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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과 13500원으로 싸웠어요

.... 조회수 : 24,306
작성일 : 2021-12-05 17:33:54
토요일 딸이 대게 먹고 싶다해서 8만원 주고 대게 사서 쪄줬어요
오늘은 또 딸 책 사주고 제 책과 3만 결제 했어요
교보 바로드림으로 결제했고
잡지 13500원은 바로드림이 안되서 남편한테 사달라고 했어요
오늘 저녁도 제가 사기로 했고요
남편한테 잡지 사달라고 하는데 성질을 내며 너가 사지 왜 나한테 사달라고 그러냐고 막 뭐라 그러는거에요
생활비 100만원 받고 있고 제가 남편보다 벌이가 좋아요
딸 2키우고 있고 큰 돈 들어가는거 제가 다 내고 있어요
갑자기 서글퍼지는거에요 명품백을 사달란것도 아니고 비싼 옷도 아니고
잡지 한권 사달라했는데 성질 내면서 어떻게든 자기를 벗겨 먹으려 한다고
저는 그냥 선물 받고 싶었을 뿐인데
저녁 먹으러 왔는데도 제가 사는거라 그런지 안 먹으려하고 딱 한입 먹네요
남편은 그냥 너가 사면 되는걸 구지 자기를 벗겨 먹으려 했다고 화내고 저도 고작 그거 못사주냐 그러고 대치중이에요 이게 제가 정말 잘못한게 맞나요?
IP : 223.62.xxx.136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5 5:35 PM (211.250.xxx.201)

    뭘잘못해요
    아주 전업이라도하면 잡아먹겠네요

    진짜 짜증ㅠㅠ

  • 2.
    '21.12.5 5:36 PM (125.142.xxx.167)

    13500원... 그런 짜잘한거 그냥 결제하면 되지
    굳이 사달라고 하나요?
    상대방 입장에선 이런 돈 다 네가 내야지~ 하는 걸로 들릴듯

  • 3. ...
    '21.12.5 5:36 PM (219.255.xxx.153)

    별 그지같은 놈이 남편과 애아빠 노릇을 하고 있네요.

  • 4. jijiji
    '21.12.5 5:36 PM (58.230.xxx.177)

    13500원에 벗겨먹는다는 소리 하는게 정상적인 남편은 아닌거 같네요,..

  • 5. ....
    '21.12.5 5:37 PM (122.32.xxx.56)

    원글님한테 눈꼽만치도 애정이 없는거 아닌가요
    13500원 갖고 뭘 벗겨먹어요 진짜 드럽고 치사하네요

  • 6. 외벌이처럼
    '21.12.5 5:37 PM (49.142.xxx.192)

    오늘 니 행실이 나를실망시컀다. 앞으로 외벌이 남자처럼 4인가족 생활비를 다 대보라고 하세요. 복에 겨워서 요겅에 똥을 싼다고 소리지르시던가 반쯤 조지세요. 아휴 줘박고 싶은 남자네요. 님 왜 그러고 사세요. ㅠㅠ (같은 맞벌이 왕 열받음)

  • 7.
    '21.12.5 5:38 PM (118.235.xxx.168)

    짜잘한돈 굳이사달라 안해도 되지만 생활비 100만원주는 남편이면 얄미워서라도 결제하게 하고싶죠 윗님은 대체..

  • 8. ..
    '21.12.5 5:38 PM (118.235.xxx.150)

    미친 빤돌이 새끼.
    왜 그러고 살아요?
    님딸들도 저런아빠 보고자라 저런남자 만나도 좋나요?
    생활비 다 정산해서 최소한 반은 받으세요.

  • 9. ...
    '21.12.5 5:38 PM (223.38.xxx.155)

    와~~~~~~ 무능한 놈이 ..

  • 10. 윗님아니고
    '21.12.5 5:38 PM (118.235.xxx.168)

    저위에 흠님.

