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경제권 문제로 파혼하게 될 것 같아요.

.. 조회수 : 32,934
작성일 : 2021-02-25 22:08:03
저는 30대 초반 지금 레지던트구요

남친은 30대 후반 전문의따고 페이닥터 중이예요.

친구 소개로 만나 2년 가까이 사귀었고 결혼하기로 하고

식장 예약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모든 결혼비용과 집, 혼수

다 반반 하기로 했구요.

결혼 전 돈관리 문제를 한번은 얘기하고 싶어서

남친에게 결혼후 돈관리 어떻게 할 생각이냐 물어봤습니다.

남친 왈,

너가 전문의 딸때까진 (만 1년정도 남았음)

니 월급은 터치 안할테니 저축하든 용돈하든 하고

생활비는 다 내가 부담하겠다. 하지만 너도 전문의 따고 취직하면

완전 반반까진 아니더라도 너도 부담해야겠지. 그건 그때가서 조율하자. 기본적으로는 각자 인컴은 각자 관리하되 내가 너보단 많이 벌테니 내가 생활비를 더 많이 지출할 생각은 하고 있다.

(객관적으로 남친이 저보다 봉직을 하든 개업을 하든 훨 잘 버는 과거든요)

제 입장은,

결혼하면 우리둘 모든 인컴을 한 계좌로 합쳐서 공동관리 해야한다. 그래야 목돈을 모을 수 있고 관계 자체에 신뢰가 더 생긴다.

오빠한테 생활비 받아쓰는거 싫고 그냥 모든 월급을 한 통장에 모으자.

고 했더니 오빠는 싫다고 합니다. 이유는 부부사이에도 어느정도 숨통(?) 사적인 유용자금은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자기도 뼈빠지게 일해서 버는 돈인데 공동관리 하는 순간 친구한테 술한잔을.사도 눈치보게 되는 기분이 들것 같아 싫대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고 그건 부부가 아니라 동거라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오빠 말로는 자기가 당장 결혼하면 생활비조로 매달 800정도 줄테니 일단 그걸로 가계를 너가 꾸려보고 나중에 다시 조율해보자고 합니다. 월 800 생활비 많은 액순거 알고 제가 그돈 다 쓸 성격도 아닙니다. 저도 월 400은 벌고있구요. 하지만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부부사이에 각자관리라는 개념 자체가 저는 용납이 안되고 오빠는 저보고 이상하다고 해서 서로 전혀 타협이 되지 않은 채 한달 넘게 싸우다 파혼 얘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저도 각자관리하는 돈이 있는한 평생 오빠를 의심하게 될것 같고 불행할것 같아요. 그 돈으로 여자만나겠지 라는 의심보단 부부사이에 비밀이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거슬릴것 같아요. 전 결혼하고 애낳고 육아좀 할 동안은 일을 안할 생각입니다. 남친도 거기에 동의했구요. 제가 제 자신을 아는데 남친이 힘들게 번 돈 펑펑 써댈 위인도 못되고 오히려 같이 재테크도 하고 불려야한다고 생각해요. 남친은 너가 의사라고 해도 최소 5년은 경제활동 안하고 육아할텐데 월에 1000이상 갖다주는걸로 모자라냐고 서로 전혀 포인트가 다른 얘기만 하고있어요.

남친은 '각자관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확고히 파혼할것 같아요. 저는 이 문제 빼고 남친을 놓치고 싶지 않은데..

너무 혼란스러워요 아무 조언이나 좀 부탁드려요..
IP : 39.7.xxx.68
2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21.2.25 10:10 PM (14.32.xxx.215)

    다 줘도 의심할 사람은 해요
    그런면에서 님은 신뢰를 빌미로 무리한 요구를 하고 계시네요

  • 2. ㅇㅇ
    '21.2.25 10:12 PM (112.154.xxx.57)

    다 줘도 의심할 사람은 해요 22222

    저게 신뢰인가요??
    요즘은 각자관리 많이들해요
    서로 능력되면 각자 생활비내고 누거누구한테 용돈타고 보고하고 ...이런거없이 각자번돈으로...

  • 3. 흠..
    '21.2.25 10:12 PM (222.102.xxx.75)

    남친을 더 좋아하시는건지 못 믿으시는건지
    맞벌이이고 소득이 많은 편이면 각자 관리해도 괜찮죠
    공동생활비만 투명하게 하면 되는거구요
    못 믿을거 같아서가 가장 큰 이유라면
    파혼하시는게 더 나을지도요

  • 4. ㅇㅇ
    '21.2.25 10:12 PM (14.49.xxx.199)

    돈관리는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되요
    계좌 하나에 묶을 이유가 없고요
    저흰 남편이랑 제 계좌 따로 있는데 제가 필요한건 남편 카드로 사요
    글고 제 월급은 제 월급대로 모으고요
    목돈이 필요하면 합쳐!! 해서 합쳐서 지출하구요

    제가 돈을 관리하는거 긔찮아하고 돈 관리는 남편이 잘해서 저는 그냥 믿거 맡깁니다.....
    한계좌에 묶어 관리하는게 솔직히 저에게는 이해가 잘 안되요 ㅎㅎㅎㅎ

  • 5.
    '21.2.25 10:12 PM (121.165.xxx.46)

    돈많이 버는 직종 남자는
    절대 전액 다 안줍니다
    이삼백 버는 사람은 다 줍니다
    애착심이 다르다네요
    님이 모르는게 많네요
    그 결혼 그냥 하세요
    또 다른 의사 만나셔도 같아요
    남편분 현명하신거에요

    내 남편 억대연봉인데
    저한테 말만했지
    저 평생 받아썼습니다

    물론 여기선 파혼하라고 할거에요^^

  • 6. ..
    '21.2.25 10:12 PM (183.98.xxx.7)

    요즘 다들 생활비통장 만들어 공동계좌에서 생활비쓰고 나머지는 각자 관리하지않나요?주변 젊은 맞벌이들 다들 그렇게 하던데요.

  • 7. 어차피
    '21.2.25 10:12 PM (114.204.xxx.229)

    한 통장에 모을건데 그게 남친 통장이면 안되나요?
    신뢰라니, 월급 다 갖다줘서 바람 못 피우는 사람 있나요?
    각자 관리하거나 아님 더 잘 버는 사람이 관리해야죠.

  • 8. . .
    '21.2.25 10:12 PM (223.39.xxx.97)

    각자 관리가 불만이면 님이 번거 남편에게 다 주고 관리하라고 하세요. 뭐가 문제인지?

  • 9. ....
    '21.2.25 10:13 PM (211.186.xxx.27)

    저는 여자지만 저도 각자 관리하고 싶어요. 일단 해보고 서로 신뢰가 생기면 나중에 합치는 방법도 있지 않겠어요? 그리고 남친이 씀씀이가 못미더운 서람이 아니라면 하고 싶다는대로 해줄 것 같네요 전.

  • 10. 누구냐
    '21.2.25 10:13 PM (221.140.xxx.139)

    기한이 필요하지 않을런지.
    공동의 재산을 만들고 불리려면 원글님 말이 맞고
    남편은 그간 본인이 쓰고살던 걸 하루 아침에 포기하기 싫은거고.

    그나저나 의사가 진짜 잘 버는군요

  • 11. ...
    '21.2.25 10:14 PM (223.39.xxx.107)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은행원, 남편 대기업인데 우리도 평생 각자 관리했어요.
    하나도 안불행하고, 돈도 많이 모았고,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는 20 몇 년차 부부입니다.

  • 12.
    '21.2.25 10:14 PM (58.228.xxx.58)

    예비남편말도 일리가 있어요
    친붕소한테 가끔 용돈도 주고싶고 갑자기 뭔가 사고싶기도 할텐데 그때마다 같이 관리하는 통장에서 빼서 주긴 그렇지 않나요?
    나이도 40대..
    전문직이시니 그냥 우선 먼저 생활비 받아서 살아보다가 또 다시 문제점이나 불편한점이 생기면 조율하면되지요
    유도리있게~~살아요

  • 13. 요즘
    '21.2.25 10:14 PM (223.62.xxx.127)

    젊은 사람들은 각자 관리를 선호한다는데 원글이 좀..
    생활비를 안 준다는 것도 아닌데 홀랑 다 달라는 건가요?
    그냥 파혼하세요. 여자쪽이 욕심이 너무 커요. 낚신가..

  • 14. ㅇㅇ
    '21.2.25 10:14 PM (175.223.xxx.130)

    파혼을 왜 해요 ㅋㅋㅋ
    돈 도 많은데 계좌하나에 합칠 필요도 없죠
    각자 잘 굴리면 되요
    원글님은 남친분을 믿지 못하는 건가요??

  • 15. 남친을
    '21.2.25 10:14 PM (175.123.xxx.2)

    놓치고 싶지 않으면 게임끝 아닌가요

  • 16. ㆍㆍ
    '21.2.25 10:15 PM (223.39.xxx.97)

    님 남친처럼 많이 버는 남자가 아내 통장으로 다 송금하면 증여세 문제도 발생해요. 증여세 면세 한도 10년 6억을 초과하는거죠.

  • 17. ㅇㅇ
    '21.2.25 10:15 PM (221.149.xxx.124)

    요샌 데이트 통장처럼 부부들 각자 인컴 몇백만원 딱딱 매달 액수 정해 넣고 나머지는 각자 용돈...

  • 18. 답이 없네요.
    '21.2.25 10:15 PM (175.120.xxx.219)

    의견 조율이 되지않는다면
    파혼해야겠지요.

    둘다 딱 거기까지..

  • 19. 그냥
    '21.2.25 10:16 PM (39.124.xxx.23)

    님 월급을 남편에게 다 보내서 한 통장에 모으세요.
    그럼 되겠네요.

  • 20. ..
    '21.2.25 10:16 PM (223.38.xxx.110)

    줄 좀 정리하세요 정신사나워 못 읽겠네

    그리고 님 생각 너무 고루하네요
    요즘 남자들 예전 같지 않아요

  • 21. ㅇㅇ
    '21.2.25 10:16 PM (59.20.xxx.176)

    그냥 파혼이 답인듯. 지금부터 경제권 문제로 삐걱대는데 결혼해서 문제없을까요? 저라면 결혼 안합니다. 그냥 혼자 벌어 즐기고 살고 말지.

  • 22.
    '21.2.25 10:17 PM (175.120.xxx.219)

    원글님이 좀 억지다.
    누가봐도...
    타협의 의지가 없음.

  • 23. .....
    '21.2.25 10:17 PM (221.157.xxx.127)

    원글님 도둑심보인거에요 남자가 400벌고 원글님이 몆천벌어도 공동계좌에 넣고 다 같이 쓰자 할것같으세요? 원글님 사적으로 쓰는거 다 허락받고?

  • 24. ㆍㆍ
    '21.2.25 10:17 PM (223.39.xxx.97)

    여자가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 싸고 욕심이 많네요. 남자가 많이 아깝네요.

  • 25. ...
    '21.2.25 10:18 PM (114.200.xxx.116)

    많이 버는 사람은 수입을 다 갖다 주지 않아요
    제 주변 사업하는 남편둔 지인도 생활비 받아 쓰더라구요
    다른 의사나 전문직 만나도 대부분 그럴거예요

  • 26. ...
    '21.2.25 10:19 PM (61.72.xxx.76)

    각자 하는 게 맞아요
    이런 경우 각자 해도 손해 볼 게 없어요

  • 27. ..
    '21.2.25 10:19 PM (114.205.xxx.145)

    사실 이 문제는 정답이 없다고봐요.
    저도 부부는 경제공동체라 생각해서 결혼초부터 제가 관리했어요.
    남편 수입이 훨씬 많은데 남편이 원하기도 했고요.
    각자관리하는 부부들보다 집 빨리 사고 대출 빨리갚고 저축도 많이 했어요.
    부부는 경제관이 일치해야 한다고 봐요.
    그런데 요새는 문화가 많이 바뀌어서 님같은 생각 가진 남자 만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 28. ㅇㅇ
    '21.2.25 10:20 PM (125.182.xxx.27)

    벌써 숨통조이는느낌이‥

  • 29. ...
    '21.2.25 10:21 PM (121.6.xxx.221)

    그냥 각자 하세요. 뭐가 문제예요. 니돈 내가 하자 그것도 아니고...
    남자분 합리적인거 같은데요..

  • 30. ㅇㅇ
    '21.2.25 10:21 PM (211.36.xxx.140)

    전문의 까지 따고 애 좀 낳고 육아 좀 할 동안 쉬신다고요.
    아무리 라이센스가진 직업이라지만 자격증이 다인가요.
    얼마나 대단하게 육아를 하시려고요.
    결혼하면 일시적일지 아닐지 일단 전업선언인데
    저라면 님이랑 결혼안해요.
    쉴 궁리하면서 남편 수입이 신경쓰이는 님 별로예요.

  • 31. 흠흠
    '21.2.25 10:21 PM (125.179.xxx.41)

    저희도 각자하는데..
    문제없어요.
    그냥 남친이 하자는대로 하세요

  • 32. ....
    '21.2.25 10:21 PM (61.99.xxx.154)

    둘 다 잘 버는 직업인데 굳이 그거 가지고 싸우나 싶네요

    부부라고 비밀 공유를 다 하는 건 좀 그렇네요

    저희도 각자 관리하고 남편은 제 돈 짐작만 하고 잘 몰라요

  • 33. ㅇㅇ
    '21.2.25 10:23 PM (116.39.xxx.92)

    각자 용돈 개념으로 100이나 200등 가지고 나머지 돈은 한 통장으로 모아서 재테크하면 안 되나요.

    우리 부부는 외벌이이긴 하나 각자 용돈 가지고 나머지 돈도 나눠 운용하거든요. 서로 물어보면 오픈해서 보여주고요.

    사적으로 쓰는 건 따로 보장해주면 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 34. ㅋㅋㅋ
    '21.2.25 10:24 PM (223.62.xxx.190)

    넘 어리석으심 결혼전엔 아무리 오래사귀어도 남이라
    원래 다 저러자고 해요 반반병있고 야무지고 손해보기시러하는 돈좀번다는남자 다저럼 ㅋㅋ 근데 저런애들이 결혼해서 몇년지나 진짜 가족같아지고 애도낳고 더 이득이된다싶고 그다지 숨통안막힌다 싶으면 더 재산 불리고 싶어거 하기싫어도 다털어서 뭐라고 사고 굴리게되어요 ㅡㅡ 지금싸우고 파혼이라니 진짜 어리석음.. 지금은 뭐든지 손해 1도안보려고 할때에요 원래. 여자도 시어머니가 1만 이상하게 굴어도 이게 10의 복선이아닌가하고 난리치고 그런 2-3년 보내고 나면 가족되고 자연스럽게 다 원햇던그림대로 니꺼내꺼없고 오해없는 남남아닌사이가 되는거에요...

  • 35. ...
    '21.2.25 10:25 PM (125.178.xxx.184)

    오빠한테 생활비 받아쓰는거 싫고 - 여기서 원글이 본색 드러나네요.
    합쳐서 남편보고 관리하라고 하고 원글이가 생활비 받는게 왜 싫어요?
    글만 보면 남편분 돈관리 똑소리나게 할거 같은데

  • 36. ㅇㅇ
    '21.2.25 10:25 PM (122.40.xxx.178)

    그럼 원글님이 남친 다주고 관리하라고 하시던지요. 저도 큰문제 없다고 봐요. 그걸로 파혼한다는건..

  • 37. metal
    '21.2.25 10:26 PM (61.98.xxx.18)

    뭐가 혼란스러우신지.. 저도50대초반이지만 각자 관리하고 생활비 타서써요 그게 무슨비밀이고 못믿을일인지요?

