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사이즈를 엄청 저렴하게 팔때
신들린듯이 많이 샀어요
아마 그때 쪼달릴때라서 쌀때 많이 사두어야 한다는 관념이 강해서 그런것 같은데..
지금 살림 버리는 중에 세어보니 브라 새것이 10개가 넘네요
근데 이제는 75사이즈 갑갑해서 입기가 싫어졌어요
것도 철심 있는 브라..
이것들 너무 아까워요
그렇게나 열심히 골랐었는데
이쁘고 싸고.. 작은 사이즈라 저만 득템했다는 그 기쁨이 서려있는 것들인데..
근데 이 이쁜것들을 다시 입게 되진 않을거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처분하려니 참 그때의 애씀이 느껴져서 잘 안되어요
저 모든 살림을 큰 박스 12개에 넣어보려고 하는데
이런것들 정리해야겠죠? ㅠ
버리기 중..안입은 브라가 10개가 넘어요
후아 조회수 : 5,234
작성일 : 2022-09-09 18:34:04
IP : 175.223.xxx.1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22.9.9 6:36 PM (223.62.xxx.110)75A인가요?
B면 제가 사고 싶음 ㅎㅎ2. jijiji
'22.9.9 6:36 PM (58.230.xxx.177)버려요..
3. 숙이
'22.9.9 6:36 PM (106.101.xxx.194)철심빼고 입으세요
4. wjeh
'22.9.9 6:38 PM (220.117.xxx.61)저도 브라가 엄청 많더라구요
그냥 보고 있어요.5. **
'22.9.9 6:38 PM (182.228.xxx.147)다이소 가면 브라 연장후크 팔아요.
정 아까운거 있으면 활용해 보세요.6. ..
'22.9.9 6:39 PM (221.158.xxx.19) - 삭제된댓글철심빼고 입으세요~~
7. T
'22.9.9 6:39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와이어를 빼요.
훨씬 입을만해집니다.8. 원글
'22.9.9 6:40 PM (175.223.xxx.133)오 다이소에 브라 연장후크가 있나요?
그런게 있을줄이야 함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철심은 귀찮아서 뺄 생각은 못했는데
빼고 입어야겠네요
유방암 어쩌구 하는 기사 본게 생각나요
감사합니다!9. ㅁㅇㅇ
'22.9.9 6:41 PM (125.178.xxx.53)뭐든 필요할 때 필요할 만큼 사는게 젤 절약...
10. 저랑
'22.9.9 6:50 PM (211.48.xxx.170)넘 똑같으시네요.
저도 75a 세일하는 거 보고 잔뜩 샀는데
이젠 답답해서 못 입어요.
버리려다 와이어 빼고 인터넷으로 연장 후크 여러 개 주문해서 입어요.11. dlf
'22.9.9 6:52 PM (180.69.xxx.74)제가 c컵이라 보이면 샀는데
살쪄서 이젠 안맞네요12. 요즘은
'22.9.9 6:55 PM (220.75.xxx.191)그래도 노와이어브라가 많아서 좋은데
옛날엔 죄다 철심있었죠
암유발 어쩌구 얘기도 있기 전이었어도
그 답답함이 싫어서
항상 빼고 입었어요
와이어 끝부분에 칼로 살짝 그으면
잘 빠져요 ㅎㅎ13. 다행
'22.9.9 8:34 PM (14.6.xxx.218)속옷만 10개면 다행(?)이네요;;
14. 오호
'22.9.9 8:44 PM (182.210.xxx.178)와이어 브라 안입게 되던데
철심 뺄건 생각 못했었네요.
덩달아 저도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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