  • 11. ㅇㅇ
    '21.12.5 5:39 PM (124.53.xxx.166)

    찌질하다 찌질해 쯔쯧

  • 12. 서로
    '21.12.5 5:39 PM (125.142.xxx.167)

    애정 하나도 없고 애 때문에 할수 없이 사는 관계 같아요.
    그러니 13500원도 둘다 아까운 거죠. 님도 내기 아깝고, 남편도 그렇고.
    둘다 똑같아요

  • 13.
    '21.12.5 5:39 PM (125.191.xxx.200)

    아내보다 못버니.. 얼마 돈도 아까운가보네요.
    돈잎에서 참 찌질해지는 남자 많더라고요 의외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세요..불쌍하다생각으로요..ㅠㅠ

  • 14.
    '21.12.5 5:40 PM (223.62.xxx.218)

    님이 백만원 생활비 주고
    살림하라 하세요

  • 15. 매달
    '21.12.5 5:41 PM (118.235.xxx.168)

    얼마드는지 알아도 눈감는겁니다. 백만원으로 생활안된다는거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 16. 둘 다 똑같은거
    '21.12.5 5:42 PM (119.71.xxx.160)

    맞는 것 같은데요

    13500원이 뭐라고. 둘 다 13500원에 의미를 두니 싸우는 거지.

  • 17. 오타수정
    '21.12.5 5:43 PM (223.62.xxx.96)

    남자들은 말 안해주면 몰라요
    남편에게 받는돈 100만원 사용처 +님이 감당하는 생활비며 뭐며 모든 정말 자잘한 돈 내역까지 남편에게 매달 매달 공개하세요
    그런놈들은(죄송) 지가 때돈 벌어주는 줄알아요
    남편 눈앞에다가 명확히
    100만원이 지금 이집이 굴러가는데 어느정도 수준인지 들이 밀어줘야 제정신 차리고 님한테 함부로 안합니다.

  • 18. ...
    '21.12.5 5:46 PM (106.102.xxx.93)

    근데 반대로 남편이 만얼마 본인 사고 싶은거 돈 안내고 사달라고 그랬어도 짜증스러웠을거 같아요. 차라리 생활비를 좀 더 받으시고 무슨무슨 때 챙김을 받는게 나을거 같아요ㅜ

  • 19. .....
    '21.12.5 5:46 PM (39.7.xxx.134)

    애들 둘 키우는데 100준다고요????
    그럼 나머지 돈은 뭐한대요???
    헐....
    100만원 생활비 받고 아무 말 없으니
    더 더 가족한테 안쓰려고 하네요.
    애 아빠한테 생활비 더 내놓으라고 하세요.
    이기적인 놈

  • 20. ..
    '21.12.5 5:47 PM (49.142.xxx.184)

    그걸 사달라는 사람이나
    벗겨먹으려한다는 사람이나
    천생연분이세요

  • 21. 당연히
    '21.12.5 5:48 PM (61.76.xxx.227)

    서운하죠. 둘다 같은거 아니예요
    13500원이 아까운데 어떻게 같이 살아요,, 나쁜넘

  • 22. ...둘다
    '21.12.5 5:50 PM (223.62.xxx.106)

    똑같다고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스탠스죠.ㅉㅉㅉ
    이게 어디 둘다 같습니까?

  • 23. 똑같죠
    '21.12.5 5:57 PM (125.142.xxx.167)

    겨우 13500원가지고 네가내라 네가내라 실갱이
    둘다 쪼잔하고 치사한게 똑같음

    남편이 월급이 얼마고 어떻게 지출하는지는 모르는거고
    부인도 월급을 어떻게 쓰는지는 안나왔잖아요.
    그래도 남편은 생활비를 내놓네요.

  • 24. ...
    '21.12.5 5:57 PM (121.190.xxx.164)

    더럽고 치사해서 이제 이혼해야겠다고.. 난 혼자 살면 더 잘 살 수 있다고. 앞으로 오늘 소리지른 것 부터 증거라고 기록해 놓을 거라고 말하고 기록해 놓으세요.