  • 38. 저는
    '21.2.25 10:27 PM (59.10.xxx.178)

    남편한테 생활비 받아쓰는데
    남편한테 서운한거 1도 없어요
    저는 돈관리 힘들 거든요
    대출금 갚아나가고 종부세 재산세 종소세 연소득에서 내고.....
    제테크 하고 머리 빠져요
    생활비로 부족한부분 말하면 항상 그냥 주거든요
    저도 과소비 하거나 하지 않구요
    이번에 증여받아 제 명의로 집을 사는데
    그부분도 남편이 제게 이런저런거 알아봐 달라하면
    저는 그것만 딱 해요(그것도 엄청 신경 많이 써야해서 힘들지만
    이후로 남편이 알아서 하기에 그거라도 열심히 합니다)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괜한거에 힘빼지 마세요

  • 39. 합리적
    '21.2.25 10:28 PM (14.6.xxx.48)

    여자 의사에게 현실적으로 최고의 신랑감이 남자 의산데

    다시 연애해서 사랑하는 남자 만나서
    원글님께 경제권 주면서
    5년 육아할 수 있능 시간 줄 수 있는
    원글님보다 세속적 조건 좋은 남자 또 만날 수 있을까요?

  • 40. ...
    '21.2.25 10:28 PM (59.6.xxx.23)

    특이하시네요. 요즘은 다 각자 통장 관리해요.
    만약 하나로 통일하고 싶으시면 원글님 월급을 통째 남친(미래 남편)에게 맡기고 일정 용돈 받아쓰시면 될것 같은데요. 어차피 결혼 후 얼마있다가 원글님 수입은 없을테니...

  • 41. 각자
    '21.2.25 10:29 PM (223.38.xxx.48)

    각자 관리하는 게 트렌드예요
    저희집은 제가 더 잘 버는데 각자 해서 편해요
    제가 그 정도 생활비 받으면 ㅎㅎ 참
    너무 두 분 생각이 달라서 합의점 찾기 어렵겠네요

  • 42.
    '21.2.25 10:30 PM (182.226.xxx.97)

    파혼 하세요 왜냐면 통장같은거 아무리 관리해도 비밀을 만들려고 하면 얼마든지 만들어요
    두분의 문제는 어떤 문제가 닥쳤을때 의견 조율이 안된다는겁니다 부부가 살다보면 더한문제도 많이 만나죠 그때마다 한달씩 싸울건가요?
    조건은 맞고 성격이 안맞는거 같네요
    잘생각해보세요

  • 43. ㅡㅡ
    '21.2.25 10:30 PM (14.45.xxx.213)

    저흰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남편 55살이고 개업의지만 돈 다 저 줘요. 남편은 재테크 뿐 아니라 모든 수입 지출 세무관계를 귀찮아해서 모든 통장 다 저 주고 제가 다 알아서 관리하는데 저도 재테크 못해서 서울에 집도 없음...

  • 44.
    '21.2.25 10:31 PM (175.120.xxx.219)

    두 사람은 타협을 못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예요.

    안되겠네요.

  • 45. 다른 문제가 없다면
    '21.2.25 10:32 PM (113.30.xxx.47)

    다른 문제는 없고 수입관리에서만 이견이 있는 거라면 파혼하기 아깝지 않나요

    각자 관리하며 원글님이 현명하게 잘 관리하는 모습 보여주고, 가정에 연륜이 쌓이면서 공동관리쪽으로 점

    진적으로 유도해 보심이 어떨지요

  • 46. ..
    '21.2.25 10:32 PM (221.162.xxx.147)

    생활비하라고 아내통장으로 매달 500만원씩 보낸집 증여세 내라고 날라왔어요
    고소득자는 통장합치는거아니예요

  • 47. ....
    '21.2.25 10:32 PM (221.157.xxx.127)

    상대는 못믿고 나는 나자신을 잘안다 나는 다 잘할수있다. 제일 웃기는소리죠 그정도 신뢰도 안가는사람과 결혼은 뭐하러..

  • 48. ..
    '21.2.25 10:33 PM (61.254.xxx.115)

    요즘 부부들 다 각자관리합니다 돈이 안모여도 어쩔수가없어요 남자들도 워낙 듣는소리가 많아서요 여자들이 자기옷.Bag은 수백짜리 턱턱사면서 토스트기계하나 스스로빵구워먹겠다고사겠다는것도 못사게하고 간섭심하거든요(자기야에서 김태훈얘기 ) 게다가 남자도 노총각인데 이때까지 씀씀이가 꽤있을겁니다 근데 결혼해서 수백쓰면 당연 님입에서 왜이리많이쓰냐 잔소리나오죠 그거 막으려고 저렇게나오는거에요 다른의사를 만나도 마찬가지고 800이나 천이면 애도없는데 아주많이주는것같습니다 저라면 내가 고루하게생각했다 하고 그냥 결혼해요 제친구도 의사부부인데 남자는 집대출금을 갚고 여자는 입주도우미비용에 애셋 양육비담당해요 딱 반반아니래두 요즘은 공동통장 만들어서 거기서 지출하게하지 남자가 경제권 넘기는순간 불쌍하게 사는남자들 너무많이봐서그래요 실제로 그렇구요 일단 남자쪽도 님이랑 안살아봤는데 나 야무지다 재테크잘할수있다 나에게 맡겨달라 할때 똑같이 신뢰 안가는건 마찬가지라고봐요 부부란게 살아가면서 서로 알아가고 신뢰가 쌓이는건 십년정도 걸리거든요 살다가 어느한쪽이 잘하는거같음 그쪽으로 넘어오기도해요 그거 받아서 재산불리는것도 능력이고 부담가져야하거든요 님은 남자를 못믿겠다고하지만 남자입장두같다는거 .

  • 49. 어맛
    '21.2.25 10:34 PM (175.120.xxx.219)

    님도 남친을 믿지 못하면서
    남친은 원글님을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설마요..

  • 50. ㅇㅇㅇㅇ
    '21.2.25 10:36 PM (49.166.xxx.184)

    저런여자
    반댈세~~

  • 51. 정답
    '21.2.25 10:36 PM (1.225.xxx.38)

    정답이없는 문제죠.정말 사랑하고.놓치고 싶지않다면 물러서시는게 낫겠어요 댓글보까 따로 관리하면서도 서로 존중하고
    고 아껴주고 재산도 잘 불리는 사람 많은것같네여

  • 52. 아마도
    '21.2.25 10:37 PM (112.154.xxx.91)

    원글님이 만나고자 하는 남자들 중에 월급통장째 다 내놓을 사람은 없을거에요.
    남친이 개업하게 되면, 사업자 마인드가 되므로 더더욱 그렇고요.

  • 53. ..
    '21.2.25 10:37 PM (61.254.xxx.115)

    님이계속 고집하면 남자는 파혼하고 결혼안할겁니다 결혼이라는게 살아가는내내 타협의 연속이에요

  • 54. ..
    '21.2.25 10:38 PM (115.136.xxx.21)

    여기다 이런거 물어보지마세요
    맘까페나 젊은엄마들 많은곳에 물어보세요
    여긴 다들 시어머니들 많아서 좋은소리 못듣고 현명한 판단 못해요

  • 55. ...
    '21.2.25 10:39 PM (152.99.xxx.167)

    파혼하세요.
    요즘 님같이 굴면 결혼 못해요.
    남자들도 얼마나 빠삭한데 자기번거 다 주고 용돈 타쓰나요.
    님이 그냥 남자 다 주고 관리하면 되는데 그건 싫죠?

  • 56. 헐..
    '21.2.25 10:40 PM (39.7.xxx.179)

    앞부분 남친말 읽으면서 음... 뭐, 뭐가 문제지? 했네요.
    요즘은 결혼이 다들 늦고 특히 원글님처럼 의전세대는 나이가 많잖아요. 이미 예적금이다 주식이다 뭐다 관리하던게 커서 경제권을 넘기고 뭐고 그게 말만 그렇지 각자 관리하는 모양새에요. 서로 수입을 볼수있게하고 용돈은 정하고 나머지부분은 사용할때 서로 논의하지고 하면 될것을. 원글님이 경제관리 잘한단 보장도 없고요. 이것가지고 파혼얘기가 갈때까지 싸우다니..... 아 거참 ㅎㅎ

  • 57. 남자쪽
    '21.2.25 10:40 PM (218.38.xxx.154)

    생각이 왜 잘못됐는지 모르겠네요.
    일정선에서 경제공동체인거지 니돈이 내돈은 아니지요.
    생활비를 좀더 내놓겠다는데 거기서 여유자금 만들어도 되는거고.

  • 58. ㅇㅇ
    '21.2.25 10:40 PM (211.36.xxx.140)

    결혼하자마자 집에 들어앉을 궁리하는 여자 누가 좋아해요.
    거기부터 확 깨요.
    결국 나는 버는게 없는데 너 혼자 벌어서 다쓰는거 아니냐 의심하는거잖아요.

  • 59. 요즘
    '21.2.25 10:41 PM (61.102.xxx.167)

    젊은 사람들 다 그런식으로 관리 하던데요?
    나쁠거 없다고 봐요.
    쪼잔하게 생활비라고 몇푼 내고 말거면 몰라도 저정도 내놓을 정도면 그냥 믿고 서로 따로 관리 해보세요.
    살다보면 필요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는 부분이고

    돈 다 준다고 해도 딴 주머니차고 딴짓 할놈들은 다 합니다.
    그런 믿음 없이 안되죠.

    님이 좀 억지에요

  • 60. 누구냐
    '21.2.25 10:41 PM (221.140.xxx.139)

    최단기간 100 댓글 예상.
    대문 진입 초읽기

  • 61. 여자
    '21.2.25 10:42 PM (125.130.xxx.35)

    여자도 무슨 마음인지 알겠고 남자도 무슨 마음인지 알겠는데
    여자 분이 마음을 바꾸지 않는한 스스로 너무 불행하게 느끼실 것 같아요 ㅠㅜ 근데 마음 바꾸기가 쉽지 않죠.

  • 62. 남자
    '21.2.25 10:42 PM (175.124.xxx.64)

    결혼초에 전액 다 주는 남자들도 시간 지나면 변합니다.
    그정도 제안하신거면 훌륭한 남편이예요.
    결혼 그냥 하세요.

  • 63. ㅡㅡㅡㅡ
    '21.2.25 10:42 PM (61.98.xxx.233)

    남자생각이 별 무리 없어 보여요.
    일단 남편 월급이 800이라 생각하고 살면 되겠네요.
    비용이 더 필요하면 상황에 따라 의논해서 해결하고.

  • 64.
    '21.2.25 10:42 PM (175.127.xxx.153)

    이 글 또 퍼간다에 1표
    낚시다에 2표

  • 65. ㅡㅡㅡ
    '21.2.25 10:43 PM (70.106.xxx.159)

    님이 아쉬운쪽이면 접고 들어가는거죠
    솔직히 나도 여자지만 참 ..
    내가 저 남자라도 내돈 내가 관리할거에요
    그거 싫음말고요. 결혼할 여자 깔렸는데 뭘. 어줍잖은 집이나 그러지
    부잣집 여자랑 결혼하는게 맞아요.
    님도 직업 좋으니 선봐서 돈 팍팍 주는 부잣집 남자 만나구요
    서로 손해 안보잖아요 그럼

  • 66. ..
    '21.2.25 10:44 PM (61.254.xxx.115)

    열심히 힘들게 돈버는게.즐겁게 내맘대로 쓸려고 버는건데.감시당하는 느낌들면 좋겠어요? 삼사백 버는사람들이야 거의다 나가는돈이니 누가맡아도 상관없지만 많이버는남자들일수록 사업자일수록 부인한테 안맡겨요 남자가 아니고 님이 무리한요구를 하는거에요 게다가 서로 이십대에 만난 이십대중후반도 아니고 이남자는 맘대로 이때껏 실컷 쓰던 남자인데.미쳤다고 내놓고싶겠어요? 결혼을 님이랑 안하면 안했지.

  • 67.
    '21.2.25 10:45 PM (58.238.xxx.163)

    제가 남자입장인데 저는 일단 여자입니다만
    남편 소득 저축 다 공개했지만 저는 젙대 다 공개하지도 결혼전 형성한 재산 공유할 생각도 없어요.
    그리고 님이 반대입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일단 님도 많이 벌건 하지만 남친이 훨씬 마니 법니다.
    입장차이가 커요.
    반대입장되보면 답나와요
    남친 이해됩니다.
    사랑하시면 결혼하세요
    놓치면 후회할껍니다

  • 68.
    '21.2.25 10:46 PM (106.101.xxx.109)

    누가 관리하냐는 중요치않아요
    중요한건 투명한 공개와 정보공유입니다~!!
    각자 관리 하더라도 공유는 당연히 하라고 하세요
    의사라도 아직 씨드는 그리 크지 않아보이는데
    각자해서 재테크라 요즘 집값 같아선 글쎄다 싶네요

  • 69. ....
    '21.2.25 10:47 PM (1.237.xxx.189)

    그건 님 월급이 적으니 하는 생각이고요
    님이 월급이 더 많으면 한꺼번에 다 합칠 생각하겠어요
    원래 월급 많을수록 다 안주고 그거 내돈 아니에요
    불만이면 월급 적은 사람 찾아보세요
    그럼 자기 용돈 몇십만원만 제하고 다 줄지도 모르겠네요

  • 70. ㅡㅡㅡ
    '21.2.25 10:48 PM (70.106.xxx.159)

    물론 눈이 뒤집히게 사랑하면 여자말대로 해주는 척은 할거같은데
    보니까 그건 아니네요
    남친도 지금 님 조건보고 결혼하는건데.
    암튼 아쉬운 쪽은 님이네요 남자말대로 안하면 파혼각.
    님이 뭐 칼자루 쥔쪽도 아니구만 고민해서 뭐해요
    그냥 남자 하잔대로 해요

  • 71. 허허
    '21.2.25 10:49 PM (14.187.xxx.55)

    맞벌이20년차..
    각자 관리해요.
    대신 지출하는곳이 나눠져있고 목돈이 필요하면 같이 내고요.
    문제 될거없어요
    파혼 마시고 현명하게 생각 하세요

  • 72. 뭐가 원글이
    '21.2.25 10:50 PM (125.184.xxx.67)

    돈욕심이라는 건지.
    공동체라는 개념을 남자가 거부하는데
    그럴거면 결혼은 왜 하나요.
    아마 이 남자 님 직업 때문에 님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한발 물러서서 서로 얼마나 좋아하는지
    부터 생각해보세요.
    님 돈이 아무리 중요해도 결혼의 기본은 애정입니다.

  • 73. 초..
    '21.2.25 10:52 PM (59.14.xxx.173)

    특이하시네요. 요즘은 다 각자 통장 관리해요.
    만약 하나로 통일하고 싶으시면 원글님 월급을 통째 남친(미래 남편)에게 맡기고 일정 용돈 받아쓰시면 될것 같은데요. 어차피 결혼 후 얼마있다가 원글님 수입은 없을테니...
    2222222222222222222222222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
    같은 여자지만 편 못들겠어요.

  • 74. ㅡㅡㅡ
    '21.2.25 10:53 PM (70.106.xxx.159)

    원글님이 잴 처지가 아니라구요
    지금 남자쪽이 재는거죠
    파혼하게되도 남자쪽은 별 타격없어요

  • 75. 저도
    '21.2.25 10:54 PM (1.235.xxx.28)

    40대 아줌마인데 남자쪽 생각이 더 합리적인데요.
    한달에 100만원 주겠다는것도 아니고 생활비 800에 상황봐서 더 내겠다고 하고 뭐가 문제죠??

  • 76.
    '21.2.25 10:55 PM (106.101.xxx.109)

    여긴 돈에 한맺힌 여자들, 아들 엄마들, 여혐남들도
    많아서 걸러 들으시고 차라리 주변을 참고하세요~~
    남들이 무슨 소용인가요 둘 의견이 맞아야지

    근데 무슨 동네 알바도 아니고 미쳤다고 잘난 여자가
    저런 빡센 일을 하며 동시에 출산육아까지 당연히 하라면
    극기훈련도 아니고 결혼을 뭐하러 하나요 차라리 혼자살지 ㅋㅋㅋ

  • 77. ㅇㅇㅇ
    '21.2.25 10:55 PM (218.39.xxx.62)

    공동체는 늘 적게 버는 쪽이 주장하는 거죠.

