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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백꽃 보시는 분들

재수생맘 조회수 : 14,110
작성일 : 2019-11-13 22:07:06
오늘 보시면서 간간히 내용 좀 댓글로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우리집 재수생이 거실 한가운데서 마지막 정리 중이라 tv를 켤 수가 없어요..
딴 방에서 보면 재수생도 보고 싶어할까봐
입도 못떼고 어디 가지도 못하고 묵언수행 중임니다...ㅜ

IP : 1.235.xxx.16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13 10:09 PM (175.223.xxx.114)

    향미 죽었어요...

  • 2. ㅇㅇ
    '19.11.13 10:10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향미 죽음에 오열하는 동백을 끌어안고 속터져하는 용식이
    까불이와 동백이 연관성 찾고 동네 아줌마부대들 나서기로 하는데

  • 3. ㅇㅇㅇ
    '19.11.13 10:11 PM (175.223.xxx.114)

    옹산의 소소한 영웅들이 옹벤져스를 결성하게 되는데

  • 4. 아우....
    '19.11.13 10:11 PM (110.11.xxx.40)

    어쨰요....묵언수행..
    향미가 죽었는데, 경찰이 동백이한테 향미 소지품 확인시켜서 동백이 오열하고 황용식이 빡치고...
    지금 옹산 아짐들 만나서 동백이 지키려 작당중,
    그 와중에 용식이는 보스인지 누구한텐지 왜 니가 까불이 쫓냐고 혼나고 있슴돠

  • 5. 고운
    '19.11.13 10:12 PM (175.223.xxx.14)

    향미 주민등록증 두개가 다 향미거 맞죠? 이름만 다르고..

  • 6. 재수생맘
    '19.11.13 10:13 PM (1.235.xxx.16)

    오오~~~
    감사합니다~~~~
    82쿡 최고임다~~

  • 7. 고3맘
    '19.11.13 10:15 PM (182.219.xxx.222)

    동네아줌마들이 동백이 지키기에 나섰어요. 이번 편 제목 옹벤져스.

  • 8. 고3맘
    '19.11.13 10:16 PM (182.219.xxx.222)

    와 아줌마들 저 츄리닝들은 어디에서 샀을까요 ㅋㅋㅋ

  • 9. 고3맘
    '19.11.13 10:16 PM (182.219.xxx.222)

    참, 저는 kbs어플로 에어팟 끼고 보고 있어요. 고3은 자겠다고 아까 누웠어요.

  • 10. ㅇㅇㅇ
    '19.11.13 10:16 PM (175.223.xxx.114)

    이 무심한 방범대 ㅋㅋㅋㅋ
    아 너무 좋아 아줌마들 ㅠㅠㅠ

  • 11. ㅋㅋ
    '19.11.13 10:17 PM (110.11.xxx.40) - 삭제된댓글

    아짐들 문자 보내서 동백이 '살아 있디야?" 서로 확인하고...
    갑자기 가래떡을 이따만큼 뽑아다 주며 남아서 버리지 못해 가져왔다 그러고...

  • 12. 번영회
    '19.11.13 10:18 PM (175.223.xxx.14)

    번영회 회의도 까멜리아에서..
    처음으로 까멜리아가 여자로 가득찼다.
    지켜주는거냐며 눈물바람..

  • 13. ㅋㅋ
    '19.11.13 10:18 P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남이 울면 따라 운대 ...디테일이 깨알같다.

  • 14. 고3맘
    '19.11.13 10:19 PM (182.219.xxx.222)

    동백이엄마가 큰 경찰서 가서 까불이를 특정해주려고 노력하는데
    경찰들이 무시하고 있어요.

  • 15. 재수생맘
    '19.11.13 10:19 PM (1.235.xxx.16)

    고3맘님 화이팅입니다~ ㅋ

    동백이 엄마는 아직 안나왔나요?

  • 16. 고3맘
    '19.11.13 10:20 PM (182.219.xxx.222)

    동백이엄마랑 흥식이가 과거에 만났던 장면 나오면서 동백이엄마 쓰러졌어요.