  • 25. ㄹㄹ
    '21.12.5 5:58 PM (121.152.xxx.127)

    서로 애정이 없나봐요
    저렇게 사는 부부도 있다니 지쟈스

  • 26. 세상에나
    '21.12.5 5:59 PM (125.178.xxx.135)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네요.
    남편이 진짜 호강에 겨웠어요.

  • 27. 호강?
    '21.12.5 6:02 PM (125.142.xxx.167)

    저 남편은 저런 여자랑 살기 싫을 것 같은데요?
    아내도 저 남편이 싫은 것 같고
    왜 같이 사는지 의문

  • 28. 잔디
    '21.12.5 6:04 PM (1.242.xxx.124)

    125.142님 진짜 이상한 사고방식이네요
    똑같긴 뭐가 똑같아요
    그리고 남편이 꼴랑 백만원 생활비 내놓는다고 사정봐줘야 하나요
    생활비 겨우 백만원 주고 13500원에 뭐라 할 정도면 같이 살면서 얼마나 속터지실지
    자기 생각밖에 안하고 사는 사람같아요
    생활비 그 정도 주고 인성도 안좋으면 같이 살 이유가 있나 싶지만 그래도 같이 산다면 외식은 빼고 다니심이

  • 29. 원글
    '21.12.5 6:04 PM (223.38.xxx.139)

    제가 버는거는 분양 아파트 중도금 내려고 모으고 있어요.
    애들 학원비 많이 들어가고 평소 먹거리도 다 쓰고 있어요

  • 30. ..
    '21.12.5 6:05 PM (211.119.xxx.66)

    애초에 왜 100만원만 받으세요? 생활비를.
    님이 100주고 그 돈으로 살림하라고 하세요.
    저런 놈도 새끼쳐주고 살아주니 ㅈㄹ떠는데
    받아준 님도 등신이에요

  • 31. ㅋㅋ
    '21.12.5 6:10 PM (211.204.xxx.186)

    이런 거 보면 전 정말 팔자 좋은 것 같아요 우리 남편은 맨날 자기가 다 책임지려고 하는데ㅋ
    제 댓글 넌씨눈 같죠?근데 이 글 읽고 많은 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할 걸요?그만큼 님 남편 이상하단 뜻이에요
    여기서 거품 물고 남자 편 드는 부류는
    1) 본인도 저렇게 배우자한테 대접 못 받고 궁상 맞게 사는 여자
    2) 애 둘 와이프한테 생활비 100 주는 궁상 맞은 남자
    3) 어그로
    셋 다 인생 불쌍하니 원글님은 가엽게 여기시구요
    님도 님 스스로 챙기셔야겠어요 번 돈 중도금으로 들어간다니 참ㅋㅋ

  • 32. ...
    '21.12.5 6:18 PM (219.255.xxx.153)

    남편 수입이 얼마인데 생활비로 월 1백을 주나요?
    원글님 수입은 분양 중도금으로 모으고 애들 교육 시키면, 남편은 나머지 돈으로 뭐하나요?

  • 33. ...
    '21.12.5 6:24 PM (118.235.xxx.236)

    이런 거 보면 전 정말 팔자 좋은 것 같아요 우리 남편은 맨날 자기가 다 책임지려고 하는데ㅋ
    제 댓글 넌씨눈 같죠?근데 이 글 읽고 많은 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할 걸요?그만큼 님 남편 이상하단 뜻이에요
    여기서 거품 물고 남자 편 드는 부류는
    1) 본인도 저렇게 배우자한테 대접 못 받고 궁상 맞게 사는 여자
    2) 애 둘 와이프한테 생활비 100 주는 궁상 맞은 남자
    3) 어그로
    셋 다 인생 불쌍하니 원글님은 가엽게 여기시구요
    222222
    진짜 인생 가엾네요. 저런 거지만도 못한 남자랑 왜 사는지.
    없느니만 못 못하네요.