    남자 월급 다 받는 건
    시부모 모시면서 맏며느리가 곶간 열쇠 받던 관습입니다.
    여자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전통과 관습요.

  • 78. ..
    '21.2.25 10:56 PM (61.254.xxx.115)

    자기야에서 김태훈이 그러더군요 8년 사귀었고 통장줬고 자기도 노총각이라 쓰던 가락이있는데 아침을 부모님이랑 살때는 항상 먹고다녔는데 아침안차려주더랍니다 그래서 혼자 식빵이라도 먹고나가려고 부인이랑 백화점갔을때 토스트기계 사자니까 디자인 맘에 안든다며 못사게하더랍니다 내일먹을 식빵좀 사자하면 저녁되서 맛없을거라며 못사게 한답니다 빵은 아침에 사야한다면서요 아침에 나가야하는데 아침에 빵집을가라니?듣는사람도 참 불쌍하더군요 저래서 통장 맡기면 안되는구나했어요 자기야 제작진이 바로 나가서 토스트기계 사다줬습니다 이번에.신박한정리보면서 서현진 아나운서네 보니 미니멀한건 좋은데 여분치약도 못사게해서 똑떨어지면 남자가 편의점나가 사오고 40년넘는집이라 무지추운데 거의여름홑겹이불같은거 남편이 춥다고하는데도 서현진이 두껍게 옷입고자라고 강요하더군요 내아들이 설대의대나온 교수인데 저러고살면 정말 화날거같더라고요 잠은 따시게자야피로가 풀리는데.여자도 고집쎄면 흉해요

  • 79. 궁금하다
    '21.2.25 10:56 PM (121.175.xxx.13)

    한통장으로 모으는게 남자통장이어도 괜찮은거져????

  • 80. ㅡㅡㅡㅡ
    '21.2.25 10:57 PM (70.106.xxx.159)

    서로 걍 부잣집 자제 만나요 ㅎㅎ
    학벌은 나보다 좀딸려도 집안 자체의 돈은 엄청많은 집이요

  • 81. 이글
    '21.2.25 10:57 PM (121.165.xxx.46)

    내일 분명 베스트 당첨

  • 82. 일부
    '21.2.25 10:59 PM (220.73.xxx.22)

    의사면 수입이 제법 되니까
    일정 금액만 공동관리하고 나머지는 자율에 맡기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요즘은 의사들끼리 결혼이 대세든데
    여자의사가 귀해 몸값이 높잖아요
    입맛대로 고르세요

  • 83. zzz
    '21.2.25 11:00 PM (119.70.xxx.175)

    딸아이 내외..각자 버는 돈 갖자 관리하고
    생활비 통장에 둘이 각각 넣어서 생활하든데요?
    전혀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요즘 대부분 그렇게 하든데??

  • 84. ...
    '21.2.25 11:01 PM (125.181.xxx.103)

    남친은 결혼전 힌트 얻은듯...
    남친입장에서는 결혼후에 계속 시달리느니 지금 파혼하는게 좋을거에요

  • 85.
    '21.2.25 11:01 PM (125.135.xxx.126)

    댓글 후덜덜
    공동관리고 뭐고
    돈 가지고 어떻게 쓸 지도 모르는 남자랑 왜 결혼하나요

    그럼 돈은 따로 관리하되,
    통장은 늘 오픈하자고 하세요
    니돈 내돈 따지고 내가 돈 어디 쓰든 넌 알 필요가 없다고 하면
    룸메이트지 그게...

  • 86. ㅇㅇ
    '21.2.25 11:02 PM (221.158.xxx.82)

    그거 해줄 사람 없어요
    반대 입장이면 님 절대 안해줄거잖아요

  • 87.
    '21.2.25 11:02 PM (112.158.xxx.105)

    남편이 500 정도 벌 때는 몽땅 저 다 줬어요
    근데 지금은 솔직히 얼마 버는지도 모르겠어요 500보다 훨씬 많이 벌 거에요
    다만 내가 내 맘대로 돈 쓰는데 방해되지 않기 때문에 저도 터치하진 않아요
    일정 돈 이상 벌면 다 오픈하고싶지 않겠죠ㅋㅋ
    제가 남편이래도 그랬을 것 같아요

  • 88. ㅡㅡㅡ
    '21.2.25 11:03 PM (70.106.xxx.159)

    자기가 돈이 없거나 적게 버는쪽이 원래 공동체 주장해요 222222

  • 89.
    '21.2.25 11:03 PM (125.179.xxx.20)

    의사 아니다 주작 한 표
    의사 머리가 이렇게 비이성적이고
    징징대는 어린 여자같나요?

  • 90. ..
    '21.2.25 11:03 PM (61.254.xxx.115)

    돈을 어느정도 모으는남자인지 다 탕진해버리는사람인지 대화해보면 알잖아요 부모님이 해주시는거말고 이남자가 삼십대후반인데 얼마 모았냐고 물어보세요 다써버리는 스타일 아니라면 저는 남자가 관리하는게 나을거같아요

  • 91. . .
    '21.2.25 11:07 PM (203.170.xxx.178)

    낚시같네요
    요즘 월급 통째로 받으려는 여자가 있다니
    그것도 의사가

  • 92. 00000
    '21.2.25 11:07 PM (121.170.xxx.205)

    왜 돈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는 사람을 놓치나요?
    왜 님은 님 마음대로 하려고 해요?
    남친이 섭섭하게 하는게 없는거 같은데요
    이런 문제로 파혼 하는게 이해가 안되요
    60 다 되어가는데 제가 번 것은 제가 관리하고 남편이 생활비 주는걸로 생활하고 남편 통장에 얼마있는지 몰라요
    믿고 생활해요
    그리고 각자 돈 관리하는거 편하고 좋아요
    비밀은 아니지만 크게 관여하고 싶지 않아요

  • 93. ㅇㅇㅇ
    '21.2.25 11:10 PM (221.158.xxx.82)

    김태훈 서현진 얘기 무섭네요 경제권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 94. 파혼동의
    '21.2.25 11:11 PM (220.73.xxx.22)

    예전에 옥상에 둥지를 튼 새 한쌍을 보여주는 다큐가 있었어요
    암컷이 알을 낳고 품을때 수컷이 사냥해서 먹이를 공급하는데
    이 수컷이 한번씩 외도 하고 먹이 사냥을 하지 않더라구요
    그럼 암컷이 둥지를 비우고 사냥하고 수컷 데려오고 ...
    새끼를 키울때도 수컷이 먹이 사냥을 게을리 하니 암컷이 고생했어요
    인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암컷과 새끼에게 먹이주는걸 게을리하는 수컷과 둥지를 틀지마세요

  • 95. 12
    '21.2.25 11:14 PM (203.243.xxx.32)

    결혼하면 일시적일지 아닐지 일단 전업선언인데
    저라면 님이랑 결혼안해요.
    쉴 궁리하면서 남편 수입이 신경쓰이는 님 별로예요.2222

  • 96. ..
    '21.2.25 11:16 PM (61.254.xxx.115)

    서현진 남편 불쌍한게 제가 대치동 그쪽아파트 오래살아봐서 알거든요 얼마나 추운지.전기난로사야되구요 내복은 기본에 그위에 기모로된 옷 덧입고자야되요 난방공사 올수리 한집 아니면 엄청 춥거든요 샤워도 추워서 대학병원 가서 한다는데 이불도 얇아서 춥다고하는데도 이불을 부인이 안사주더군요 아무리 미니멀이좋아도 샴푸 치약 여분 안개씩은 있어야지 그것도 똑떨어지면 남편이 뛰어가서 사온다구하고 ㅠ

  • 97. ....
    '21.2.25 11:16 PM (221.154.xxx.34)

    세월이 쌓이면서 부부간 신뢰가 함께 쌓이는거지
    계좌 공동관리 여부에 따르지 않아요.
    투명한게 항상 좋은것도 아니구요.
    부부여도 각자 돈관리 해야한다 생각해요.

    아들맘이어서 이런말 하는거라는 댓글이 보여서
    사족이지만 저는 아들없는 딸만 둘임.

  • 98. ㅡㅡㅡ
    '21.2.25 11:23 PM (70.106.xxx.159)

    솔직히 요즘 이런 여자들 태반이에요
    결혼하면 바로 일 관두고 전업. 남자돈은 다 내돈
    시댁에 뭐 하면 눈치 바로 주고 친정엔 다 퍼주고.
    그러니 남자들도 바뀌는거죠
    원글도 자기에게 이득이니 잡고싶은거지만 상대남자가 바보도 아니고
    어릴때처럼 절절한 사랑으로 만난것도 아니니 계산끝이구요
    자존심 버리고 잡던지 끝내야죠.
    남자가 바보 아니에요. 여자들이 이럴때보면 헛똑똑임
    아님 공주병이거나요

  • 99. 근데
    '21.2.25 11:25 PM (1.225.xxx.151)

    글쓴님 의도가 그건 아닌건 알겠는데요.
    입장을 바꿔서 글쓴님이 수입이 남편보다 두배 세배 많아도 한 통장에 몰아서 관리하는게 좋아요?
    만약 원글님만 의사고 남친은 한가한 월급장이라서 월급 한 통장에 모으자며 한가한 자기가 관리하겠다고 하면 그것도 좋은가요? 그것도 좋다고 하면 그런 방식을 지향하는 거라고 인정할게요. 근데 현재 남친은 그런 사람이 아니니 함께할 수 없겠네요..

  • 100. 안타까움
    '21.2.25 11:25 PM (175.208.xxx.35)

    너무 늦게 여기 물어 봤어요.
    파혼 이야기 오갈 정도면 서로 할퀴는 말 하고 밑바닥 다 보고 남자는 남자 친구들한테서 님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들어서 다시 합친다고 해도 없었던 일이 될지...

    주변사람 중에 님같은 문제로 결혼 전에 파혼이야기 오가다 결국 이혼했어요.
    수입과 경제권에 대한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결국 서로 자존심 싸움으로 커져서 별 것 아닌데 자기 무시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남자쪽 의견 따르려면 님 자존심 다 접고 저자세로 가야 할 판인데 원글님 자존심상 글쎄요...
    좀 일찍 조언 구하고 서로 감정 안 좋기 전에 생각을 바꿀 기회가 있었으면 좋았을 걸....

    제 3자 입장에서 보기에 님보다 좀 쳐지는 배우자 만나서 원하는 대로 하고 사세요. 그게 원글님 마음은 편할 듯 해요.

  • 101. 간단
    '21.2.25 11:27 PM (219.250.xxx.4)

    님 월급을 다 남편 줘요

  • 102. 각자
    '21.2.25 11:28 PM (125.184.xxx.67)

    플레이 해보면 돈 확실히 안 모이거든요.
    공동체는 안 버는 쪽에서만 주장한다는 건 뭔 소리인지ㅎ
    서로 의논해서 현금수입지출흐름 파악하고
    적절히 분배하고, 나머지는 재투자 하고 해야하는데 그게 막히게 되는 건데
    제 남편이 저러면 마음 너무 답답할 것 같네요.

  • 103. ㅡㅡㅡ
    '21.2.25 11:28 PM (70.106.xxx.159)

    남자쪽에선 이제 날잡았으니 잡은 물고기다 싶어 그간 안하던 돈얘기 꺼내며 공동주장하는 님 보고
    아 이여자 이제 날잡았으니 못 뒤집을줄 알고 내돈도 자기돈인줄 아나보다 하고 정떨어졌어요

  • 104. ..
    '21.2.25 11:28 PM (61.254.xxx.115)

    페이닥터인데도 800을 상대 쓰라고 내놓는남자 .버는거 거의다 주는것같은데 불만이많네요? 자기는 지금 잘 못벌고 아기낳고 쉬고 돈도 안벌거면서 곳간열쇠 틀어쥐겠다하고요 님이야말로 합리적이지가 않아요 남자는 800에서 천도 준다는데 님은 애기키우는동안은 경제적활동도 안할거잖음?앞으로도 계속 남자가 많이벌거구요 적게 버는사람이 주장할 얘기는 아닌거같아요

  • 105. 울남편도
    '21.2.25 11:28 PM (149.248.xxx.66)

    처음에 결혼할때 집 공동명의로 하자니 싫어하더라구요. 남편돈이 많이 들어갔거든요. 수긍하고 살았는데 결혼 십년지나 애낳고 사니 이젠 내가 말 안해도 공동명의로 하자고 해요.
    남자들도 생각있고 이해타산 따지고 결혼초에 이여자 믿어도 되나 의심되긴 마찬가지에요. 너무 초반부터 십수년 같이산 부인처럼 굴면 안돼요.

  • 106. . ..
    '21.2.25 11:31 PM (116.39.xxx.162)

    각자 관리하면 흥청망청 써 대는 사람이 있다면?
    생활비만 내고 각종 보험이나 적금 재테크는 어찌 하나요?
    한데 모으면 더 많이 모을 것 같은데.....
    보아하니 용돈도 풍족하게 쓸 것 같은데
    친구한테 술 한 잔 사 준다고 눈치 보나요?
    월 200 버는 사람들이나 눈치 보겠지만.....

  • 107. 너무 늦게
    '21.2.25 11:33 PM (221.162.xxx.178)

    82에 문의하신 듯. 남친은 이미 맘을 굳힌 거 같아서요.

  • 108. ...
    '21.2.25 11:34 PM (39.7.xxx.68)

    낚시 절대 아니구요
    아까 운전하고 가다 이런저런 생각에 너무 힘들어서
    잠시 길가에 차대고 핸드폰으로 써서 띄어쓰기가 두서없이 됐나봐요. 저도 육아하는 동안 잠시 쉬면 어떨까 하는거지 제가 돈 버는 한 당연히 제 수입도 100% 공개하고 한 통장에 모을 생각이었습니다.

  • 109. 남자가
    '21.2.25 11:36 PM (125.184.xxx.67)

    소년 가장인가요. 남의 가장 빼오지 마세요.
    아니면 유흥남이거나.

    돈을 어디에 쓰는지 남자가 오픈
    못하겠다는 거잖아요. 그게 포인트.

  • 110. 고소득
    '21.2.25 11:37 PM (14.6.xxx.48)

    남자 고소득자들이 경제권 넘기고 불쌍하게 사는
    선배들 케이스를 너무 많이 접해서 요즘 많이 변했어요.

    선배들도 후배들에게 얻어먹으면서 현실을 알려주니
    본인 선배들차럼 살기 싫어서 경제권 못 넘겨요.
    본인돈 본인이 용돈받아 쓰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까

  • 111.
    '21.2.25 11:39 PM (58.122.xxx.109)

    생활비 각출만 하면 룸메지 부분가요222222
    남자 그릇이 딱 재테크나 일 욕심없고
    그저 생활비만 넉넉히 던져주면 간섭없이
    마냥 좋아하는 관상용 스펙녀 만나야 서로 속편하겠네요 ㅋ

  • 112. ㅡㅡㅡ
    '21.2.25 11:40 PM (70.106.xxx.159)

    그니깐 결혼하고 싶으면 님이 숙이고 들어가고
    깨져도 상관없음 계속 주장하시구요

  • 113. ..
    '21.2.25 11:42 PM (61.254.xxx.115)

    야무진 한사람이 맡아서 관리해서 목돈 만들어 재테크 잘하면 그게 좋지만 요즘 남자들 목돈 재테크 늦어도 상관없이 개인의 경제적 자유를 더중요시합니다 내돈은 정말 소중한거니까요 근데 그소중한돈을 800에서 천을 두명사는데 생활비로 내놓는다는데 남자가 더 열린사람같습니다 님이 계속 일하고 돈을 내놓고가 핵심이 아니라 남자가 경제권을 다 내놓기싫다는게.핵심이잖아요 남자생각에 동의하면 결한하시고 계속 동의못하시면 파혼이에요 님이 우기는거 받아들일 의사 요즘 별로없어요 결혼 안하면 안했지.

