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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넘놀란게 서정희씨 같이 타고난 사람도 엄청나게 관리 하네요

^^ 조회수 : 25,493
작성일 : 2021-06-27 01:41:55
서정희씨 딱 봐도 타고나길 완전 희고 투명한 피부에
엄청난 미모에 얼굴이잖아요
전 이런분들은 뭘해도 미모가 어느정도 유지되겠지
생각했거든요
친구가 정말 희고 핑크색 복숭아 혈색인 애가 있는데
이 친구는 햇볕에 타도 빨갛다고 다시 예쁜 핑크색으로 돌아와요
전 강한 햇빛을 하루만 봐도 갈색 얼룩덜룩한 기미 올라오고
시커매지거든요
그래서 타고나야되구나 했는데

서정희씨 얼마전에 낸 책을 보니
정말 관리의 끝판왕이예요
40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팩을 했대요
흑설탕팩으로 샤워할때 스크럽하고
몸피부가 얼굴보다 더 자신있다고ㅜ
열심히 관리한 결과임을 자신있게 말할수 있답니다
나쁘게 보면 강박이라 할수 있지만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아 진짜 저절로 되는건 없구나
결론은 나도 오늘부터 매일 팩해볼까 입니다 ㅎㅎ



IP : 1.218.xxx.34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27 1:44 AM (79.141.xxx.81)

    그런 사람들은 평생을 관심받고 살아왔잖아요?
    그래서 신경을 더 쓸거 같아요.

  • 2. 에이
    '21.6.27 1:45 AM (223.62.xxx.168)

    서정희씨 그동안 수질오염 깨나 시켰겠네요..
    그런 관리 안 해도 대부분 몸 피부가 얼굴보다 자신 있습니다.
    저도 몸은 얼룩 한 점 없이 크림같이 희고 부드러워요. 팩 같은 건 안 하는데도. 당연한 거 아닌가요, 노화의 주범은 자외선인 걸요. 꽁꽁 싸맨 속살이 고운 건 당연한 것.
    심지어 여자보다 땀구멍 크고 털도 많은 남자들도
    팔다리 속살은 잘 보면 곱답니다~

  • 3. ..
    '21.6.27 1:50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서정희씨 그동안 수질오염 깨나 시켰겠네요..2222

  • 4. ..
    '21.6.27 1:53 AM (175.119.xxx.68)

    그렇게 공 들여도 할머니 되는건 똑같네요
    공들인 만큼 큰 성과는 없어 보이는군요
    쬐금 이쁜 할머니일뿐

  • 5. ㅡㅡㅡ
    '21.6.27 2:12 AM (70.106.xxx.159)

    그래봤자 할머니 ..
    좀 예쁘고 마른 할머니 ..

  • 6. 서정희
    '21.6.27 2:31 AM (217.149.xxx.7)

    82하잖아요.
    목사한테 억대 기부하는 정신나간 할매.
    미모 타령하긴 정신이 너무....

  • 7. ..
    '21.6.27 2:55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너무 소녀스럽고싶어하는거 좀 괴기스러워요

  • 8.
    '21.6.27 3:00 A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다좋은데 비니쓰고 옆머리 얼굴쪽으로 내리는 스타일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 9. ...
    '21.6.27 3:11 AM (180.224.xxx.209)

    223.62님
    심지어 여자보다 땀구멍 크고 털도 많은 남자들도
    팔다리 속살은 잘 보면 곱답니다~
    ---------
    이거 레알이네요.. 산적같은 남편인데 속살은 보드라운...ㅋㅋㅋㅋㅋ

  • 10. ...
    '21.6.27 3:31 AM (108.41.xxx.160)

    이 여자 이름 또 올리네... ㅜㅜㅜㅜ

  • 11. Ul
    '21.6.27 5:12 AM (121.174.xxx.114)

    서정희씨 그동안 수질오염 깨나 시켰겠네요..ㅋㅋㄲ

  • 12. ㅇㅇㅇ
    '21.6.27 5:57 AM (221.149.xxx.124)

    매일 스크럽하면 피부 상해요..
    웬만한 분들은 따라하시면 안돼요...
    그 정도가 되는 거면 걍 타고난 거에요.
    피부과 가서 잦은 시술도 그게 받는 사람만 하는 거고요...
    저는 하고싶어도 못함..