  • 34. ...
    '21.12.5 6:25 PM (175.114.xxx.203)

    남편 300만원 좀 넘게 버는거 같고 (정확히는 모름)
    저는 월 천만원에서 삼천만원 벌어요.
    제가 돈이 없어서 13500원짜리 사달라고 그런게 아니라
    선물 받고 싶은 마음이 컷어요.
    남편은 집안일 많이 도와주고 제가 너무 바빠서 애들 밥해주고 설거지 하는거 외 빨래 청소는 남편이 하고 있어요.

  • 35. 에휴
    '21.12.5 6:25 PM (1.237.xxx.191)

    쪼잔한 놈이랑 사느라 고생많으시네요

  • 36. ...
    '21.12.5 6:25 PM (211.177.xxx.23)

    잘못 쓰신거 아니고요? 남편돈은 분양중도금내려 모으고 있고 아내돈으로 생활비? 이해가 너무 안가서....

  • 37. ....
    '21.12.5 6:31 PM (175.114.xxx.203)

    남편돈은 뭐에 쓰는지 잘 몰라요.
    100주고 남은돈으로
    본인 핸드폰 요금 큰딸 핸드폰 요금 관리비 차 할부비 아파트 이자 이렇게 남은돈으로 내고 있고
    나머지는 본인이 자유롭게 쓰고 있어요.
    더 달라고 왜 안그랬겠어요. 매번 번번히 싸우고 돈 없다 하니깐 달라고 하기 포기한거고
    이혼 위기 있었는데 애들이 너무 울어서 잘 지내려고 했고
    또 남편이 집안일 해주는것도 있어서 거의 서로 싫어하지만 억지로 살고 있어요.
    라이프 스타일이 완전 달라요. 가치관도 다르고 먹는것 부터 입는것까지 자는것도 다 달라요.
    그래서 맞지 않는 단추인거 알지만 그래도 참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연애때 남편이 소소하게 선물해준게 기분 좋아서 13500짜리 책 사달라고 그런거였어요.

  • 38. 원글
    '21.12.5 6:31 PM (175.114.xxx.203)

    중도금은 제가 모으고 있고 애들 학원비 먹거리 차량 유지비 같은건 제가 내는거 같아요.

  • 39. ...
    '21.12.5 6:33 PM (219.255.xxx.153)

    생활비 주고 남은 돈으로 뭐하나요?
    주식투자해서 다 털린 거 같은데요. 1만3천원으로 짜증내는 걸로 봐서 쪼들리고 있네요

  • 40. ...
    '21.12.5 6:36 PM (211.177.xxx.23)

    님 싫어한다 하셨지만 남편하고 잘 지내고 싶으신 거지요.
    연애때 소소한 선물받듯 받고 싶으셨던 거잖아요..
    그렇게 이야기 해주세요.
    내가 오늘 사달란 건 당신에게 선물받고 싶어서야. 13500원 받아내려는 게 아니었어. 잡지는 바로드림이 안되서 직접 계산해야 했는데 내가 읽고싶던 거라서, 연애때 생각나서 옆구리 찔러서라도 받고 싶었던거야.

  • 41. aa
    '21.12.5 6:38 PM (211.51.xxx.77)

    분양받는 아파트 혹시 남편이름으로 하는건 절대 아니죠? 꼭 원글님 앞으로 해놓으세요

  • 42. 굳이
    '21.12.5 6:44 PM (217.149.xxx.132)

    굳이


    근데 뭔 일을 하는데 월 천에서 삼천을 벌면서
    남편한테 개무시당하고 사나요?

    맞춤법 보면 전문직은 아닌거 같은데.

  • 43. ..
    '21.12.5 6:53 PM (221.159.xxx.134)

    댓글보니 뻔하네요.자격지심..

  • 44. ....
    '21.12.5 6:56 PM (106.102.xxx.151)

    13500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달라고 요청하면서 징징거리는게 싫대요.
    징징거리는거 싫어하는 남자 많아요.

  • 45. ...
    '21.12.5 7:02 PM (223.62.xxx.61)

    징징거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월 1백 내놓으면서 자기 좋아하는 행동만 하고, 자기에게 맞추라는 게 정상은 아니네요.

