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항암치료시 힘든 기간은 얼만큼인가요?

.. 조회수 : 3,073
작성일 : 2023-01-18 15:17:49
항암제 투여후 기간이 어느정도 지나야
평상시 비슷한 컨디션이 되나요?
3주 간격으로 받는다는데 받는 내내
구토, 메스꺼움이 지속되는 상태인가요?
무섭고 두렵네요.
IP : 118.235.xxx.12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마다
    '23.1.18 3:19 PM (14.32.xxx.215)

    회차마다 다 달라요
    보통은 3주째가 되면 괜찮아져서 다음 주사를 맞을수 있을 정도로 회복이 되는거죠

  • 2. ...
    '23.1.18 3:19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틀린데 어떤암이세요?

  • 3. ..
    '23.1.18 3:20 PM (118.235.xxx.124)

    아.. 그럼 항암 치료기간 내내 몸이 안좋은 상태가 유지되는거군요..
    전 항암제 투여후 일주일 정도 지나면 좀 컨디션 회복이 되는건가 기대했어요.

  • 4. ..
    '23.1.18 3:21 PM (118.235.xxx.124)

    유방암이요

  • 5. ...
    '23.1.18 3:24 PM (106.102.xxx.226)

    친정엄마 보니깐 일주일은 침도 못 삼키시더라구요ㅜㅜ2주차에 물부터 죽 조금씩 드시고 3주차에 조금 더 나아져서 일반식 드시는데 양이 적어요ㅜㅜ그리곤 또 항암주사 맞고 반복..참고로 사람마다 다 다른데 엄마가 음식에 좀 예민하고 입덧도 심했어요

  • 6. ..
    '23.1.18 3:27 PM (118.235.xxx.124)

    그러셨군요.. 어머님 건강 회복 잘 되셨길 바래요.
    말씀 감사합니다

  • 7. .....
    '23.1.18 3:27 PM (211.245.xxx.22)

    저도 그 터널 지나왔는데 힘들긴 하지만 견딜만 합니다.
    너무 겁먹지 마세요.

    주사맞고 나면 컨디션이 서서히 하향곡선 2주차에 바닥찍고 상승곡선 그리다 3주차 컨디션 회복하고 다음 주사 맞아요.
    그러니 항암 시작하기 전에 먹고 싶은 거 고단백질 위주로 식사하시고 먹을 수 있을 때 무조건 질좋은 식사 든든히 하세요.

    잘 이겨낼 수 있으실 거예요. 화이팅!

  • 8. 사람마다
    '23.1.18 3:27 PM (14.32.xxx.215)

    내내 멀쩡한 사람도 있어요

  • 9. ..
    '23.1.18 3:30 PM (118.235.xxx.124)

    아.. 주사 맞고 천천히 내려가는거군요.
    몰랐네요. 주사 맞고 바로 안좋은건줄 알았어요
    격려 감사하고 고마워요

  • 10. 화이팅
    '23.1.18 4:48 PM (211.196.xxx.204)

    저도 유방암이고 아마 항암할 지도 몰라요
    우리 기운냅시다.

  • 11. 일주일
    '23.1.18 5:23 PM (210.106.xxx.136)

    주사맞고 혼자오는것도 가능하대요 근데 담날? 그담날정도부터 힘들다고했어요 입맛이 저세상 맛이라고... 우선 맛도 안느껴지고 힘든가봐요 일주일은 거의 누워지낸다고 들었어요 그이후 조금씩 괜찮아진다고 근데 무엇보다 사람들마다 차이는 있다고합니다 카페 네이버 유방암 이야기 가입하세요
    거기서 도움 많이 받아요

  • 12. 추어탕
    '23.1.18 5:24 PM (210.106.xxx.136)

    추어탕이 좋대요 많이 드세요 이겨내실수 있어요 몸 따뜻하게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억지로라도 드세요 그래야 견딘대요

  • 13. 잘될거예요
    '23.1.18 5:49 PM (119.198.xxx.244)

    원글님 그리고 댓글에 치료받고 계신분들.,
    부디 치료 수월하게 잘 끝나고 건강 꼭 찾으세요 !!

