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알게된 할머니 우울 강박 ㅠ

할머니 우울 조회수 : 5,875
작성일 : 2023-01-18 17:11:50
저 어릴때 작은 할머님이
자식들 온다면 며칠전부터 잠도 못자고 그러신대서 이상했거든요.
최근 동네에서 알게된 할머님이 똑같은 증상(70세)
무슨 일 있기도전에 잠도 못자고 전전긍긍 그러시는데
본인이 무척 힘들어보여요. 가족들은 아나 모르겠어요
안정제 드시면 나을까요?
조금 걱정되서요.
IP : 220.117.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3.1.18 5:16 PM (223.38.xxx.23)

    좋아서 그런것같아요.
    주체가 안되고.
    자식들 돌아가면 허전해서.
    근데 이상이 있는거니까 치료는 필요.

  • 2. 그 연세에
    '23.1.18 5:17 PM (203.142.xxx.241)

    신경정신과 약 먹어야할분들 꽤 있을꺼에요.. 무지해서 안먹어서 그렇지

  • 3. 치매일수도
    '23.1.18 5:20 PM (14.32.xxx.215)

    저희 엄마가 명절전에 자식들 오는거 그렇게 부담스러워했고
    (딸들이 음식 다 싸오는데도)
    평생 명절 스트레스도 없던 사람이었어요
    몇년후 치매...
    이상했던 징후는 한참전부터 있었어요

  • 4. ...
    '23.1.18 5:20 PM (223.62.xxx.189)

    보고싶던 이들이 온다고 해서
    설렘에 기쁨에 잠도 못자는 거면
    그건 우울 강박이 아니지요

  • 5. 노화증상
    '23.1.18 5:44 PM (211.207.xxx.173)

    부담되서 그러시는걸거에요. 자식들 먹을 음식준비로 미리 스트레스받는거죠.
    노화증상인듯요. 조바심에 전전긍긍하는거

  • 6. 강박
    '23.1.18 5:46 PM (220.117.xxx.61)

    그런건 퇴행성 강박 우울입니다
    처방 받아 약 드셔야해요.

  • 7. ㅇㅇ
    '23.1.18 5:49 PM (58.77.xxx.81)

    근데 저도 손님 온다하면 잠이 안오네요
    음식준비에 이런저런 걱정들 ㅠ
    자식이라도 여럿이 오면 부담 만빵일듯 한데
    우리할머니들은 참 안그러셨던거같아 신기하네요..

  • 8.
    '23.1.18 7:46 PM (58.140.xxx.79)

    우리 엄마도 명절이나 이름붙은날이 싫다고 하셨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87 직장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분들 1 07:01:13 116
1805486 두바이 경유하는 유럽 패키지 1 질문 06:51:16 341
1805485 유통기한 한달 남은 개봉안한 샴푸 4 .. 06:45:20 332
1805484 도토리묵 만들었어요. 팔 겁나 아프군요 3 ... 06:42:03 189
1805483 세아이 자연분만했더니 요실금 우울 06:39:51 320
1805482 절에가서 어느법당을... 4 불자이신분 06:01:41 653
1805481 영양제를 하나만 먹는다면? 6 ㅇㅇ 05:58:52 912
1805480 TSH (갑상선호르몬) 9.8인데 의사가 마운자로 권하는데~~ 1 ㅁㅁ 05:57:12 533
1805479 어쩌다 의류 쇼핑라이브영상을 봤는데 2 . . . 05:05:24 1,139
1805478 장남을 장남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서범 15 .. 04:53:06 4,025
180547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4:26:54 510
1805476 대만이나 일본에 거주하시는 분 계세요? 어스 04:00:56 332
1805475 전업자녀라는 말 아세요? 2 신조어 03:56:17 2,165
1805474 시댁과 절연할 만한 사유가되나요 29 이유 03:28:24 2,897
1805473 광화문에 받들어 총 조형물 결국 설치 2 IC 03:27:44 1,391
1805472 윤석열은 왜 조용해요? 4 ........ 03:02:23 1,767
1805471 공부를 안해본 사람들은 앉아서 노력하면 되는줄 아는데 6 ㅎㅎ 02:42:37 1,706
1805470 자식때문에 친구관계가 깨진 경우 있으신가요? 2 02:27:00 1,203
1805469 방탄 스윔 빌보드 핫백 1위 확정! 그외 기록 추가! 14 ㅇㅇ 02:26:04 1,238
180546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AI는 공공지능이다, 차지호 박태웅 3 ../.. 02:09:43 638
1805467 빈자에게 친구도 아주 비싼 겁니다. 3 bj 객 02:08:13 1,776
1805466 항공권 사이트들 ㅇ아치 같네요 8 항공권 01:42:38 2,444
1805465 코스피 야간 선물 지수 어디에서 확인하세요? 3 ㅇㅇ 01:36:50 1,132
1805464 우울증가족 4 이런맘 01:28:09 2,106
1805463 3초 안에 웃겨드릴게요 5 히히 01:27:46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