  • 46. ...
    '21.12.5 7:06 PM (59.6.xxx.231)

    도무지 저런 남자랑 왜 사세요? 돈도 많이 버시는 분이?
    무슨 장점이 있어요? 잘 생겼어요? 그래서 밖에 데리고 나가면 폼이라도 나나요?
    13500원때문에 벗겨먹는다고 하는 놈이랑 왜 같이 사시는 거에요?

  • 47. ...
    '21.12.5 7:15 PM (222.236.xxx.104)

    그정도로 능력자가 진짜 왜 저런 남자랑 사는지 싶네요 .ㅠㅠ 월천을 벌어도 능력자인데 삼천을 벌면서요 ..

  • 48. ...
    '21.12.5 7:22 PM (223.62.xxx.61)

    원글이 계속 수입이 좋은 건 아니고 최근에 많아졌다고 추측합니다.

  • 49. 모모
    '21.12.5 7:24 PM (114.207.xxx.87)

    아파트는 님앞으로
    명의하세요
    공동명의도하지말고
    단독명의 님앞으로!

  • 50. ...
    '21.12.5 8:35 PM (211.211.xxx.103)

    님이 많이 버니까 약올랐나 보네요.

    제 남자동창이 하소연하더라고요. 학창 시절부터 쪼잔했던 녀석.
    와이프 돈 많이 버는데, 그 돈 자기 돈이 아니라고. 주머니 각자 챙기기 때문에 자기는 이득이 없고.
    와이프가 바쁘니 애 챙기는 것이 다 자기 몫이 된다고. 그래서 괜히 열불을 내는 거예요.

    와이프가 돈 잘 벌면 칭찬을 해 주고 도와주는 분위기 되면 좋은데. 의외였어요.
    비슷한 생각 가진 남편인 듯.

  • 51. 누울자리
    '21.12.5 8:39 PM (175.208.xxx.235)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고 월천 버는 사람이 월300 버는 사람에게 뭐 사달라하니 짜증나는거죠.
    근대 가족이 맞나요? 원글님만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사시는듯.
    원글님이 돈 벌어오는 기계 취급 당하시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 52. 글쓴님 돈은
    '21.12.5 8:40 PM (218.234.xxx.242)

    그냥 모으고 있고
    생활비 100
    아파트 대출금 차할부금 괸리비 딸핸드폰비 다 남편이 내면 얼마가 남는다고??
    사기결혼 아님?

  • 53.
    '21.12.5 8:44 PM (210.217.xxx.79)

    인터넷 쇼핑몰 같은더 하시나보죠.
    수입이 들쭉 날쭉인거 보니…
    남편이 너무 별론데 애들 때문에 사시니 그냥 그런건 포기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해요.
    여자가 돈 많이 벌면 오히려 밖으로 나돌 스타일 같음.

  • 54. ,,,,
    '21.12.5 8:47 PM (49.171.xxx.177)

    진짜 남편이 너무 별로 네요...
    어디가서 13500원 얘기하면 왜 그러고 사냐고 할거예요...
    그냥 가사도우미라 생각하고 사는게 맞는듯...
    아파트도 꼭 원글님 이름으로 계약하시구요...
    남편한테 돈 받을때 꼭 통장으로 이체받아서 생활비 받은 내역 확보해놓으세요...

  • 55. ...
    '21.12.5 8:50 PM (39.7.xxx.136)

    쪼잔함은 뭐 그렇다쳐도

    벗겨먹는다니........진짜 저급고 무능력한 남편과 사시는군요

  • 56. ..
    '21.12.5 9:04 PM (1.55.xxx.50)

    남편돈은 뭐에 쓰는지 잘 몰라요.
    100주고 남은돈으로
    본인 핸드폰 요금 큰딸 핸드폰 요금 관리비 차 할부비 아파트 이자 이렇게 남은돈으로 내고 있고
    나머지는 본인이 자유롭게 쓰고 있어요.

    200중 저거 내고나면 남편도 풍족하진 않을거 같긴하네요.

