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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김혜수씨가 부럽네요.

| 조회수 : 23,329
작성일 : 2020-02-23 08:51:05
어제 하이에나을 보았는데 주지훈이랑 진짜 섹시하다 생각드네요
특히 여러분~~노래 부를때 50나이에 저렇게 프리하게 부르는것 어려운데
내면에 갈등이 없고 오직 연기만 집중하고 오직 정금자 캐릭터만 살리자 이런생각으로
연기하는것 같아요.

결혼안하고 자식없는것이 신의 한수네요. 같은 또래 여배우들 결혼하고 자식낳다보니
가족생각해서 선뜯 연기 못하쟎아요. 직작생활하다보면 가정을 지켜야하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
100프로 몰입 못 하쟎아요. 그런면에서 자식없는 김헤수가 부럽네요.

장미희씨도 결혼않고 자식없기 때문에 그 미모 유지하고 연기생활 몰입 할 수 있쟎아요.
김혜수씨가 머리가 겁나 좋다고 해요.(여러 감독들 증언)  거기에 노력만 하면 천재래요. 
젊을때는 노력을 안하는것 같던데 요새  연기는 노력까지 가미하는것 같아요.

가족과 자식에 쏟는 에너지를 연기에 쏟아부어 많은 인생작 나오길 바랍니다.
IP : 125.183.xxx.215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과 가족
    '20.2.23 8:52 AM (173.66.xxx.196)

    자식과 가족이 없다면 훨훨 날수 있죠. 가족과 자식이 족쇄가 많이 되죠.

  • 2. 사람은
    '20.2.23 8:53 AM (119.198.xxx.59)

    누구든
    겉만 보고는 모릅니다.

    그 사람도 나름대로 인생의 괴로움과 부침이 있겠지요.

    다만 그게 남편, 자식, 결혼생활이 아닐뿐

  • 3. ..
    '20.2.23 8:54 AM (1.241.xxx.196)

    김혜수랑 동창인데
    우리반에서 아이큐 제일 높다고 담임이 얘기해줬어요
    140이상인듯..

  • 4. 집안
    '20.2.23 8:59 AM (112.154.xxx.39)

    연기 집중하고 잘하는데 결혼 안한건 집안의 가장노릇 하느라 그런거 아닌가요?
    얼마전 어머니 빚으로 인해 빚투도 나오고 그랬는데요

  • 5. hap
    '20.2.23 8:59 AM (115.161.xxx.24)

    뭘 모르시네
    결혼 안하고 가족에 안매였다지만
    결혼 안해도 원가족들 다 김혜수씨가
    가장으로 먹여 살린다는 거 다 아는 사실이구만

  • 6. 잠깐봤지만
    '20.2.23 9:00 AM (116.41.xxx.121)

    김혜수 연기하는거보고 여자 유아인같았어요 카리스마작렬

  • 7.
    '20.2.23 9:00 AM (125.183.xxx.215)

    김혜수씨 엄마 문제 있다는것 아는데 성인이고 인연
    끊고 살수도 있고 돈으로 해결 할수도 있는데 자식문데 남편문제는 그렇게 안되쟎아요.
    채시라도 고현정도 김혜수 못지않게 능력있고 미모있지만 김혜수처럼 연기로 날~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가정을 지키야되고 가슴아파야할 자식도 없는것이 몰입할 수 한 수 인것같습니다.

  • 8. ...
    '20.2.23 9:01 AM (116.127.xxx.74)

    얼마전에 그 엄마되는 사람관련 얘기 나왔잖아요. 엄마 빚 갚느라 고생한다고.
    김혜수씨도 집안의 가장노릇하는거 같던데요. 그 동생도 누나 빽으로 연예인 한다고 나오기도 했었구요.
    본인이 마치 자식 때문에 큰 희생하고 자기 능력 펼치지 못한 냥 쓰셨는데...과연 자식 때문일까요.