  • 17. !!!
    '19.11.13 10:20 PM (112.150.xxx.84)

    화장실 다녀 왔는데
    흥식이가 뭐라고 말한거예요?
    자기 맞다고 한거예요????

  • 18. 나도고3맘
    '19.11.13 10:22 PM (175.223.xxx.14)

    흥식이가 동백맘한테 .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나도 이렇게 살고싶어 사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 19. ㅇㅇ
    '19.11.13 10:24 PM (175.223.xxx.114)

    흥식이아부지가 까불이 확정이네요.

  • 20. ㅎㅎ
    '19.11.13 10:26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이와중에 큐태 자영 러브라인 영화 찍고 있음

  • 21. ㅇㅇㅇ
    '19.11.13 10:27 PM (175.223.xxx.114)

    선우엄마 ㅋㅋㅋㅋㅋ
    동백이가 필구 맡겨도 되냐니까
    우린 밥 뿐 아니라 똥도 닦아준대요 ㅋㅋㅋ

  • 22. 자영언니
    '19.11.13 10:27 PM (110.11.xxx.40) - 삭제된댓글

    오늘 빌로도 마이 입었어요 ㅋㅋㅋ 멋져~~

  • 23. ...
    '19.11.13 10:28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악 ㅋㅋㅋㅋㅋㄸ ㅗㅇ도 닦아준대요 ㅋㅋ

  • 24. ㅇㅇㅇ
    '19.11.13 10:29 PM (175.223.xxx.114)

    노규태 고백에 자영이 당 올라갔네요 ㅋㅋㅋ

  • 25. ㅋㅋㅋ
    '19.11.13 10:30 PM (110.11.xxx.40) - 삭제된댓글

    너무 웃겨요 규태 거짓말 탐지기 하다가 갑자기 사랑 고백 아 웃겨

  • 26. 재수생맘
    '19.11.13 10:32 PM (1.235.xxx.16)

    힝~~~ 규태, 자영 씬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같이 즐겨요~~~
    ㅋㅋㅋㅋ 선우 엄마, 똥 얘기 ~~~ㅋㅋㅋㅋ

  • 27. 야근후퇴근
    '19.11.13 10:34 PM (223.38.xxx.224)

    언니들 댓글 보며 지하철 타고 가고 있어요
    댓글이 없네요 계속 새로고침 하고 있어요
    얼렁 댓글 부탁드려요

  • 28. ..
    '19.11.13 10:36 PM (121.131.xxx.38)

    동백이 엄마가 커피는 소장님이 잘 탄다니 바로 네하고 타러 가는거 너무 웃겼요 ㅋㅋㅋㅋ

  • 29. ...
    '19.11.13 10:36 PM (112.150.xxx.84)

    30분 이렇게 빨리 갈 수 있나요???

  • 30. 그죠 윗님?
    '19.11.13 10:39 PM (110.11.xxx.40)

    저도 깜놀 왜 벌써 39분이 지났죠?????

  • 31. ---
    '19.11.13 10:41 PM (112.150.xxx.84)

    동백이..... 화장기 없는 맨얼굴... 너무 이쁘네요
    디테일에 강한 드라마 같아요
    그중 최고는 우리 김선영 배우님....

  • 32. ㅋㅋ
    '19.11.13 10:43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제시카한테 이혼하자함 제시카 펄펄 뜀..규태 거짓말 탐지기 하기로했는데 자영이가 그걸 왜하냐고 면박 주다가 형사한테 3가지 질문을 자영앞에서 하게 하면 협조하겠다고 그러면서 탐지기로 향미랑 사귀었냐 모텔갔냐 마지막으로 자영이 사랑하냐 이질문으로 탐지기함. 사랑한다고 진실...자영 사탕안먹어도 될 정도러 기분좋아 당충전
    당분간 동백모 파출소 칩거 집에가면 동백이가 콩팥 떼자고 할까봐요. 그와중에 소장님 커피타는 솜씨 인정 필구 동백이한테 대듬 ㅋㅋ

  • 33. ---
    '19.11.13 10:43 PM (112.150.xxx.84)

    헙 지금 변호사님께서

    향미 낚시터 목격담을 말하고 있습니다................