  • 57. ㅡㅡ
    '21.12.5 9:07 PM (223.38.xxx.104)

    여자가 더 벌면 남자들 자격지심 어마무시하죠
    찌질이 델꼬 사시느라 힘드시겠어요
    남이다 생각하고 사세요

  • 58. 삼천만원
    '21.12.5 9:17 PM (202.14.xxx.177)

    버는데 100만원내는 남자랑 왜 살아요?
    본인수입 계산 다시 해봐요

  • 59. 원글님이
    '21.12.5 9:31 PM (223.39.xxx.241)

    결혼을 찌질한 남자하고 하신거에요
    그냥 포기하세요
    원글님은 그냥 사소한 선물을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지만
    남편은 공감능력 제로의 별로인 남자
    외우세요!
    앞으로 이 인간하고 싸울 거리를 만들지 않고
    전적으로 깔끔하게 부려먹는데만 쓰기로....ㅎㅎㅎ
    멀찌감치 놓고 이용만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상처 받지 않고 살려면요

  • 60. 소나무
    '21.12.5 9:37 PM (221.156.xxx.237)

    벗겨먹으려 한다, 라는 멘트에서 자격지심이 보이네요.

    남편이 평소에 생각하던게 입밖으로 나온거에요.

  • 61.
    '21.12.5 10:27 PM (211.243.xxx.238)

    세상에
    꼴랑 백만원 내놓고는
    양심없이 13500 원에 벗겨먹으려한단 말을 쓰다니
    원글님은 왜 저런 사람과 사는거죠
    제남편은 돈없어도 남자체면이 있어서
    뭐든 사주려고하는데요 그러구두 미안해하는데
    어떻게 저리 못된 인간이 있나요
    자격지심인가요
    아내보다 돈 못벌어서

  • 62. 두분
    '21.12.5 10:35 PM (175.213.xxx.87)

    소득차이가 너무 크네요~

  • 63. 네?
    '21.12.5 10:47 PM (58.121.xxx.69)

    월 천만원 이상 번다고요?
    당장 이혼하세요

    남자 월급 얼마인지도 모르고
    월 100에 모든 게 해결되는데
    저 지롤이라니

    원글이가 13500원으로 남편 벗겨먹는거면
    그 남편놈은 원글이 씹어먹고 있네요

    왜 미련하게 그러고 사는지
    말이라도 하고 살아요 소리라도 지르고

    그딴 놈이랑 뭐러 사는지

  • 64. 뭔가 착각
    '21.12.5 10:59 PM (124.53.xxx.159)

    설마 그 돈때문에?
    아닐걸요.
    자잘한거 신경쓰는거 싫다 피곤하다 등등
    아마 귀찮음 때문일거 같네요.

  • 65. 뭔가 착각
    '21.12.5 11:01 PM (124.53.xxx.159)

    남잔 자기들이 내키지 않을땐 자잘한거 신경쓰기 진짜 싫어 하던데요.

  • 66. ..
    '21.12.5 11:07 PM (182.228.xxx.37)

    능력있으신분인데 안타깝네요.
    남편이 업고 다녀도 부족할거 같은데~
    13500원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 씀씀이가 그정도밖에
    안된다는거에 화가나는거죠~
    한번 너같은 남자 필요없다 대차게 나가보세요.
    지금 현실파악이 전혀 안되나봐요~
    이 에피소드만 보면 애정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어보여요.

  • 67. ㅡㅡㅡ
    '21.12.5 11:37 PM (222.109.xxx.38)

    역으로 생각해도 말이 돼요?
    님 마흔에 스무살짜리애 데려다 결혼하셨어요?
    그렇담 억지로라도 인정.

  • 68. 진심 불쌍하네요.
    '21.12.6 12:14 AM (222.104.xxx.19)

    맞벌이 하는데 남편이 집안일 '도와'준다고 하고 빨래, 청소한다고...하 82에서 남자가 천 번다 하면 집안일 사람 쓰라고 남편 불쌍하다고 하는 댓글 무수히 올라오는데. 님은 그걸 고마워하다니 정말 안쓰러워요.

