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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각별했던 이모한테 배신감 든다는 아빠

ㅇㅇ 조회수 : 22,376
작성일 : 2022-10-02 17:43:40
신사동 할머니로 불렸던 저에겐 이모할머니가 돈 많은 분이였고 그 집 딸 둘에 막내 아들이였는데 그 집 아들이 아빠보다 한 15살 아래여서 아빠가 어려서부터 어렵고 힘든일 들 많이 해주고 도왔데요 이모부가 약하고 아프셔서 ..암튼 너밖에 없다 나 죽으면 너한테 꼭 유산 물려주마 입버릇 처럼 얘기하고 그랬다는데 돌아가셨거든요 근데 하나도 안 주셨답니다 아빠가 저 얘기를 지나가듯 하는데 원래도 욕심 많은 할머니란건 알고 있었는데 말과 행동이 다르니까 더 좋게 생각 되어지지 않더라구요
IP : 61.77.xxx.7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 5:45 PM (49.142.xxx.184)

    친자식이 셋이나 있는데 조카에게 주겠나요?
    너무 기대가 크셨네요

  • 2. 라가
    '22.10.2 5:46 PM (223.38.xxx.92)

    자식이 셋이나 있는데 왜 유산을 조카한테 띠어줘요그걸 믿은사람이... 유산노리고 잘해주신게 아니라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셔야죠...

  • 3.
    '22.10.2 5:46 PM (211.245.xxx.178)

    자식이 없으면 모를까..자식이 셋이나 되는데..조카한테 누가줘요...ㅠㅠ
    안 하느니만 못한말을 입밖에 낸 이모부도 참 그렇지만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기에도..좀 그래요.

  • 4. ??
    '22.10.2 5:48 PM (221.140.xxx.80)

    본인 자식이 아들딸 셋이나 있는데
    조카에게 뭔 유산을 줘요??
    그냥 평소 선물이나 좋은거 받는정도지

  • 5. ...
    '22.10.2 5:48 PM (180.69.xxx.74)

    친자식이 있는데 ... 차라리 일 해줄때
    얼마라도 자주 주시거나
    미리 좀 증여하시지 ...
    죽고나면 끝이에요
    이래서 부모 자식 말곤 다 필요없다는거고요
    조카 이쁘다 하는것도 그냥 한때에요

  • 6. ㅇㅇ
    '22.10.2 5:49 PM (61.77.xxx.72)

    네 어려서부터 봉사라고 쓰고 호구짓을 많이 해줬데요 시시콜콜 다 적을 수 없을 정도로 그래서 이모가 한 말도 믿으셨던 듯 해요 자식도 안 해준 일도 자처해서 했는데

  • 7. aaa
    '22.10.2 5:49 PM (121.140.xxx.161)

    어렵고 힘든 일을 도와준 게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으나, 부양한 게 아닌데 유산을 기대했다는 게 이해 안 되는데요?

  • 8. ..
    '22.10.2 5:51 PM (49.142.xxx.184)

    부잣집이 어렵고 힘든일이랄게 뭐그리 있을까요?
    그게 유산을 받을만한 일인건지 의아하네요

  • 9.
    '22.10.2 5:51 PM (118.32.xxx.104)

    그런식으로 사람 낚시하며 사람 이용해먹는 부류 있죠

  • 10.
    '22.10.2 5:54 PM (61.74.xxx.175)

    자식이 셋이나 있는데 그 말을 믿나요!
    줄 거면 살아 생전에 증여 해줬겠죠
    그거 믿고 노력봉사 하셨으면 억울 할 수는 있겠지만 자식도 아닌데 유산 안남겼다고
    욕심 많은 할머니라니요

  • 11. dlf
    '22.10.2 5:55 PM (180.69.xxx.74)

    이모네가 이용해먹은거죠
    양심적이면 미리 어느정도 돈 주죠

  • 12. 아이가
    '22.10.2 5:55 PM (116.41.xxx.141)

    15살이나 어리니 그냥 큰아들 느낌같아 고마워나온 소리겠죠
    우리 예전에도 주위에 꼭 저런분 있었음 ㅜ

  • 13. 57
    '22.10.2 5:56 PM (124.216.xxx.2)

    아빠꿈이 야무졌던걸로....
    그당시 일시켰으면 용돈이나 두둑히 주면 되지...

