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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은실님 소식듣고 넘 놀랬어요 ㅠ

몽실맘 조회수 : 60,866
작성일 : 2022-08-16 10:25:11
화려한 삶이 신기하고 저세상에 사시는분 같아 인스타 종종보고
올초 겨울 인스타 본게 마지막이였는데
아이 스키장 열심히 데리고 다니던 피드였거든요
부고 글 읽고 너무 놀래 사실인가 검색했더니 사실 맞네요
모르는 분이지만 너무 충격이예요 ㅠ
IP : 220.94.xxx.20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oo
    '22.8.16 10:28 AM (223.62.xxx.220)

    허루에 불의의 사고나 병으로 죽는 사람 많아요.
    뭐 충격일 것 까지야

  • 2. ......
    '22.8.16 10:30 AM (59.15.xxx.53)

    저도 놀랬어요
    하루아침에 불의의 사고로 죽는사람 많다지만 아직 본적은 없어서요
    엄은실씨도 개인적으로 아는사이는 절대 아니지만 ...

  • 3. .....
    '22.8.16 10:33 AM (119.71.xxx.84)

    하루에 불의의 사고로 죽는 사람 많은 거 누가 모르나요? 얼굴도 살아온 인생과 근황도 모르는 사람의 죽음에 어떻게 충격을 받아요. 아침부터 꽈배기를 드셨나.

  • 4. 저도
    '22.8.16 10:34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실제 지인이 젊은 나이에 요절한 경우가 없는데다, 블로그 인스타로 오래 보던 사람이라 그런가 너무 충격에 허망하고 안타깝고 정말 마음이 안 좋았어요.
    게다가 지병도 아니고 대형 사고도 아니고 집에서 요양하면서 살림 할 정도의 부상인데 후유증으로 그리 되다니요 ㅠㅠ

  • 5. ㅇㅇ
    '22.8.16 10:36 AM (223.33.xxx.97)

    세상 다 가진 듯 최고의 것들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던 젊고 예쁜여자였기에 충격적이긴하죠.. 인생 허망해요.. 누구도 예외가 없는게 인생이잖아요. 너무 아둥바둥 살지 않아야겠어요..

  • 6. ??!?!
    '22.8.16 10:38 AM (114.205.xxx.231)

    누구 얘기들 하시는 건지

  • 7. 저도
    '22.8.16 10:38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워낙 시끌하긴 했던 사람이라 오래전 블로그도 가보고 했는데 잊고 있다가 몇달전 사망글보고 인스타도 가봤는데 그 사이 아이가 훌쩍 자랐고(출산까지만 보고 그뒤는 안봄) 또 엄마 없이 살긴 넘 어린아이라 놀랐어요. 명복을 빕니다ㅜ

  • 8. 저도
    '22.8.16 10:41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잘 모르긴 하지만 좀 놀랐어요 허무하기도 하구요. 치료를 제때 받았으면 달라지지않았응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 9. ㅇㅇ
    '22.8.16 10:41 AM (89.31.xxx.233)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은
    82에 올라오는 젊고 유명한 다른 사람들 사망소식에
    초연한건지
    아님 본인한텐 별로 와닿지 않은 사람의 죽음이라
    저런 댓글을 쓴 건지 궁금

  • 10. ㅇㅇ
    '22.8.16 10:42 AM (89.31.xxx.233)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은
    82에 올라오는 젊고 유명한 다른 사람들 사망소식에도
    초연했는지
    아님 본인한텐 별로 와닿지 않은 사람의 죽음이라
    저런 댓글을 쓴 건지 궁금

  • 11. 진짜허무해요
    '22.8.16 10:42 AM (222.119.xxx.51) - 삭제된댓글

    엄은실씨도그렇고
    제가 로드 타는대
    로드타는분중 유명한ㅋㅂㅂ디님이라고 있었는대
    그분도 갑자기..
    넘 허망했어요

  • 12. ㅇㅇ
    '22.8.16 10:42 AM (119.198.xxx.18)

    https://entertain.v.daum.net/v/20210104111503110
    ㄴ저는 이 분이 더 충격적이었어요.
    리얼미터 이사 김주영씨
    나이 34세에 운동도 열심히 하시던분이 심장마비

  • 13. .......
    '22.8.16 10:43 AM (59.15.xxx.53)

    근데 예전에 어떤사주보는사람이
    허세에 돈없다..게다가 떠난다...그냥 불쌍하게 봐줘라...즐기게 내비두라고...

