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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동네친구 없으신분 ~

친구구해요 조회수 : 6,568
작성일 : 2026-05-17 16:41:59

50대 이구요 

동네친구가 없어요..

일상을 나눌 친구가 없네요. 

 

운동 다녀도 운동만 딱하고 오니 

사람 사귀기가 쉽지 않네요.

 

취미생활 해도 가서 취미생활만 하고

오니 갈때마다 인사하고 만나는 정도이구요 .

 

친한 친구들은 멀리 살고 

다들 직장을 다니니 바쁘고 ..

 

아이들 다 키우고 시간 많아지니 

일상을 나누며 수다떨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 

 

저같은분 계실까요 ? 

 

 

IP : 220.65.xxx.19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7 4:44 PM (114.204.xxx.203)

    인간관계도 시간 돈 정성 들여야 유지되죠
    운동하고 같이 차나 식사도 하고 해 보세요
    애 초등때 이후론 새 인연 만드는게 쉽지 않아요

  • 2. 저요
    '26.5.17 4:45 PM (110.15.xxx.81)

    이아파트10년살았는데 친구안사귀었어요
    꼭사귀어야하나요?
    이사가면 만나지도않는인연인데
    여자들모이면 말많아져서 그냥 인연을굳이 안했어요

  • 3. 이게
    '26.5.17 4:46 PM (124.49.xxx.188)

    되는 사람은 애 중딩을 가던 고딩을 가던 친구를 만들어요. 그냥 님 팔자에요. 주변에 사람이 없는.... 누가 와주길 바라면 안되고 내가 노력해야하는데 그건 못하겟고..

  • 4. 동네친구
    '26.5.17 4:46 PM (223.38.xxx.238)

    적당히 친하고 거리 유지하는게
    오래가는 사이 같아요

  • 5. 저도
    '26.5.17 4:48 PM (180.229.xxx.164)

    그런데..
    전 혼자 다니는게 편해요.
    동네 아는사람 있음 잠깐 나가더라도 좀 꾸미고 나가야할텐데 아는 사람 없으니 그냥 맨얼굴로 걍 막 돌아다니고
    밥도 혼밥 잘하고 다녀요

  • 6. 저도 그래요
    '26.5.17 4:49 PM (61.105.xxx.17)

    예전엔 많았죠
    수시로 집에 찾아오고
    어디 같이 가자 머 빌려달라

    기력 딸려서 이젠 혼자 지내요

  • 7. 저두
    '26.5.17 4:49 PM (119.196.xxx.139)

    이 동네에 20년 넘게 살았는데... 동네 사람가운데 교류하는 사람1도 없어요.
    운동도 혼자 휘리릭 하고 오구요.
    전 그래서 좋은데... !

    별로 인연 만들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 8.
    '26.5.17 4:50 PM (175.113.xxx.65)

    딱 50인데요. 친구 지인 아무도 없어요.

  • 9. 쉰후반
    '26.5.17 4:51 PM (219.255.xxx.142)

    동네 모임도 몇개 있고
    일대일로 만나는 동네 친구들도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거의 연락안해요.
    우연히 오가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끝

    가끔 궁금하고 만나고 싶기는 한데 거기까지네요.
    아직 일도 하고 있고 막둥이 입시도 안끝났고
    부모님들도 연로하셔서 챙겨야하고
    사람 만날 에너지가 없는것 같아요 ㅜㅜ

  • 10.
    '26.5.17 4:51 PM (118.223.xxx.159)

    글쎄요
    동네친구아니라 그냥 친구도 뭐가 그리 필요한가요?
    운동하고 내집 살림 하고 책좀 보다 쉬면 저녁 할 시간인데요
    애들 어릴땐 어쩔수없이 만났지만 전 지금이 훨씬 맘 편하고 좋네요

  • 11. 이제
    '26.5.17 4:53 PM (61.105.xxx.17)

    모임도 몇개 있고
    일대일로 만나는 동네 친구들도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거의 연락안해요.
    우연히 오가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끝

    가끔 궁금하고 만나고 싶기는 한데 거기까지네요. 2222222

  • 12. 수다
    '26.5.17 4:54 PM (59.1.xxx.109)

    떠는거 힘들어서 혼자가 좋아요
    수다 끝에는 남 얘기 자랑 그리 흘러가요

  • 13. ..
    '26.5.17 4:55 PM (220.122.xxx.51)

