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 간병

ㅇㅇ 조회수 : 7,538
작성일 : 2023-01-22 23:55:30
친정엄마가 한달쯤 전에 암판정을 받으시고 항암중이신데
불안해서인지 끊임없이 말을 하시고 집에선 어린아이처럼 30분단위로 가족들을 부르세요
아직 거동엔 전혀 문제가 없으세요
잠도 한시간 이상을 연속해서 주무시질 못하시고 조금 잠드신거같아 쉬러 나오면 또 찾으시고..졸려서 졸면서도 계속 무언가 말을 하세요
저는 출근도 해야하는지라 잠을 못자니까 너무 힘든데..그렇다고 아빠한테만 맡기기도 아빠 연세가 좀 걱정이 되고요
거동도 무리 없으시고 아직 간병인이 필요한 단계는 아닌거같은데..간병인이 필요한건지 정신과협진이 필요한건지 분간이 잘 안가네요ㅠ
IP : 223.38.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나
    '23.1.22 11:58 PM (59.1.xxx.109)

    불안하고 무서우시겠어요
    임플란트 2개 해야하는 나도 무서운데
    당분간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 2. ..
    '23.1.23 12:00 AM (211.234.xxx.113)

    연세가 어떻게 되실까요?
    무섭고 불안하고 그러실테죠...ㅠ
    원글님도 사셔야 하니 정신과 협진 해보세요.

  • 3. 치매증상
    '23.1.23 12:06 AM (217.149.xxx.202)

    치매검사도 받아보세요.
    섬망일 수고 있고.

  • 4. 신경과
    '23.1.23 12:09 AM (211.250.xxx.112)

    정신과말고 신경과 보세요. 아마 심리적인 이유가 클것같아요.저희 시어머니는 합가한지 10일 넘었는데 1분마다 한번씩 부르고 새벽 3시 넘도록 그러시다가..이틀은 괜찮으시네요.

  • 5. ㅡㅡ
    '23.1.23 12:10 AM (112.152.xxx.118)

    불안하신듯요

  • 6. ...
    '23.1.23 12:28 AM (221.151.xxx.109)

    아직 한달밖에 안되셨는데...
    조금 더 살펴보세요

  • 7. ,,,
    '23.1.23 12:58 AM (220.72.xxx.81) - 삭제된댓글

    수면제 처방 받으실수있을거예요. 밤에 환자도 못주무시는거보다 훨씬 나아요. 돌아가시고나니 순간순간 덜 힘들수있는길이 있는데 왜 참으려고 했을까싶어요

  • 8. ...
    '23.1.23 1:07 AM (211.36.xxx.147)

    항암 중에 부작용으로 불면증이 올 수도 있고 체력이 떨어져서 섬망으로 못 주무실 수도 있어요. 병원에 얘기하고 정신과 협진받으세요.

  • 9. ...
    '23.1.23 2:21 AM (220.86.xxx.177)

    그래서 암환자들이 정신과 처방 같이 받아요
    불안하시겠죠
    정신과 처방 받아보세요

  • 10. 상상
    '23.1.23 5:27 AM (211.248.xxx.147)

    수면제처방하시도 정신과상담도 하세요

  • 11. 플랜
    '23.1.23 7:20 AM (125.191.xxx.49)

    친정모친도 암투병중이신데 수면제 처방
    받아서 드세요

    그런데 그거 드시면 잠은 잘 주무시는데
    깨고나면 하루종일 기분도 다운되고
    개운하지 않다고 해서 잘 안드십니다

    거동에 무리가 없다면 가볍게 산책도 하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라고 하세요

  • 12. 정신과요
    '23.1.23 9:44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아주 고생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83 밥솥이랑 정들었나봐요. ... 23:52:05 84
1813382 제 핏줄이 9000으로 오늘 수익 9억 찍었대요 9 23:49:28 850
1813381 살 빠져도 얼굴 늘어지지 않는 방법 2 룰룰루 23:48:59 261
1813380 모자무싸에서 성동일이 .... 23:46:49 311
1813379 3억 주식 투자해서 4년간 5억 벌었어요 6 ㅇㅇ 23:44:17 741
1813378 아들이 키가 작은데 친구가 자꾸 놀리네요 2 똘이 23:43:05 281
1813377 저도 주식 투자 이야기 4 ... 23:42:39 477
1813376 경찰과 언론은 연예인들한테만 망신주기를 하는군요? ..... 23:42:31 103
1813375 경희대맛집 끼니해결 소리 23:39:58 134
1813374 코스피 야간선물 폭등중입니다. 1 ... 23:36:32 868
1813373 자랑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자랑 못하고 10 오늘 23:32:05 820
1813372 피부과는 발전이 더딘것 같아요 1 ... 23:30:18 268
1813371 여러분은 지역에 기초광역의원 아세요? Df 23:24:39 80
1813370 구속 연락받고 기뻐하는 장사의신(은현장)ㅎㅎㅎ 8 경사네경사~.. 23:23:57 1,082
1813369 가게 앞 80노인네 1 도랏 23:23:28 540
1813368 (대구 Kbs) 김부겸 42%,추경호 38% ... 23:21:38 300
1813367 2인가족인데 왜 고유가지원금 대상이 아닐까요? 5 어어 23:12:27 1,061
1813366 허수아비 너무 잘봤어요. 12 .... 23:12:15 1,306
1813365 찌개와국만 안먹어도 살빠지더라구요 3 23:10:07 619
1813364 국민의힘 '성추행' 폭로 2 살짜기 23:07:40 908
1813363 그릇사고 싶은데 어디가야 할까요? 4 ... 22:57:38 678
1813362 중3인데 아침에 깨워주시나요? 13 왜그럴까~ 22:51:21 538
1813361 전청조, 옥살이 10개월 추가  2 대단한사기꾼.. 22:50:24 2,375
1813360 이희준 연기 진짜 잘하네요 9 iasdfz.. 22:42:22 2,084
1813359 오늘밤 서울 비 많이올까요? 2 ㅣㅣ 22:34:38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