  • 14.
    '22.10.2 5:56 PM (125.176.xxx.225)

    이용당한거지요.
    순진한맘에 기대하신거구요.
    돌아가신분을 욕하긴 그래도
    씁쓸하네요.

  • 15. ㅇㅇ
    '22.10.2 6:03 PM (110.12.xxx.167)

    줄 생각있었으면 생전에 얼마라도 줬겠죠
    이용만 당하신거네요

  • 16.
    '22.10.2 6:16 PM (58.143.xxx.27)

    낚인 사람이 욕심 많은 사람이에요.
    내 절친 아랫 동서도 계부인 시아버지한테 잘 보이려고 손윗시누 이간질하고 난리쳤는데 십원 한장 안 남겼대요.

  • 17.
    '22.10.2 6:18 PM (122.252.xxx.101)

    울 시부는 제가 결혼앞두고 인사갔을때
    너무 좋다며 그때 마침 산 판돈 3억 있다고
    5천만 축하금으로 주마 그랬는데 ㅜㅜ
    시누들과 시모가 직전에'.어케 알아서 나가리됐네요
    친부모도 그러는데요 뭘 꼴랑 오천 가지고

  • 18. 어리숙
    '22.10.2 6:39 PM (217.149.xxx.4)

    원래 저런 사람들이 돈 욕심 많고 어리숙한 사람들
    잘 이용해 먹어요.

  • 19. ..
    '22.10.2 6:40 PM (112.150.xxx.19)

    아버지 포함 원글도 매우 어리석네요.

  • 20. ....
    '22.10.2 6:49 PM (221.157.xxx.127)

    남을도울때 뭔가바라고 도왔다면 도운게 아님

  • 21. 2222
    '22.10.2 7:22 PM (14.32.xxx.242)

    그런식으로 사람 낚시하며 사람 이용해먹는 부류 있죠

  • 22. ....
    '22.10.2 8:28 PM (110.13.xxx.200)

    이용당한건 맞죠.
    기본적으로 자식있으면 자식주는거 당연하고 조카에게 갈 이유 없지요.
    하지만 주둥이 달고 재산 준다는 말 저렇게 함부로 자주 말하면 안되죠.
    결국 그런 말하면 잘해줄줄 알고 이용한거잖아요.
    못된 늙은이.

  • 23. ㅇㅇ
    '22.10.2 8:40 PM (39.117.xxx.171)

    아빠가 호구
    그말을 믿다니..

  • 24.
    '22.10.2 9:16 PM (175.131.xxx.29)

    도대체 어떤일을 얼마나 해주셨길래 유산까지 기대하셨나요?

  • 25. 피차
    '22.10.2 10:10 PM (121.162.xxx.174)

    결이 같은 사람들.

  • 26. 노인들 거짓말
    '22.10.2 10:37 PM (218.39.xxx.66)

    나 죽음 유산 너 준다

  • 27. 한재산
    '22.10.2 11:17 PM (124.53.xxx.169)

    떼 줄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어 실망이 꽤 컸나봐요.