  • 13. 평생
    '21.6.27 6:14 AM (121.165.xxx.46)

    예전에 돈 안쓴다고 가계부
    올릴때도 피부관리 맛사지비용 써놨던 ㅎ
    자가당착 강박 불안장애
    여자 소식 안보고싶어요.
    약드시고 쉬셔야할분이
    매스컴에 안나오면 싶네요

  • 14. 그래야
    '21.6.27 6:33 AM (180.67.xxx.163)

    다들 그 팩을 사서 돈을 쓰거든요

    다 광고에요

  • 15.
    '21.6.27 6:43 A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

    하루도 안빠지고…
    이걸 믿어요?? 연예인들 목적이 뭔데 그들이 하는 주장을 믿다니~~

  • 16. 하루도?
    '21.6.27 7:01 AM (59.6.xxx.248) - 삭제된댓글

    안믿어요. 허언증이겠죠
    사람이 인셍을 살다보면 기가막힌 날을이 얼마나 많은데
    그 별별일을 겪는와즁 매일 팩을 저렇게 만들어 하나요
    진짜 그러면 차라리 그건 정신병같아보이겠어요
    더구나 저분은 남들보다 더한 별일을 다 겪으신걸로 아는데
    전국민이 본 그 장면들을 겪고 그날도 팩을 만들어 했다고요?

  • 17. 푸른잎새
    '21.6.27 7:29 AM (1.236.xxx.234)

    재혼하고싶어 끝없이 자기 PR......
    이제는 속살 자랑까지하네요.
    결국 바라는 건 돈 많은 남자겠죠

  • 18. 피부과도
    '21.6.27 8:16 AM (119.198.xxx.60)

    열심히 다녔을걸요?
    예전 일밤? 인가 뭔가 컨셉잡고 몰카 비슷하게
    서씨부부 촬영한 적 있는데
    그때 서씨 아줌씨 그 작은 얼굴에 반창고가 덕지덕지(최소 5개 이상이었슴)붙어있었는데
    갑자기 몰카에서 정식카메라로 촬영조명 키고 나타나니까 진짜 화들짝~ 놀라면서
    자기 얼굴 걱정했슴 .

  • 19. 그녀
    '21.6.27 10:08 AM (124.50.xxx.70)

    이쁜건 둘째이고 얼굴이 세상 쳐져서 목까지 흐르는 느낌 이예요.
    옷만 러블리하게 입고 머리만 쌩머리로 허리까지 오면 뭐해요
    얼굴이랑 안맞으니까 더 이상

  • 20. 차라리
    '21.6.27 10:23 AM (42.82.xxx.156) - 삭제된댓글

    지금처럼 솔직한게 더나아요
    옛날에는 스스로 하나부터 다하는
    살림꾼위장했잖아요
    아니 도우미가 설거지만 해줘도 살겠구만

  • 21. ..
    '21.6.27 10:58 AM (125.186.xxx.181)

    아무리 그래도 나이는 나이예요. 생얼보면 얼룩덜룩 자글자글 모두 그럽디다.

  • 22. 그사람은
    '21.6.27 11:06 A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성숙하지못한 어린아이가 보여서 안돼보여요

  • 23. ..
    '21.6.27 11:13 AM (49.168.xxx.187)

    화장빨 헤어빨 옷 인테리어 테이블세팅에 얼마나 많은 돈을 들이는지도 생각해보세요.
    화장도 두껍던데.
    전 저 나이에 아직도 모든 에너지를 남들 보이는 외모에만 들이는게 안타깝던데.

  • 24. 피부는
    '21.6.27 11:25 AM (220.85.xxx.141)

    10여년전 이혼하기 훨씬 전
    코앞에서 봤는데
    의외로 피부가 그닥이어서 놀랐어요
    지금은 좋은 레이저로
    어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예쁜 얼굴에 피부는 별로였어요
    옆에 서 있던 동주양은
    희고 빛나는 좋은 피부였구요

  • 25. 시르
    '21.6.27 11:36 AM (220.78.xxx.51)

    이젠 서세원이 더 나은듯한 생각이 들어요
    쓰레기 주워와서 수백마넌에 팔던 그 사이트 모르세요???
    관종일뿐 ..

  • 26. 강지은
    '21.6.27 11:41 AM (218.146.xxx.45) - 삭제된댓글

    서정희씨는 순수해 보이지 않아서리...
    여자 나이 50 넘으면 그냥 예쁜 할머니...
    여자니이 60넘으면 ...ㅠㅠ
    아직도 미모에 끈을 못놓고...
    돈벌이가 되는지 궁금 하긴 하오?