  • 114. ㅇㅇ
    '21.2.25 11:45 PM (175.207.xxx.116)

    생활비 각출만 하면 룸메지 부분가요
    ㅡㅡㅡ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 나이가 궁금해요

  • 115. ..
    '21.2.25 11:47 PM (61.254.xxx.115)

    글고 고소득자 사업자이면서 드물게 부인에게.돈 다 갖다준다는 사람도 있는데요 그런남자들마저 완전히 백프로 다주는건 아닙니다 최소 100~150정도는 빼서 룸살롱도 가고 남자들끼리 놀고그래요 그걸 님이 어찌 다알고 틀어쥐고 살수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답답하네

  • 116. ..
    '21.2.25 11:51 PM (49.168.xxx.187)

    부부사이에 각자관리라는 개념 자체가 용납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부부가 무엇인가요? 부부가 수입을 따로 관리하는게 비밀인가요? 부부 사이에 비밀이 없다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보셔야할 것 같아요. 부부가 무엇인지, 왜 결혼하는지, 결혼 후 어떻게 살고싶은지요.
    부부도 인간관계고, 모든 인간관계는 서로 간에 협의를 통해 조율해가는겁니다. 남편이 님이 믿는 가치관에 무조건 따라야할 이유는 없어요. 님도 남편이 옳다고 믿는 가치관에 무조건 따라주지 않을거잖아요?
    지금 쓰신 내용을 보면 남친은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데 님은 그냥 내가 생각하는 부부는 비밀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죠. 수입을 따로 관리하는 것과 비밀이 어떻게 연결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상대의 사생활은 전혀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인지, 님도 남친이 모르는 사생활이 있을텐데...

  • 117. 너너
    '21.2.25 11:52 PM (211.212.xxx.148)

    뭐 이상한데 쓰고 그러진 않을것같고
    본가 부모님한테 드릴것같네요
    님도 님월급으로 친정부모 챙기세요

  • 118.
    '21.2.25 11:52 PM (223.62.xxx.243)

    아기낳지말고 육아도 하지마요
    그냥 그 시간에 돈 벌어요
    무슨 아기낳고 키우는 동안 돈 안벌었다가 천하의 잉여인간되네요
    생활비8백 혼자 다 써 없애는 돈이예요?
    아주 신들 났네

  • 119. ㅡㅡㅡ
    '21.2.25 11:52 PM (172.58.xxx.149)

    저기 위에 보니 남편이 의사고 돈 다갖다줬는데
    여태 집 못사고 전세산다는 분도 있네요.
    그돈 다 어디간건지 다른 설명은 없지만.

    꼭 경제권 여자 준다고 다 돈관리 잘하는거 아니에요
    남자가 더 잘해요 요새는

  • 120. ..
    '21.2.25 11:55 PM (61.254.xxx.115)

    그러니까 님이 적게버는데.내가 돈관리하겠다 다 달라하는건 설득력이없어요 님이 애기키우는거 좋구요 신뢰라는게 살면서 생기는거지 그남자도 마흔되도록 자기맘대로 자유로이.살았는데 갑자기 돈 다내놓으면 살아갈 힘이 하나도 없지않겠어요? 살면서 님이 헛돈 안쓰고 야무지네 다맡길만하다 하면 경제권이 넘어올수도있는문제에요 안넘어와도 할수없구요

  • 121. ....
    '21.2.25 11:55 PM (1.237.xxx.189)

    진짜 남자들도 결혼 싫을만하네요
    페이닥터 얼마나 버는지 몰라도
    애라도 낳으면 천을 내놓는다는건데
    벌이에 반 이상 내놓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더 먹겠다고 너는 팍팍하게 살라고 더 내놓으라니
    한계좌에 몰아도 님이 쓰고 싶은건 또 팍팍 쓸거 아니에요
    남자도 편하게 쓰고 살려고 공부하고 의사하는거에요
    님만 누리고 싶은게 아니라요
    님이 빨리 재산 일구고 싶은건 님 욕구고 남친 욕구도 있는거에요
    그만큼 버는데 좀 자기 욕구 누리고 살면 안돼요?

  • 122.
    '21.2.25 11:56 PM (218.155.xxx.211)

    소설일것 같은 느낌..
    장문의 댓글달다 삭제함

  • 123. 갓 예순
    '21.2.25 11:59 PM (58.237.xxx.75)

    아이고 그런 걸로 무슨 파혼을 합니까.
    솔직히 말해서 저는 예비 남편분 쪽 방식이 옳은 것 같아요.
    저도 맞벌이 오래 했었는데 그냥 각자 관리했었어요.
    지금은 뭐 어느게 누구 돈인지 구별도 못합니다만...
    생활비 넉넉하게 준다니 그걸로 생활하고 남는 거랑 본인이 번 거랑 잘 저축하고 살면 되지요.
    남편도 또 따로 모으겠지요.
    부부라고 해서 너무 모든 것을 공동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각자의 영역도 존중하고 또 공동의 영역은 조화롭게 생활하는 겁니다.

  • 124. 175.207
    '21.2.26 12:01 AM (58.122.xxx.109)

    30대요~~ 제주변은 제가 아는 한은 거의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상의합니다~~ 돈관리 남자가 하더라도요
    공유도 안하는 집은 솔직히 그냥 사이도 룸메 수준인듯요
    되려 부모 세대에 잘버는 아저씨들이 생활비 크게 떼주고
    할일 다했다는 식은 많이 봤는데 제나이에 아직 그정도로 사업
    성공한 남편들은 거의 없어서 패스~~
    그리고 옛날에는 그걸로 재테크 가능했지만 지금은
    어느세월에 월 천 주는거에서 생활비 쓰고 남은거 모아서
    집사나요?
    적어도 이케이스는 여자분도
    레지던트 졸업하면 훅 오를거라 그렇게 큰 차이로도
    안보여요

  • 125. 요즘
    '21.2.26 12:03 AM (117.111.xxx.244)

    남자애들 번 돈 여자한테 몽땅 주고 타쓰려고 안해요. 남자애들도 여자애들처럼 자기 실속차리는 세상이예요. 돈만 벌어다주는 기계되기 싫은거죠. 이해해요.

  • 126. . .
    '21.2.26 12:13 AM (203.170.xxx.178)

    남자가 더 파혼하고 싶을듯

  • 127. ~~
    '21.2.26 12:21 AM (110.35.xxx.56)

    댓글들 잘 읽어보세요. 요샌 다 저럽니다.
    남자들은 경제적 자유를 원해요.
    그런데 원글님, 시간이 지나면 원글님도 그걸 바라게될지 몰라요.
    명품을 사든 뭘 배우든
    어떤 이유에서라도. 사람일은 모르죠.

  • 128. ~~
    '21.2.26 12:22 AM (110.35.xxx.56)

    그리고 주위 선후배들 다들 그러지 않나요? 얘기들 많이 할텐데.. 원글님식 사고는 요새는 특이한거예요.

  • 129.
    '21.2.26 12:24 AM (219.240.xxx.130)

    남자를 뭘 믿고 통장을 합쳐요
    합쳐서 만약에 이혼이라도 하게되면 재산 기여분에 대해 찾지도 못할수 있는데 본인월급 잘굴려서 딴주머니 차야지요
    뭘합쳐요
    전 20년 살아도 각자해요 집도 공명 할생각 안하다 요즘 세금때문에 할까하는데

  • 130. 통으로 한계좌
    '21.2.26 12:38 AM (218.38.xxx.154)

    다시봐도 이해하기 힘들어요.
    솔직히 내가 남자쪽 가족이면 파혼 권할 듯.

  • 131. ..
    '21.2.26 12:42 AM (61.254.xxx.115)

    나같으면 내가 버는 400으로 두사람 생활 되니 800준다는 생활비 모으면 일년에 1억도 모으겠네요 2년이면 2억 그런식으로 주식을하든 뭘하든 불려서 내능력을 보여주고 신뢰를 주겠습니다 와이프가 알뜰하게 재산 잘굴리면 그거 싫어할 남자없어요 님이 잘하면 남자도 더 맡기고 싶어지겠죠 지금 무조건 나한테 돈을 다 맡겨라 하먼 대부분은 님이랑 결혼 꺼려할거에요 그리고 돈을 다맡겨야 부부가비밀이 없는거다 란 생각은 글쎄요? 비밀이없어야되나요? 부부라도 말하고싶지않는것 비밀 있어요 님도 님 부모님 치부를 굳이 말하지않잖아요? 사람이라면 다 아무리부부라도 알지못하는 부분이 다 있어요 보여주고싶은부분만 보여주기도합니다

  • 132. 아니 무슨
    '21.2.26 12:44 AM (14.63.xxx.76)

    남자분 충분히 합리적으로 보여요 원글님이 더 이해 안돼요 원글님 하나에 꽂혀서 이게 마치 결혼전 기선 잡는 상징 같은 걸로 여기시는 것 같은데 정말 쓸데없는 일이예요 각자 계좌 갖고 서로 수입과 지출에 관해서 융통성있게 의논하며 경제생활 꾸려나가는게 훨씬 성숙하죠 그게 더 길게 가고 각자 행복해요

  • 133.
    '21.2.26 12:51 AM (121.129.xxx.84)

    댓글들에 놀랍니다. 결혼하면 당연히 수입 오픈하는거 아닌가요? 통장 서로 달라도 니돈이 내돈 내돈이 니돈..결혼하면 그런거죠~ 남편 통장에 얼마들었는지도 모르고 내맘대로 하지도 못하고~ 저 40중반인데 주위에 어느 누구도 저렇게 돈관리 안하던데..보통 와이프가 돈관리하구요~ 남자가하는 경우도 서로 다 오픈하죠.. 그럴거며 뭐하러 결혼하는지~ 제가 원글님이라도 서운할것 같고 남친한테 믿음이 안걸것 같아요~

  • 134. ...
    '21.2.26 12:52 AM (211.243.xxx.179)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남친 분 말이 훨씬 설득력있는데... 수입 합치는 건 500이하 벌 때 ... 같이 얼른 합쳐서 모아서 자리 잡아야 하는 집 얘기... 결혼한다고 당장 내 수입 다 공개하고 가져가려하면 싫을 것 같아요 . 살면서 자연스럽게 합쳐질 수도 있는데 ... 왜 벌써부터 ...

  • 135.
    '21.2.26 12:56 AM (1.248.xxx.113)

    아가씨가 뭔 돈욕심이 그리 많으신가.
    내가 이삼천 버는데 다 공개하고 정작 내가 쓰는거 터치받고 싶지는 않네요.
    각자 잘버니 공동 생활비 모으고, 나머지는 각자 부모한테 쓰든 하세요. 잘 얘기해서 생활비나 더 내놓으라하심이.

  • 136. 전,,
    '21.2.26 1:01 AM (174.194.xxx.45)

    남친분 경제관 좋은데요. 하지만 안 맞으면 헤어져야죠.

  • 137. ㅋㅋ
    '21.2.26 1:04 AM (124.5.xxx.34)

    자기들은 여찌껏 남편월급 본인들이 관리해놓고
    예비색시가 그러는건 욕심에 비정상이래 ㅋㅋ
    진짜 여긴 미혼남자엄마에 빙의한 이상한 시모들 너무많아요.

  • 138. ..
    '21.2.26 1:04 AM (61.254.xxx.115)

    그리고 여자가 맡아야 다 잘하는것도 아님.예전에 마도로스나 사우디 나간남자들 집에왔을때 야무진여자들은 집한채 사놓고 기다리는데 어떤 여자들은 송금해온돈 다 써버린사람도있었음.가수 김완선도 이모가 관리했는데 이모부 사업비로 다날렸고 김혜수 이재은 장윤정등 엄마가 관리한답시고 다 말아먹은사람도많음.우리집만해도 맞벌이였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돈 맡겼다가 일년정도 두고보니 수중에 있는돈 척척 써버리는 스타일인거알고 경제권 다시 가져가서 재테크잘하셨고 죽을때까지 관리하셨음. 미혼 남자들도 엄마한테 맡기는사람들 잘봐야함.엄마가 관리해준다면서 써버리는사람도 꽤있고 결혼할때 돌려주다면서 안주는사람도있음.고로 내돈은 내가 관리하는게 속편함.살다가 신뢰가 생기면 집을 넓혀갈때 등 서로 돈 내놓고 오픈하게 되있음.

  • 139. .왈가왈부
    '21.2.26 1:11 AM (211.178.xxx.251)

    돈도 많은 예비 의사부부가 주위에 얼마나 될것이며, 그들 경제권이야 오죽 알아서 ㅎㅎㅎㅎ

  • 140. ㅇㅇ
    '21.2.26 1:21 AM (223.62.xxx.53)

    저희는 같이 사업해서 월급이 똑같은데
    돈은 각자 관리해요
    각자 사고 싶은거 원대로 사고
    각자 공용통장 만들어서 거기돈으로 생활비 쓰고요

    뭔가 소비할때 서로 눈치 안봐서 좋아요

  • 141. ..
    '21.2.26 1:23 AM (61.254.xxx.115)

    덴마크 놀러갔을때 우리 가이드님이 해주신 이야기 생각나네요 서양남자들 경제권 절대로 안주는데 한국여자랑 결혼한 경우 야무지고 살림잘하고 돈잘모으는거 보고 경제권 소중한데 넘긴다구요
    그니까 지금 용납도 안된다 타협도 없다 하면 님가치관과 다르니 결혼해도 나만 옳다 하고 싸울일 천지에요. 파혼하면 되는거고요 살다가 신뢰가 생기면 달라질수도있고 그래요

  • 142. ....
    '21.2.26 1:26 AM (61.79.xxx.23)

    뭐가 문제인지..
    생활비를 반씩 내자는 것도 아니고 한달 천을 준다는데
    욕심이 많으시네요
    고소득 남자들 수입 다 안줘요
    유재석도 와이프한테 생활비만 주고 나머진 자기가 관리한다고 했어요

  • 143. 공주
    '21.2.26 1:29 AM (121.143.xxx.170)

    여자연예인들 인터뷰보면 각자관리가 많은거 같아요

  • 144. zzzz
    '21.2.26 1:34 AM (222.104.xxx.19)

    여기서는 각자 관리한다 하는데, 30대들 커뮤니티에 가보면 다들 공동관리 해요. 그래야지 수입 들어오고 나가고, 저축하는 거 파악이 가능하거든요. 각자 관리할거면 걍 동거하세요. 뭐하려고 결혼해요? ㅋㅋ 여기는 무조건 남자 말이 옳다고 하는 곳이라 글 써봤자 욕만 먹을 거에요. 댓글 보니 역시나 님은 욕만 먹고 있네요. 여기서는 이미 생활비 800 주는데 욕심 부린다고 할 것이며, 아이 키우면 전업은 기생충이라고 하기 때문에 남편 등골 빼먹는다고 합니다. 여자는 돈도 벌고 아이도 잘 키워야 하고 집안일도 다 해야 해요. 남자는 도우미만 불러주면 된다는 곳입니다. 남편은 돈 벌어서 내 맘대로 못 쓰냐라는 신조. 남자 불쌍하다고 난리에요. 그러다 보니 여자는 반반 결혼해서 육아할 땐 자기가 어떻게 모은 비상금이랑 육아휴직 수당으로 애 키우고 남편한테 생활비 한 푼 못 받아도 어쩔 수 없다는 곳이에요.

  • 145. ..
    '21.2.26 1:37 AM (61.254.xxx.115)

    강호동 유재석 백종원도 남자들이 관리함 .돈잘버는 연예인 사업가들 대부분이 그러함.

  • 146. ㄱㅂ
    '21.2.26 1:42 AM (58.234.xxx.21)

    맞아요
    남자 월천 넘으면 자기가 관리하고 싶어해요
    자기가 힘들게 해서 번건데 일일이 와이프 눈치보고 쓰고 싶지 않을거 같아요
    저도 소소하게 속속들이 알고 터치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큰지출이랑 모이는 액수정도만 대략적으로 파악해요
    원글님 생각도 이해가지만
    남친 생각도 나름 합리적이고 틀린건 아니에요

  • 147. ....
    '21.2.26 1:53 AM (183.97.xxx.250)

    남친 입장이 굉장히 합리적이고
    저희도 그렇게 각자 관리하고 있습니다.