  • 9. ㅇㅇ
    '20.2.23 9:03 AM (89.31.xxx.80)

    동생도 줄줄이에
    남편 자식 못지 않던데요

  • 10. 능력있는
    '20.2.23 9:04 AM (218.48.xxx.98)

    여자는 결혼안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니 김혜수씨도 지금까지 탑으로 저렇게 멋지게 살수있는거죠
    집안가장이니뭐니 연옌들 다 그렇죠~
    어쨌든 멋져요!

  • 11. wisdomH
    '20.2.23 9:09 AM (117.111.xxx.184)

    선뜯(×) --- 선뜻(ㅇ)~^^

  • 12. ㅇㅇ
    '20.2.23 9:17 AM (125.182.xxx.27)

    나이들어 자유놉게 연기할수있는이유가 결혼을안했기에 가능.김혜수씨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해외에도 인기많이얻어 부귀영화누리시길 바랍니다

  • 13.
    '20.2.23 9:19 AM (125.183.xxx.215)

    자식문제가 어찌 형제문제 만큼 정신적으로 영혼적으로 힘들게 하겠어요.
    보통사람도 형제가 좀 못살면 돕기도 하쟎아요.
    김혜수씨처럼 난 사람든 결혼안하고 자기 능력 한계없이 펼치는것이 답인것같아요.
    자식을 낳는순간 기쁨도 되지만 그 자식을 잘 키울려면 저렇게 활동할 수가 없을것 같아요. 조그만 직장 다니는저도 자식에게 쏟아붙는 시간이 제인생의 80프로가 넘어요. 회사에서도 오직 자식생각(잘 키우지도 못하면서)

  • 14. 하나라도낳지
    '20.2.23 9:31 AM (218.154.xxx.140)

    참 아깝다 유전자가. 머리도 좋다는데.

  • 15. ..
    '20.2.23 9:31 AM (175.113.xxx.252)

    김혜수가 엄마때문에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가정이 평탄하고 김혜수의 능력이라면 김혜수가 부러운데.. 그냥 김혜수가 많이 힘들었겠다 그런 생각은 들어요..ㅠㅠㅠ
    엄마문제만 있나요.. 줄줄이 딸린 동생들이면.ㅠㅠ 어떻게 보면 자기 하나 제대로 희생한 삶인데.. 결혼만 안했지 뭐가 부러운지는 잘 모르겠네요..

  • 16. ...
    '20.2.23 9:35 AM (1.249.xxx.60)

    엄마 빚이냐 안 갚으면 그만이죠.. 누가 욕하겠어요...다만 결혼과 자식을 낳는다는것에 환멸을 느꼈을거 같아요

  • 17. 지금보다
    '20.2.23 9:35 AM (121.174.xxx.172)

    어릴때 보면 정말 똑똑하게 생기기는 했어요
    눈이 초롱초롱 하거든요

  • 18. 여휘
    '20.2.23 9:38 AM (49.170.xxx.168)

    하나도 안부럽구만..
    안타깝구만...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 낳고
    일과 사랑,가족 균형감 있게 모두 다 이룬 사람이
    훨씬 좋아보임

  • 19. 결혼해서
    '20.2.23 9:40 AM (121.129.xxx.115)

    더 잘되는 여배우들도 있잖아요. 젊었을 때는 미모로 상당히 많이 여러부분이 커버가 되지만 나이가 들면 남자든 여자든 노력과 집중이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죠. 누구의 환경도 완벽하지 않고 어쨋든 이겨내고 열심히 하는 건 그 사람의 역량이에요. 결혼을 했냐 안했냐가 핵심적인 이유는 아닌것 같아요.