    되려 피곤해요.
    남들한테 쓸 에너지가 줄아드나 봐요

  • 14.
    '26.5.17 4:56 PM (61.105.xxx.17)

    일상을 나눌 친구요 ??
    저는 웬지 부담
    그냥 운동 하면서 가볍게 인사하는
    친구 정도 만들어보세요
    그러다 맘맞으면 친해지기도 하겠죠

  • 15. 15년차
    '26.5.17 4:56 PM (203.170.xxx.203)

    아파트내에서는 자주 마주치니 차 한잔이라도 하자는 또래 엄마들 몇번이나 있었지만 웃고 말아요. 잘한 일 중 하나라 생각해요.

  • 16. ㅇㅇ
    '26.5.17 4:57 PM (211.234.xxx.10)

    나이들어서 친해지는건 다 계산이 있더라구요

  • 17. ..
    '26.5.17 4:57 PM (118.235.xxx.61)

    저도 동네친구는 없네요. 워킹맘이라 회사집 회사집.. 그런데 저도 가끔 이런저런 얘기 나눌 친구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긴해요. 남편도 주말부부고 이젠 애들도 크고 해서 더 그런듯해요

  • 18. 원글
    '26.5.17 5:01 PM (220.65.xxx.193)

    아이들 학령기땐 너무 바빠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몰랐는데 큰아이는 독립하고 둘째는 군대가고 나니 시간이 엄청 많아지면서 일상을 나눌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

  • 19.
    '26.5.17 5:02 PM (221.138.xxx.92)

    동네친구가 한번도 있어 본적이 없어요.
    회사 집 회사 집..
    남편도 동네친구 없어요.

    전 조기 퇴직했는데 지금도 동네 친구 없어요.
    만들고 싶다면 당근?이나 동네 취미활동하면 되겠지만
    필요성을 못느껴요.

  • 20. 예전에
    '26.5.17 5:03 PM (1.237.xxx.190)

    같이 운동하던 사람이랑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일이 있어서 그만두게 됐어요.
    나중에 안부차 전화했더니 생판 남 대하듯 하더라구요.
    그때 굳이 동네친구 만들려고 애쓰지 말자고 다짐했어요.
    상처받느니 혼자가 홀가분하고 편해요

  • 21. ...
    '26.5.17 5:04 PM (61.83.xxx.69)

    저는 이게 편한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냥 자유롭게 타인 시선 없이 지내니 좋습니다.

  • 22. 하루만
    '26.5.17 5:06 PM (61.39.xxx.97)

    친구지옥맛 못보셨나요
    저는 이제 싫습니다ㅠㅠ

    혹시 쓰레드 아세요?
    저는 여기서 관심사같은 사람들 글보느라 시간가는줄 몰라요.

  • 23. ..
    '26.5.17 5:08 PM (223.38.xxx.191)

    거리 적당히 두고 지내도 금방 안 보고 지낼 사이

    싱글인데 동네 여자들 붙으려고 하면 멀리서 인사하고 피해요
    기 빨리고 좀 알면 시기 질투에 실속 없는 인연을 굳이

  • 24.
    '26.5.17 5:09 PM (61.105.xxx.17)

    운동하면서 몇번 안봤는데
    아들 청첩장 주더라고요

  • 25. 있었던
    '26.5.17 5:12 PM (220.85.xxx.165)

    적도 없어요. 혼자만의 시간을 잘 누려보세요.

  • 26. 저두
    '26.5.17 5:16 PM (121.185.xxx.210)

    직장다니니
    딱히 친구가 필요도 없구
    그냥 운동만하고 쉬고 싶네요.

  • 27. 정말
    '26.5.17 5:16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일상나누는게 그렇게 쓸데없는 짓일까요
    전 그런친구있어서 좋던데요
    나이들어 맘맞는 친구만드는거 어렵지만
    있으면좋죠

  • 28. ..
    '26.5.17 5:17 PM (122.32.xxx.74)

    요새 수다떠는것도 듣는것도 싫어해요.
    몇번들어주니 신나서 떠드는데 지쳐서 피해다녀요.