  • 14. 김주영씨가
    '22.8.16 10:56 AM (112.167.xxx.92)

    더 놀라운데요 나이34에 젊디 젊은나이에 것도 만능스포츠맨이라는 사람이 하룻밤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게 ㄷㄷㄷ 젊은 만능스포츠맨도 심장마비가 오는군요ㄷㄷㄷ

  • 15. 인생이란
    '22.8.16 10:57 AM (221.190.xxx.51)

    그 사주글 봤어요. 인생의 큰틀은 정해져 있는가 싶기도 하고
    수년전이라 저 추명글 올라왔을 땐 사주는 엉터리, 안맞는다고 했었겠죠.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imi4&logNo...

  • 16. ㅇㅇ
    '22.8.16 11:02 AM (119.198.xxx.18)

    ㄴ바람의 독수리 저 사주블로거
    딱 10 년전에도
    꽤 유명한 셀럽 사주 끄적인게
    어떤 사건으로 팩트로 드러나서 그때 꽤 유명해졌었는데
    아직도 하나보죠

  • 17. .......
    '22.8.16 11:03 AM (59.15.xxx.53)

    근데 남편이..떠난다는거 같은데
    이혼수 아니었나요

  • 18. 그런데
    '22.8.16 11:04 AM (39.7.xxx.187) - 삭제된댓글

    저 사주 물어본 사람이 본인이 아닌거잖아요
    남의 사주 묻는거 자체도 놀라운데
    질문이 '앞으로 어떻게살게될지? 남편과도 잘 살지? 궁금하네요' 너무 소름끼치게 무서워요.
    앞으로 못 살았으면 좋겠고, 남편하고도 안 좋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너무 보여서요

  • 19. ...
    '22.8.16 11:10 AM (39.7.xxx.220)

    남의 사주를 의뢰하고 그걸 공개적으로...너무 무섭네요

  • 20. ..
    '22.8.16 11:13 AM (218.39.xxx.153)

    ㄴ저는 이 분이 더 충격적이었어요.
    리얼미터 이사 김주영씨
    나이 34세에 운동도 열심히 하시던분이 심장마비
    ----------------

    저도 이분 너무 충격이였어요
    명복을 빕니다

  • 21. .....
    '22.8.16 11:14 AM (223.62.xxx.194)

    저위에 사주 올리신 분.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아요.
    두리뭉실하게 끄적댄걸 성지순례라고 소름끼친다고 댓글 쓴 사람들 참 우습네요.

  • 22. 글쎄요
    '22.8.16 11:23 AM (221.190.xxx.51) - 삭제된댓글

    뭐가 우스운지는 각자의 판단이겠지만
    저 블로그 주인은 잘 모르지만 고장난 시계라고 무조건 폄하할 것도 아닌 것 같기도 하군요.

  • 23. 글쎄요
    '22.8.16 11:24 AM (221.190.xxx.51)

    뭐가 우스운지는 각자의 판단이겠지요.
    저 블로그 주인은 잘 모르지만 고장난 시계라고 무조건 폄하할 것도 아닌 것 같기도 하군요.

  • 24. 어머나
    '22.8.16 11:30 AM (122.32.xxx.124)

    김주영씨 소식은 지금 알았네요. 너무 놀랐어요.
    이분 뉴스공장에 처음 나왔을 때 김어준 씨가 얼굴, 키, 목소리 다 가졌다면서 투덜대던 게 기억나네요.
    그런데 돌아가셨군요... 충격받았어요.

  • 25.
    '22.8.16 1:00 PM (116.41.xxx.151)

    명복을빕니다

  • 26.
    '22.8.16 5:46 PM (61.254.xxx.115)

    바람의 독수리님이 사주풀이 올리셨군요..그렇구나 사주에 일찍 떠나는것도 나오는군요 ...참고로 하고 조심히 살았음 좋았을것을..

  • 27. 글고
    '22.8.16 5:51 PM (61.254.xxx.115)

    돈없다는 말도 맞을거에요 그리 남에게 자랑하려고 일등석 유럽여행에 5성급호텔 여행지 올어바웃리나 다 따라서 다니면서 무슨 돈이 남아돌겠음? 그당시 페이닥터 월급에..부산사람들이 그때 당시도 30평대 좋지도않은 아파트에 산다고 그랬거든요 진짜 돈있음 해운대에 펜트하우스 90평살지 비싸지않은 30평대에 살리가요...