  • 20. 김태희
    '20.2.23 9:47 AM (222.100.xxx.125)

    보니까 결혼하고 애낳으니 진짜 연기 확 늘었어요.
    아이보는 눈빛이 다르던데요
    편안한 가정키우면서 아이잘키우는것도 대단한거에요,
    각자의 역활과 꿈이 다른거죠
    손예진도 애낳고하면 물론 다르겠지만.
    김태희보니 그런경험들이 예전의 로봇같던연기에 감정을 넣어주니
    손예진보다 더 좋아보였어요

  • 21.
    '20.2.23 9:51 AM (125.183.xxx.215)

    김혜수 또래 배우들이 신애라 , 오연수, 채시라, ~있을거에요. 다들 공부시킨다고 연기 포기하고 미국가서 살지 않나요? 그녀들도 연기 욕심 있을텐데 그 아디들 대학보내고 나오면 엄마 역할만 하겠죠.
    김혜수 처러 다양한 필모 쌓으려면 결혼을 안한것이 신의 한수 같습니다. 자식은 끊없는 고뇌이므로 (저에겐)

  • 22. 고릿짝
    '20.2.23 9:57 AM (125.177.xxx.19)

    결혼하고 아이돌도 하는 마당에... 이게 무슨

  • 23. ...
    '20.2.23 10:03 AM (175.113.xxx.252)

    그렇게따지면 김희애나 김성령.. 그리고 방송 활동할발하게 하는 기혼 연예인들도 많잖아요.. 비록 김헤수만큼 탑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이름만 되면 아는 조연급 배우들중에서두요 ... . 여배우들이 다들 결혼해서 일 안하는것도 아니고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그 배우들은 그만큼 연기에 욕심이 없었겠죠..

  • 24. 뭔소리여...
    '20.2.23 10:08 AM (121.165.xxx.112)

    남편은 이혼하면 끝입니다만
    골치덩어리 엄마는 끊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엄마에게 착취당해 왔다는 소문이 자자했고
    최근까지도 김혜수 이름대고 돈빌려 사고쳐서
    공개적으로 자기엄마 빚은 더이상 안갚는다 선언했죠.
    그 어린나이부터 연기 시작해서
    탑배우로 살아온 세월만 수십년인데
    엄마가 다 털어먹고 그흔한 빌딩하나 못가진게 김혜수라더만...
    결혼을 안한건지 못한건지 어찌 아시는지?

  • 25.
    '20.2.23 10:11 AM (125.183.xxx.215)

    도둑들 다시 봣는데 거기 너무 처연하게 아름답더라구요. 또한 시그날이나 지금하는 하이에나역할도 나이가 50이 넘었어도 엄마역할이 아니고 그냥 캐릭터역할이쟎아요. 그게 자식이 없고 싱글이니 그 역할 제의가 들어왔을거에요. 연기 욕심이 있으니 결혼보다는 배우의 길을 선택했겠죠. 결혼안한 김혜수처럼 살아보고 싶네요.

  • 26.
    '20.2.23 10:13 AM (121.167.xxx.120)

    나이보다는 젊어 보이고 관리 잘 했어요
    문득 문득 얼굴에 보이는 세월의 흔적은 슬프게 하네요
    김혜수도 10년뒤면 다른 케릭터로 나오든가 쉬어야 하는구나 싶어요

  • 27. 김혜수가
    '20.2.23 10:15 AM (220.124.xxx.36)

    워낙 아역부터 나와서 그렇지..연기 직업만 벌써 40년 가까이 될겁니다. 아마 많은걸 포기했을겁니다. 그래도 포기한 것에서 괴로움을 찾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즐기는거죠. 그것부터가 똑똑한 겁니다. 재산이야 본인 먹고 살만큼은 있을 겁니다. 벌기도 많이 벌었겠지만, 그거 다 집안으로 블랙홀처럼 빠져 들어갔으니 어찌 보면 김완선같은 케이스죠. 그나마 김혜수는 가수가 아니라 연기쪽이어서 김완선만큼 데미지가 크지는 않는거고...

