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안과 대배우가 페루여행가서 먹었던 음식중

얼마전 조회수 : 4,712
작성일 : 2022-12-21 17:24:21
요쿠르트같은 음료 만드는걸 음료 마신후 보여주는데 저는 비명지르고 토할것 같았어요.
무슨 과일인지, 식물인지를 쪄서 으깨는데 으깨는 과정에 그걸 입으로 씹고 뱉어가며 만드는걸 보고 보기만 해도 토할것 같았어요.
기안은 괜찮다하는데 대배우는 몹시 불편해 하는게 보였고 제작진들은 그걸 알면서도 그 음료를 마시게 했는지.
너무 놀라 지금도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났던 방송이었어요.
IP : 175.207.xxx.23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1 5:2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얼핏 봤는데 으...
    기안이 배우보고 불쾌한 표정하면
    예의가 아니라고 얘긴 했지만
    못 먹을것 같아요

  • 2. ...
    '22.12.21 5:30 PM (61.83.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경악스런장면 어디 다른나라 여행가서 동남아든 남미든 길거리 음식도 함부러 못먹겠다싶었어 어떻게 발효효소를 사람침으로 ..ㅜㅜ 새삼우리나라조상들이 대단하다 느낌

  • 3. 그래도
    '22.12.21 5:31 PM (116.42.xxx.47)

    거기에서 기안이 이시언보다 훨씬 어른스럽네요
    현지인 앞에서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초딩처럼 몇번을 우웩 거리는지 예의가 아니죠
    처음에는 놀랄수 있어도

  • 4. ...
    '22.12.21 5:32 PM (61.83.xxx.133)

    저도 경악 발효효소를 어떻게 사람침으로

  • 5. 저도 충격
    '22.12.21 5:36 PM (218.155.xxx.132)

    그렇게까지 마셔야할만큼 몸에 좋고 맛있는지 의문이였어요.

  • 6. ...
    '22.12.21 5:53 PM (39.115.xxx.132)

    저도 그 프로 보면서 기안이 의외로 의젓한 면이 있구나 몇번 놀랐어요.
    기안은 늘 엉뚱하고 사고치고 옆 사람 배려 잘 안하는 이미지로 느껴졌었는데 아니더라구요.

  • 7.
    '22.12.21 6:18 PM (122.40.xxx.39)

    저도 헛구역질 나던데 ㅠ

  • 8. 이뻐
    '22.12.21 6:22 PM (118.235.xxx.208)

    원글님 그쪽 문화에요
    다른 문화에 화가 날것까지야
    여기서 일부 사람들 기안만 나오면 마치 무슨 악마를 본것처럼 물어뜯던데 기안 일상생활이 조금 부족하지만 오히려 생각은 의젓한 어른이에요
    기안만 나오면 부르르 떠는분들 본인을 되돌아보길

  • 9. 저는
    '22.12.21 6:30 PM (125.134.xxx.134)

    시언이가 이해가 가요. 진짜 보는것만으로도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어지러웠어요. 이시언이 너무 솔직해서 내숭이나 꾸미는걸 전혀 못하더군요. 버릇없다고 뭐라하시는분 많던데 제 눈에는나쁜사람 같지는 않어요

    태계일주가 피디가 젊어요. 메인경력 달고 싶어하던데 이게 정규가 될지 안될지 아직 모르겠네요
    그럭저럭 가볍게 보기엔 괜찮어요.
    근데 여행지들이 안락하고 편안 느낌이 아니라
    여자연예인은 그 프로 끼이면 안될것 같어요

  • 10. 너트메그
    '22.12.21 7:00 PM (220.76.xxx.107) - 삭제된댓글

    예전에 한고은이 여행프로에서 그 음료 마셨어요.
    어떻게 만드는지 설명 듣더니,
    알고는 있었는데 진짜 그렇게 만들었냐고 살짝 놀라더라고요.
    한고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저라면.... 마실 자신 없어요

  • 11. ...
    '22.12.21 7:05 PM (211.108.xxx.113)

    나는 그렇게 못하겠는데 이시언이 이해가고 기안이 대단하다 이정도지 왜 화가 나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건 그쪽 문화인데요

  • 12. ㅡㅡ
    '22.12.21 7:13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불편해하는 이시언을 마시게 해서 화났다는거 아니에요?
    사실, 우리나라 음식이라도 순대, 족발, 번데기 등 못 먹는 사람은 못 먹는데 외국인이 먹으면 대단한거지,
    의외로 몸은 의식으로 조절이 안되더라구요.
    저도 외국가서 현지인집 방문해서 대접 받는데,
    도저히 못 먹겠어서 시늉만 하다 말았지만
    저는 제가 예의없었다 생각안해요
    다른 부분에서 충분히 소통하고 존중했으니까요.

  • 13. 초승달님
    '22.12.21 7:17 PM (223.38.xxx.121)

    시언씨가 말이 안 통하니 입벌려서 뱉는 제스처로 소통한거예요.
    "씹어 뱉는거 맞아요?"이표현인지 알아듣고 남자가 yes라고 했어요.

