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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간단한 차림

.. 조회수 : 5,308
작성일 : 2022-08-14 20:05:11
집에서 혼자 지내는데 주, 과, 포만 놓아도 되죠?
IP : 118.235.xxx.16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4 8:06 PM (180.69.xxx.74)

    네 ...

  • 2. ...
    '22.8.14 8:06 PM (119.202.xxx.59)

    그럼요
    저는 마음이 최고라생각해서 그냥 고인좋아하셨던거만있어도상관없다고생각해요

  • 3. ---
    '22.8.14 8:07 PM (221.158.xxx.215)

    형식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지내는 분이 마음을 다해 모시면 될거같아요

  • 4. 감사합니다
    '22.8.14 8:07 PM (118.235.xxx.162)

    좋아하셨던 음식도 놓겠습니다.

  • 5. ㅇㅇ
    '22.8.14 8:13 PM (110.70.xxx.160)

    혼자 제사 지내시는군요.
    다른 분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좋아하셨던 것 놓아 주시고
    목 마르니까 음료수도 놓아 주시고 술도 좋고요.
    따뜻하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요.
    저도 나중에 혼자 제사를 지내게 될 것 같아서
    왠지 마음이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 6. ..
    '22.8.14 8:15 PM (118.235.xxx.162)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좋은 시간'에서 울컥했습니다

  • 7. ㅇㅇ
    '22.8.14 8:23 PM (112.161.xxx.183)

    마음을 담고 술한잔만 놔도 됩니다 전 따뜻한 밥 국 엄마 좋아하는 커피 이렇게 놓기도 하고 산소 갈땐 빵도 사갑니다

  • 8. dlfjs
    '22.8.14 8:28 PM (180.69.xxx.74)

    이젠 없애거나
    각자 간단히 추모하는 형식으로 바뀌어야죠
    커피 한잔 . 술 한잔으로 충분해요

  • 9. ..
    '22.8.14 8:28 PM (221.140.xxx.139)

    마음이 최고죠222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시간이면 충분하죠.
    저도 빵하고 좋아하셨던 커피 올립니다.
    제사가 마치 악습처럼 묘사되지만,
    소중했던 이를 추억하는 마음까지 그리되진 않았으면

  • 10. ㅇㅇ
    '22.8.14 8:29 PM (180.230.xxx.96)

    원래 종갓집 제사보면 아주 간단했다고 해요
    격식보다 마음이 중요한거지요

  • 11.
    '22.8.14 8:32 PM (61.254.xxx.115)

    유명한 집안 기사로 봤는데 녹차 한잔만 올리더라구요 형식이.뭐 중요한가요 마음이 중요하죠

  • 12. 저희는
    '22.8.14 8:42 PM (219.248.xxx.248)

    명절땐 과일 한개씩 3종류, 포, 술..이렇게만 해요. 생전 좋아하던 커피도 올리구요. 젤 중요한건 고인을 생각하는 마음이라 생각해요.

  • 13. ..
    '22.8.14 8:55 PM (118.235.xxx.162)

    다들 지나치지 않고 글 남겨주셔서 스산했던 마음이 많이 풀렸습니다. 내일도 폭풍이 오려나봐요.
    감사합니다

  • 14. 혼자
    '22.8.14 9:16 PM (211.206.xxx.170)

    지내신다니 원글님 마음대로....

    제가 아는 염색하시는 시골지기님은
    부모님 제사에는 꽃 한아름 사다 꽂아 놓고
    추모하시는 게 제사 준비의 전부라고 하셨어요.
    정말 형식보다는 기억하는 마음이 최고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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