  • 69. 어디
    '21.12.6 12:18 AM (211.206.xxx.180)

    찌질이가 가정을 이뤘나요.
    님 급여 가정에 다 쓰지 말고 님을 위해 쓰세요.
    좋은 음식 님이 먼저 드시고요.

  • 70. 원샷
    '21.12.6 1:28 AM (1.235.xxx.28)

    근데
    1. 관리비
    2. 차 할부비 (차보험료도 내죠?)
    3.아파트 이자하면
    150 이상은 나올듯한데 두명핸드폰이야 뭐 그렇다고 해도 남편이 아예 살림에 돈 안쓰는게 아니잖아요.
    그래도 남편이 별로이긴해요.

  • 71.
    '21.12.6 2:36 AM (61.80.xxx.232)

    진짜 속좁은

  • 72. ...
    '21.12.6 4:29 AM (112.214.xxx.223)

    남편이 밴댕이에 속좁은거 맞는데요

    원글도 이혼안하고 살거면
    살살 남편비위도 맞춰가며 선물챙겨야죠

    꼴랑 13500원 가지고 남편에게 벗겨먹으려한다 소리까지 듣고싶어요?
    벗겨먹는다 소리나오면 싸울게 아니라
    내가 13500원 줄테니 잡지 좀 사다주라
    나도 어디가서 남편에게 선물 받았다고 자랑 좀 하고 싶다 말하면 되잖아요

    서로를 끔찍히 위하는 사이도 아닌거 같은데
    돈에 예민해 보이는 남편과 살면서
    싸우고 삐지고 대치해봐야 나만 피곤하죠

  • 73. 아~~님 댓글보니
    '21.12.6 5:15 AM (122.37.xxx.131)

    알겠어요!!!


    13500원 이야기가 아니구요,,

    평소 최대한 아내보다 10배나 못버는 남편의 자격지심이네요,

  • 74. 아~~님 댓글보니
    '21.12.6 5:16 AM (122.37.xxx.131)

    대화법을 달리하면 좀 나을거에요.
    애다루듯;;;;

  • 75. ..
    '21.12.6 8:50 AM (112.187.xxx.144)

    휴 왜 사세요 그런사람하고 ..전 돈오픈 안하는 사람하고는 살기 싫어요
    밥해주고 빨래히주고 원글님 이혼하세요
    애들은 시집가면 그만이예요
    애들 크면 따로 사세요

  • 76. 댓글
    '21.12.6 9:06 AM (203.237.xxx.223)

    댓글들이 좀 악의적인 면도 있네요

    그렇게 티격태격 알콩달콩 사는 거랍니다.

  • 77. ...
    '21.12.6 9:32 AM (121.132.xxx.12)

    직접사지 그러냐는 분은 공감능력 0

    남편에게 생활비 천만원을 받아도.
    나 아이스크림 사줘~~할수있죠.
    그깟 잡지가 뭐라고.ㅈ

    남편분 말하는게 싹퉁바가지. 섭섭하죠.
    부부사이에...

    고기사줘~~했다가는 이혼하자하겠네요.

    생활비 올려받으시고 밥주지마요.
    아오~확~

  • 78. ...
    '21.12.6 10:20 AM (110.70.xxx.87)

    남편분도 13,500이 아까운건 아닐거에요. 그당시 기분이 나빴거나 했겠죠.

    아님 원글님이 소득이 높고 생활비 더 부담하는거에 대한 자격지심이에요.

  • 79. 남편이 많이 가난
    '21.12.6 10:49 AM (121.190.xxx.146)

    남편이 많이 가난한 사람인가보네요...마음도 가난 호주머니도 가난...

    솔직히 이분 말씀이 맞아요

    이런 거 보면 전 정말 팔자 좋은 것 같아요 우리 남편은 맨날 자기가 다 책임지려고 하는데ㅋ
    제 댓글 넌씨눈 같죠?근데 이 글 읽고 많은 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할 걸요?그만큼 님 남편 이상하단 뜻이에요
    여기서 거품 물고 남자 편 드는 부류는
    1) 본인도 저렇게 배우자한테 대접 못 받고 궁상 맞게 사는 여자
    2) 애 둘 와이프한테 생활비 100 주는 궁상 맞은 남자
    3) 어그로
    셋 다 인생 불쌍하니 원글님은 가엽게 여기시구요
    님도 님 스스로 챙기셔야겠어요 번 돈 중도금으로 들어간다니 참ㅋㅋ

    보통의 남자들은 말이라도 그건 그냥 내가 사줄게 그래요...