    아닐거야..하더니 컵을 툭툭치며 마시는 흉내내고 맞냐는 식으로 남자에게 또 물어봤거든요.
    그냥 멘붕온건 같아요.(나라도..ㅠ)

  • 14. ㅇㅇ
    '22.12.21 8:0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뭔가 발효할만한씨가 없었나보죠
    저는 각나라마다 다 다르게
    이어져온 이유가 있었을것이다에 한표겁니다
    홍어 이런것도
    호불호강하잖아요
    구더기 치즈 도 있구요
    스패인 통돼지고기도 원래는 출산전 돼지애기를꺼내서
    굽는거고요
    어쨌든 놀랄일인데
    그앞에서 의연한 기안이 새롭게 보였어요
    저는 앞으로 못마실거지만
    또 막 인상쓰고그러진 않을것 같아요

  • 15. 알고는 못먹을
    '22.12.22 2:06 AM (59.17.xxx.182)

    음료를 제작진은 아는 상태로 출연자들을 먹인건데 화가 안난다는분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고 제입장에서는 많이 속상하고 불쾌했을것 같아요.
    아무리 그쪽 문화라도 굳이 내가 존중하고 먹고 해야하나요?
    그런걸 알고도 먹인 제작진에게 왜 화가 나는지 따지시는 분이 있네요.
    기안이를 물고 뜯다니 이건 또 무슨 말입니까?
    출연자들이 했던 모습을 객관적으로 표현했는데 누구를 물고뜯는게 어디에 있습니까?
    이상한 말씀 하시는분들은 실생활도 이렇게 엉뚱한말로 상대방 어리둥절 시키나요?
    어이없이 물고뜯는사람이 지금 누군지 다시한번 보세요.
    참, 별..

  • 16. ㅡㅡ
    '22.12.22 4:13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막 인상쓰고 그러는 건, 거의 무의식적 행동일수 있어요.
    의식이 몸을 지배하지 못하는 갑작스런 상황과 반응.
    그걸 제작진은 노렸고
    각자 출연진은 각자에 맞게 충실히 반응했겠죠
    저도 쟈신없어요. 표정관리 할.

  • 17. 즐거운삶
    '22.12.22 1:54 PM (14.5.xxx.75)

    기안이 괜찮은게 아니라 현지인 배려하느라 감정 억제한거죠.
    그 나라에 갔으면 그 문화 존중하는게 당연하지 굳이 존중하냐뇨? 그런 사람은 여행도 가지 말고 집구석에 있어야죠. 여행 프로그램 섭외 들어와도 거절해야 마땅하구요. 특히 아마존이라면요.

  • 18. 입에
    '23.1.2 12:01 AM (59.17.xxx.182)

    넣었다 뱉은걸로 음료를 만든다는 나라가 있다는건 처음 알았고 이게 보편적인가요?
    이런건 개인적 거부감이 엄청날텐데 이게 보편적인거라고 존중 여부를 따지시나요?
    그렇다면 댓글 쓰신분은 이런 음료 모르고 드셨어도 당연한걸로 이해하고 넘어가십니까?
    대충 그러려니 하지 마시고 본인입장에서 얘기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121 숨고에서 유학생에게 과외 조심하세요 전소중 23:21:56 140
1825120 공군 비행장 찍던 중국인들 간첩이었네요 1 .. 23:20:45 146
1825119 생기부 바이트 기준 알려주세요 생기부 23:20:36 38
1825118 딸 부부가 무자녀인데 1 23:18:45 301
1825117 오늘 저녁은 안 덥죠? 17 ........ 22:55:05 1,448
1825116 지인이 울집화장실 쓰더니 35 ... 22:46:40 2,542
1825115 당대표 가 "범죄행위 "로 규정한 한동훈 당원.. 그냥3333.. 22:45:23 235
1825114 어쩌다싱글 3 궁금 22:44:57 420
1825113 한일 이동식 에어컨 1 궁금이 22:43:04 325
1825112 자주 오는 기혼자식들이 힘드네요. 33 저는 22:42:55 2,426
1825111 결혼의완성(스포) 1 결혼의완성 22:42:06 640
1825110 조선일보가 미는 후보(?) 6 ㄱㄴㄷ 22:38:29 588
1825109 차인표 팬분들 계신가요 3 사그품 22:37:25 709
1825108 제 엄지 발톱 이제 어쩌지요. 2 알려주세요... 22:29:47 970
1825107 포도막염, 시신경염 진단은 일반안과도 할수 있는가요 4 포도막염 22:24:09 494
1825106 항공사 마일리지는 어떻게 쌓는거에요? 2 하우 22:14:43 569
1825105 50대 남자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이나 일자리 도움요청드려요 6 퇴사 22:13:07 961
1825104 혹시 lg thinq 오류나지않나요? 8 22:03:27 535
1825103 정신과의사 또는 약사님 계신가요?딸아이 아침약을 잊고 안먹었어요.. 2 ㅇㅇ 22:01:01 704
1825102 사태로 냉면육수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1 여름 22:00:42 388
1825101 동남아 난방 안되는것도 전 너무 힘들더라구요 2 22:00:27 1,407
1825100 포페 팔찌 어떤가요? 2 주얼리 21:57:00 597
1825099 결혼의 완성 보시나요 3 드라마 21:55:25 1,301
1825098 가성비 좋은 여행지하면 그래도 국내인가요? 6 ㅇㅇ 21:55:18 1,053
1825097 김민석의 거짓말 33 까도까도 21:52:37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