    낚시터에서 향미를 봤다고요...........

  • 34. ---
    '19.11.13 10:44 PM (112.150.xxx.84)

    그 이야기를 형사들 앞에서 안한 이유는

    형사들이 지들 앞가림 하느라 바빠서 말하면 안된다며...........

    약은 놈 보다는 막가는 촌놈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용식이를 찾아갔어요!!!!!!!!!!!!!!!!!!!

  • 35. ㅇㅇ
    '19.11.13 10:45 PM (175.223.xxx.114)

    필구가

    집 비번 바뀌었을때 세상이 멸망하는거 같았다고 우는데 소름 돋았어요. 저도 그기분 알거든요 ㅠㅠ

  • 36. ---
    '19.11.13 10:46 PM (112.150.xxx.84)

    변호사언니가 낚시터에서 두루치기를 시켜 먹은 이유는
    동백이 오면 같이 만두국이나 먹으려고

    그런데 왜 향미가 와.........? 하고
    짜게 식은 다음에


    자다 일어나서 창밖을 보는데

    라이트도 안켠 트럭이........................... 스쿠터를 싣고 가는 모습을 목격..............

  • 37. ㅇㅇㅇ
    '19.11.13 10:47 PM (175.223.xxx.114)

    동백이 엄마도 그 트럭을 봤다고 증언!

    와 진짜 촘촘하네요

  • 38. 재수생맘
    '19.11.13 10:47 PM (1.235.xxx.16)

    82님들 짱~~~

    와~~~ 규태, 자영씬 완전 보고 싶어요~~~
    글로만 봐도 재미져요~~~

    저는 못보는데 댓글 보니
    오늘 따라 더 재밌는 거 같아요~~

  • 39. ---
    '19.11.13 10:48 PM (112.150.xxx.84)

    그 순간
    동백이 스쿠터를 훔친 트럭을 동백이엄마도 목격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택시 타고 병원 가려는데
    택시 옆에 까멜리아 트럭이 실려있는 트럭을 봤지만

    일단 병원에 갔습니다.............

    정말 좁은 동네 옹산......

  • 40. ㅎㅎ
    '19.11.13 10:49 PM (14.55.xxx.230) - 삭제된댓글

    티비 못본다는 고3맘 얘기에 이렇게 중계를 해주시는 팔벤저스 분들ㅎㅎㅎ 저도 여기서 보고 있어요. 고3재우고 왠지 티비보면 안될거 같아서 저도 묵언수행중에 보고있어요. 재미지네요ㅎㅎ

  • 41. ----
    '19.11.13 10:50 PM (112.150.xxx.84)

    동백이 엄마 증언 계속 이어짐

    길에 강종렬이 있었다
    미친놈처럼 소리지르고 있었다

    갑자기 규태 ㅋㅋㅋ 예전 모습으로 기세등등 해서
    자기는 용의자가 아니라 목격자라고 ㅋㅋ

    강종렬 차의 블랙박스를 확인해보자!! 하고 있어요

  • 42. ㅎㅎ
    '19.11.13 10:51 PM (14.55.xxx.230) - 삭제된댓글

    옹벤저스 따라한다는게, 팔벤저스 이상하네요ㅋ제가 생각이 읍써요. 누구 원수 갚을일도 아닌디ㅎ

  • 43. 필구
    '19.11.13 10:52 PM (121.141.xxx.52)

    짠하네요..8살인데ㅜㅜ

  • 44. .....
    '19.11.13 10:55 PM (112.150.xxx.84)

    필구 얘기는 짠해서 못 쓰겠어요 ㅠㅠ
    에고 ㅠㅠㅠ아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5. 이이
    '19.11.13 11:03 PM (180.68.xxx.100)

