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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재활병원 가면 좋아지기도 하나요?

...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22-09-15 15:43:58
70대 초반 어머니 파킨슨병 진단받은지 몇달 되셨어요.
치료약 없는 병인건 아는데
크게 다친적은 없지만 자꾸 넘어지셔서 여기 저기 상처가
계속 생기네요.
무릎과 허리 안좋은건 몇년 되셨구요.
다리힘이 없어 더 넘어지시는것 같아요.
명절때 오랜만에 온 자식들이 요양병원에 모시자고 난리라
어머닌 안가겠다 하고 재활을 중점적으로 하는 병원에
입원치료하면 좀 나아지기도 하나요?




IP : 221.154.xxx.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5 3:47 PM (182.221.xxx.146)

    약먹고 조절 잘 하시면 십년도 거뜬하세요
    그런데 운동도 같이 해주셔야 합니다
    벌써부터 요양 병원을 보내시려고 하시다니

  • 2. ...
    '22.9.15 3:48 PM (221.154.xxx.34)

    저흰 반대하는데 시누이들이 그래요.

  • 3. ..
    '22.9.15 3:50 PM (110.70.xxx.107)

    아뇨. 재활 해봐야 하루 30분정도
    가면 다치면 안되니 침대 생활 하게 하고
    못걷게 되겠죠

  • 4. dlf
    '22.9.15 3:52 PM (223.38.xxx.72)

    등산지팡이나 노모차라도 사주세요
    자꾸 움직여야하는데 너머지면 골절로 돌아가실수 있어요

  • 5. 저희집의 경우
    '22.9.15 3:57 PM (116.34.xxx.195)

    재활 요양병원에 입원하셨고 뇌출혈로 돌아 가셨습니다.
    파킨슨이 약을 먹어 좀 늦출뿐이고…
    파킨슨이면 치매 등 다른 합병증이 동반되고 힘들어지고
    넘어져 부상으로 돌아가시고… 힘들죠.
    입원 반대하는 사람이 모시면 되겠어요.

  • 6. .....
    '22.9.15 4:00 PM (122.38.xxx.22) - 삭제된댓글

    80넘으시고 혼자거동 못하시면
    그때는 요양원 생각 해보실만하죠
    약물치료하시면 경로당정도는 다니실텐데요

  • 7. 뇌의
    '22.9.15 4:01 PM (14.32.xxx.215)

    위축이 문제라서 좋아질순 없어요
    약으로 진행 늦추고 정비를 쓰셔야지 넘어지게 두면 되나요

  • 8. 초기엔
    '22.9.15 4:06 PM (220.125.xxx.164)

    재활 효과가 있다고 들었어요. 의사가 하라는대로 하면 될 것 같아요.
    파킨슨엔 치매가 따른다고 하는데 이 것도 의사한테 확인해 보세요.
    요양보호사들이나 간병사들 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종합적 자료를 토대로 한 연구 결과가 필요한데 이건 의사만 알고 있겠지요.
    간호사들도 잘 몰라요.

  • 9. ㅇㅇ
    '22.9.15 4:36 PM (223.62.xxx.10)

    엄마가 파킨슨 투병 7년 째인데요.
    이제부터 시작인데 벌써부터 요양병원은 너무 이릅니다.
    가족들이 케어하기 힘들다면 요양보호사를 부르시구요.
    요양보호사가 와서 운동도 시켜주고 산책도 다니면 좋습니다.
    요양병원에 가게 되면 그대로 침대행이에요.
    자칫 잘못하면 산송장되어서 콧줄끼고 유동식으로 연명하실 수 있어요.
    파킨슨이 발병했다고 해서 모두다 치매가 오는 것은 아니에요.
    엄마 같은 경우 몸이 불편하시지만 정신은 또렷하시고 운동의지도 있으시고 살림도 계속 하고 싶어해요. 어머님이 요양병원 가기 싫어하는 것 백번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머니 상태를 알 수 없으니 의사쌤과 상의를 한 번 해보세요. 파킨슨은 약이 중요하기 때문에 차라리 병원에 입원해서 어머님께 맞는 약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어요.
    요양병원은 마지막에나 생각해 보시구요.
    근처에 요양병원이 있다면 운동처방센터가 있을 수 있으니 운동을 다니는 것도 방법입니다.

  • 10. ...
    '22.9.15 4:58 PM (59.6.xxx.86)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15년째인데 절대 병원 안가세요.
    재활 목적으로 재활되는 동네 요양병원 입원시켜드린 적 있는데
    그것도 싫다고 난리치셔서 한달 못채우고 나오셨어요.
    지팡이 짚고 집안에선 걸어다니시고
    외출은 휠체어로 하세요.
    아기도 아니고 성인인데, 본인이 싫으면 강제입원은 못시키죠.

  • 11. 글쎄
    '22.9.15 5:20 PM (180.70.xxx.42)

    주변 친척 중에 갑자기 진단 받고 급히 진행되더니 5년 이상을 누워만 계셨어요.
    그러다가 팔년째인가에 돌아가셨어요.

  • 12. Ooo
    '22.9.15 5:24 PM (110.13.xxx.40)

    파킨슨 증후군과 파킨슨병 중 후자인가요?
    제 주변에 두 케이스가 다 있는데 전자는 2-3년안에 급격히 나빠져서 거동이 안되시고요 후자는 약먹고 관리하면 증상은 좋아지지 않아도 크게 나빠지지도 않아요, 후자는 운동이 효과가 있어요 자전거타기나 걷기, 스트레칭 꾸준히 하시면 시기를 늦출수 있어요. 요양 병원 가시면 거의 누워계실텐데..

  • 13. 미나리
    '22.9.15 7:28 PM (175.126.xxx.83)

    동네 파킨슨 어르신 10년 넘게 휘청이며 잘 다니시던데요. 이제는 전동 휠체어로 여기저기 잘 다니세요. 엘리베이터도 잘 타고요. 운동은 운동대로 하고 외출은 전동휠체어 쓰는것도 괜찮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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