  • 80. 건강
    '21.12.6 11:06 AM (175.118.xxx.177)

    생활비 100만원에 쓰러집니다

  • 81.
    '21.12.6 12:41 PM (58.238.xxx.22)

    죄송하지만
    왜 데꼬사세요?
    요즘 남편들 와이프 돈벌면 집안일 척척해주고 잘해요
    자격지심은 지병이구요
    나가면 아마 어깨뽕 넣고 사는 놈 처럼 하고 다닐겁니다
    저런식이면 그냥 어디다 버리세요

  • 82. l....
    '21.12.6 1:19 PM (122.35.xxx.188)

    이혼하자고 말하고 싶어요
    지가 누구덕에 무얼 누리고 사는지 알아야 해요
    독거노인으로 죽어가야 하는데......

  • 83. 그럼
    '21.12.6 1:37 PM (112.154.xxx.91)

    집 명의는 돈 많이 낸사람 지분을 크게 해서 공동명의하고 매달 누가 얼마의 돈을 내고 어디에 돈을 썼는지 칼같이 기록하셔야 겠네요

    누가 아프면 치료비는 그사람 계정에서 비용처리 하고요.

    이제 분기별로 손익계산해서 남편(이라 쓰고 동업자)에게 회계결산해서 보여주세요.

  • 84. ㅎㅎ
    '21.12.6 1:43 PM (106.102.xxx.172)

    13500갖고

    벗겨먹으려한다니

    진짜 사상이 ㄸㄹㅇ네

  • 85. ....
    '21.12.6 3:21 PM (122.35.xxx.188)

    뭔가 처음부터 고쳐놓아야 할 것들이 있어보여요
    남편....뭣이 중헌지 알아야 할듯

  • 86. 소금
    '21.12.6 4:32 PM (222.100.xxx.165)

    삐졌네여
    팩트는 벗겨먹는가 아닌거 같아요

  • 87. ///
    '21.12.6 4:49 PM (58.234.xxx.21)

    남편이 속 좁은거 맞는데
    남편은 개인적으로 백 남짓 쓰나보네요
    근데 원글님 벌이가 천이상 삼천까지 버는데
    와이프가 많이 버는데도 상대적으로 자기가 여유있게 쓰지 못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아마 늘 그 생각을 하니까 잡지값에 쌓인게 폭발해서 버럭한듯
    모으는것도 중요하지만 남편이 쓸 돈을 조금 더 여유롭게 해주시는거 어떤가요?
    아파트 대출 이자 정도라도 원글님이 내시는걸로요
    남편이 가장이긴 하지만 남편이든 아내든 더 많이 버는쪽이 부담을 더 가져가면 좋죠
    남편이 돈 잘벌고 쓰기만 하는 여자들도 있잖아요
    남편 아내 반대 입장이었으면 남편이 그렇게 많이 버는데도 일하면서 본인 백 남짓 쓴다면
    알뜰살뜰하다고 할걸요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그런면에서 조금 신경써주시면 남편이 훨씬 친절해질듯요
    집안일도 잘 해주는 남편이라면서요ㅎ

  • 88. 그ㅇ냥
    '21.12.6 5:07 PM (112.140.xxx.139)

    돈 버는거 다 달라하세요.그러면 님도 남편월급 많이주고요.
    근데 아니라면 월천이라면 이혼해요..뭐떄매 애든 2명이나 낳았나요?대체

  • 89. 애들핑게
    '21.12.6 5:30 PM (110.70.xxx.234)

    그냥 이혼하시길
    애들 울든말든 ᆢ본인길 찾으세요
    빈대남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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