    팔벤져스 대단합니다.
    시청하면서 중계까지.ㅎㅎ
    전 숙제 할 게 있어서 동백이 다음주 초 몰아 보려 했는데
    실황중계가 있을 줄이야.ㅠㅠ

  • 46. ?/
    '19.11.13 11:06 PM (112.150.xxx.84)

    트럭 번호 나왔어요
    조회해보니 도난 차량

    도난 신고는 흥식이가 했고요

    그 사이 경찰이 홍식이네 가서
    일단 DNA 채취 하겠다고

    (향미 손톱 아래에서 살점이 나왔어요)

    그랬더니 흥식이가

    거부해도 되나요~?? 라고 말했어요 ㅎㄷㄷ

  • 47. 재수생맘
    '19.11.13 11:09 PM (1.235.xxx.16)

    오늘 중계해주신 82님들~~~
    날씬해지고 예뻐지실 거예요~~~
    감사함다~~^^

  • 48. ㅡㆍㆍㅡ
    '19.11.13 11:10 PM (14.55.xxx.230) - 삭제된댓글

    너무 재밌어요. 원글님 덕에 저도ㅎ
    감사함돠^^

  • 49. ㅡㅡ
    '19.11.13 11:23 PM (121.166.xxx.43) - 삭제된댓글

    동백엄마가 파출소에 들어오니 다들 놀라 일어서고
    소장님이 먼저 차나 한 잔~ 하며 주문하니
    동백엄마가 커피는 소장님이 낫다고 해서
    소장님이 타는걸로.
    누가 정확하게 써주세요.

  • 50. ..
    '19.11.13 11:39 PM (14.47.xxx.136)

    빠진 내용 보충
    고두심이 동네 아줌한테 8살짜리 혹은 아니지 않냐고
    하는데 그 말을 필구가 들어요

    그래서 필구가 엄마한테 아빠랑 살겠다하네요

    종렬이는 제시카하고 이혼하고 옹산 위험하니
    필구 데려오겠다고 하니

    제시카가 이혼은 안하고 조카 입양하듯 받아주겠다고
    자기는 딸도 자기꺼 미세스 강종렬도 자기꺼라고
    하구요

  • 51. 변호사는
    '19.11.13 11:42 PM (61.254.xxx.48)

    두루치기 시키지 않았어요. 배고파서 전단지 보고 시킬까하는데 배달을 향미가 하는거 보고 왜 쟤가 와? 하면서 굶었답니다

  • 52. 변호사는
    '19.11.13 11:56 PM (58.123.xxx.232)

    노규태랑 이혼하려고 따로 나가서
    거기서 숙박하다가 보게 된거죠

  • 53. ㅡㅡ
    '19.11.14 12:58 AM (121.166.xxx.43)

    차라도 한 잔
    커피는 소장님이 낫던데

  • 54. 아니고
    '19.11.14 9:01 AM (223.38.xxx.152)

    변호사언니가 낚시터에서 두루치기를 시켜 먹은 이유는
    동백이 오면 같이 만두국이나 먹으려고
    ——/
    이거 아니어라~~

    변호사는 두루치기 안 시켰음
    전단지만 보고 있었음, 배가 고팠음
    두루치기 시킨 건 까불이임

    변호사는 배달 온 향미를 보며
    (배달하러 동백이가 온다면/ 오는 거면)
    만둣국이나 시켜 먹을까 했는데 왜 쟤가 와~
    하고 투덜거렸을 뿐임.

  • 55. 준기엄마 운동복
    '19.11.14 9:37 AM (58.121.xxx.37)

    아디다스 제레미스캇 무궁화 체육복..

    검색하니까 비슷한 제품들이 많아요..

  • 56. 향미는
    '19.11.14 9:52 AM (116.122.xxx.71)

    향미는 왜 주민등록증이 두개인가요?

  • 57. 116.112**
    '19.11.14 1:51 PM (211.222.xxx.82)

    향미는 개명한거 같아요. 그래서 민증이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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