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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떡을 받았는데 답례는 뭘해야 될까요?

강사한 고민 조회수 : 6,863
작성일 : 2022-09-22 09:41:32
앞집 새댁이 둘째 백일이라고 떡을 주네요



직장에 다니다보니 가끔 스칠 때 눈인사 정도 하는 사이라 떡을 받으니 고맙기도하고 백일,돌떡은 그냥 먹는게 아니라는데 뭘 사줘야하나 고민이 돼요



아기용품 사본지도 까마득하고 요즘 아기엄마들 성향도 모르겠고... 뭐가 좋을까요?














IP : 39.7.xxx.11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9.22 9:42 A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떡 잘드셔주면 될 듯요
    담에 보면 이쁘다 많이 컸다 해주시구요

  • 2. 그런
    '22.9.22 9:43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런 새댁이라면 무엇을 주어도 기쁜마음으로 받을거 같네요.
    너무 비싼 선물이 오면 부담스러울테니
    저라면 아이 치발기 하나 사서 줄거 같아요
    옷은 취향 문제가 있어서요

  • 3. 없음잠시만
    '22.9.22 9:43 AM (115.23.xxx.84)

    전 무냐무냐라는 브랜드 내복 사줬어요...형도 있는데 그때는 안면이 없을때라 그냥 지나갔고 지금은 만나면 인사랑 간단한 대화는 하는지라 동생껏만 사주기 그래서 형꺼랑 세트로 선물해 줬네요...

  • 4. .........
    '22.9.22 9:45 AM (211.250.xxx.45)

    이게 참........옛날에 백일떡 백명이 먹어야한다고하긴했는데
    옆집은 도 옆집이니 양도맣고해서 준거일수도있고
    원글님은 백일떡을 그냥 먹자니 찜찜하시고....ㅠㅠ

    아기 기저귀나 물티슈?
    저도 애들이 다 커서 모르겠네요ㅠㅠ

  • 5.
    '22.9.22 9:47 AM (115.140.xxx.42) - 삭제된댓글

    아이 유기농 뻥과자 같은거 몇개사서 주세요
    둘째면 크게 가리는거 앖으니 이오요구르트 같은거나
    가볍게 전해줘도 좋을듯해요

  • 6. 무난하게
    '22.9.22 9:50 AM (121.155.xxx.30)

    내복한벌 사주세요

  • 7. ....
    '22.9.22 9:51 AM (61.79.xxx.23)

    저도 내복한벌
    만원정도해요

  • 8. ㅎㅎ
    '22.9.22 10:02 AM (49.164.xxx.30)

    내복 한벌 만원짜리가 어디있어요??

  • 9. ...
    '22.9.22 10:06 AM (175.197.xxx.136)

    추워지니 양말요

  • 10. . ..
    '22.9.22 10:06 AM (125.178.xxx.184)

    .답례 굳이 하지마세요. 백설기 말랑할때 드시라고 보낸건데 ㅠ 나중에 보면 잘먹었다고 얘기만해도 충분

  • 11. 클라우디아
    '22.9.22 10:09 AM (59.15.xxx.34)

    저도 답례 안하셔도 될거같은데... 만원짜리 내복도 없고 어설픈 옷이런거 선물 하는거보다 차라리 그냥 잘 먹었다는 인사가 좋아요.
    제가 전에 친한 이웃집에 저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나눠먹으려고 가져다 드린 백일떡인데 떡 받으시더니 갑자기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5천원을 주시면서 백일떡 그냥 먹는거 아니라고 했다 하시는데 오히려 당황스러웠어요. 10년도 지난 지금까지도 좀 그래요...

  • 12.
    '22.9.22 10:18 AM (114.201.xxx.29)

    그정도면 그냥 축하한다고 해주세요.
    돌 즈음에 내복이나 한 벌~

  • 13. ....
    '22.9.22 10:22 AM (61.79.xxx.23) - 삭제된댓글

    쿠팡에 백일 내복 검색해보세요
    만원짜리 널렸어요

  • 14. ....
    '22.9.22 10:24 AM (61.79.xxx.23)

    https://link.coupang.com/re/NONPROFITSDP?lptag=CFM36333260&pageKey=4805837328&...

  • 15. ㅠㅠ
    '22.9.22 10:26 AM (58.237.xxx.75)

    만원짜리 내복 사주고도 좋은 소리 못들어요
    그리고 제가 지금 이백일 아가 키우는데 진심 선물 바라도 떡 드린거 아니고.. 주시면 고맙지만 미안하고 민망한 마음이 더 커요ㅠ 제가 그래서 못돌림……
    떡뻥도 아직 이유식 하려면 두세달 남아서 못먹어요
    기저귀도 뭐 쓰는지 모르고요~ 물티슈?? 요건 베베숲 이라고 많이들 쓰는데.. 다들 핫딜로 잘 사는데 정가 주고 사면 괜히 아깝습니다..

  • 16. 답례
    '22.9.22 10:34 AM (106.251.xxx.228)

    굳이 안해도 되요
    그 아기엄마도 바라고 한것도 아닌데..

  • 17. dd
    '22.9.22 10:34 AM (211.206.xxx.238)

    굳이 답례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쿠팡에서 만원짜리 사줘봐야 좋아하지도 않아요

  • 18. ㅁㅁ
    '22.9.22 10:37 AM (223.39.xxx.212)

    그냥 드셔도 되요
    그맘때 엄마들 진짜 뭐바래서 돌리는 사람 없더라구요

  • 19.
    '22.9.22 10:38 AM (61.78.xxx.12)

    아가 칫솔 사줬어요 좀 괜찮은걸로해도 큰 부담없어서 유용했다고하더라구요

  • 20. ^^
    '22.9.22 11:07 AM (39.7.xxx.74)

    저는 베베숲 휴대용물티슈 (만원정도하는거)
    줬어요~

  • 21. 안 주셔도
    '22.9.22 11:57 AM (116.34.xxx.234)

    돼요. 그냥 이웃이라고 떡 돌린 게 다라...
    고작 떡 한덩이 준걸로 뭐 받으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요즈은 백일에 의미도 그리 크게 두지 않고요.
    잘 먹었다 말만 해도 충분해요.

  • 22. ㅇㅇ
    '22.9.22 5:0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아기양말

  • 23.
    '22.9.22 9:50 PM (121.167.xxx.120)

    봉투에 이만원 넣어서 아기 장난감 사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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