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한친구 놀러와서 오늘 저녁은
먹고 싶다던 삼겹살 꽃등심으로 훈제 처럼 바베큐하고
맵싸리고동으로 강된장 끓이고 양배추 찌고
직접키운 각종 쌈채소 오이 고추로 저녁 맛있게 먹었고요
내일 점심은 더워서 간단하게. 하려고 하는데
전복톳밥에.
텃밭에서 수확한 오이로 부추무침 하고 또 뭘 추가하면 좋을까요?
남편 친한친구 놀러와서 오늘 저녁은
먹고 싶다던 삼겹살 꽃등심으로 훈제 처럼 바베큐하고
맵싸리고동으로 강된장 끓이고 양배추 찌고
직접키운 각종 쌈채소 오이 고추로 저녁 맛있게 먹었고요
내일 점심은 더워서 간단하게. 하려고 하는데
전복톳밥에.
텃밭에서 수확한 오이로 부추무침 하고 또 뭘 추가하면 좋을까요?
계란말이 어떠세요?
계란말이 어떠세요?
전복톳밥이랑 오이 부추 색을 생각하면 노란 색이 어울릴거 같아요 맛도 적당하고....
방사청란 사둔거 있는데 그걸로 계란말이 해야겠어요
오이냉국, 부추전 곁들이면 좃믈것 같아요.
시원한 국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