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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권태로워지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23-04-18 18:59:31
친언니랑 그동안 사이가 좋았어요.
근데 심정적으로 섭섭한 일이 생겼어요.
대놓고 따지지는 못할 내용이라서 그냥 덮고 넘어가는데
제 마음이 식어서 예전 같지가 않아요.

지인관계라면 손절하겠지만 언니라서 그렇게 하면 안될꺼구요.

그런 상태여서인지
언니랑 대화하는게 답답하고 재미가 없어요.
예전에도 언니 성향이 재미있는 성향은 아니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런 부분들까지 불편하네요.

해외여행도 자주 같이 가곤했는데
이젠 그러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어요.

이런 상황일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문제되는 부분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터놓고 이야기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구요.

IP : 1.238.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동안
    '23.4.18 7:03 PM (117.111.xxx.179)

    거리를 두세요. 시간이 필요할 것같네요.

  • 2. ..
    '23.4.18 7:03 PM (118.235.xxx.150)

    거리두시면 되죠..언니도 이해할거에요

  • 3.
    '23.4.18 7:04 PM (121.167.xxx.120)

    먼저 전화를 안한다
    전화가 와도 듣기만 하고 빨리 끊는다
    만나자고 하면 핑계대고 안만난다
    언니가 눈치 있으면 1년만 이렇게 대응하면 끊겨요
    부모님 계시면 최소한 만남만 의무적으로 한다

  • 4. . .
    '23.4.18 8:23 P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연락없다가 자디 아쉬울때만 전화하믄 여동생 생각난다 남보다 못하다. 의리도 없고. 이유도모르고 손절당하는 언니. 재미없는 스타일이라 손절장하는 거구나

  • 5. . .
    '23.4.18 8:24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언니가 이해할거래. 세상 삭막하다

  • 6. 원글
    '23.4.18 8:44 PM (1.238.xxx.158) - 삭제된댓글

    ..님 언니도 알아요. 지금 상황을요.

    둘 다 민망하니까 거론을 안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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