  • 28. ㅇㅇ
    '22.8.16 9:22 PM (211.203.xxx.74)

    강원도로 옮기고 나서 엄청 잘 풀려서
    꽤 규모있는 병원의 병원장으로
    정말 부자가 된 것 같던데요?
    결국 사주에 돈이 없는 건 아니죠.
    고만고만한
    집에 산다는 걸 아는 사람들이 있었다니
    사주도 그냥 때려잡기.

  • 29. ..
    '22.8.16 10:25 PM (223.38.xxx.156)

    저 사주독수리 별로 안 맞아요. 다른 연예인이나 유명인 보고 몇년 내 단명한다고 써놨는데 안 들어맞은 경우 꽤 많아요. 맞춘 것만 보고 잘맞는다고 하면 지금까지 대선 결과 한 번씩 맞춘 무당들은 많은데 왜 그 이후로도 계속 맞춰서 유명한 사람이 지금껏 없겠어요.

  • 30. ..
    '22.8.16 10:27 PM (223.38.xxx.156)

    저 사주 블로그 라스푸틴 같은 괴승 보고 진인이니 실력자니 호도하는 사람입니다. 성추문도 있었고요. 판단은 알아서.

  • 31. 사주글
    '22.8.16 10:35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그사람 믿지마세요
    멋모르고 사주봤는데 하나도 안맞고
    돈만썼어요
    82상주하나 링크글 ㅎㅎ

  • 32. 사주맨
    '22.8.16 10:49 PM (58.123.xxx.140)

    사주맨 영업인가요?

  • 33. 수신학
    '22.8.16 11:00 PM (221.190.xxx.51) - 삭제된댓글

    그사람 믿지마세요
    멋모르고 사주봤는데 하나도 안맞고
    돈만썼어요
    82상주하나 링크글 ㅎㅎ
    -----
    본인이 어느 정도 사주 공부를 하고 난후 보러 다니는게 속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링크글의 사주는 신자진 수국에 수대운, 힘들었을 거라고 유추할 수 있고
    내용적으로는 어느 정도 타당한 풀이를 했다고 볼수 있어요.

    사주는 수신학(修身学) 라고도 합니다.
    내 그릇의 크기를 알고 욕심내지 말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
    이런 마인드라면 양심적인 술사과 인연이 될 가능성도 높아질 거예요.

  • 34. 수신학
    '22.8.16 11:03 PM (221.190.xxx.51) - 삭제된댓글

    그사람 믿지마세요
    멋모르고 사주봤는데 하나도 안맞고
    돈만썼어요
    82상주하나 링크글 ㅎㅎ
    -----
    링크글의 사주는 신자진 수국에 수대운, 힘들었을 거라고 유추할 수 있고
    내용적으로는 어느 정도 타당한 풀이를 했다고 볼 수 있어요.

    사주는 수신학(修身学) 라고도 합니다.
    내 그릇의 크기를 알고 욕심내지 말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
    이런 마인드라면 양심적인 술사과 인연이 될 가능성도 높아질 거예요.

  • 35. 수신학
    '22.8.16 11:05 PM (221.190.xxx.51) - 삭제된댓글

    그사람 믿지마세요
    멋모르고 사주봤는데 하나도 안맞고
    돈만썼어요
    82상주하나 링크글 ㅎㅎ
    -----
    링크글의 사주는 신자진 수국에 수대운, 힘들었을 거라고 유추할 수 있고
    내용적으로는 어느 정도 타당한 풀이를 했다고 볼 수 있어요.

    사주는 수신학(修身学) 라고도 합니다.
    내 그릇의 크기를 알고 욕심내지 말고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
    이런 마인드라면 양심적인 술사과 인연이 될 가능성도 높아질 거예요.

  • 36. 수신학
    '22.8.16 11:09 PM (221.190.xxx.51) - 삭제된댓글

    그사람 믿지마세요
    멋모르고 사주봤는데 하나도 안맞고
    돈만썼어요
    82상주하나 링크글 ㅎㅎ
    -----
    링크글의 사주는 신자진 수국에 수대운, 힘들었을 거라고 유추할 수 있고
    내용적으로는 어느 정도 타당한 풀이를 했다고 볼 수 있어요.

    사주는 수신학(修身学) 라고도 합니다.
    내 그릇의 크기를 알고 욕심내지 말고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
    이런 마인드라면 본인에게 맞는 술사과 인연이 될 가능성도 높아질 거예요.