  • 28. 10년뒤면
    '20.2.23 10:23 AM (59.6.xxx.30)

    딱 지금의 장미희 나이이겠네요 (60년생)
    10년후도 멋지게 자기삶을 사는 김혜수가 그려지네요

  • 29.
    '20.2.23 10:25 AM (125.183.xxx.215)

    마이웨이에서 이상아 나왔는데 24세인가 개그맨관 결혼을 했는데 그때 자기가 번 돈 족족 친정으로 들어가 가장의 역할이 넘 싫어서 일찍 결혼을 해버렸다고 해요. 그때 첫단추가 잘못 낀 바람에 바로 돌려놓으려다 3번씩 결혼을 했다고 해요. 그래도 김혜수는 결혼으로 도피처를 찾지않고 한우물만 쭉 파서 지금의 위치를 만들어 놓았네요. 똑똑한 사람은 역경을 기회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 30.
    '20.2.23 10:37 AM (125.183.xxx.215)

    윗님 맞춤법 감사

  • 31. ...
    '20.2.23 10:52 AM (108.35.xxx.11)

    김혜수는 남편, 자식이랑 있는거 보다 그녀 자체로 빛이 납니다. 그리고 그런 아우라가 제가 볼때는 원글님이 생각하신것처럼
    싱글이기에 영혼자체가 자유로워서 가능하지 않을까도 싶어요. 같은 30대라도 애엄마 30대랑 미혼 30대 느낌이 다르듯이
    남편,자식이 주는 안정감과 다른 당당한 독신여성의 매력이 김혜수에겐 있어요. 게다가 평범한 얼굴만 예쁜 연예인이 아니기도 하구요.

  • 32. 까비
    '20.2.23 11:55 AM (223.38.xxx.14)

    예전tv에 예능인가 어린아이 밥먹이는 장면있었는데
    어찌나 애를 좋아하고 익숙하게 잘 보는지 감탄했어요.
    자기자식한텐 얼마나 더 잘할까 하구요.
    다재다능하고 자기 식구 아끼고 좋은 배우같은데
    전인류적 차원에서 자녀하나 있음 좋겠어요.

  • 33. 아니
    '20.2.23 12:41 PM (14.32.xxx.215)

    무슨 자식 남편이 족쇄인 경우만 보셨나요
    동서양 막론하고 통계상 결혼하고 애 낳운 명배우가 더 많아요

  • 34. ㅡㅡ
    '20.2.23 3:07 PM (223.38.xxx.194)

    이영자 대상 탈 때 제가 남편에게 했던 말 생각나네요
    결혼 안 하고 일에 전념할 수 있으니까 저 나이에 대상도 받는거라고.
    솔까 기혼녀가 가정에 일에 하나에 올인하기 힘들죠 에너지도 딸리고.
    나 하나 관리 잘 해서 빛 보니 부러울 수 있죠~

  • 35. 뭔가
    '20.2.23 3:08 PM (218.233.xxx.193)

    이상한 논리네요
    결혼하고 자식이 있으면 거기에 매이는 것도 있겠지만
    부모형제와는 다른 행복과 사랑이 있습니다

  • 36. 다른 행복은 개뿔
    '20.2.23 3:14 PM (58.237.xxx.103)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구만

  • 37. ....
    '20.2.23 3:15 PM (59.14.xxx.232)

    최애 배우입니다.
    멋있어요.

  • 38. 근데요
    '20.2.23 3:24 PM (110.70.xxx.23)

    주지훈은 진짜 연기 잘하고 늘 섹시하단 느낌받는데, 김혜수는 왜 연기에 몰입이 안되는지. 늘 연기를 해요.

  • 39. 지인들중에
    '20.2.23 3:39 PM (175.211.xxx.106)

    모태솔로로 50대,60대들 있는데
    결혼 안하고 자식 안낳은것과 늙지 않는건 전혀 관련없이 늙어가요.