    뭐가 문제죠?

    되게 옛날 사람이시네..

  • 148. ..
    '21.2.26 1:55 AM (61.254.xxx.115)

    아이고~30대 모인 커뮤니티와는 다르죠~나 아는 서울사는 직딩들 남녀 각각 오백씩 벌어서 영끌해서 대출받아산집 갚아나가느라 허리가 휘어요~그러니 합심해서 통장 투명히 관리해서 갚아나간다지만.이사람들은 의사부부에요 1프로 이내의 사람인데 남자나이 마흔되가고 둘이 공동명의로 집도 반반할거고 앞으로 더벌거라는데 급할게 하나 없는데 자기 통장을 왜 주겠어요????

  • 149. ....
    '21.2.26 1:55 AM (183.97.xxx.250)

    심지어 남자 수입이 많아서 거기에 비례해 생활비를 더 부담하겠다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어리둥절..

    수더분이요?
    여기서 왜 수더분이 나와요???

  • 150. 그남자
    '21.2.26 2:05 AM (14.52.xxx.225)

    합리적이고 솔직한데요?
    원글님 그렇게 부부는 함께가 중요하면 남편한테 모든 걸 다 넘기세요.
    원글님 필요한 용돈 타서 쓰시구요. 서로 신뢰하면 되잖아요?

    근데 파혼하세요. 남자분에게 더 좋은 신부감 구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래도 의사씩이나 되면서 왜 여자들은 거지근성 못버리나 싶네요.

    각자 돈 관리 하면 그게 왜 결혼생활이 아니라는 건지???

  • 151. 빨리
    '21.2.26 2:16 AM (173.181.xxx.145)

    도망가세요!!!

  • 152. ..
    '21.2.26 2:21 AM (61.254.xxx.115)

    김태훈보니 능력있는남자들 결혼하면 엄마집에서 먹고다니던 아침밥도 못얻어먹고살지,그깟 토스트기계 삼만원이면살텐데 그런거하나 사지도 못하게하지,불평 하나않고 식빵사다 혼자 구워먹고 나가겠다는데 식빵도 아침에 빵집가서 사라고하지.돈 다 줬지 .남자도 요즘 연애할때 서로 즐길거 다즐기는데 뭐하러 결혼하나싶더라구요

  • 153. 30대 ㅠ
    '21.2.26 2:27 AM (70.26.xxx.246)

    초반이라니.. 젊은 사람 사고방식이 너무 뒤쳐져 놀랍네요.
    저흰 50초. 결혼초 부터 그냥 자연스레 따로 관린데..
    생활비 각각 한통장에 넣고...
    큰 지출 있을때 상의해서 각출..
    얼마나 좋은데요.
    내돈 내번건데 왜 눈치보나요?
    구구절절 설명안해도 되는 제출이 얼마나 많은데
    아이구.. 좀 자유롭게 .. 이제 좀 그렇게 살아요 우리.. 너무 구시대적 ㅠ

  • 154. ㅠㅠ
    '21.2.26 2:30 AM (70.26.xxx.246)

    왜 스스로를 가두려 하시는지 ..
    답답해서 참 ... 안스럽네요.

  • 155. ...
    '21.2.26 2:30 AM (93.203.xxx.209)

    저희부부도 계좌 따로 관리해요. 아무 문제 없어요.
    오히려 편하고 좋아요. 나도 내 돈 맘대로 하고, 남편도 내 눈치 안 보고.
    그렇다고 우리가 서로 모르게 흥청망청이냐 노노, 서로 아껴서 돈 많이 모았어요.
    그리고 민감한 부분의 큰 지출은 꼭 서로 얘기하고 지출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친정 도울려고 내 돈 쓰거나, 또는 반대로 남편이 자기 식구들 돕는다는 데 돈 쓰는 것,
    미리 서로 얘기하고 지출합니다.
    저는 님 남친이 현명하다고 보여지는데요. 님이 너무 억지부리는 것 같구요.
    신뢰가 있으면, 계좌 따로 써도 아무 문제 없어요.
    좋은 남자 놓치지 마세요.

  • 156. ...
    '21.2.26 2:49 AM (93.203.xxx.209)

    부부라도 상대방 것 공짜로 좀 더 얻어먹을려는 마음을 가지고 결혼을 하면 결과가 안 좋습니다.
    님 마음은 님이 아니까 혹시 그런 부분 있었는지 한번 깊숙이 드려다보셔요.
    지금 남친이 님보다 돈을 훨씬 많이 벌고, 님을 서포트해주는 입장인데,님이 요구하는 게 너무 많으십니다.
    신뢰는 살면서 서로 약속을 하나씩 지켜나갈 때 쌓이는 겁니다. 계좌를 하나로 한다고 생기는 게 아니예요.
    서로 존중하고, 싫어할 것 같은 것은 미리 물어보고, 그렇게 하면서 서로를 믿고 의지하게 되는 겁니다.
    님이 나중에 공부마치고 전문의 되시고, 남편만큼 많이 벌 때, 계좌통합 하셔도 되어요.

  • 157. 솔직히
    '21.2.26 3:02 AM (124.50.xxx.238)

    남녀 상관없이 결혼전 자기재산 오픈 안하는커플 많던데요.
    지인도 지방에 월세받는 작은아파트있는데도 남편한테 친언니 집인데 사정상 자기 명의빌려준거라고 거짓말 하더라고요.
    생활비를 쪼잔하게 준다는것도 아니고 전혀 문제없어보여요.

  • 158. ..
    '21.2.26 3:09 AM (175.223.xxx.116)

    윗님~그걸 상대에게 강요할 사항은 아니죠 그게 절대 선도 아니고요 남자나 여자나 결혼을 안할지언정 싫다지않습니까 동의하면 결혼이고 아니면 파혼이라잖아요 여자분 입장에서 자기는 동의도 타협도 안된다잖아요 그럼 헤어져야죠뭐. 동의가 되는 남자 만나면 됩니다 어딘가는 있겠죠 상대가 싫다는데 억지로 결혼이됩니까?
    남자들도 술마신다고 돈 잘쓰듯이 여자들도 만만치않게 잘써요 맛집이니 해외여행이니 뮤지컬이니 뭐니 요즘 골드미스들 돈 얼마나 잘쓰는데요

  • 159. .....
    '21.2.26 3:13 AM (218.148.xxx.72)

    아무 조언이나 부탁드린다고 해서 쓴소리 씁니다.
    나 남자.
    '그 돈으로 여자만나겠지 라는 의심보단' 이라고 썼지만 여자 아니면 의심할 일 없어요.
    솔직히 그냥 내 생각입니다.
    의심은 본인이 떳떳하면 의심 잘 안해요.

  • 160. ..
    '21.2.26 3:14 AM (175.223.xxx.116)

    님네야 공동관리 남자가 동의하는거잖아요 남의집에 오픈해라마라하는것도 옷기죠 그리고 여자분은 애기낳아서 일안하고 키울생각있는데 월 전씩 생활비준다잖아요 뭐가 반반이에요? 부인이 아줌마쓰고 육아하게 넉넉히 생활비준다는데.소유진도 나경원 아나운서도 생훨비받아써요 그럼 그집들은 잘못된건가요? 남자가 생활비 반반내라지않잖아요 대부분 자기가 부담하겠다고했는데요 신뢰가생기면 어차피 살면서 저절로 오픈하게되있어요

  • 161. ㅡㅡㅡ
    '21.2.26 3:30 AM (70.106.xxx.159)

    여자들 정말 가산탕진 명품에 맛집중독 여행중독 넘쳐요
    여자들이 돈관리 잘한다는거 옛말이지

  • 162. ㅡㅡ
    '21.2.26 3:37 AM (68.1.xxx.181)

    파혼 미리 축하드려요. 서로 윈윈.

  • 163.
    '21.2.26 3:45 AM (182.229.xxx.190)

    수입이 얼마인지 알고 지출의 세세한 항목은 잘 몰라도 현재 잔액이 얼마라는걸 알면 괜찮지 않나요
    쓰는건 알아서 써도 되는데
    수입도, 잔액도 제대로 알 수가 없다 이러면 좀 별로인거 같고요
    많은 분들이 각자관리를 말씀하시지만 사실 그 범위와 개념은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어떤 집은 아이용품 장본 걸 저번에 내가 냈네 이번엔 네가 내라 싸우고
    육아휴직 중의 휴대폰비를 뭘로 내는지 싸우고
    솔직히 그런 집들 보면 좀 한심하던데요
    도대체 결혼을 한건지 룸메를 구한건지..
    아마 다른 분들이 말한 각자관리가 이 정도는 아닐테고
    원글 남친도 이 정도는 아닐거 같긴 합니다만...
    항목별로 둘이 똑같이 나눠내는 것도,
    반대로 지출내역을 하나하나 다 공유하는 것도 말이 안돼요
    둘다 너무 힘들어요
    대신 큰 덩어리는 알아야 돼요
    남자는 자기 월급에서 얼마 떼주고 난 얼마 줬으니 끝~이러며 편한 마음으로 살고, 남는 돈으로 밖에서 누리고,
    여자는 그 돈 맞춰 가계 꾸리느라 고민하고 아끼고 그런 상황으로 흐르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다 부족한 부분 생기면 그거 일일이 남편한테 얼마 더달라 얘기하기도 싫고 그냥 자기가 옛날부터 모아온 돈에서 한두푼씩 꺼내쓰다가 그 돈도 어느새 다 사라지고 그런 경우 많아요
    남친이 생각하는 각자관리가 어디까지인지 잘 얘기해보세요

  • 164. 연봉
    '21.2.26 4:03 AM (175.125.xxx.10)

    높은 사람들
    절대 다 안줍니다.
    원글만 모르나요?

  • 165. ....
    '21.2.26 4:06 AM (59.1.xxx.59)

    저는 원글님 생각에 동의해요. 저도 미혼이고, 결혼생활 안해봐서 뭐가 더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죠.
    하지만, 제가 많이 벌든 남편이 많이 벌든. 누가 직업적으로 힘들어지든 잠깐은 돈을 못 벌든 둘이 사랑, 믿음을 기반으로 둔 공동체, 더 나아가서 경제적 공동체를 이끌어가기로 약속하는게 결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양가 부모님에 대한 용돈이나 각자의 용돈도 서로 오픈하고, 존중해주면 금상첨화죠. 물론 살면서 경제적으로 쪼들린다거나 상대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간다면, 이 모든게 전혀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을거라는 것도 압니다. 다만 그런식으로 서로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많은 분들이 각자 관리를 하는데, 정말 이상적으로 서로에게 믿음이 있고 충실해서 개인 영역 침범하지 않으면서 잘 굴러가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일부는 각자의 원가족들에게 알게 모르게 흘러가고, 상대방은 모르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일부는 딴짓(바람, 고가의 취미, 유흥 등등)에 사용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천차만별이겠죠. 다만 그냥 적당히 눈감고 적당히 서로 타협하면서 사는거죠.
    (솔직히, 각자 관리하는 경우 주변에서 보면 많은 확률로 남자는 세상을 재미나게 살더군요. 총각때만큼은 아니어도 자기가 원하는 곳에 많은 부분 할애를 하고요. 여자는 할애 정도가 남자의 반의 반도 안돼요. 아이라도 생기면 더욱 그렇구요)

    원글님이 남친의 모든 돈을 내가 알고, 내가 갖고, 내가 사용처를 결정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욕심내는건 아닐거예요. 너무 이상적인 가정관을 갖고 있고, 그게 이 시대에는 보편적인 흐름은 아니라서 상처 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솔직히 마음을 들여다보면, 남친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끼니까 이 문제를 더욱 못받아 들이시는게 아닌지.....
    결혼은 하지만, 모두를 오픈하지 않고, 나의 영역은 터치하지 말라는 남친의 독립성 내지는 사랑의 갑 위치를 본능적으로 느끼고 섭섭한 건 아닌가요?
    (원글님이 이 문제로 원글님의 가정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할때, 내가 주는 생활비가 모자르냐는 포인트 나간 이야기를 하는게, 어쩌면 남친의 방어방법일 수도 있어요. 자기 속내를 안보이면서 핵심을 피하는 방법이요. 너무 나간 이야기 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이런 경우도 주변에서 봤습니다. 남자들 의외로 이기적인 경우 정말 철저하거든요)

    서로 각자 관리,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터치를 안한다고 해도. 그래도 부부인데, 어느 정도 자금의 크기, 흐름 정도는 서로 공유를 해야 한다고 봐요. 그것마저 아예 공개를 안하겠다면. 이 결혼 하지 마시구요. 남친에 대한 사랑에 별 의심이 없고 단지 이 문제만으로 트러블이 발생했다면, 살면서 이 문제를 서로 조율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시고 결혼 진행하세요. 원글님도 말씀하셨지만, 원글님이 남친을 놓치고 싶어하지 않고, 정말 순수하게 하나의 완전한 결합을 원하는게 보여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166. ㅇㅇ
    '21.2.26 5:02 AM (14.42.xxx.112)

    월 800씩 준다면 각자관리도 좋을것같아요
    애낳고서도 알뜰하게 사신다면 한달 500도 저축할수 있는돈이예요 그리고 육아후 님도 번다면 800은 그냥 저축할수있는 원글이 돈이구요 놓치고 싶지 않다면 결혼하세요 조건 좋은데요뭐
    한달 400버는 남편이 그돈 다 안주고 한달 생활비 줘서 삽니다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그냥 살만해요 제가 버는돈은 그냥 제돈이라

  • 167. ..
    '21.2.26 5:53 AM (137.220.xxx.117)

    의사 부부 인데 (페닥/개업의 30대 중반 커플)
    저희도 그런식인데 .. 각자 관리 한다고 생각은 안 해봤어요
    제 월급 (전 세금 연금 제하고 받는 월급쟁이) 은 그냥
    제가 쓰고 남편은 달달이 천씩 제 통장으로 보내줘요
    그 안에서 (합쳐서 2천) 생활비하고 돈도 모으고 제 맘대로 해요

    남편은 세금 /보험 알아서 내야하고 빚도 갚고
    뭐 사업 확장도 하구요 (병원 몇 개 더인수 중)
    제테크도 하고 (주식 부동산 등등)

    남편이 잘하니까 그냥 맡겨놨는데ㅎㅎ
    남편통장은 제가 어플로 다 확인 가능한데
    전 일년에 한번 들여다 볼까 말까 해요

    그냥 잘 하는 사람이 하면 되죠
    남편이 잘하니까 전 편한데요 ㅎㅎㅎ

  • 168. 사십대
    '21.2.26 6:54 AM (118.220.xxx.115)

    주변보면 맞벌이하는경우 생활비주고 따로 관리하는집도있고 아내든 남편이든 잘하는사람이 해요 각자 나름이지 이상할문젠가?^^

  • 169. 의사마누라
    '21.2.26 7:25 AM (211.246.xxx.46)

    여의님 생각이맞습니다
    근데 대부분 남의들 안뺏기려고하지요
    또 개업하면 다 뺏을수도없어요

    남의들 대부분 딴짓할여건이많고
    여의님을 따라다녀결혼하는거아니면 서로 직업타협보는거맞아요
    그리곤 미인대회따라다니겠지요
    여자들도 또 받아줍니다 의사니

    여기 의사남편아닌경우는 비자금이얼마없으니 사업크게하는사람예외
    각자관리니마니지
    4천벌며800주면 나머지돈으로 두집살림합니다
    오픈때 잘벌과라도 리스많이하니 여자가 돈관리하면 더 빨리갚고요

    일단 전애구면 용돈을 800주던가500주던가한다해요
    시댁일도 님이 넉넉하게 준다고 하고요
    용돈타쓰는거싫다면
    용돈금액올려줘요ㅜ

  • 170.
    '21.2.26 7:48 AM (221.148.xxx.182)

    열등감있으신가봐요~~
    남자분 하늘이 도우셨네요

  • 171. 한심해
    '21.2.26 7:57 AM (121.162.xxx.174)

