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체에 관심있으면 ADHD?

금요일 조회수 : 1,817
작성일 : 2023-03-03 18:53:54
베스트 보다가 신기해서 적어봅니다.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책을 특히 좋아하는 40대 후반 ADHD로 콘서타 복용중인 사람입니다.
댓글 보면서 혹시 저랑 비슷한 분 계신가요?
과학서적을 좋아하는 편인데, 특히 천체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여담이지만
콘서타 복용하면,
업무의 능력뿐 아니라, 어려운 책이 술술 읽혀요 ㅋㅋ
잠시 끊었다가, 산만해져서 병원 갔습니다.
IP : 110.70.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3 7:11 PM (118.235.xxx.201)

    그 두개를 연관 지으시는 이유가 뭐에요?
    코스모스야 워낙 전세계적으로 열풍이었지만
    우리나라에선 특히 진보 단체에서 더욱 장려한 책이라
    나이 좀 있으신 원글님같은 4,50대들은 거의 한번은 읽어봤음직한 책이죠

  • 2.
    '23.3.3 7:25 PM (76.156.xxx.165)

    저고 성인 ADHD인데 그약은 어떻게 구입하나요 ? 병원 가야해요 ?

  • 3. ..
    '23.3.3 7:38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천체에 관심있는 ADHD도 있는거겠죠.
    공룡을 좋아하는 ADHD도 있는 것 처럼요.

  • 4. Umm
    '23.3.3 8:00 PM (122.42.xxx.81)

    혹시 잠시 끊었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병원가면 약처방뿐이니 혼란스러워서요

  • 5. 원글님은
    '23.3.3 8:25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딱 adhd만 있는 진성 adhd이신가 봅니다. 그러면 콘서타로 효과 많이 보죠. 천만다행이십니다.

  • 6. 원글
    '23.3.3 10:08 PM (121.162.xxx.148)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진단받고 약복용 중입니다.
    전 화가나면 급발진이라 분노조절장애인 줄 알았습니다.
    주증상이 분노, 횡단보도 촉록색 2분을 못기다려 힘들어 하는 조급증입니다. 산만한건 제 머리가 나쁜줄 알았습니다.

    제 병을 인지하고 꾸준히 약을 먹다가,
    약의 부작용으로 잠을 깊게 못자고, 스스로 노력해 보자였는데 6개월 만에 다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시 산만하고 조급해 졌습니다.
    남편은약을 먹은 전후가 다르다고 합니다.
    차분하고 침착하답니다.
    주말 아침이면 남편이 물하고 약을 가졔다 줍니다.
    그래야 행복한 주말이 된다구요 .ㅠ

  • 7. 원글
    '23.3.3 10:12 PM (121.162.xxx.148)

    병원가서 진단받고 약복용 중 입니다.
    전 화가나면 급발진이라 분노조절장애인 줄 알았습니다.
    주증상이 분노, 횡단보도 신호등 초록색 2분을 못기다려 힘들어 하는 조급증입니다. 산만한건 제 머리가 나쁜줄 알았습니다.

    제 병을 인지하고 꾸준히 약을 먹다가,
    약의 부작용으로 잠을 깊게 못자고, 스스로 노력해 보자였는데 6개월 만에 다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시 산만하고 조급해 졌습니다.
    남편은 약을 먹은 전후가 다르다고 합니다.
    약을 먹으면 차분하고 침착하답니다.
    주말 아침이면 남편이 물하고 약을 가져다 줍니다.
    그래야 행복한 주말이 된다구요 .ㅠ

  • 8. ...
    '23.5.18 8:37 AM (14.52.xxx.138)

    저는 분노조절장애는 아닌데
    집중을 잘 못하고 산만해요. 약 먹어보고 싶네요. 근데 정신과 가기가 꺼려지고 두렵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78 잡곡밥 지어먹는 팁 02:46:00 46
1824877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익명 02:34:11 207
1824876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3 얼어죽을 02:19:20 138
1824875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기대 01:34:22 415
1824874 목욕탕을 그만 다녀야 하는건지 10 갑자기 01:31:53 1,033
1824873 모쏠 연프 시즌2 개웃겨 01:31:29 178
1824872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9 실망 01:23:19 657
1824871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7 .. 01:22:14 327
1824870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1 33 01:17:23 635
1824869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509
1824868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1 .... 01:10:07 380
1824867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1 00:56:40 559
1824866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데굴데굴 00:40:00 409
1824865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731
1824864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8 ........ 00:30:38 1,367
1824863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19 .. 00:19:25 1,201
1824862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6 ... 00:00:01 3,045
1824861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33 ㅇㅇ 2026/07/11 1,041
1824860 Ebs 해바라기 하는데 7 2026/07/11 1,208
1824859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9 밀크팟 2026/07/11 2,202
1824858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7 ... 2026/07/11 2,775
1824857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11 .. 2026/07/11 1,079
1824856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4 .... 2026/07/11 2,348
1824855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2 선물 2026/07/11 533
1824854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14 수영장 2026/07/11 2,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