  • 29.
    '26.5.17 5:18 PM (211.234.xxx.7) - 삭제된댓글

    동네친구 있어봐야 시기 질투에 스트레스만 늘어요
    좀 심심하고 외로운게 훨씬 낫습니다

  • 30. ㅇㅇㅇ
    '26.5.17 5:19 PM (110.10.xxx.12)

    직장 , 남편, 친정식구들
    학교친구들
    이러니 굳이 동네친구 필요성을 못 느껴요

    친한척 먼저 적극 다가오는 스타일은
    말많은 위험요주의 인물이었구요

  • 31. 어....음....
    '26.5.17 5:23 PM (211.201.xxx.247)

    이 동네 산지 20년 넘었는데, 같은 단지 안에도 아는 사람 없는데요...

    아이가 옆동네 학교를 다녀서 같은 동네 학부모와 안면 트지 않게 되서 천만 다행...

  • 32. 00
    '26.5.17 5:27 PM (175.192.xxx.113)

    10년살아도 동네친구없어요.
    없는게 편하고 없어도 할게 많고 바빠요.
    있으면 귀챦을거 같은데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 33. 제가
    '26.5.17 5:34 PM (220.65.xxx.193)

    사람한테 상처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일까요 ..
    전 일상 나누고 소소하게 커피 한잔씩 마시면 좋을듯 한데 .. 시람땜에 스트레스 받을수 있겠군요 ;:

  • 34. ......
    '26.5.17 5:41 PM (112.148.xxx.195)

    저는 애들 어릴때 동네맘들하고 많이 어울렸는데...지금은 동네친구없어요. 저는 많이 받는 스타일이라그런지 다 끝이 안좋아서 더이상 동네친구 안만들어요.혼자 잘 지내요

  • 35. ....
    '26.5.17 5:43 PM (112.148.xxx.195)

    앗..상처많이 받는 스타일이라 쓰려했는데

  • 36. 원글님 굿
    '26.5.17 5:45 PM (223.38.xxx.98)

    원글님 같은분 좋아요
    동네 커뮤에 작은 모임 겁나 많아요
    잘 맞는곳 찾아보세요

    저는 원글님 처럼 사람 좋아하는 분들
    좋다고 생각 되어요

    저처럼 사교에 흥미 없는것 보다 친화적인 분들이 삶을 더 재밌게 사시는 것 같아요

  • 37. ..
    '26.5.17 5:52 PM (58.238.xxx.62)

    그래서 남편이랑 널아요

  • 38. 동네에서
    '26.5.17 5:59 PM (58.78.xxx.101)

    어쩌다 알게되어 한때 가까이 지낸 사람이 있긴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징징거림이 심해지는 것에 학을 뗀 후 동네 친구를 안 만들어요. 원래도 혼자 잘 놀고 그게 젤 편한 사람이니 아쉬운 건 없어요.
    대신 멀리 살지만 마음 맞는 지인들과는 20년, 30년 이상 유지하고 있으니 가끔 만나 속내 터놓으며 삽니다.

  • 39. 저는
    '26.5.17 6:21 PM (211.108.xxx.76)

    동네 친구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이 동네에 이사온지 10년째인데 동네에 친한 사람이 없는 게 제일 좋네요

  • 40. ㅎㅎ
    '26.5.17 6:50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라도 있으시네요 ㅎㅎ
    오랜친구 친햤던 친구 전 이제 다끊겼고
    그나마 운동 다님서 몇몇어울리는데 이건좋아요
    오히러 가볍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피곤할거없이요
    일상 나눌 친구있음 좋겠다 싶다가도 한켠 피곤하고 궈찮다싶기도하고 ㅎㅎ
    가벼운 운동 지인들이면 된듯

  • 41. ..
    '26.5.17 6:55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가끔 만나도 오랜 친구가 좋지
    동네나 운동센터 여자들 말 많은 거 피곤해요

  • 42. ...
    '26.5.17 7:32 PM (223.38.xxx.101)

    인간은 왜 하나일땐 외롭고 둘일땐 빡치는가.
    외로워서 친구 만들어 지내면 또 스트레스 받고
    만남을 지속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고 항상 그거의 반복인거 같아요.
    전 이제 나이드니 스트레스를 견뎌내는 힘이 딸려서 마음 편한게 제일 좋더군요.

  • 43. 화앤
    '26.5.17 7:55 PM (223.63.xxx.197)

    적당히 모임하면서 동네엄마들 만나세요.
    나이들수록 혼자 지내면 사람이 가족에게만 집착하거나 우울해지겠어요.
    바람쐬러 다니는 그런 친구 있으면 좋아요!