  • 40. ..
    '20.2.23 3:40 PM (58.237.xxx.103)

    비줠은 좋아도 연기는 별로였지

  • 41. 뭔말인지
    '20.2.23 3:54 PM (106.101.xxx.109)

    알겠고만
    왜들 아닌 이유만 줄줄이 대시는지
    결혼 자식 그들 제대로 다 건사하면서
    힘들죠
    물론 김혜수니깐 빛나는 거지만
    자식건사 하면서 다른일 하는게 쉽습니까
    그런경우는 나 아닌 다른 사람 여자형제나 친정맘의
    희생이 있는 경우죠.
    돈으로 다 해결할 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고.
    김혜수는 친정맘에 원가족이 저 모양이니
    비빌언덕이 없어서 결혼 안 했을 수도 있겠네요.
    결혼이 필수도 아니고
    김혜수 자체가 빛나는데
    상관없죠

  • 42. 안부러워요
    '20.2.23 3:57 PM (1.237.xxx.189)

    빌붙는 형제 나눠줄바엔 내자식 낳아 주는게 낫겠네요
    자식은 귀여운 맛이라도 있지
    다 커서 자기 가족 있고도 도움 원하는 형제는 징그러움

  • 43. ㄲㄷ
    '20.2.23 4:23 PM (211.52.xxx.105)

    저도 글쓴이에게 공감해요- 능력있고 훨훨 날아오르고 싶은 사람은 결혼 안하는게 더 나아요- 물론 잃는 것도 많지만- 커리어라는 면에서만큼은 미혼이라는게 제일!!!

  • 44. 원글은
    '20.2.23 4:46 PM (223.62.xxx.240)

    그저 얄팍하네요.
    그 속을 어찌 알고?

  • 45. ..
    '20.2.23 4:46 PM (211.205.xxx.62)

    어제 김혜수연기 보고 나연기해는 못느꼈어요.
    얼마나 노력했을까
    큰상 하나 탔음 좋겠어요

  • 46. 궁금해요
    '20.2.23 4:53 PM (182.208.xxx.243)

    김혜수 외모 관리잘한건 알겠지만... 원글이 너무 지나치게 찬양하니 어리둥절해지네요~~~

    팬심 진짜 가득하네요.
    김혜수가 연기잘하나요?
    타짜에서 정마담 역할 관상에서 기생집 대장역할 이런거에서만 잘 하는거 같아요.
    연기의 폭이 매우 좁은거 같은데요.
    딱 차태현처럼 고정된 이미지역할만 잘하는거 같아요.
    가난한것도 안어울리고 못배운것도 안어울리고....

    배우로서는 매우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글님~~~ 결혼하면 여러모로 신경쓸거 많아서 여배우들 활동에 제약있는것도 알겠지만...

    세상 모지리들만 결혼하는거 같네요~~~
    김성령 김희애 김희선 김태희등등 결혼하고도 자기 관리 잘하는 배우들도 많아요.

    이상아는 워낙에 머리도 안좋고 삶이 롤러코스터니까.. 어쩔수 없겠죠. 논외로 해야하지 않나요?

    김헤수도 엄마를 비롯해 가족들에게 돈 다 뜯겨서 그렇게 오래 활동해도 재산도 없고...힘든일 엄청났을거 같은데.. 무슨 결혼만 안하면 힘든일 비껴간답니까???

    원글님 피해의식 있으신거 같아요. 김혜수 찬양이 과합니다.

  • 47. ㅡㅡㅡ
    '20.2.23 5:05 PM (220.95.xxx.85)

    특이한 연예인이 아니고서야 일반인 기준으로 중년 여인을 볼때 결혼한 여자들 쪽이 미인이 더 많아요. 물론 그 미인들도 결혼전이 훨 이뻤겠죠, 하지만 어차피 늙는거야 당연한거고 가족 구성하면서 잘 늙어가는 게 더 갑이에요. 자식 없으면 결국 부모 형제들이 벌리는 손 무시 못하는 호구 되는 케이스도 정말 많구요. 뭐 남자 잘못 만나 인생 훅 간 케이스 아니면 남편도 자식도 다 있는게 좋죠

  • 48. 저도
    '20.2.23 5:05 PM (220.79.xxx.168)

    윗님처럼 타짜 정마담, 관상 정도가 각인되는거 보면 김혜수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나봐요.
    톤다운된 연기는 이상하게 안봐지네요.
    제가 김혜수에게 바라는 연기가 그런거 같기도 하고..