  • 27. 가식덩어리
    '21.6.27 11:56 AM (222.106.xxx.125)

    예쁜건 인정해요. 하지만 외모가 다는 아니잖아요.
    사람이 진실되지 못하고 가식이 엄청나서 싫어요.
    예전에 무슨방송에서 자기는 야채는 딱질색이고 햄이니 이런거만 먹는다고.. 하는데 너무 말도 안되던데..할머니 나이에 젊은척하는것도 이상해요

  • 28. ...
    '21.6.27 12:02 PM (218.156.xxx.189)

    지나가다 잠깐 봤는데 박원숙이랑 혜은이 나오는 프로요.
    거기서 라면 끓일때 스프를 먼저 넣어야 한다고 했던가
    아무튼 자기가 말한 방식대로 안끓였다고 이미 넣은 면을
    건져서 패대기 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카메라가 있는데도 저정도면 실생활에선 성질이 어떨지.
    제 옆에서 저렇게 했음 전 가만 안뒀을거 같아요.
    성질머리가 고약하니 그 이쁘다는 얼굴도 고약하게만 보여요.

  • 29. 그러고보니
    '21.6.27 12:23 P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울남편 얼굴피부는 별로인데 몸은 희고 곱네요
    역시 노출되는 부분은 더 노화가 빠른듯

    그리고 서정희할머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몸피부가 얼굴보다 더 자신있다고ㅡㅡㅡㅡㅡㅡㅋㅋㅋ
    봐달란건가요? ㅋㅋㅋ

    맘속을 그렇게 가꾸지~

  • 30. 앞에
    '21.6.27 12:24 PM (218.233.xxx.86)

    에이님. 그동안 수질오염 깨나 시켰겠네요. 깨나가 아니에요. 맞춤법 틀렸습니다. 간단한 댓글에도 맞춤법 틀리고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는 걸 보면 환경 문제도 그렇게 소홀히 지나간 부분이 많을 것 같네요. 본인의 허물을 찬찬히 돌아보세요. 남 까대는데 시간 쓰는 것보다 훨씬 값질겁니다.

  • 31. ...
    '21.6.27 12:59 PM (1.241.xxx.220)

    서정희가 좋고 싫고 떠나서 강박이네요.

  • 32. 내말이
    '21.6.27 1:02 PM (218.48.xxx.98)

    너무 소녀스럽고싶어하는거 좀 괴기스러워요22222222

  • 33. 작년인가
    '21.6.27 1:15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다니던 발레학원에서 같이 렛슴 했어요.
    땀흘리고 쌩얼이었는데 진짜 어린이같은 피부맞고
    몸이...진짜.. 초딩 전공생만큼 말랐는데 가슴골반 제대로 있어서 짱짱한 에스라인이예요.
    괴기스러울만큼 관종인것 맞는것 같고 자기가 귀적인양 쓰던 쓰레기 고가에 팔던 서정희한테 호감 털끝만큼도 없는데 피부 진짜 좋고 몸매도 바비인형 같은건 사실이었습니다.

  • 34. 미에
    '21.6.27 1:28 PM (106.102.xxx.67) - 삭제된댓글

    목숨거는 에너지와 시간이 아깝던데요...적당히 해야지...얼마나 사랑과 관심 받고자 하는 욕망이 강하면 저렇게까지할까 싶어요...제 취향은 아님..심취하고 성취하는 기쁨이 미유지라면 목적은 사랑 아닐까? 아주 괜찮은 남자가 빨리 나타나주길...

  • 35. 미에
    '21.6.27 1:30 PM (106.102.xxx.67)

    부지런하고 체력 좋으면 저것도 가능한거지..

  • 36. 빵이나사먹지
    '21.6.27 1:43 PM (211.178.xxx.243) - 삭제된댓글

    목사한테 억대 기부하는 정신나간 할매 2222222
    쓰레기 파는 여자 책을 책이라고 사는 사람이 있군요
    그 돈이면 빵이 몇개야 ㅎㅎㅎㅎㅎㅎㅎ

  • 37. 냄비받침
    '21.6.27 1:44 PM (211.178.xxx.243) - 삭제된댓글

    목사한테 억대 기부하는 정신나간 할매 2222222
    쓰레기 파는 여자 책을 책이라고 사는 사람이 있군요
    그 돈이면 빵이 몇개야 ㅎㅎㅎㅎㅎ

  • 38. ㅇㅇ
    '21.6.27 1:52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에이님. 그동안 수질오염 깨나 시켰겠네요. 깨나가 아니에요. 맞춤법 틀렸습니다. 간단한 댓글에도 맞춤법 틀리고(중략)
    ㅡㅡㅡ
    에이님은 아니지만 '깨나'는 맞는 표현입니다. 단, 맞춤법이 아니라 띄어쓰기가 잘못된 거죠.