  • 44. 없어요
    '26.5.17 8:20 PM (220.65.xxx.99)

    대신 느슨한 취미모임이 있어서
    심심해지면 언제든 그 요일에 가면 됩니다
    은근 든든해요

  • 45. 없어요
    '26.5.17 8:26 PM (123.212.xxx.231)

    2년전 이사 후 동네 아는 사람 하나도 없어서
    너무나 자유롭습니다
    동네 아줌마들과 일상을 나누는 거 별로 하고 싶지 않아요
    소소하게 커피 마시는 거
    결국은 이말 저말 해야 되고 들어야 되는데
    그럴 필요를 전혀 못느낍니다
    운동하러 다니고 바람 쐬러 다니는 지인들로 충분

  • 46. ㅎㅎ
    '26.5.17 8:28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오랜 친구 친했던 친구 이제 다 끊겼고
    그래도 운동 다님서 몇몇 어울리는데 좋아요
    가볍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나름 몇년씩 이어지고 끊기면 또 생기고 ㅎㅎ
    일상 나눌 친구있음 좋겠다 싶다가도 이제와 그런친구 만나기
    어렵죠 사실 한켠 피곤하고 귀찮다싶기도하고 ㅎㅎ
    나이들수록 차라리 가벼운 지인들 정도로도 괜찮다싶어요.

  • 47. ㅎㅎ
    '26.5.17 8:31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오랜 친구 친했던 친구 이제 다 끊겼고
    그래도 운동 다님서 몇몇 어울리는데 좋아요
    가볍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나름 몇년씩 이어지고 ㅎㅎ
    일상 나눌 친구있음 좋겠다 싶다가도
    이제와 만나기 어렵죠 .한켠 피곤하고 귀찮다싶기도하고 ㅎㅎ
    나이들수록 지인들 있음 괜찮다 싶어요.

  • 48. ...
    '26.5.17 8:52 PM (211.246.xxx.200)

    허전해서 그렇지 별의미가 없더라구요.
    오히려 어중간하게 사귀어놓으면 더 애매해요.

  • 49. ㅇㅇ
    '26.5.17 9:25 PM (210.221.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까지는 육아에 바뻤고
    친구아쉽지 않않는데요
    50대 되니까 너무 심심하고
    물론 기분나쁜사람도 많이곀어봤지만
    친구는 사귀는게 좋다봐요
    종교있으면 쉽게 되지만
    저는 무교라ᆢ
    노력해서 산책 티타임 맛집가는 또래모임
    50중후반 정도
    사귀어서 지금 재밌습니다!
    저도 체력약해 자주는 안돼도
    전시나 둘레길 가까운 박물관같이가서
    좋은시간 가지는 모임이에요
    노력해보세요^^

  • 50. 왜요
    '26.5.17 10:48 PM (211.112.xxx.45) - 삭제된댓글

    헬스클럽 가자고, 산책 가자고, 반찬 많다고...
    얼마나 좋은데요.
    서로 집안 상황 세세하게 묻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아주 친해지지는 않아요.
    즉 원수될 일도 질투할 일도 딱히 없고요.
    얕지만 언제든 협조 가능한 사이,
    누가 이사 가면 끝날지라도, 동네친구 둘인데, 저는 좋네요.

  • 51. 왜요
    '26.5.17 10:50 PM (211.112.xxx.45) - 삭제된댓글

    헬스클럽 가자고, 산책 가자고, 반찬 많으니 나누자고,
    코스트코 가자고... 얼마나 좋은데요.
    서로 집안 상황 세세하게 묻지 않으면 아주 친해지지는 않아요.
    그러니 원수될 일도 질투할 일도 딱히 없고요.
    젊은 친구보다 얕지만 부침도 없고 언제든 협조 가능한 사이.
    누가 이사 가면 끝날지라도, 동네친구 둘인데, 저는 좋네요.

  • 52. 왜요
    '26.5.17 10:51 PM (211.112.xxx.45)

    헬스클럽 가자고, 산책 가자고, 반찬 많으니 나누자고,
    코스트코 가자고... 얼마나 좋은데요.
    서로 집안 상황 세세하게 묻지 않으면 아주 친해지지는 않아요.
    그러니 원수될 일도 질투할 일도 딱히 없고요.
    깊지 않지만 이해의 폭이 커 부침도 없고 언제든 협조 가능한 사이.
    누가 이사 가면 끝날지라도, 동네친구 둘인데, 저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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