    원글님 말고
    어김없이 등장하는
    시모들이 느타났다
    +
    남자가 사랑하면, 안 찌질하면 ㅉㅉ

    돈관리는
    누가
    가 핵심이 아니라
    두 사람의 합의가 핵심이죠
    그럴거면 왜 결혼?
    아 눼 그러게요 원글님 어차피 수입 중단될 거니 남편주고 남편이 관리
    하라는 말과 같네요 ㅎㅎ

    원글님
    결혼은 그 남자랑 합니다
    결혼에서 합의란
    양보가 핵심이 아니라
    둘의 노력이 하나 일때보다 둘 다 나은 거에요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
    라면서 손해 보러 살신성인으로 결혼했다 착각하는 모지리라면 몰라두요
    여기 사람들이 뭐라 답하는 건
    두 분에게 중요하지 않아요
    님 남친을 님도 설득 못하는데 댓글보여 주면 듣겠어요
    님은 그 부분 빼고 놓치기 싫다는데
    그 부분도 그 남친인걸 억지로 빼겠어요?
    남친 스스로가 생각이 바뀌든지
    님이 그 부분과 놓치기 싫은 부분중 어느 게 더 큰 건지 택하시던가 하셔야죠

    그리고 진심으로
    남자가 날 사랑하면
    이란 글 들을 거르세요
    남자들이 그러죠
    날 사랑하면 우리 엄마 참아
    그게 언제까지 되던가요?
    선택은 항상 내가 하는 거지
    상대 선택이 그쪽 사랑 크기라고 믿는 건
    오래된 소설을 빌자면
    상대만 날을 세울 칼을 쥐고 그 힘을 믿는거에요

  • 172.
    '21.2.26 8:01 AM (218.51.xxx.9)

    파혼얘기 나왔으면 끝났지뭐 조언들은 많지만 남자맘은 끝났어요

  • 173. ㅇㅇ
    '21.2.26 8:06 AM (49.142.xxx.14)

    전 50대지만 남편통장까지 제가 관리하는데, 그 이유는 .............. 남편이 하기가 귀찮아서랍니다.
    전 솔직하게 진심으로 진짜로.... 이게 귀찮아요... 남편보고 다 하라하고 싶어요.
    용돈 ? 그냥 카드로쓰면 되지요. 나도 버는데 뭐가 걱정? 남편이 관리하더라도 내맘대로 쓸만한건 쓸겁니다.
    남편도 통장은 저에게 맡겨놨지만 카드는 자기 마음대로 씁니다. 그 카드조차 자기가 신청하기 귀찮으니
    제 가족카드로 쓰는게 문제죠... 그정도로 돈 문제에 개입하고 싶어하질 않아요.
    전 남편이 잘할거 같으면 남편 줘버릴겁니다. 집 명의 같은것도요...

  • 174. ㅇㅇ
    '21.2.26 8:08 AM (49.142.xxx.14)

    아... 솔직히 저희 남편이 뭐 월 일억씩 벌고 그렇다면 저에게 통장 맡겨버리겠습니까?
    그냥 그 나이또래의 사람들이 벌법한 금액 벌고 있으니 저에게 맡겼겠죠 ㅎㅎ
    의사부부는 뭐 나중에 더 많이 벌테고 개업도 할테고 하니... 그것까지 생각하고 그런거겠죠..

  • 175. 글세요
    '21.2.26 8:15 AM (125.182.xxx.65)

    원글님도 의사라면서 그렇게 저자세로 나갈 이유가 없어요.
    개업의면 수입 전부를 가져다 주는게 불가능하지만 일단 통장은 공개하는게 맞다고 보고요.
    의사 부부집에 그렇게 따로 관리하면서 20년가까이되도 집도 한칸 마련 못한집도 알아요.
    뭐 명품 사제끼고 해외여행 수시로가고 삶은 여유있어보여요.
    그런데 그런집 개업하면 화수분 생길것 같죠? 천만에요.그런 의식으로 개업해서 잘되는걸 못봤네요.두번 말아먹고 또 럭셔리하게 개업해서 계속 적자 있는척만 하면서 살아요.
    요새 집값이 얼마나 비싼데 신혼집은 강남에 자가인가요?
    요새 왠만하면 30평대 20억 넘어가는데 20억이면 한달 2천씩 저금해도 십년 걸리는 돈이에요.
    집을 구입해서 대출을 값던지 해야지 서른 후반되는 의사가 와이프 의사인거 믿고 재벌인줄 아나보네요.
    솔직히 남펀으로 데리고 살기도 골치 아프게 생겼네요,경제관념도 없고.의사들 잘버는것 같아도 월급쟁이나 비슷해요. 다 나가고.

  • 176. ...
    '21.2.26 8:20 AM (60.240.xxx.236)

    30대 후반까지 혼자 돈 관리 잘 했는데 갑자기 여자한테 경제권 넘기기는 힘들죠. 20대면 몰라도 30대 후반이면 벌써 자산도 있겠고 관리 쭉 해왔을텐데 갑자기 넘기는게 쉽나요. 당연히 별도로 그렇게 쓰면 낭비되는 돈이 많지만 그래도 절충하셔야지 벌써 파혼이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면 금방 또 이혼얘기 나옵니다. 생각 잘 해보시고 빨리 결정하세요.

  • 177. 아니
    '21.2.26 8:24 AM (180.68.xxx.100)

    레지던트라면서 주변 얘기 듣는 것도 없어요?
    일반 작장 평범녀도 정년보정되는 직종이면 각자 수입관리 하는데 원글님 노답.
    반반도 아니고 월 800~1000내놓겠다는데 뭐가 눈제?
    그남자가 파혼하자고 했으면 좋겠네요.

  • 178. 저기
    '21.2.26 8:24 AM (58.120.xxx.107)

    제 남편은 대기업 부장인데 그래봐야 실 수령액 500정도
    신혼땐 300?

    원글님 돈개념이 없으신것 같아요.

    800이면 연봉 1억 5천 넘게 띠어서 주는 거에요.
    세금 의보 제하고요.
    나머지 윗 연봉은 제세금 거의 45프로 이상 띠고 남친이 챙기는 거고요,

    생활비 200준다는 것도 아니고.
    이혼한 제 지인 전남편은
    멀쩡한 대기업 사원인데
    생활비 100줬데요. 그래놓고 지 불편하다고 회사그만 두라고.
    그럼 200 준다고.
    시어어니되는 사람은 우리아들 젤 잘났다고
    맨날 기세등등해서 며느리 잡아 먹으려 하고요.
    이런 집들도 있어요.

    가붕게들이 의사들의 세계를 알겠냐만은.
    남친이 아주 양심없이 생홯비만 주는 규모의 돈도 아니고
    연봉의 아주 일부분만 주는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욕심이 넘치시네요.

  • 179. ㅇㅇ
    '21.2.26 8:26 AM (211.219.xxx.63)

    파혼이 정답

    닥터가 아니더라도 님에게 올인하려고 하는 사람
    챳아보세요

  • 180. 그 남편분
    '21.2.26 8:27 AM (125.182.xxx.65)

    삼십대 후반 잘버는과 페이닥터라도 모아놓은 돈도 별로 없을거 같은데 어떤가요?
    예비 남편분 그동안 자산 일군 상황과 재산정도 보고 결정할 일이네요.
    양가 흙수저 의사부부이면 좀 곤란하고 본가 처가 다 넉넉하고 본인자산도 많고 의사월급이 껌이다 싶으면 각자 자기돈 쓰면서 살아도 뭐가 문제인가요?

  • 181. 요즘
    '21.2.26 8:54 AM (203.142.xxx.241)

    젊은 커플들은..아니 젊지않아도 40대만 되어도 둘이 맞벌이면 같이 하거나 공동으로 하거나 그러지 않나요? 생활비를 적게 준다는것도 아니고.. 예전처럼 월급받은거 와이프 다 주고 자기는 용돈받아쓰는 남자들 없을껄요.

  • 182.
    '21.2.26 9:02 AM (118.45.xxx.153)

    각자관리해요.
    저두 20년전 결혼할땐 당연 합쳐서 다 내가 관리해야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각자관리하는게 좋다고생각해요.
    오히려 편하고 내돈 내맘대로 쓰고 서로 싸울일 없고
    원글님도 좋은 직장가졌는데.. 서로에서 선물도하고 충분히 잘 살수있을꺼같아요.

    지금 선택이라면 전 각자관리합니다.

  • 183. ... ..
    '21.2.26 9:14 AM (125.132.xxx.105)

    님은 똑똑한데 현명하지 못하세요.
    돈 욕심 내면서 신뢰로 포장하는 똑똑함이 있는데,
    저런 남자는 어느 정도 풀어 놓아 주어야 내 곁에 머문다는 슬기가 없어요.

  • 184. 50대
    '21.2.26 9:37 AM (175.192.xxx.185)

    결혼 후 지금까지 전업주부고, 해외에서 살다보니 일부만 생활비로 받고 나머지는 남편이 알아서 관리하는데요, 만약 제가 맞벌이 했다면 저도 역시 제 월급이며 자산은 스스로 관리했을거에요.
    30년 가까이 남편만 자라보면 살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을 때가 많았어요.
    전 제 딸애에게 말해요, 만약 좋은 사람 생겨 결혼할 생각이면 각자의 인컴은 각자 관리하라고.
    사람 일이라는건 모르는 일이라구요.
    예비 신랑이 현명하네요, 제가 보기엔.

  • 185. 다시
    '21.2.26 9:53 AM (121.162.xxx.174)

    봐도 댓글들 순진

    원글님
    남자 집이 님 댁보다 잘 살죠?
    ㅎㅎㅎㅎㅎ
    이게 월급만 말하는게 아닌데 왜들 모르실까

  • 186. ㅇㅇ
    '21.2.26 10:00 AM (58.122.xxx.117)

    얼마전 결혼한 제 딸과 원글님 생각과 똑같네요...
    사위도 딸도 고소득...
    딸이 요구하니까 사위가 두말 않고 바로 모든 경제권 넘기던데...
    딸이 전부 관리해요...
    사위도 딸도 많이 사랑하고 신뢰하고 평생 가족이라 생각하고
    아무 불만 없던데...

  • 187. 내가 의사면
    '21.2.26 10:12 AM (210.223.xxx.17)

    내가 의사면
    나만 해도 많이 버니까
    오픈 안할것같아요.
    대신 남편에게 최대한 생활비 받아내고
    재태크 상황 오픈하도록 하고 같이 의논하면 되지 않나요.
    실제로 의사들 다 각자 관리해요,
    님 남편이 의사가 아니라 평범한 회사원이고 가난한집 아들이묜
    님도 오픈하기 싫을거잖아요

  • 188.
    '21.2.26 10:13 AM (183.96.xxx.167)

    예전하고 많이 달라져서 각자 관리 많이하던뎨요
    생활비도 꽤 넉넉히 주고 남자편에서 배려도 더해주고 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그렇게하다 더좋은 방법이생기면 그렇게 바꿔갈수도 있구요. 이분참 융통성없고 답답한분이네요

  • 189. ..
    '21.2.26 10:22 AM (61.254.xxx.115)

    제친구 의사부부는 여자가 두배더 부담해요 남자 개업했다 말아먹고 봉직하고, 여자는 야무지고 놀러도안가고 일벌레라 개업해서 잘되구요 님이 두배 생활비 부담보다 낫지않음? 일쉬고 애기만키워도 연봉 2억은 받는셈아님? 신뢰라고 포장하나 욕심이 과함.

  • 190. ..
    '21.2.26 10:23 AM (118.46.xxx.14)

    저 나이 꽤 들었어도 각자 수입은 각자 관리해요.
    그게 뭐가 문제인지.
    나도 뼈빠지게 번 돈 다 주고 싶지는 않고
    내 이름으로 된 통장에 차곡차곡 모이는거 보는게 낙이거든요.

  • 191. ,,,
    '21.2.26 10:56 AM (211.49.xxx.241)

    그냥 선택의 문제에요 님이 원하는 방안을 ok 해 줄 새로운 남자를 찾든 그냥 받아들이고 각자 관리하든.. 일단 남자 입장에서 타협할 생각은 없어 보이고 합리적으로 제안 했으니 남은 건 님 선택의 문제죠
    근데 글만 보면 원글님이 욕심이 과하고 답답한 것 같아요 결혼후에도 피곤할 것 같고

  • 192. ..
    '21.2.26 10:59 AM (14.32.xxx.186)

    그만한 전문직 아니라도 각자 관리합니다. 내가 쓸만큼 빼놓고 한 통장으로 합치는 거죠.
    너 사고싶은 거 사고 시부모께 용돈 드리고싶으면 드리고...남편돈으로 재테크까지 하게요? 엄청 피곤합니다. 사고방식이 너무 고루하거나 욕심이 과한듯.
    딴살림 차릴까 의심만 없으면 되는데 수입이 너무 많으니 문제가 되는군요.

  • 193. ..
    '21.2.26 11:00 AM (175.223.xxx.46)

    님도 공부만했지 남자가 양보할생각이 1도없는일을 가지고 나도 타협없다 용납안된다 하고 한달씩이나 싸운거보면 님엄마도 같은생각이고 님도 꽉막힌 맹꽁이같은데가 있다고 인정해야되요 세상은 나만잘난거아니고 다른사람도 자기가치관이 있고 님만 옳은거 아니라는것을요 그런 생각과 태도라면 어느남자랑 살아도 님 피곤해서 싫어합니다 모든걸 관리하겠다는거 자체가 이미 숨통이막히는 스타일이에요

  • 194. ㅇㅇ
    '21.2.26 11:14 AM (39.7.xxx.70)

    저도 남편이 억대 연봉 의사고 저는 세후 450쯤 버는 사람인데요. (결혼 20년차)
    저도 처음에 돈을 합쳐서 써야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남편은 각자 하자고 했고 그게 참 섭섭했지만 이만한 남자 없어서 결혼 했습니다. 초반엔 좀 갈등 있어요. 맞춰가는 기간 필요하구요.
    근데 지금은 딱 좋습니다. 제 돈으로 뭘 사도 남편이 터치 안 해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 입장 바꿔서 제가 억대 연봉이고 남편이 400 버는 사람이었으면 합치자고 안 했을 것 같아요. 당시에 제가 의도한 건 아니지만 저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주판알 튕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문득문득 '이게 무슨 결혼 생활인가. 당장 이혼해도 아무 문제 없을 사이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긴 합니다. 초반엔.

    당시에는 어려서, 남자가 날 사랑하지 않으니 돈을 다 안 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남자의 사랑은 의심하지 마세요. 사랑하지 않아서 돈을 안 주는 게 아닙니다.
    아니 근데 800이나 주면 안 주는 게 아니지 않나요???? 웬만한 남자 따따불로 주시는 거구만. 저는 돈으로 안 받고 남편 카드 쓰거든요.

  • 195. 헤스
    '21.2.26 11:27 AM (118.235.xxx.129)

    저포함 의사부부 주변에 많은데 원글님 남자분처럼 하는 부부도 많아요. 서로 재테크 잘하면 큰 상관 없어요.

  • 196. .....
    '21.2.26 11:44 AM (115.11.xxx.165)

    부부사이에 비밀이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거슬릴것 같아요
    --> 이건 원글의 자기문제.

    돈관리를
    원글이 하면서 남편 용돈 주는 건 되고
    남편이 하면서 아내 생활비 주는 건 안된다는 건가요?

    그리고 아직 임신하신 거 아닌 거 같은데요,
    언제 생길 지 모르는 아기인데, 미리 임신출산육아 때 생각 안하셔요 돼요.

    원글님이 너무 이상한 억지를 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페이닥터면 수입 훤하잖아요.
    님도 레지던트 마치면 보통은 페이닥터로 일할텐데
    연봉 그 때 서로 공개하게 될 거예요.

    레지던트 월급 용돈으로 다 써라.
    거기에 생활비까지 넉넉하고
    남편 페이닥터라 페이 얼만지 알고 있으면 아무 문제 없어요.
    오히려 남자친구가 경제활동을 먼저 하고 있어서 재테크같은 거 잘 알고 있을 거예요
    원글님은 생활비와 원글월급으로 가정경제에서 현금을 모으면 되고요.