    ■ 힘깨나 쓴다, 돈깨나 들었다, 수질오염깨나 시켰겠다
    -- 명사에 붙이는 보조사, "어느 정도 이상"의 뜻

    ■힘을 v 꽤(꽤나) 쓴다, 돈이 v꽤(꽤나) 들었다, 수질오염을 v 꽤(꽤나) 시켰겠다
    ㅡ꽤나=꽤를 강조. 부사로서 '매우/아주'의 뜻

  • 39. ㅜㅜ
    '21.6.27 1:56 PM (122.36.xxx.75)

    그럼 뭐하나요
    얼굴만 청순하면 좋을텐데
    뇌까지 너무 청순 ㅜㅜ

  • 40. 맞춤법
    '21.6.27 2:07 PM (27.176.xxx.50)

    깨나 가 맞는데 띄어쓰기가 틀려서 그렇지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 41.
    '21.6.27 2:38 PM (210.96.xxx.164)

    띄어쓰면 꽤나
    붙여쓰면 깨나 아닌가요

  • 42. 피부과
    '21.6.27 2:52 PM (14.32.xxx.215)

    다니죠
    그 옛날 종이차트 쓸때 차트가 엄청 두꺼웠고
    잘나가는 강남도 아닌 그냥 조용한 강남 주택가 피부과 오더라구요
    코가 엄청 커서 얼굴에서 코만 보였어요

  • 43.
    '21.6.27 2:59 PM (118.37.xxx.148)

    하고 많은사람중에 왜?
    같이삽시다 봤는데 주변을 불편하게 하는 스타일이던데요.
    본인은 완벽하다는 착각속에 사는 분 같았어요.

    그러니 관리도 하겠지만 주위사람 불편하게 본인 방식 강요하는 스타일은 아무리 본받을 점이 많아도 전 너무 싫어요.

  • 44. 누구나
    '21.6.27 3:03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몸피부가 얼굴보다 더 자신있지 않나요?

    햇빛에 잘 노출 시키지 않으니
    잡티가 없고 투명하고 깨끗한게 당연..

  • 45. 무슨 몸피부
    '21.6.27 3:12 PM (119.71.xxx.160)

    관리까지 그나이에. 시간이 남아돌고 할일이 없나 봐요

    저는 관리같은 거 하나도 안하는데 몸피부가 더 자신 있어요

    그런분들 많을걸요

  • 46. ㅇㅇ
    '21.6.27 3:19 PM (222.233.xxx.137)

    그래도 할머니는 아니지요 너무 했네요

    날씬하고 그리 예쁘시더만

  • 47. 노망이 났나
    '21.6.27 3:33 PM (223.62.xxx.109)

    그 망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여자짓 못해 환장한 듯 보이니 원
    애들 키우며 매일 스크럽?? 세수할 시간도 없었는데 그 때도 지 밖에 몰랐나 보네요
    그 연세에 속살 얘기가 웬말이니 늙은아

  • 48. 댓글들이 어이없
    '21.6.27 3:45 PM (112.167.xxx.92)

    못타고난 아줌마들이 질투도 가지가지에요 인정할건 인정들해야지 60대인 서정희와 또래 여자들과 섞여 있어봐요 눈에 띄잖음 60대에 자기 친구들과 피부부터가 구별이 되가지고 같은 또래로 안보인다니까는

    늙었니 하는데 사람인데 안늙을 수가 있나 그러나 또래 늙음이 아니란말임 서씨 20살 피부가 20살인 우리들과 다른게 바로 보이잖음 피부 타고났음 피부가 투명하고 깨끗 원래 타고난 피부에 관리빨이 드갔으니 저정도지 안타고난 흔녀들이 관리해봤자 저런 피부는 안됨

    여긴 전지현 송혜교 김희애도 못 생겼다는데 서정희 까는건 오죽하겠나ㅉ 작작 좀 해야지
    서정희가 타고난 피부가 있어 60대에 고은거 맞아요 글고 눈코입이 오밀조밀 뚜렸하니 서씨에 남다른 정신세계를 내가 좋아하덜 않지만 고운건 인정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눈이 있는걸

  • 49. ^^
    '21.6.27 4:38 PM (112.153.xxx.67)

    꾸준히 하는 그 노력이 정말 대단하고
    인정해줄만해요
    뭐 이런저런 말도 많지만 외모나 자태 보면
    진짜 곱고 아름답긴해요
    현실에서 저런 외모 한번도 본적없어요

  • 50. ㅇㅇ
    '21.6.27 4:55 PM (175.211.xxx.171)

    곱고 아름답나요? 어느 분 말씀 처럼 살아온 이력이 보이면서 기괴해보여요 스타일도 괴상하고..질투 아니에요

  • 51. ...
    '21.6.27 5:08 PM (119.71.xxx.71)

    다양한 사람이 공존하는거죠. 기괴하다는 사람들 뇌가 더 기괴하네요ㅋ 온국민이 전부 공장 붕어빵처럼 똑같아야하나요.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세상이 돌아가죠

  • 52. ee
    '21.6.27 6:30 PM (221.139.xxx.242)

    타고난것도 있고 꾸준히 피부과를 다녔겠죠.