  • 28. happ
    '22.10.2 11:27 PM (110.70.xxx.145)

    재산 볼모로 공짜로 사람 잘 쓰고 간거죠.
    무료봉사하고 맘 다친 사람만 어리석고 억울

  • 29. ,,
    '22.10.3 12:13 AM (222.238.xxx.250)

    유산 준다는 거짓말이 흔해요? 배우고 갑니다

  • 30. ....
    '22.10.3 2:58 AM (211.108.xxx.114)

    아버님이 순진 하셨고 이모님은 교활하셨네요 빈말로 이용해 먹은거죠 그런 사람 많아요

  • 31. 자기 자식은
    '22.10.3 5:01 AM (115.21.xxx.164)

    귀하니 냅두고 조카 부려먹었네요 교활하고 나쁜 사람이에요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거죠

  • 32. ㅇㅇㄴ
    '22.10.3 6:15 AM (187.190.xxx.109)

    치사한 사람이네요. 말이나 하지말던지. 돈이 그리많으면 금덩이.하나라도 남겨 주던지.
    옛날 친척중엔.이런 사람들이 참 많아서 친척간에 관계들이 소원햐진것도 있어요. 옛날분들은 친척 대학등록금도 대주고 그랬잖아요.

  • 33. 에휴
    '22.10.3 6:45 AM (121.161.xxx.79)

    그말을 믿은게 잘못이죠
    제 시부가 딱 그 할머니같은 인간인데 저희남편이 회사일로 사고를 좀치면 아래 직원하나 찍어서 회사를 물려줄것처럼 그리 헛소리를 해대요
    지금 전 연끊고 안보는 노인넨데
    남편통해 말들으면 기도안차요
    그노인네 말에 혹해서 진짜 자기가 회사 후계자된줄 착각하고 나대는 직원 보면 웃기지도않고요
    시애비는 주둥이를 함부로 놀리기나하지 뒷수습 전혀 안되고 그러니 직원들은 남편보기를 더 우습게 보고 후계자된줄 착각하는 어린직원한테 다른 직원들은 줄서는 상황이고요
    그딴말 지껄이는 노인네들 지키려고 한말 아녜요
    지킬사람이면 그때그때 수고비 두둑히 챙겨줬죠
    저런 노인네들 공통점이 돈아까워 자식한테 미리 증여도 못하는 노인네들이예요
    믿을걸 믿어야지..에휴...

  • 34. 그런
    '22.10.3 7:13 AM (220.81.xxx.26)

    부류의 인성들이 있습니다
    일종의 기만 사기 같은거죠

  • 35. 아빠가
    '22.10.3 7:38 AM (116.34.xxx.234)

    호구 ㅂㅅ
    자기 자식 두고 조카한테 한 재산 물려주는 사람 없어요.
    이모는 아빠 의도도 의심했을 걸요

  • 36. ㅇㅇ
    '22.10.3 7:56 AM (175.207.xxx.116)

    에구 아버지가 참 순진도 하셔라

  • 37. ...
    '22.10.3 8:42 AM (222.236.xxx.19)

    솔직히 순진한게 아니라 욕심이 많은거 아닌가요.. 젊은 애들도 저집자식이 있는데 나한테 줄까 이생각 부터 먼저 들것같은데요 ... 거기다 자식이 한명도 아니고 세명이나 있는데 조카한테까지 아무리 부자라고 조카한테까지 돌아올게 어디 있어요.???? 이모할머니라는 사람이 제일 나쁘기는하지만... 원글님 아버지도 어디가서 사기는남들보다는 잘 당할것 같은 캐릭터인것 같아요.

  • 38.
    '22.10.3 8:57 AM (119.67.xxx.170)

    이모야 미리 증여해주는거 아니면 죽으면 그만이고 상속권이 자식들에게 있는데 재산을 떼어줄까요. 저같아도 어쩌라는거냐 법대로 하자 그러죠.