  • 37. 수신학
    '22.8.16 11:26 PM (221.190.xxx.51)

    그사람 믿지마세요
    멋모르고 사주봤는데 하나도 안맞고
    돈만썼어요
    82상주하나 링크글 ㅎㅎ
    -----
    링크글의 사주는 신자진 수국에 수대운, 힘들었을 거라고 유추할 수 있고
    내용적으로는 어느 정도 타당한 풀이를 했다고 볼 수 있어요.

    사주는 수신학(修身学) 라고도 합니다.
    내 그릇의 크기를 알고 욕심내지 말고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
    이런 마인드라면 본인에게 맞는 술사와 인연이 될 가능성도 높아질 거예요.

  • 38. ..
    '22.8.16 11:32 PM (116.39.xxx.162)

    고인에 대한 예의가 없네...진짜...

  • 39.
    '22.8.17 2:48 AM (61.80.xxx.232)

    사람인생 한치앞을 모르죠

  • 40. 안쓰러
    '22.8.17 3:28 AM (110.9.xxx.13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1. ㅇㅇ
    '22.8.17 8:38 AM (46.165.xxx.72) - 삭제된댓글

    사주만 써놓은 게 아니라

    의학에 대해서도 뭘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지..
    저런 사람은 저렇게 조용히 자기말 믿는 사람들만 놓고 떠들 순 있어도
    공개장에 나오면 ㄱ털림.


    저렇게 가르치는 말투여야 따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윗 댓글보니 잡음도 있는 듯 하고.

  • 42. .....
    '22.8.17 8:39 AM (46.165.xxx.72) - 삭제된댓글

    사주만 써놓은 게 아니라

    의학에 대해서도 뭘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지..
    저런 사람은 저렇게 조용히 자기말 믿는 사람들만 놓고 떠들 순 있어도
    공론장에 나오면 ㄱ털림.


    저렇게 가르치는 말투여야 따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윗 댓글보니 잡음도 있는 듯 하고.

  • 43. ㅇㅇ
    '22.8.17 8:47 AM (118.235.xxx.172) - 삭제된댓글

    꽤 규모있는 병원????

    아니에요. 개인병원인데 환자가 꽤 많은거예요. 지금은 페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의사는 남편 한명인걸로 인스타에서 얘기했었어요.
    남편 도와준다고 매일 병원 가서 일하고, 사진올린거 보면 대기환자가 많긴 하더라고요.

  • 44. ....
    '22.8.17 9:01 AM (110.13.xxx.200)

    신자진 수국인데 더 놀라운건 5월에 일이 있었건 걸로 아는데
    그달에 인사신 삼형살이 들었더라구요.
    다만 그 술사는 말이 너무 거칠어요.
    사주는 곧 한사람의 삶을 다루는건데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라면
    그리 험하게 표현하면 안된다봐요. 디른사람 풀이를 봐도 비슷해요.
    술사들이 가장 실수하기 쉬운게 이부분이라 생각해요
    일반인이 모르는 부분을 안다고 오만해지기 쉽거든요.

  • 45. ......
    '22.8.17 9:23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사주 블로그 읽다 보니 한동훈 편.....아찔하네요.

    "전생에 너무 억울한 원한이 있는 생...거칠고 거짓말 잘하고,
    이번생도 그런 자질이 있는 사주....
    악귀이고 그것을 풀거임"

  • 46. ...
    '22.8.17 10:21 AM (112.152.xxx.29) - 삭제된댓글

    진실은 볼수있는자만이 알수있는거군요..

  • 47. 재혼
    '22.12.2 10:46 PM (116.37.xxx.10)

    소식...

  • 48. ㅠㅠ
    '22.12.3 7:30 PM (221.161.xxx.81)

    하늘에서 울겠어요.사랑이 이리 가볍고 얇아서..

  • 49. 엥?
    '22.12.7 9:40 PM (114.204.xxx.94)

    재혼이요?

  • 50. 재혼
    '22.12.8 10:44 PM (121.159.xxx.28)

    진짜인가요? 진짜라면 이럴수가....

  • 51. 어휴
    '22.12.8 11:20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재혼 진짠가요?
    참 씁쓸하네요
    여자가 불쌍하네요

  • 52. zzzzzzs
    '22.12.27 12:46 AM (49.174.xxx.78)

    진짠가요?ㅠㅠ 지금 몇달 안되었는데 설마요 ㅠㅠㅠ
    인스타가보면 소개글도 멋지게 써놓으셨다는데...
    진짜면 정말 부질없네요...

  • 53. ???..
    '23.1.14 1:37 A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재혼소식요?? 정확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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