  • 53. ******
    '21.6.27 6:36 PM (125.141.xxx.2)

    저 분도 관종.
    나이가 환갑 지났는데 아직도 저러는 거 보면 관종은 무서운 병

  • 54. 팔다리에
    '21.6.27 6:37 PM (175.120.xxx.8)

    근육이 하나 없고 앙상해서. 보기 안좋아요

  • 55. ㅜㅜ
    '21.6.27 6:54 PM (112.156.xxx.235)

    왜 여긴 유독 서정희에게

    악플이 많은것같아요

    대체왜그래요 왜왜

  • 56. ㅇㅇ
    '21.6.27 7:08 PM (121.179.xxx.147)

    나이먹어서 여성성만 강조하려고 하고 이상한 행동을 많이 하니 그렇죠. 그 열정으로 내면도 좀 가꿔보세요.

  • 57. ㅇㅇ
    '21.6.27 8:35 PM (223.39.xxx.63)

    82가싫어하는 연예인 이지아 서정희 댓글은 또엄청많아요 굳이 별로라고 계속달림

  • 58. ....
    '21.6.27 9:11 PM (119.71.xxx.71)

    다양한 캐릭터를 포용하지 못하는 협소한 인성들이 많네요. 서정희가 남 피해준 범죄자도 아니고 참 할일들 없으심

  • 59. 서세원
    '21.6.27 9:25 PM (175.113.xxx.17)

    예쁘장한 어린 여자가 나이 많은 당대 최고의 개그맨과 결혼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고
    결혼 생활 중 쓰레기에 가까운 것을 유명 연예인의 와이프가 팔아먹으니 이슈가 됐다가
    게다가 유난스러운 하나님 숭배자,
    이혼도 경악스럽게 했고
    그 와중에 부부사기단마냥 수십억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서 입방아에 오르내렸던 여자
    할머니 나이에도 여전히 철 안든 십대 지지배 마냥 좌충우돌 노출 시키는 사생활이란~
    그러니 달갑게 안 보는거죠
    사생활팔이로 먹고 사는 늙은 여자로 보는게 잘 못 된 거라는 건가요?
    연예인들이 대중의 사랑에 보답 한다며 하는 선행에 동참한 적이 있기를 하나~
    어떤 부분을 따뜻한 시선으로 봐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예쁘장한 외모로 인기 개그맨의 아내로 풍족하게 살아봤으면 이젠 그만 그 외모만으로는 행복해 질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 유난스럽던 기독교인 놀이나 하면서 살 일이지 참;;

  • 60. ... .
    '21.6.27 10:24 PM (125.132.xxx.105)

    정말 타고난 피부미인 3세대를 아는데요. 할머니, 엄마, 딸 모두 피부가 진짜 고와요.
    근데 이분들 피부 관리가 기본이에요. 할머니 때부터 쌀뜨물 세안, 오이 마사지 등등 피부 관리
    상식이 엄청나요. 식습관도 좋고요.
    관리 안하면 아무리 타고난 피부가 좋아도 다 소용없어요.

  • 61. 전 김희애
    '21.6.27 11:07 PM (118.37.xxx.148)

    운동을 통한 그 탄력적인 몸이 갖고 싶네요.
    미모야 수술이던 의학의 힘을 빌어서 가능하다고 하지만 탄력있는 몸은 본인의 노력없이 안되잖아요.

    매일매일 꾸준한 운동이 있어야지만 탄력있는 몸이 완성되는건데 정말 저도 그리 끈기있게 관리하고싶다는
    생각만 했네요.

  • 62. ..
    '21.6.28 12:42 AM (112.140.xxx.172) - 삭제된댓글

    서할매 이제할매 인정하셔야죠..