  • 39. 세상
    '22.10.3 9:00 AM (223.39.xxx.10)

    순진했던거죠
    순진이 곧 미련이더군요

    부모고, 이모고
    인간 이기적인걸 알아야해요
    자식에게 조카에게 애틋할거란 기대들을 마세요
    인간은 자기 욕심이 우선인 이기적 동물일 뿐...
    자기 유전자 놔두고 조카에게?
    순진한 사람은 거기까지 계산이 안되는거죠

  • 40. 울아버지사연
    '22.10.3 9:09 AM (221.165.xxx.250)

    자식없던 외삼촌 병원데려다주고 임종까지 처리해줬는데 외숙모가 다 정리해서 친정조카한테 가버렸어요
    외삼촌이 유산준다고 유언은했다는데 법정효력없고 각서비슷하거 외숙모가 쓰라고해서 더러워서 써주고 외숙모는 친정집동네로 가버렸다네요
    이젠 듣고싶지도않더라구요 이용당한거고 사람 뭘믿나싶어요

  • 41. ㅁㅇㅇ
    '22.10.3 9:11 AM (125.178.xxx.53)

    주려는 생각이 거짓은 아니었을수도있어요
    르치만 유언장으로 제대로 남겼거나
    증여를 미리 좀 하거나 했어야는데
    그러기전에 돌아가시거나 정신줄놓으시거나하면
    생각대로 진행이 안되는거죠
    유언장 혹여 남겼어도
    자식들이 숨기면 그만이기도하구

  • 42. ...
    '22.10.3 9:16 AM (125.178.xxx.184)

    이걸 낚이는 사람이 더 어리석은거 아닌가요?
    애초에 원글이 아버지도 돈 생각해서 잘한거고

  • 43. ..
    '22.10.3 9:40 AM (122.36.xxx.236)

    살아생전 힘든일은 막내딸인 저에게 많이 시키셨고
    칭찬 하시며 아들은 형편없다며 입에 달고사셨고, 제가 일 잘 도와드리고 일으켰다고 다 저 주신다고 하셨었죠.
    그런데 전 다 받길 바라지도 않았지만.. 정말 진심으로 온힘을 다해 도와드렸더랬죠.. 제 열정 넘치는 젊은 시기에..

    돌아가시고 보니, 저 모르게 아들에게 수억대로 증여하셨던데요. 아들병심한 엄마에게 설득당하셨겠지만
    그래도 0원대 수억이라니..
    저에겐 물론 미리 증여하신것 없었죠.

    아버지를 미워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섭섭한 감정은 계속 남아있습니다.
    죽을때까지 서운할것 같아요

    돈욕심이 아니고, 맘가는데 돈간다고..
    똑같이 주지 마시지.. 이런 차별은 평생 한이 되거든요

    하물며 조카한테요?
    믿을건 자기 자신뿐이라는 생각 많이 합니다.
    가족 .. 글쎄요... 배신당하면 상처가 수십배에요.

    이젠 저도 가족.. 형제 자매에 대한 애뜻함 없이 멀리 하며 살려 노력할겁니다.
    돈으로 생판 남에게 도움받는게 훨씬 깔끔하더이다..

  • 44. 님아빠가 등쉰
    '22.10.3 11:08 AM (112.167.xxx.92)

    이구만 호구짓꺼리도 사람 봐가면서 했어야지 콩고물이라도 생기지 이모 자식이 없거나 외동만 있는 것도 아니고 셋이나 된다는데 조카한테 갈 돈이 어딨나

    님아빠 머리가 딸려가지고 남에 돈에 혹시나 하는 헛물만 켜서는 여보슈 증여상속이 지 자식들한테도 공평하게 가덜 않아 지 자식 있는대로 이용해 먹고 돈한푼 아까워 그냥 뒤지는 노인네도 있는걸 그러니 요즘 유류분청구 늘어나는 이유고

    돈한푼에 지 자식도 모른척 하는 판에 조카는 뭐어 말해 뭐하나

  • 45. 유산
    '22.10.3 11:51 AM (182.216.xxx.172)

    유산 남겨줄 사람이라면
    그때그때도 후해요
    야박한 사람이
    유산으로 낚시질 하는건
    그사람이 못됐다는것
    유산믿고 헌신했다면
    그사람도 어리석은거죠

  • 46. ㅇㅇ
    '22.10.3 12:31 PM (39.7.xxx.5)

    순진이 곧 미련이더군요..222

  • 47. ㅁㅁ
    '22.10.3 12:42 PM (211.231.xxx.163)

    줄 마음 있었으면 미리 배분했었겠죠
    동생네 시댁 보니 작은 아버지께 미리(10년전) 건물 지분중 몇% 줬더라구요.

