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험공부라고 안하던 애가 고등들어가니 좀 변하네요

고등맘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23-04-14 02:02:47
사실 며칠전까지도 대충 대충 공부하고 틈틈이 폰질하길래 내심 안변하는건가했더니

이제 일주일 남으니 울 아이도공부라는걸 하네요 ㅎㅎ

중등까지 그다지 공부라는걸 해본적이 없는 애인데
고등이라는게 진짜 심리적으로 와닿는걸까요
태어나 졸리는거 참고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 처음 보네요

근데 저 넘 졸려요..ㅜㅜ
IP : 106.101.xxx.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2맘
    '23.4.14 2:25 AM (210.100.xxx.239)

    첫시험이 얼마나 떨리고 부담인가요
    안아주세요
    맛난 거 많이 해주시구요
    저희애도 아직 못자고있는데
    할 게 너무 많아서 지켜보기가 넘 마음아프네요
    이제 잔다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요.

  • 2. ..
    '23.4.14 2:42 AM (106.101.xxx.80)

    고2맘님
    감사합니다
    저희애도 이제 자네요

    고2. 아이에게도 대박기운 기원합니다!!

  • 3. 늦게
    '23.4.14 4:02 AM (210.221.xxx.92)

    늦게 트이는 아이들이 더 공부 잘해요
    본인이 깨달아서 하는거니~
    억지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 4. 늦게
    '23.4.14 6:47 AM (39.122.xxx.3)

    울집 첫째는 고2부터 공부했어요
    맨날 핸드폰으로 싸웠는데 고2되더니 정신 차려 열공
    고1 성적 엉망이라 수시 포기할까하다 끝까지 포기 안했더니 본인 성적보다 훨씬 높은 학교 원하는 학과 마지막 꼴등으로 추합
    지금 대2인데 계속 성적 장학금받고 다녀요
    공부 욕심 가지며 대학원 갈거래요
    본인이 깨달아서 하면 고등때도 성적이 상승하더라구요

  • 5.
    '23.4.14 8:17 AM (125.186.xxx.140)

    와~기특하네요.

  • 6. 리니맘
    '23.4.14 10:11 AM (58.230.xxx.20)

    제 아들도 고1 2학기부터 하더라고요 1학기가 처참해서 1등급 이상 올려도 티는 안나지만
    머리빨만 맏고 진짜 놀던 놈인데 중딩때처럼 벼럭치기 안되는거 알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갈수록 방법도 터튿하면서
    오전에 좀 일찍일어나서 공부 한시간 하고 등교해요
    수시가 어찌될지 몰라서
    그나마 나오는 정시나 재수라도 시켜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22 10년후 10억이 된다면 ㅁㄶㅈ 23:16:04 39
1803921 정말 90세까지 사시는 경우 많은것 같아요 1 23:15:25 75
1803920 그래도 윤석렬에게 고맙네요 1 ... 23:13:55 120
1803919 USB 복구 관련 문의 ... 23:13:08 22
1803918 혼술이 좋은 이유 2 별로인가 23:12:25 95
1803917 5년 채웠음 어쩔뻔…尹 3년 세수결손 이자 1.3조, 文 5년의.. 1 잘가라 23:09:37 208
1803916 노견이 사료를 자꾸 퉤퉤하고 골라내요 강쥐맘 22:59:22 152
1803915 오늘 주식 마이너스 300 났어요 ... 22:50:58 1,158
1803914 폰뱅킹 못쓰시는 부모님의 주택매매 계약 6 도움 22:50:48 407
1803913 오늘 주식 5천 마이너스 났어요 라는 글을 쓴 사람입니다 3 무소유 22:42:51 1,717
1803912 김남길 노래 들어보세요 정말 잘해요 3 우와 22:40:32 524
1803911 집값 굳이 압박할 필요 있나-이재명- 7 .... 22:33:11 935
1803910 빨간불에서 좌회전해서 들어가는데 신호위반이라고 범칙금발부.. 4 아아 22:26:35 610
1803909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종목 보고 계신거 있나요? 4 spacex.. 22:22:32 692
1803908 지방 사립대학교 대부분 없어져야해요 15 22:16:26 1,559
1803907 스쿼트 100개했어요 11 ... 22:13:47 1,017
1803906 그니까 대통령 대신 14 22:11:39 1,024
1803905 썸남이 유부남인지 아닌지 아는방법 있을까요? 21 21:59:49 2,192
1803904 잠 안올때 듣는 6 유튜브 올라.. 21:57:30 645
1803903 임성근 前 해병대 1사단장 엄벌 서명운동 7 김규현변호사.. 21:52:03 610
1803902 계란 값도 갑자기 올라서 그게 안 내려가네요 10 그냥 제 생.. 21:38:34 1,180
1803901 대통령 마케팅 자제 보도, 제보자 찾아서 문책 지시 16 나는알지 21:37:50 1,247
1803900 가족톡방에.. 7 흠... 21:34:17 1,381
1803899 딸의 남자친구 17 21:32:33 2,705
1803898 저 행복한거 맞죠? 18 ... 21:23:47 3,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