  • 49. ..
    '20.2.23 5:23 PM (223.62.xxx.229)

    김혜수는 그 자체로도 빛나는것같아요
    결혼유문 관련 얘기 많은데
    예전에 결혼전 다닌회사에서
    연수원에서 근무했어요
    승진하면 다들 승진연수받아야하는데
    승진된 여자들은 사원정보 보게되면
    ㅡ제가관리를해서 볼수있었어요ㅡ
    결혼을 안했거나
    얘가없거나
    둘중 하나여서 결혼해서 애낳는건
    승진을 포기하는거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애가있음 누군가의 희생이나 따라가겠죠

  • 50. 수십년간
    '20.2.23 5:31 PM (117.111.xxx.86)

    탑연예인인데 빌딩샀다 이런 이야기 하나 없더니
    어머니가 그동안 번거 다 날려먹었고
    작은 아파트 산단 말에 ㅠㅠㅠㅠ
    에휴
    미모에 재능 다 주고 대신에...

  • 51.
    '20.2.23 5:41 PM (211.219.xxx.193)

    김혜수는 평범한 드라마 한번 찍고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쎈캐만 해서 배우로는 제한 조건이 되는 느낌이네요.

  • 52. 잘하면
    '20.2.23 5:57 PM (58.141.xxx.54)

    좋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응원을 해야 하는게 맞아요.
    거부감 가지시는 분들은 연기자와 일체화가 안되서 그래요. 연기가 가짜인생인데..티비 자주 출연하면 관객들의 몰입감이 더 높아지죠..
    김혜수도 몇년에 한 번 드라마 출연하잖아요. 대신 사력을 다해서.. 연기합니다.

  • 53. 신애라는
    '20.2.23 6:44 PM (125.134.xxx.134)

    캐릭터자체가. 성숙 무게감 연기력 다 부족해서 미스로 살았다고 해도 연기로 많이 잘되긴 힘들었을꺼예요. 채시라는. 살 과도하게 빼고 센역하면서 내리막길 탄거구 오연수는 어릴때부터 불러주면 감사하고 안불러줘도 그만 손지창도 늙어서 분칠하면서 피디들한테 굽신거리고 싶지않다고 여러번 말하구 다녔구요. 그녀들이 김혜수보다 못한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서는 아닙니다
    김희애봐요 아들둘 애엄마에 오십넘어서도 미니여주 영화여주 하는거
    결혼안해도 형제들 조카들 가장역할 다 하면서 속은 얼마나 상했겠어요
    그렇게 긴시간 톱스타해도 자기명의로 빌딩 한채 없는데.

  • 54. ㅇㅇ
    '20.2.23 6:56 PM (106.101.xxx.58)

    전에 직장의 신이었나?
    그 드라마에서 정말 연기 잘했죠.
    다양한 캐릭터를 어쩜 그리 잘 해냈던지..
    가까이서도 봤지만 키 훌쩍 크고, 작은 얼굴에
    엄청 크고 맑고 빛나던 눈..
    그리고 사랑스런 미소.
    잊을 수가 없네요.