  • 197. 순진
    '21.2.26 11:48 AM (202.190.xxx.209)

    결혼과 동시에 모든 것이 하나로??
    영혼과 같이?
    왜 그래야 하는지 도통 50이 넘은 저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
    모든 걸 꼭 같이 해야하고 오픈해야하고 비밀이 없어야 하고..
    생각만 해도 숨막히네요. 적어도 저에게는요.
    더구나 어린 나이에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30,40년 각자 자기 생활이 있었던 사람들이 갑자기 결혼으로 모든게 하나??

    서로 조율하고 맞춰가고 하나 내어주고 하나 얻고..
    그런 과정이 결혼입니다. 돈도 마찬가지죠.
    모든 것이 하나가 되는 것이 결혼이 아니라..
    좀 더 유연하게 생각하기를~

  • 198. ..
    '21.2.26 11:49 AM (68.1.xxx.181)

    원글이가 월급째 맡기고 카드 받아써도 될 텐데요? 님이 더 적게 벌잖아요. 그건 싫은 가 봐요? 왜죠? 부부인데?

  • 199. 흥ㅅ
    '21.2.26 11:54 AM (182.215.xxx.169)

    주변 의사들은 모두 경제권 자기가 갖던데
    아내에게 생활비 후하게 주고.
    왜 그래야하는데요
    다줘도숨기는사람은 다 숨기고
    다 줘도 의심하는사람은 의심하요

  • 200. ifa
    '21.2.26 12:03 PM (119.70.xxx.47)

    댓글들 뭐지?
    전 원글님이랑 비슷한 나이또래인데요.
    남자 별로인거 맞아요. 막말로 원글이 직업도 변변찮은 사람도 아니고 엄연히 같은 직종에 있고 계속 어차피 원글도 일할 건데 뭐가 그렇게 불안하고 뒤에 꿍쳐놓으려고요? 뭔가 깨끗하지 못하고 투명하지 못한 건 팩트죠. 괜히 결혼해서 머리만 아프느니 경제권 일임하는 사람 만나는 게 훨씬낫죠. 잘 생각해야겠네요..

  • 201. ...
    '21.2.26 12:28 PM (114.200.xxx.58)

    ㅋ 아무 조언이나 부탁한다구요?
    듣고 싶은 조언을 바래서 여초 사이트에 쓰신거 아닌가요오

    원글이가 월급째 맡기고 카드 받아써도 될 텐데요?
    님이 더 적게 벌잖아요. 그건 싫은 가 봐요?
    왜죠? 부부인데?
    22222222222222

    만약에 원글님이 남편보다 더 많이 벌고, 훨씬 많이 벌고도
    남편이 원글님과 같은 요구를 했다면???

  • 202. ...
    '21.2.26 1:07 PM (152.99.xxx.167)

    낚시인듯.
    댓글하나 없는 어그로에 오늘도 낚여서 댓글 만선

  • 203. ㅡㅡㅡ
    '21.2.26 1:10 PM (118.235.xxx.197)

    하이고 돈불리고 싶은 욕심은 이해하지만
    통제당하고싶지 않은 남친 어쩌겠어요. 못받아들이면 갈라서야죠

    따로 관리하다가도 나중에 애낳고 돈관리 잘하는쪽으로 몰아주깆도 하고 그래요.
    남편돈은 내돈 아니라고 생각함(맞벌이 10년차)

  • 204. ...
    '21.2.26 1:30 PM (103.243.xxx.79)

    요즘은 여성의 경제력이 어느정도 되는 집들은 대부분 각자관리해요.
    저도 결혼 16년간 각자관리였어요. 한번도 수입을 합친적이 없어요. 살면서도 경제적주권이 더 중요해요.
    인컴을 합치는 경우는 대부분 한쪽이 치우쳐지게 더 많이 받는 쪽의 부부들이거나, 현재 가진게 바닥인데 꼭 집을 마련하고 싶은 경우에만인듯 해요.
    적어도 원글님 커플 정도 경제력이면 안 합치는게 대세죠.

  • 205. 규모가 달라요
    '21.2.26 1:31 PM (118.46.xxx.45)

    외벌이든 맞벌이든 합쳐서 연봉 1억 미만이면
    원글님 말씀대로 하는 것이 좋고

    님 경우엔 남친분 말씀이 맞아요.
    일반 보통 가정과는 다르게 생각해야할 거 같습니다.

  • 206. 둘다
    '21.2.26 1:44 PM (175.223.xxx.153)

    돈은 각자 관리하는 추세같더라구요. 남자분의 말이 맞는듯. 돈을 벌면 그에대한 보상은느껴야 한다고 생각해요.

  • 207. ㅋㅋㅋ
    '21.2.26 2:20 PM (223.39.xxx.236)

    아.. 이 원글 ㅎㅎㅎ

    인생 짧은것 같아도, 길고
    긴거 같아도, 짧아요.

    혼인은 서로의 인생이 만나 어우러지는거에요.
    세월이 많이 흐른 뒤에야, 로제 파스타처럼 된달까?
    근데, 왜 서로 본인 생각만 관철하려 해요??

    아직 요리 시작도 안했는데
    처음부터 로제 파스타 아니라고
    떼쓰는 어린아이 같아요.

    그렇게 둘 다 평행선 달리면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없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경제권으로 왜 시작도 전에 밀당하나요??
    그렇게 마구 당기면 끊어질 수 밖에요!
    누가 많이 벌고, 적게 벌고
    누구네 집이 경제적으로 기울고
    이게 참고 사항 일까요??

    원글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주작인지 모르겠지만
    돈이 많으면 생활이 편리한건 사실이지만
    돈이 많다고 행복한건 아니에요.
    왜 원글이 돈을 모으려는지, 그걸 먼저 생각하세요

    그리고, 생각의 다름, 그걸 해결하는 과정.
    우리가 배웠던 많은 교육과정에 다 들어있어요
    교수방법이 보수적인 한국사회에서
    보수적인 교육자들에게 배운게 에러지만,

    생각이 다른걸
    틀렸다고 비난하며
    내 입장을 관철시키는게 아니고
    함께 하는 민주 사회니,
    상대방 의견을 존중하고 평행선이 만날 수 있도록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 신뢰할 수 있도록
    문제해결해 가는게 교육과정에 다 있어요.

    물론, 교육과정을 떠나
    성장환경도 크게 영향받는데
    주로 take하는 집안에서 큰 것 같군요.
    한 명이라도 누군가 give하는 쪽 이면
    이런 글이 올라오지도 않겠지만요.

    서로 안맞는거 같으니 그만두세요
    경제적인 문제 빼면 좋은 남친이란건
    원글님은 딱 거기까지만 좋아하는거에요.
    진짜 좋으면, 이렇게 남커뮤니티까지 회자될 글 안써요.
    상대방 노출되는거 싫어서라도요.


    개인적으로는
    남자쪽 입장에서 쓴 글이, 남자가 내 지인이라면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 의도나 이유를 충분히 잘 들어보고
    잘 조율해보라고, 그래도 안된다면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라고 조언하겠지만
    여자 쪽 입장에서 쓴 글이, 내 지인이라면
    이야기 들어준 후에 관습에 머무른 사고라면
    손절합니다.
    이렇게 한달 넘게 실랑이 할 사람이라면
    내 성향상 친구로는 안지냈을테니, 그깟 손절이야..

    왜냠
    거지근성이나 피해자 코스프레를 혐오하는 쪽입니다.
    즉, 님 월급 2배 생활비면,
    남자 쪽에서는 충분히 할 만큼 한다고 생각해요.
    800이면, 육아로 휴직해도 충분히 키울 수 있어요.
    얼마나 고급으로 바르려기에..
    그렇게 돈이 많이 갖고프면,
    출산 미루고 투잡 뛰며 돈 먼저 모으는게 맞지 않나요??
    거지도 아니고 ㅡ.ㅡ

  • 208. yesyes
    '21.2.26 2:21 PM (223.62.xxx.80)

    저 낼 모레 육십되는데 저희도 각자관리해요. 전 월급 남편보다 더 많고 한번도 자세히 말한적없어요. 남편돈 궁금안하고요. 집살때 남편이 목돈냈고 생활비 내고 그외 생활비 제가 다 내고요,, 노후자금 각자방식으로 굴리고요 주식등,, 남편은 회사연금내고 전 주식해요 결혼 20년차인데 관계 너무 좋고요, 만약 남편이 제돈 일일이 간섭하면 윽,, 전 생각만으로도 싫어요!

  • 209. ..
    '21.2.26 3:17 PM (118.46.xxx.127)

    원글님 소탐대실 같아요.
    저는 가장이라 제가 번 돈으로 집안 굴러가지만
    내 수입 오픈하기 싫어요.

  • 210. ..
    '21.2.26 3:24 PM (223.131.xxx.194)

    남자분이 상식적인 사람같은데.. 그거 전부 받아서 혼자서 관리할 자신이 있는거에요? 벌이가 합쳐서 모아야 자산을 일굴 정도면 잘하는 사람이 합산관리하고 원글의 경우는 남자말대로 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생활비 일이백준다는것도 아니고 애도 없는데 월급은 알아서하고 800 준다는데 어디서 믿음이 안생기나요?

  • 211. ddd
    '21.2.26 3:33 PM (24.16.xxx.115)

    원글님 여기 시에미들이나 시샘많은여자들이 던지는 댓글들에 귀기울이지 마세요. 원글님이 의사, 여의사라고 밝힌 순간 그들은 속이 뒤틀려서 대동단결 원글님 공격합니다. 차라리 저 위에 맘카페같은곳에 물어보라는 댓글이 그나마 진심어린 댓글이겠어요.

    요새 트렌드 따지자면 결혼 아예 안해야죠 ㅎㅎㅎ 무슨 10년전부터 통장을 따로 쓴다느니 60대인데 따로 관리한다느니 헛소리들을 지껄이는지 미친... 그리고 지금 원글이 남자가 준다는 생활비 금액을 갖고 문제삼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제발좀 원글 고민이나 제대로 파악하고 답글들을 달던가.

    저는 원글님의 주장/고민/갈등 밑에 깔린 논리나 정서 이해합니다. 결혼해서 한 가정을 이루었으니 당연히 통장도 어떤 형태로든 합하고 함께 상의해서 가계 계획하는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시는거고, 상의하에 용돈/생활비 정해 지출하는게 맞죠 그래야 재산도 빨리 불리구요. 용돈 정해서 그안에서는 각자 맘대로 지출하는 식으로 하면 남자 지출 내역 아내한테 노출될일도 없구요. 월 몇억씩 버는 기업형 개업의라면 모를까 일반 개업의나 페이닥 수입이 뭐 얼마나 많다구요 그돈 숨만 쉬고 모아도 강남에 괜찮은 집한채 못사는게 현실인데 당연히 서로 상의해서 현명하게 소비하고 재테크 해야죠. 그렇다고해서 아이들 남의손에만 맡길만큼 돈 궁한 입장은 아니니 수입 적은쪽이 어느정도는 일 놓고 아이 키우려는 계획도 현명한게 맞구요. 아이 학교가면 아이 공부시키느라 의사엄마들 많이들 파트타임으로 일합니다 남편(의사)가 개업의로 주로 수입을 담당하구요. (주변에 친구들 선배들 보셨음 아시겠지만요)

    지금 남자가 약아서 저러는건데 (아마 요즘 똑똑한 남자들 특히 전문직에 나이 그정도 먹은 남자들 거의 그럴거에요), 남자도 지금은 단호하게 파혼 어쩌고 하지만 정말 헤어질 생각은 없을거예요 ㅎㅎㅎ. 남자가 순하고 곰같은 남자가 아니라는점이 생활면에선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원글님이 사랑해서 헤어지지 못하겠다면 그냥 일단 져주고 결혼후에 조금씩 합치는 쪽으로 달래가는것도 괜찮아요. 반대로, 결혼해서 보니 남자가 재테크에 더 소질있음 원글님이 남자에게 완전히 맡기시고 생활비 카드로 자율적으로 쓰는것도 괜찮구요. 저 위에 어떤 님이 말했듯이 결혼하고 아이 낳고나면 남자들도 많이 바뀝니다. 제남편도 초반에 원글님 남친같은 스타일이었고 그때문에 갈등도 컸는데, 재테크에 제가 더 소질있는거 보고나선 완전히 저한테 다 맡기고 자발적으로 절약도 많이 합니다. 지금부터 신혼때까지는 서로 아직 기존 생활방식 기존 사고방식을 굽히지 않으려고 실랑이 많이 합니다. 그런데 결혼 5년 넘어가면 많이 달라져요. (원글님이 많이 달라져서 남자에게 모든걸 맡기고 싶어질수도 있는 상황도 포함합니다)

    남자가 본가 가장이거나 본가에 빚이 많거나 하면 파혼 고려해야 하는거 맞는데, 이 정도의 의견차이는 현명하게 해결하실수 있어요. 꼭 현명하게 해결하시고 행복하시길.

  • 212. ㅎㅎㅎ
    '21.2.26 4:19 PM (154.20.xxx.235)

    무슨 시애미 부심은 ㅎㅎ 윗님 쿨한 장모님이신가보네요

  • 213. 혼전 재산계약
    '21.2.26 4:26 PM (118.46.xxx.14)

    저는 prenuptial agreement 찬성입니다.
    서구에서의 결혼전 재산계약은 주로 이혼이나 별거에 대비하는 면이 큰데요,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이유라기 보다는 살면서 재정적인 분배를 어떻게 할 것인지 합의하는 의미가 크죠.
    실제로 부부간의 부의 편차가 아주 큰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이런 합의가 있을거라 보구요.
    그런 경우는 공증까지 하죠.
    원글님네 커플 정도면 구두로 합의하는 정도겠죠.

    일단 원글님의 예랑이 생활비로 내겠다는 금액이 절대로 작은 건 아니라고 보고
    실제로 요즘 잘나가는 청년들이 봉투째 부인에게 주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건 사랑하고 아니고 척도가 아니예요.
    사랑해서 결혼까지 하지만 내가 번 돈에 대한 주장을 하고 싶다는 겁니다.
    원글님 예랑의 경우는 자기가 번 돈 자기가 관리하겠다고 하지만
    그거 알뜰히 재테크 해서 집이나 부동산 살 때는 낼겁니다.
    따로 관리한다고 해서 목돈을 모으지 못하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고 봐요.

    원글님이 그게 싫다면 파혼하시면 되는거예요.
    저라면 단지 경제권 문제로 파혼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실제로 저도 제가 가장인데 제가 하드캐리 하지만 남편도 생활비로 어느 정도는 꼭 내도록 해요.
    아무리 내가 많이 번다고 해도 남편도 돈을 내야 맞죠.
    그리고 제돈은 제 이름으로 재테크 해요.
    내가 먼저 죽는다면 그게 남편과 아이에게 가겠지만 살아있는 동안은 내 명의인게 뿌듯하고 좋습니다.
    제가 번거 몽땅 남편에게 줘야 한다면 너무 기가 막히고 싫을거 같아요.