    사우나가면 속살은 다20대인데
    가슴은 어쩔 ㅋㅋㅋㅋ

  • 63. 에이
    '21.6.28 1:12 AM (223.38.xxx.29) - 삭제된댓글

    원래 정도 이상으로 멍청하거나 무례한 사람은 상대를 안 하는데…
    위의 이 댓글은 대꾸를 좀 해 줘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앞에
    '21.6.27 12:24 PM (218.233.xxx.86)
    에이님. 그동안 수질오염 깨나 시켰겠네요. 깨나가 아니에요. 맞춤법 틀렸습니다. 간단한 댓글에도 맞춤법 틀리고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는 걸 보면 환경 문제도 그렇게 소홀히 지나간 부분이 많을 것 같네요. 본인의 허물을 찬찬히 돌아보세요. 남 까대는데 시간 쓰는 것보다 훨씬 값질겁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제가 할 거라고 생각 못 해 본 질문을 하게 되네요.
    혹시… 서동주 씨세요?
    아니라면 왜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정말 이해가 안 가서 물어봅니다.

    제가 쓴 댓글 어디가 그렇게 남을 ‘까댄’ 것으로 읽히는지요?
    제 댓글의 핵심은 서정희 씨를 까대는 것보다는, 원래 속살은 고운 거라는 데에 맞춰져 있고(이걸 못 읽었다면 댁은 독해력에도 문제가 있어요)
    그냥 쓱 읽어만 봐도
    위에 제가 쓴 댓글보다 댁이 쓴 게 더 악플의 이빨을 번뜩이고 있습니다.
    눈 좀 뜨고 보세요. 뭐 안 좋은 일 있었나요?

    아니면, 어쩌다 아는 맞춤법 하나 나온 것 같아서 너무 신이 난 나머지 폭주해서 댓글 단 건가요?
    ‘맞춤법 틀렸습니다’ 라는 선언, 참 단호하네요 ㅋㅋ
    그러나 댁은, 그러니까,
    보조사 ‘깨나’를 모른다고 이 공개적인 곳에서 소리치고 있는 거예요.

    저는 맞춤법 거의 안 틀립니다. 원래도 잘 알지만, 조금 헷갈릴 때는 찾아보기라도 하고 써요. 아마 82에 아무 생각 없이 쓴 댓글도 맞춤법 99% 맞을 겁니다.
    다만 저 댓글 쓸 때는 약간 느슨해졌던 것 같네요.
    ‘깨나’는 붙여 써야 했던 것 같은데…? 생각하면서도 귀찮아서 그냥 수정 안 하고 넘어갔거든요.

    자, 제가 쓴 ‘깨나’가 어떤 경우에 쓰이는 보조사인지 알려 드릴게요.
    - 218.233 아이피는 자기가 맞춤법깨나 잘 안다고 굳게 믿었던 듯, 사전조차 찾아보지 않고, 못된 심성과 무지함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댓글을 거침없이 달고 있었다.

    뭐 이런 예시면 이해가 가려나요?

    덧붙이자면
    - ‘깨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꽤나’가 ‘깨나’의 자리로 밀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문장을 써 놓고 보면 이걸 쓰든 저걸 쓰든 뜻이 통하는지라 그럭저럭 큰 문제 없이 쓰이고 있는데, 원래는 제가 쓴 문장은 ‘꽤나’를 쓰면 ‘깨나’보다 좀 덜 어울리는 문장입니다.
    ‘깨나’를 안다면, 위 댓글을 보자마자 저 맞춤법이 틀렸어! 가 아니라
    붙여 써야 하지 않나? 생각했어야 더 자연스러운 겁니다.
    ‘꽤나’가 들어가려면
    ‘수질 오염 꽤나’가 아니라
    ‘수질 오염도 꽤나’ 또는 ‘수질 오염을 꽤나’처럼
    조사가 하나 들어가 줘야 더 낫습니다.
    ‘수질 오염 꽤나’는, 시적 허용도 아닌데 왜 조사를 생략했나 생각하게 되는, 좀 덜 자연스러운 문장입니다.

    - 간단한 댓글에도 맞춤법 틀리고 자각하지 못하는 걸 보면 수질 오염도 시키고 몰랐을 것이다…
    이게 댁의 논리인데요.
    이게 진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ㅋㅋㅋ 정말 무슨 생각으로 쓴 건지 궁금합니다.
    뭔가요? 왜 그러신 거예요?