  • 48. 너밖에없다
    '22.10.3 1:08 PM (1.236.xxx.71)

    너 밖에 없다는 대표적인 가스라이팅 키워드에요.

  • 49. ...
    '22.10.3 1:10 PM (58.234.xxx.21)

    그때는 진심도 있었을거 같아요
    남편도 병약하고 자식도 어리니 원글님 아버지를 많이 의지하셨나보네요
    그러다가 자식 크고 나니 그 마음이 점점 희석되고 자식들도 가만히 있겠어요?
    그런 약속은 큰 기대 하지 말고 그냥 하는 말이려니 해야 되는거 같아요

  • 50. 에휴
    '22.10.3 1:31 PM (118.235.xxx.112)

    일해줬을때 바로바로 보상을 받았어야지 뭔 유산을 기대하고 그래요..자식들이 없는것도 아닌데..님 아버지가 순진하셨네요 이용만 실컷당하고..

  • 51. 노노
    '22.10.3 1:37 PM (180.224.xxx.168)

    걱정마세요 저런사람들 지옥갑니다
    유산준다고 사람을 그렇게 부려먹었으면
    보상이라도 해주고 죽던가 해야죠
    아버지가 성품이 좋아서 당하신거지
    뭘 바라고 그러시진 않았을꺼에요

  • 52. 포도송이
    '22.10.3 1:37 PM (182.225.xxx.76)

    받아봐야 아는거..
    제가 학원선생할때 원장 실컷 부러먹으면서 시집갈때 큰냉장고 해준다 입버릇처럼 말하더니
    결국 주는게 안쓰는 접시세트에 ...그래서 줘야 받는거구나 싶더라구요'
    말이나 말지

  • 53. --
    '22.10.3 2:10 PM (211.194.xxx.14)

    자기 자식은 아까워서 힘든 일 안 시키고
    조카 부려먹은 못된 늙은이였네요..

    그런 사람 흔히 있어요
    자기 아들 세명이나 있어도 자기 자식한테는 힘든일 아무것도 안 시키면서
    막내 남동생한테 이것 해 달라 저것 해 달라 힘든 일은 다 시키는 사람도 있어요.

  • 54. 그러는 거 아녜요
    '22.10.5 3:24 AM (210.204.xxx.55)

    원글 속 이모할매보다도 더 못된 사람들이
    원글 아버지께 막말하는 저 위의 상당수 댓글러들 같아요.
    등신이니 병신이니 말들이 어쩌면 이렇게 험한가요?
    그 이모할매가 빈말이라도 유산 준다고 했을 정도면 아버지가 얼마나 지성으로 도왔겠어요?
    아버지가 배신감을 느낀 것도 당연하죠. 이모할매가 한번 말한 것도 아니고 여러번 말했을 거고
    말을 그렇게 하니까 사람이 기대할 수도 있는 거죠.
    다들 누구를 도와 본 적이나 있으세요?
    원글님은 그냥 아버지 속사정 한번 털어놓으셨다가 졸지에 이런 험한 말들 듣고
    제가 다 속상하네요. 마음 아프시겠지만 좋지 않은 기억은 다 잊으시고
    그 집에 해준 건 그냥 잊어버리셔요.
    뽀빠이 이상용 아저씨도 정말 많은 심장병 환자 어린이를 도왔지만
    고맙다고 답례한 사람은 몇 없었다고 하네요. 세상 인심이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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