  • 214.
    '21.2.26 5:20 PM (14.52.xxx.231)

    남편의 월급은 비밀인가요?
    다 같이 공개하고 같이 운용하면 안되는건가요? 결혼인데?
    그리고 원글님이 육아하는 동안 경력은 쳐지게 되는데 원글님만 손해.
    남자가 약았네요

  • 215. 케바케랍니다
    '21.2.26 5:24 PM (182.216.xxx.172)

    그걸 왜 원글님 뜻대로를 고집하는지 모르겠어요
    맞벌이 제 친구는 남편이 모든관리를 해요
    제 친구는 급여 나오면 자기 용돈 빼놓고 전부 남편에게 보내줘요
    단 자기가 어떻게 쓰는지는 간섭하지 말랬대요
    나쁘게 쓸거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확신도 없이 어떻게 평생을 살겠느냐 알려고 하지 마라
    구구절절 말하려면 내가 비참할것 같다라고 말했대요
    남편이 동의해서 결혼했고
    재테크를 남편이 훨씬 잘해서 남편이 하구요

    저희도 맞벌이 저희는 남편용돈은 어떻게 쓰던 간섭하지 않고
    나머지는 제게 보내줘요
    제가 재테크를 잘하고 알뜰해서요
    평생살고나서 느낀게
    재테크를 맡아 하는쪽이 욕심이 많아서 바보구나 싶어요
    내가 관리해야 내돈 같아서 내가 한다 했는데
    돈을 못써요 모으고 불리고 하는데만 신경쓰느라요
    제친구와 제 남편은 돈 쓰는데 아껴본적이 없어요
    하고 싶은거 부담없이 다 하더라구요
    2~3년 맡겨보면 재테크를 잘 하는지 못하는지 알수 있구요
    그담에 각자 관리를 하든지 관리주체를 바꾸든지 하면 되잖아요?
    남편될 사람이 다 못맡기겠다 하는데 일단 원글님이 부부는
    함께 관리해야 된다 싶으면 원글님거를 다 보내세요
    그렇게 시작하면 되잖아요?
    지금 레지던트라면 시간도 부족하겠구만
    왜 꼭 집안 재산관리까지 맡아 하시려구요?

  • 216. 근데
    '21.2.26 5:31 PM (182.216.xxx.172)

    다 떠나서 원글에 나타난 원글님은 결혼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걸로 보여요
    동반자는 내가 소유해야할 핸드백 하나 더 사는게 아닙니다
    상대방이 알리고 싶지 않은건 듣지 않을수 있는 여유도 있어야 합니다
    결혼상대는 하나가 되는게 아니라
    둘이 살아가는데 상대방을 인정하는데서부터 시작 하는겁니다
    돈을 다 안 맡기면 믿을수가 없어서?
    원글님은 아마 다 믿을수가 없을겁니다
    친구하고 술을 먹고 왔다 해도 누구와 언제 어떻게 먹었는지 알아야 할테고
    그 술상대중에 여자는 없었는지 알아야 할겁니다
    배우자가 된사람 사회생활 전체를 다 알고 싶어서 꼬치꼬치 묻는 사람과는
    누구도 살수가 없습니다
    그냥 같이 살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기도 하고
    모르는체로 살기도 합니다
    결혼을 하고 싶을때는
    내가 저사람과 동반자로 호흡을 맞춰서 살수 있는지를 고민해보세요
    둘이 하나가 되는건 쌍둥이로 태어나도 못하는 일입니다

  • 217. 어휴
    '21.2.26 5:32 PM (175.223.xxx.139)

    남자가 똑똑하구먼
    님은 돈으로 묶어버리려고하네요
    남자가 진심파혼하고 싶어하겠어요
    질려버린다 싶겠는데요

  • 218. ㅋㅋ
    '21.2.26 5:43 PM (211.108.xxx.250)

    애낳고 육아하는 동안 일 안하겠다는 걸 쉴 궁리나 한다니 ㅋㅋㅋ 여초 사이트 맞음? 출산 육아가 집에서 쉬는 거였군요. 육아 힘들다고 징징대는 여자들은 왜 그렇데요? 이래서 저출산이지.

  • 219. ㅋㅋ
    '21.2.26 5:48 PM (211.108.xxx.250)

    딴 주머니 차겠단 놈들 대부분 꿍꿍이 있는 것임. 아내 몰래 혹은 아내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쓰고 싶단 소비처가 당당한 곳은 아니겠죠. 당당한 놈은 오히려 부인 눈치 안보고 부인이 지랄하든 말든 자기 돈 쓰고 싶은데 다 쓰고 오픈 하는 남자겠죠. 떳떳치 못하니 딴주머니 차겠단 소리 하지.

  • 220. oo
    '21.2.26 5:54 PM (218.234.xxx.42)

    관두세요. 무슨 과인지 모르겠으나 여자는 임신,출산,육아로 무조건 경단이 있을 수밖에 없고.. 저런 사고방식 자체가 문제예요.
    월 500이든 700이든 본인 개인용돈을 좀 많이 책정해서 자유롭게 쓰고 싶다. 정도도 아니고.. 인컴 자체를 영원히 안 합칠 생각을 하는 남자랑은 미래가 없습니다.

  • 221. 헤헤
    '21.2.26 6:06 PM (118.218.xxx.102)

    수입지출 공유하지 않고 딴 살림 계획중인 남자면
    결혼 하시지 마세요
    각자 니돈따로 내돈따로?
    너는너 나는나죠
    이게 가족인가요?
    그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왜 결혼해요 그냥 룸메나 다름없죠
    어떤 식으로든 설득이 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지 마세요
    의견 일치가 제일 중요합니다
    님이 설득되든 그 남자분이 설득되든 그렇게 한방향으로
    갈수 있는 사람 만나야 되요

  • 222. ..
    '21.2.26 6:11 PM (175.223.xxx.103)

    근데 남자가 돈관리를 자기가 하고싶다했지 월급 서로 지금 알고있고 모은돈은 살다보면 알게되기도하고 자산규모를 숨기겠다는 말은 없었잖아요? 왜들 앞서나가시는지..

  • 223. 만약
    '21.2.26 6:52 PM (112.187.xxx.213)

    여자가 아이낳고 살림하면
    생활비는 받되 여자돈은 없는거네요 ㅠ

  • 224. 진쓰맘
    '21.2.26 7:18 PM (39.7.xxx.32)

    정답은 없네요~
    각자 관리하되 서로의 통장은 언제든 요청하면 오픈해주기 정도에서 합의하면 어떨지. 서로 한발씩 양보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 225. 그냥
    '21.2.26 7:26 PM (118.235.xxx.22)

    생각이 같은 남자랑 결혼해요.

  • 226. ..
    '21.2.26 7:34 PM (223.131.xxx.194)

    자기 경제사정을 오픈하지 않겠다는 말은 없는데요? 800 준다는것도 생활비로 다쓴다는 의미는 아닌거 같고 .. 댓글들이 산으로 가는듯 그냥 둘이서 알아서 하는게 좋겠어요^^

  • 227. ...
    '21.2.26 8:08 PM (39.7.xxx.68)

    오늘 너무 바빠서 이제 82 들어왔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낚시는 아니고 부모님한테도 이런 얘긴 못할것 같아서 익명의 힘을 빌어 여기에 쓴거예요.
    좋은 말씀들 감사드리고 글은 지우지 않을게요.
    남친은 지금 월급명세서도 제게 보여줬고 앞으로도 너가 원하면 얼마벌고 얼마정도 쓰는지는 보여주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전 남친이 얼마벌고 얼마쓰는지 감시하고 싶은게 아니예요. 저도 레지던트 마치고 육아기간 빼곤 일을 할 생각이구요. 나름 힘들게 공부해서 의전 온건데요.
    더 할 말 많지만 굳이 하지 않을게요. 슬픈건 남친은 이 일 때문인지 다른 일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싸움이 결정적으로 결혼을 진행시키고 싶어하지 않는것 같아요.
    여러 조언 잘 참고하고 숙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8. 요새
    '21.2.26 8:16 PM (112.167.xxx.66)

    맞벌이, 그중에서도 전문직 또는 대기업 맞벌이는 각자 관리하고
    생활비는 공동부담해요.
    인컴을 하나로 합치지 않는게 왜 동거라고 여기는지 모르겠지만
    전 원글님이 부부라는 이유로 무리한 요구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내내 남편보다 훨씬 많이 벌고
    집이니 뭐니 다 제가 번걸로 샀눈데요.
    결혼 생활 내내 각자 수입은 각자 관리하고
    생활비는 나름대로 합의하에 공동부담입니다.
    남편은 급여가 적으니 조금 내고 저는 많이 내죠.
    제가 저축해서 재테크한 내용은 남편도 잘 알고 있어요.
    비밀로 할 필요는 하나도 없고요.
    부동산 같이 목돈 들어가는거 살 때는
    100% 제가 재테크 한걸로 사더라도 함께 상의하고 고민해요.
    하지만 제 매달 수입은 굳이 남편에게 일일이 알리기는 싫네요.
    인컴을 하나로 합치자는건 끔찍해요.
    저랑 결혼한 덕에 남편은 많이 편하고 실제로 충분히 누리고 있는데
    왜 안컴까지 합치자고 하나 이상할거 같아요.
    중요한 건 제가 신뢰룰 저버리는 일은 단 한번도 한 일 없고
    결혼 내내 부부관계에 가정에 헌신을 다 했다는 거죠.
    결혼할 때부터 남편보다 제가 훨씬 더 잘 벌거라는거 알았지만
    만일 남편이 신혼때 저보고 제 월급을 다 달라고 본인이 관리한다 했다면 이건 아니다 했을거 같아요.
    원글님이 남편을 못 믿겠다면 단순히 수입을 합치지 않는거 외에
    다른 이유가 있겠죠.
    원글님이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을 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남편이 결혼에 충실하지 않을 징조가 있든지.

  • 229. ....
    '21.2.26 8:26 PM (183.97.xxx.250)

    덧글까지 보니 통합관리를 안하겠다 뿐이지 공동생활비도 충분히 내고 수입도 투명하게 공개하고 앞으로도 공개하겠다 하고.... 굳이 수입을 합칠 이유가?

    신뢰가 없는건 상대방이 아니라 원글 같네요.
    남자 도망가~~
    이미 맘 떠난거 같지만 ㅎㅎ

  • 230. ....
    '21.2.26 8:29 PM (183.97.xxx.250)

    저도 원글같은 여자라면 결혼은 좀...
    가치관이 넘 안맞잖아요.
    잡고 싶은 쪽은 원글같은데 수입 합치는건 또 포기가 안되나봄. 수입 다 내손에 쥐여줄 고소득 딴 남자 찾으세요.

  • 231.
    '21.2.26 8:57 PM (106.101.xxx.219)

    요새 결혼하는 젊은 부부들은 전액 까고 합쳐
    빨리 집살 궁리들부터 하는 풍조 맞습니다
    전문직이라도 흑수저면 다를바 없던데
    이미 집걱정 없으시면 남자분 말대로 해도 될듯~~

  • 232. 장모들
    '21.2.26 9:16 PM (1.237.xxx.189)

    장모들 웃긴다
    지들 한끝 욕심은 못보네
    다 해먹으려는 장모들 욕심은 시에미도 못따라가죠
    그러니 원글 같은 딸이 나오는거겠지만
    잘 버는 남에 아들 돈 욕심부리지 말아요
    몇백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다 쥐고 휘두를 생각을 하나
    잘 버는 내아들이 몇백 여유없이 사는거 저람 싫네요
    장모들 반대 입장이라면 참 잘도 합치고 넌 여유 없이 자유없이 팍팍하게 눈치보고 살라고 하겟네요

  • 233. 근데
    '21.2.26 9:36 PM (223.38.xxx.7)

    그럴꺼면 뭐하러 30대후반만나요?

  • 234. ,,
    '21.2.26 9:40 PM (211.49.xxx.241)

    덧글 보니 어차피 남자 맘이 끝난 것 같네요

  • 235. 보세요
    '21.2.27 12:16 PM (59.25.xxx.208)

    뒤늦게 답글 다는데 보실까요?
    30후반.이때까지 뭐했대요?장가안가고?
    고집도 보통 아닐거고.타협도 안될겁니다.
    우리집 이야기와 비슷해서요.
    돈문제는 제일 중요합니다.
    이걸로 삐걱거리면 회복안됩니다.
    님은 의사에 젊어요.
    남자는 앞으로 20년 일할까 싶네요.
    한 달 천 주고 자긴 할거 다했다고
    취미생활이든 시댁에 돈을 뿌리든 할거구요.
    여자는 자기돈으로 남편과 타협안되는 애들 과외며 생활비쓸거예요.
    똑똑한 님 잡고 싶으면,
    이정도 결혼준비 진행하면
    여자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10년뒤 살다보면 돈이 섞이니 하는데
    저희집 안그렇던데요.

  • 236. 보세요
    '21.2.27 12:18 PM (59.25.xxx.208)

    타협 안되는 사람과 결혼마세요.
    님 젊잖아요.
    의사라도 살기 빠듯합니다.
    자식 집도 당연 해줘야 하구요.
    부조금도 많이 내야 하구요.
    보모도 써야 하고.
    개업도 해야 하고.빚도 져야 하고.
    더 넓은 곳으로 이사도 해야 하고.
    세금도 왕창내야 해도.

  • 237. 보세요
    '21.2.27 12:30 PM (59.25.xxx.208)

    한 푼 두 푼 모아야
    60에 자식에게 해 주며 의사답게 삽니다.
    1000으로 뭘 할 수 있나요?
    생활비로 1000나갑니다.
    아끼는데도요.
    주변에서 그리 들었다면
    의사라도 돈 모으기 쉽지 않다는거 알텐데.
    그건 안듣고 1000만 준다고요?

  • 238. ..
    '21.2.28 3:07 AM (61.254.xxx.115)

    남자가 생활비 천만원주고 흥청망청 다써버릴지. 알아서 재테크 잘할지 우찌알아요? 제주변에 50대 남자의사들 많은데 본인이 관리하는경우가 반이상일걸요 술값이니 취미니 흥청망청 쓰는사람없어요 요즘세상에 자가로 집한채 있는것도 얼마나 힘든건데요 주식을하든 부동산을하든 남자가 경제권쥐고있어도 자기취미나 노는비용으로 펑펑쓰는사람없어요 대출도있지 다들 아끼고 빠듯하게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5750 이재명 출당투표 1 투표 15:06:03 34
1315749 친구는 내가 선택하는 가족 2 진실 14:59:06 194
1315748 디스패치는 어떻게? 3 +_+ 14:57:55 498
1315747 곤약젤리가 달잖아요. 9칼로리 믿을 수 있나요? 2 다이어트 14:55:30 194
1315746 꽃이 오래 피어있는 나무? 6 꽃나무 14:46:48 280
1315745 결혼에 골인한 남녀의 표준모델.jpg 7 .... 14:45:30 1,062
1315744 친정어머니께서 한번씩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데요??? 8 오렌지 14:44:30 290
1315743 민주당 원내대표후보 한명은 야당과 협력하겠다라고 하고 8 ... 14:35:44 286
1315742 한국 백신 접종률, 르완다보다 낮아…"집단면역 6년 걸.. 32 아프리카 14:32:56 1,027
1315741 태권도 4단 단증 유리한 취업처 어디 생각나시나요. 2 .. 14:31:49 222
1315740 뻐꾸기 진짜 얄밉네요 8 얌체 14:28:27 799
1315739 어금니에 금 가면 크라운 해야 하나요? 3 또 치과 14:21:41 257
1315738 수업시간에 조는 학생은 1 ㅇㅇ 14:21:34 379
1315737 배우자 능력보다 내능력이 정말 중요한거 살면서 느낄때가.?? 7 ... 14:21:00 1,036
1315736 부추김치 11 .... 14:19:21 666
1315735 주변보면 잘사는 사람 참 많은것 같아요 4 인져 14:16:24 1,154
1315734 하루1500칼로리에 운동1시간이면 살 빠지나요? 10 ㅁㅁ 14:15:25 647
1315733 지금 ㄱㅈㅎ 이야기에 정리 안되시는 분들.. 11 ㅂㄹㄹ 14:14:15 2,637
1315732 일 할 의욕이 안 생겨요 8 .. 14:14:11 476
1315731 ㅇㄴ의맛 함씨 남편 보고 느낀 게 7 ㅡㅡ 14:12:48 2,061
1315730 찐빵같은 왕만두 좋아하시나요? 12 ㅇㅇ 14:12:24 581
1315729 與 "이해충돌방지법 1호 입법 과제..4월 중 반드시 .. 8 ㅇㅇㅇ 14:09:53 300
1315728 이재명이 빈센조같지 않아요? 49 aaa 14:09:51 1,326
1315727 친구심보가 고약하네요. 27 사촌땅 14:06:59 1,982
1315726 비오는날 작은마당 6 ㅎㅎ 14:06:30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