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병원치료 받을때마다 찝찝한게 이거예요.
한번도 닦는거를 못봤어요.
옆사람이 발에 쓴거 제등에 붙여주네요ㅜㅜ
물어보기도 그렇고요
부항도 그렇고요
항상 병원치료 받을때마다 찝찝한게 이거예요.
한번도 닦는거를 못봤어요.
옆사람이 발에 쓴거 제등에 붙여주네요ㅜㅜ
물어보기도 그렇고요
부항도 그렇고요
매번 씻어요. 부황컵 많아요
물치는 소독 하는 의료 약품 뿌려요
확실하면 보건소 신고감이지만 다 하고 있는데 못본거라고 생각해요. 부항은 일회용이나 소독하고 물치기도 어떤 종류인지 모르지만 암튼 패드 다 소독해서 교환해서 써요.
패드랑 그 컵 빼서 다 씻고 퇴근 하더라구요
못봐서 몰랐었는데 퇴근 시간까지 치료받다 보니 그렇게 다 씻고 소독하고 수건 다 빨래 돌려놓고 그렇게 하더라구요
베드 정리 할때 다 교환해놓고 환자 받고.
이상한 노인네가 하는 옛날 한의원은 그렇게 안하는거 제 눈으로 똑똑히 봤슈
한의원도 그렇고 일반의원도 환자별로 새패드 교환해주는곳 한곳도 못봤어요
소독해주는곳도 못보고요
대신 퇴근할때 정리하는것 같던데요
사실 환자입장에선 찝찝하긴하죠
전에 어떤 병원 치료받으러 갔는데
패드에서 걸레 쉰내가 나는 곳도 있었어요
베개커버며 모든게 불결해요
한의원 어떤곳은 침 소독도 안해서 곪는경우 많아요
한의원이 그래요
침그것 얼마한다고 재활용할까요?
윗님그렇게 말하면 일반인들은 오해하기 좋은말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