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 누구보다도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해오셨다는 걸 알기에
고마운 마음 담아 작지만...간절한 소원 하나는 꼭 이루어진다는
구례 사성암에 연등을 하나 밝혀 보았습니다.
그간 소망하셨던 나날이 펼쳐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마음을 보탭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제 마음도 보탤게요
저도 마음만 보탭니다
문대통령 김정숙여사님
5년간의 노고와 희생에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퇴임후 부디 평안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우려가 현실이 되지않기를
기도합니다.
빨리가. 너때문에 힘들었다
문대통령님
5년간 정말 감사했어요.
앞으로 자연인으로서 부디 평안하시길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곧 부처님 오신날이네요. 연등이 곱고 마음이 곱고 앞으로의 5년 나라가 걱정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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