    - 마지막으로
    이 ‘꽤나 / 깨나’는 맞춤법이 아니라 띄어쓰기 한 칸의 문제였던 걸 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한편 댁이 단 저 훈계조의 못된 댓글에는
    ‘까대는데’
    ‘값질겁니다’
    두 군데의 띄어쓰기 오류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돼먹지 못한 비약을 구사하는 앞부분은 놔두고,
    ‘본인의~’부터 댁의 댓글을 고스란히 돌려드립니다.
    ‘나는 왜 저런 댓글을 썼던가’를 차분히 생각 좀 해 보길 바라요. 진짜 길 가다 똥벼락 맞은 기분이었어요. 댁의 댓글 덕분에.
    (‘깨나’의 존재를 모르는 자가, 내게 칼같이 단호하게도 맞춤법 지적을 했어… ㅋ)
    댁의 얼굴과 손에 묻은 똥을 보세요.

  • 64. 에이
    '21.6.28 1:15 AM (223.38.xxx.29)

    원래 정도 이상으로 멍청하거나 무례한 사람은 상대를 안 하는데…
    위의 이 댓글은 대꾸를 좀 해 줘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앞에
    '21.6.27 12:24 PM (218.233.xxx.86)
    에이님. 그동안 수질오염 깨나 시켰겠네요. 깨나가 아니에요. 맞춤법 틀렸습니다. 간단한 댓글에도 맞춤법 틀리고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는 걸 보면 환경 문제도 그렇게 소홀히 지나간 부분이 많을 것 같네요. 본인의 허물을 찬찬히 돌아보세요. 남 까대는데 시간 쓰는 것보다 훨씬 값질겁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제가 할 거라고 생각 못 해 본 질문을 하게 되네요.
    혹시… 서동주 씨세요?
    아니라면 왜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정말 이해가 안 가서 물어봅니다.

    제가 쓴 댓글 어디가 그렇게 남을 ‘까댄’ 것으로 읽히는지요?
    제 댓글의 핵심은 서정희 씨를 까대는 것보다는, 원래 속살은 고운 거라는 데에 맞춰져 있고(이걸 못 읽었다면 댁은 독해력에도 문제가 있어요)
    그냥 쓱 읽어만 봐도
    위에 제가 쓴 댓글보다 댁이 쓴 게 더 악플의 이빨을 번뜩이고 있습니다.
    눈 좀 뜨고 보세요. 뭐 안 좋은 일 있었나요?

    아니면, 어쩌다 아는 맞춤법 하나 나온 것 같아서 너무 신이 난 나머지 폭주해서 댓글 단 건가요?
    ‘맞춤법 틀렸습니다’ 라는 선언, 참 단호하네요 ㅋㅋ
    그러나 댁은, 그러니까,
    보조사 ‘깨나’를 모른다고 이 공개적인 곳에서 소리치고 있는 거예요.

    저는 맞춤법 거의 안 틀립니다. 원래도 잘 알지만, 조금 헷갈릴 때는 찾아보기라도 하고 써요. 아마 82에 아무 생각 없이 쓴 댓글도 맞춤법 99% 맞을 겁니다.
    다만 저 댓글 쓸 때는 약간 느슨해졌던 것 같네요.
    ‘깨나’는 붙여 써야 했던 것 같은데…? 생각하면서도 귀찮아서 그냥 수정 안 하고 넘어갔거든요.
    댓글 전체에서 띄어쓰기 단 한 칸 틀렸습니다. 에이, 붙여 쓸 걸. 여긴 알아볼 사람도 없어, 생각하고 넘어간 게 사달이네요.

    자, 제가 쓴 ‘깨나’가 어떤 경우에 쓰이는 보조사인지 알려 드릴게요.
    - 218.233 아이피는 자기가 맞춤법깨나 잘 안다고 굳게 믿었던 듯, 사전조차 찾아보지 않고, 못된 심성과 무지함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댓글을 거침없이 달고 있었다.

    뭐 이런 예시면 이해가 가려나요?

    덧붙이자면
    - ‘깨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꽤나’가 ‘깨나’의 자리로 밀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문장을 써 놓고 보면 이걸 쓰든 저걸 쓰든 뜻이 통하는지라 그럭저럭 큰 문제 없이 쓰이고 있는데, 원래는 제가 쓴 문장은 ‘꽤나’를 쓰면 ‘깨나’보다 좀 덜 어울리는 문장입니다.
    ‘깨나’를 안다면, 위 댓글을 보자마자 저 맞춤법이 틀렸어! 가 아니라
    붙여 써야 하지 않나? 생각했어야 더 자연스러운 겁니다.
    ‘꽤나’가 들어가려면
    ‘수질 오염 꽤나’가 아니라
    ‘수질 오염도 꽤나’ 또는 ‘수질 오염을 꽤나’처럼
    조사가 하나 들어가 줘야 더 낫습니다.
    ‘수질 오염 꽤나’는, 시적 허용도 아닌데 왜 조사를 생략했나 생각하게 되는, 좀 덜 자연스러운 문장입니다.

