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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산하고나서 15키로..

.... 조회수 : 3,474
작성일 : 2022-11-12 06:21:17
출산후 두달지난지금 15키로 정도 빠졌네요...
빡쎄게 해서 더 빼야겠어요..
그냥 체중계보고 생각나서 써요
15키로 빠져봤자 뚱뚱하긴 마찬가지지만..
IP : 180.230.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22.11.12 6:28 AM (188.149.xxx.254)

    출산전 몸무게가 얼마였는데 15키로나 뺐으면서 뚱하다니...
    혹시 임신성 당뇨나 고혈압 그 외 부종 괜찮았나요.
    임신중독 무서워서 진짜 다이어트 빡시게했었네요.
    그렇게 매섭게해서 그런지 둘째 낳고서 한 달만에 임신전 몸무게로 내려앉고
    수유해서그런지 진짜 빨리 붓기며 살이며 순삭되었네요.

  • 2. ...
    '22.11.12 6:38 AM (180.230.xxx.69)

    수유안해서 더 늦게빠지는듯하네요...

  • 3. ...
    '22.11.12 6:53 AM (180.230.xxx.69)

    체중을 말할순없지만... 현재 첫째 만삭때 몸무게와비슷하네요... 걸을때 발꿈치가 아파서.. 체중때문에..

  • 4. 응원해요
    '22.11.12 7:21 AM (121.133.xxx.137)

    제 첫애때 생각나서요
    막달에 18킬로까지 불었었는데
    양수와 태반무게까지해서
    당연히 7,8킬로는 바로 줄거라 생각했는데
    딱 애기 무게만큼만...3.5ㅋㅋ쇼크먹었ㅎㅎ
    수유하면 쑥쑥 빠질거래서 큰걱정
    안했는데 이 효자녀석이 젖을 안빨았어요
    아픈거 참고 유축기로 겨우 짜서
    분유통에 넣어 먹여도 도리도리
    맛없었나봐요 후유
    분유만 좋아하니 어쩌겠어요
    에라모르겠다 이왕 이리된거 살이나 빼자
    젊으니까 가능한 다이어트를 했어요
    딱 한달간 우유와 미역국 건더기만 먹었어요
    29세였으니 가능ㅋ
    애기 자는시간 이용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이소라다이어트비디오로
    짬나는대로 무한반복
    한달간 7,8킬로 빼고 이후부턴 지금 말하자면
    간헐적단식이라하는 두끼먹고 공복시간유지..
    백일사진 찍을때 결혼예복 입을 수 있었어요
    남편이 그 후로 안까불어요 독하다고 푸핫

  • 5. 건강
    '22.11.12 7:35 AM (220.117.xxx.61)

    건강을 위해서 빼는거죠
    저도 응원합니다.

  • 6. 둥둥
    '22.11.12 7:41 AM (112.161.xxx.84)

    애낳고 키우는게 더 힘들던데
    그래서인지 20키로 찐거 다 빠지고
    육아 7~8월만에 7키로 정도 더 빠져서
    인생 최저 몸무게. 애키우는게, 젖 먹이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전.

  • 7.
    '22.11.12 7:54 AM (220.117.xxx.26)

    전 아기 3키로인데 출산해도 되려 늘었어요
    붓기가 부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조리원 마사지 받고 임신전보다 빼긴 했는데
    근육도 만들어야 요요 안오죠

  • 8. ...
    '22.11.12 8:00 AM (180.230.xxx.69)

    다들 대단하시군요.... 저 살뺀건 명함도 못내밀듯...

  • 9. 원글님대단
    '22.11.12 8:07 AM (121.133.xxx.137)

    근육운동 짬짬이 꼭 하세요
    그래야 애써 뺀거 요요 안와요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하세요
    애기땜에 ㅇ센터 다니진 못하실테니
    집에서 일이킬로 아령도 하고
    싱크대 붙잡고 스퀏도하고
    닥치는대로 하세요
    꼭 시간 따로 내서 안해도 맘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해요 화이팅

  • 10.
    '22.11.12 9:23 AM (173.206.xxx.191)

    수유 하는동안엔 살이 계속 빠지더라구요.. 50에 임신, 65 출산, 출산 직후는 62.. 1년 찍고 50. 1년 반엔 45 (…) 초등학교 이후로 45인적이 없었는데.. 뼈다귀 찍고 수유 끊고 아이들 커가면서 삼시세끼 건강하게 먹고 55정도 유지하고 있어요.

  • 11. 헐...
    '22.11.12 1:39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니 애 낳고 몸이 힘드니 사랑니가 퉁퉁부어서 치과도 못가고
    씹지도 못해서 미역국에 죽을 쑤어서 먹었어요.
    그것만 주구장창 마시면서 애 수유하느라 두시간마다 깨어서 먹이니
    살이 안내릴수가있나.

    결국 먹는것 줄이는것밖엔 없어요.
    과자사탕케잌빵류 흰쌀밥 감자류가 살이 엄청 찌는것이니 이것들만 피해서
    검정콩많이 넣은 잡곡밥 드세요.
    단거 먹고싶을때는 파인애플만 피해서 모든과일 다 드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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