  • 14. 미리
    '23.1.18 5:54 PM (113.185.xxx.119)

    겁먹지 마세요.
    저도 유방암 3주간격 항암도 했었어요.
    하기전까지가 가장 두려웠었는데,
    한번 해보고 나니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니 견딜수 있더라구요.
    저는 항암때 사흘정도 많이 힘들었는데,
    입시 막 끝낸 막내가 한라봉 사다 나르고,
    온갖거 먹으러 다니며 넘겼어요.
    체중도 더 늘었었구요.
    머리도 밀고,가발도 쓰고..
    다 지나갑니다.

  • 15.
    '23.1.18 6:08 PM (14.32.xxx.215)

    입덧하는데 몸살이 겹쳤다고 생각하세요
    부작용 약 잘 드시면 수월하실거에요

  • 16. 항암주사
    '23.1.18 9:48 PM (49.169.xxx.43)

    지금까지 4번맞고 4번째에 와상상태입니다
    회복은 될른지 궁금해요
    오늘 진료인데 2주로 미뤘어요

  • 17. 위암 항암주사
    '23.1.19 11:48 AM (121.133.xxx.93)

    옥살리1차 맞고, 젤루다 2주복용중 이틀차입니다.
    항암주사 맞기전 산소쿠패치를 부착해서인지
    울렁거림만 조금 있는상태입니다.
    위전절제에 입맛 기력 다 잃은 상태라
    이대루 8차까지 할 수 있을까 약한마음만 들고
    건강만큼은 자신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너무나 절망적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05 벚꽃이 많은 이유가 ㅁㄶㅈ 21:45:27 31
1803604 Sbs는 지금 대놓고 홍명보 까대기 1 21:42:28 96
1803603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롱과 워홀 연령 올린 이유 1 ../.. 21:36:51 239
1803602 인간극장에 3대사는가족들 용인이던데ᆢ 이사가 21:36:04 353
1803601 [속보] 국힘"대구경선 ,주호영 .이진숙 제외 6자 .. 2 그냥 21:34:23 528
1803600 평생 아버지원망 시집 욕 하는 엄마 4 스트레스 21:33:18 341
1803599 검사와 결혼한 메뉴 묻던 여기자 2 .. 21:31:33 441
1803598 남편의 빅픽쳐 9 남편 21:22:55 672
1803597 벚꽃만 피면 매년 기억나는 소개팅남 3 평생기억 21:20:00 627
1803596 마크롱은 대통령 10년차네요 2 ........ 21:18:11 765
1803595 서울시장은 또 보궐하겠군요 13 ㅇㅇ 21:16:44 1,027
1803594 타로 점 1 ㅇㅇ 21:16:25 138
1803593 박상용 쟤 거물 만드는거 아닌가요? 8 ㄱㄴㄷ 21:16:23 460
1803592 인서울 경영학과 취업 어렵네요 7 ... 21:15:14 745
1803591 직내괴 가해자 칸쿤녀 4 ... 21:14:13 412
1803590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그분과 다녀온 칸쿤 25 유리지 20:53:14 1,713
1803589 이 시간에 식빵 먹어요 행복.. 5 오예 20:51:20 702
1803588 밥따로 물따로 아직 하시는분 계신가요 8 지금도 20:47:31 712
1803587 30대 아빠들 정말 젊네요 12 ..... 20:45:32 1,704
1803586 티아라는 은정과 효민 중에 7 누구가 20:42:52 980
1803585 넷플 "휴민트" 영화관에 가서 안보길 정말 잘.. 14 ㅡ.ㅡ 20:41:49 2,121
1803584 최근 극장서 패왕별희 보신 분 3 .. 20:39:12 308
1803583 상담 좀 부탁요 2 소시미 20:38:31 356
1803582 제주 4.3사건을 기억해 주세요 4 억울해도 20:26:34 429
1803581 며칠전에 삼천당 제약 8 게시판에 20:24:24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