  • 55. 당산사람
    '20.2.23 7:52 PM (121.129.xxx.28)

    지나가던 40대 남자가 한줄 씁니다.
    김혜수 하나도 안 섹시합니다.
    친구, 지인들 중에서 김혜수 좋아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 56. 노노
    '20.2.23 9:30 PM (14.40.xxx.172)

    애낳는다고 갑자기 연기 확 늘고 그런거 절대 없어요

    대착각하지마세요

  • 57. ...
    '20.2.23 10:06 PM (1.232.xxx.156)

    김혜수씨도 지나가던 40대 남자인, 당산사람 같은 분에겐 아무런 섹시함을 느끼지 못할 것 같네요. ㅎㅎㅎ
    아니 원글이 김혜수 연기잘한다고 칭찬하는데, 거기다 왠 섹시타령.

  • 58. so so
    '20.2.23 11:34 PM (116.45.xxx.163)

    저의 느낌은 연기력은 그냥 그래요
    나 연기 들어간다~이느낌 강하고
    과대평가 된 배우
    자연스러운 부분이 연기에서 1도 안보여요

  • 59. ...
    '20.2.23 11:36 PM (183.108.xxx.56)

    여자들은 웰케 부러워하는게 많나요?

  • 60.
    '20.2.24 1:46 AM (124.56.xxx.244)

    저희는 보자마자 세월에 장사없구나
    항상 좀 슬퍼보인다고 할까ㅠㅠ

  • 61. ㅇㅇ
    '20.2.24 4:43 AM (175.223.xxx.107)

    평생 빨대로 살았는데
    슬퍼보이는 게 당연
    똑똑한 거 같은데 엄마 동생 치닥거리에
    오십먹고
    유해진이랑 잘 되는 것도
    어미가 반대했다죠
    그 엄마는 어쩜 그럴까요

  • 62.
    '20.2.24 6:41 AM (121.174.xxx.172)

    김혜수랑 동갑인 70년생 개띠예요
    어릴 때 부터 봐왔고 여태 쭈~욱 멋있고 예쁘게 남아있는 유일한 배우죠
    뭐 딱히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지만 그냥 시상식이나 드라마에 나오면
    그래 나랑 나이도 똑같은데 참 열심히 사는구나? 이런 생각은 합니다
    연예계 생활을 일찍 해서 그런지 좀 많이 진중해 보이는게 어쩔땐 버거워 보이기도 해요
    20대에도 30대에도 그랬어요
    김혜수는...

  • 63. ..
    '20.2.24 8:53 AM (210.95.xxx.112)

    주변보니 애 안낳았다고 덜? 늙지 않던데요
    애 낳았는데 동안인 사람은 몇 보았구요

  • 64. ....
    '20.2.25 1:33 AM (14.51.xxx.147)

    와우 여기 언니들 진짜 나이 많으신 분들인가봐요
    다른데선 김혜수의 한결같은 소핥은 깻잎 2대팔 앞머리
    구한말 지식인같은 카라 넓게 뺀 셔츠 정장 요즘 누가 그런옷을 입나요
    돌아온 복고풍이 아닌 진짜 그때 입은거 다시입은듯한 나팔바지에 깜놀
    항상신는 굽높은 신발 키높이 운동화
    제발 오래같이 일한 의라로 스타일링해주는 그 분만 쓰는거 같은데
    이별하고 이쁜 얼굴에 맞는 스타일좀 하라고
    아주 진절머리는 내는 촌스런 스타일링이라고 안타까워하는데
    연기도 이상하게 느끼해서 주지훈이 미련갖는게 너무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데
    여기분들은 이쁘고 섹시해 보이나봐요

  • 65. ...
    '20.3.2 4:58 PM (182.1.xxx.19)

    ㅋㅋㅋ 윗분 넘 웃김.
    혜수 언냐.. 의식있고 인간적으로야 좋은분 같긴한데
    넘 힘준 연기, 스타일링.. 좀....촌시럽죠.

    둥근 얼굴형에 컴플렉스있는지 계속 두텁게앞머리내리고 힘을 주는것 같음. 화려한 줌마 스탈..

    예쁜 아줌마 느낌(아줌마: 감각이 어느 한 시점에 고정돼있는 올드스쿨이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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