    - 간단한 댓글에도 맞춤법 틀리고 자각하지 못하는 걸 보면 수질 오염도 시키고 몰랐을 것이다…
    이게 댁의 논리인데요.
    이게 진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ㅋㅋㅋ 정말 무슨 생각으로 쓴 건지 궁금합니다.
    뭔가요? 왜 그러신 거예요?

    - 마지막으로
    이 ‘꽤나 / 깨나’는 맞춤법이 아니라 띄어쓰기 한 칸의 문제였던 걸 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한편 댁이 단 저 훈계조의 못된 댓글에는
    ‘까대는데’
    ‘값질겁니다’
    두 군데의 띄어쓰기 오류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돼먹지 못한 비약을 구사하는 앞부분은 놔두고,
    ‘본인의~’부터 댁의 댓글을 고스란히 돌려드립니다.
    ‘나는 왜 저런 댓글을 썼던가’를 차분히 생각 좀 해 보길 바라요. 진짜 길 가다 똥벼락 맞은 기분이었어요. 댁의 댓글 덕분에.
    (‘깨나’의 존재를 모르는 자가, 내게 칼같이 단호하게도 맞춤법 지적을 했어… ㅋ)
    댁의 얼굴과 손에 묻은 똥을 보세요.

  • 65. 댓글중
    '21.6.28 2:00 AM (118.235.xxx.194)

    악마들도 있네요.
    정말 얼마나 험하게 살면 갖은 악담에 늙은아~까지.
    저런 인성으로 사는 인생 안봐도 뻔한듯.
    읽는 내가 화가 나네요.
    자기관리 못하는 평범한 사람들보다 자기관리 열심히 하고 산 사람이 백배 나은거 아닌가요?
    그사람 인성이야 모르는거고 이곳서 씹어대는 사람들은 그보다 더 못할듯.
    참 한심합니다.

  • 66. 에이님
    '21.6.28 4:18 PM (1.237.xxx.4)

    ‘나는 왜 저런 댓글을 썼던가’를 차분히 생각 좀 해 보길 바라요. 진짜 길 가다 똥벼락 맞은 기분이었어요. 댁의 댓글 덕분에.
    에이님도 부족함이 많고 저도 부족함이 많아요. 그러니 앞으론 역지사지해서 댓글을 썼으면 해요. 저도 노력할테니 님도 노력해 보세요.

  • 67. 에이
    '21.6.29 12:16 AM (223.38.xxx.29)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 같으니…

    댁은 사과를 하셔야 하는 겁니다. 본인이 모르는 것으로 남이 맞게 쓴 걸 틀렸다고 지적했고 심지어 심한 말까지 해 가며 악플을 썼으니.
    이쯤 되면 진짜 어디가 좀 많이 부족한 사람이 아니면
    서정희 씨 본인이지 싶네요.
    저 수많은 악플 수준의 글을 놔두고 속피부는 누구나 곱다는 댓글에 꽂혀서 이러고 있는 걸 보니, 확실히 정상적이지는 않아요.

    이것 보세요. 어디서 댁과 나를 같이 엮고 있어요.
    댁은 틀렸고 나는 맞았으며
    틀린 댁이 맞은 나를 지적한 건인데 이건,
    사과하고 부끄러워 하며 도망쳐야 하는 거예요.

    어디서 지금… 양쪽 다 부족하다고 같이 엮고 있는지.
    하, 나 참 ㅋㅋ
    부족함 많은 거 아시니 됐네요. 많이 반성하십시오.

    저는 완벽한 인간은 아닐지 몰라도, 적어도 스스로 모르는 주제에 남을 지적하지 않고,
    그런 짓을 저지른 걸 알았다면 깨끗하게 사과하며,
    논리적 비약을 저지르며 남을 이유 없이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댁 앞에서 부족한 모습 보인 거 없다 이거죠.

    많이 노력하고 반성하세요.
    크림 같은 젊은 피부가 부러웠던 분.

  • 68. 에이님
    '21.7.1 2:52 PM (218.155.xxx.147)

    님은 맞게 쓰지 못했어요. 부사로 썼다면 꽤나를 써야 했고 보조사로 썼다면 수질오염과 붙여 써야 했습니다. 하지만 님은 띄어 쓰면서 깨나라고 썼고 잘못 쓴 겁니다. 이렇듯 님도 오류가 있고 저도 그래요. 그러니 스스로를 반성하며 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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