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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17차 봉사후기) 2019년 10월 궁하면 통한다 산낙지소고기비빔밥

| 조회수 : 4,106 | 추천수 : 7
작성일 : 2019-11-03 19:12:51

 

오랜 봉사기간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 발생

- 요리잘하는 분들이 모두 오시지 못하는 ㅠㅠ -

그러나 무사히 봉사완료^^

'궁하면 통한다'는 말을 절감했네요 ^^

 

 

 

파란 하늘 한 번 보고

 

나무에 매달린 것은

꽃이 아니고

 귤

 

 

캐드펠님이 못오시는 대신

재료준비를 완벽하게 해주셔서 

<산낙지소고기비빔밥>의 재료를

금요일 저녁에 찾아가서 받아왔습니다

 

싱싱한 산낙지를 받아서

김치냉장고에 보관

 

 

산낙지 동영상  

 

 

산낙지

소고기 볶은것

비빔밥 양념

봉사 후에 마시라고 커피 갈아주신 것 ^^

(커피 내려 줄 분이 안계셔서 믹스커피 마셨어요 - 요건 아쉬움 ㅋ)

 

비빔밥에 넣을 나물  재료

 

 

하나님이 사오신 귤과

 

계란후라이용 계란 한판 ㅎ

 

레미엄마님이

떡을 가져오시고

김 장김치 달달하게 볶아서 

 

봉사자는 세명인데

저희들이 어떻게 할지

 이야기나누는 것을 듣고

구원의 손길 등장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낙지 머리를 자르고

 

 

호박 채썰기

 

오이채썰기

 

자른 낙지 머리 손질하기

(잘린 머리부분은 버리지 않고

아이들 식사시간 동안

깨끗이 손질했어요)

시온이의 자체 모자이크겸 그림자랑 ^^

 

하나님이

낙지를 밀가루로 주물러 씼어서

 

산낙지 동영상

 

 

 

여러번 깨끗이 씻어주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냅니다

무를 납작하게 썰어넣은 것은

소금간하고 쫑쫑 썰은 쪽파를 넣은 

'맑은 무우낙지국'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ㅎㅎ

일석이조

일타쌍피 ㅋ

 

 

낙지 데치기 완료

 

 시금치는 데쳐서 나물로

 

 

 

 

시금치나물이 맛났어요

레미엄마님의 간맞추기가

아주 입맛에 좋아요

 

 

당근은 채칼로 썰어

(손으로는 힘들어요 ㅎ) 

소금간을 해서 볶고

 

 

 

  애호박도 소금간해서 볶고

 

 

 

 

 

데친 낙지를 잘게 잘라서

비빔밥용 낙지

 

 

 

 

그사이

밥이 막있게 ^^

 

 

 

아이들이 와서

상차리기를 도와주고

비빔밥도 같이 제조 ^*^

 

 

 

 

완성된

산낙지소고기비빔밥

(낙지와 양념을 추가해서

아주 맛나게 비볐어요)

 

 

모두 함께 맛있는 식사시간

너무 맛있다고

(냉동낙지 데친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맛)

두그릇 먹은 아이들도  ㅎㅎ

 

 

참여해 주시고, 자랑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시는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 입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796862&page=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 118차!!! 모임공지*

11월의 봉사 모임은 <김장 그리고 생굴보쌈 >으로~


봉사모임에 참여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바랍니다~★

날짜 : 11월 9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00분

(김장때문에 평소보다 30분 일찍 모여요)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2469-3754 ( 행복나눔미소 ) 010-4728-9328 ( 카루소 )


샘물의 집 오시는 방법 참조
http://m.cafe.daum.net/82cookhappy/KgUV/59?svc=cafeapp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나눔미소
    '19.11.3 7:14 PM

    동영상은 여기로 ^^
    http://cafe.daum.net/82cookhappy/KgUV/126

  • 2. Harmony
    '19.11.3 7:39 PM

    수고많으셨어요.
    재료손질이나 요리를
    도와준 아이들중
    나중 유명한 쉐프님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싱싱한 낙지살의 탱글함이 화면속으로 나올 거 같습니다.

  • 행복나눔미소
    '19.11.4 10:27 PM

    같이 하니 더 즐겁게 상차렸어요^^
    탱글탱글하면서 부드러운 낙지 ㅎㅎ

  • 3. 너와나ㅡ
    '19.11.4 10:47 AM

    선추천
    후댓글~^^

    애많이 쓰셨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 행복나눔미소
    '19.11.4 10:27 PM

    데친 낙지 중에 최고봉이었어요
    역시 재료가 좋아야 음식 맛이 살아요 ^^

  • 4. 넓은돗자리
    '19.11.4 1:19 PM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 행복나눔미소
    '19.11.4 10:41 PM

    응원 감사합니다 ^^

    재미나게 글을 써서
    여러분이 후기 읽으며
    입꼬리 활짝 올라가는 장면을 상상해봅니다 ㅎ
    그랬으면 좋겠는데
    제겐 없는 능력이니
    보고서로 만족합니다 ㅎㅎ

  • 5. 테디베어
    '19.11.4 5:18 PM

    항상 고마우신 봉사요원님들~
    이번 산낙지소고기 비빔밥도 너무 맛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9.11.4 10:29 PM

    산낙지소고기비빔밥
    너무 맛있어요 ^^
    비빔양념도 최고!!

  • 6. 리메이크
    '19.11.4 6:06 PM

    바프신데 82대표로 봉사하시고
    이런 고퀄리티 게시글까지

    원글님 덕분에82가 자랑스러워요ㅎ

  • 행복나눔미소
    '19.11.4 10:31 PM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맛깔 난 글을 읽도록 하여야 할텐데
    제겐 없는 솜씨라서 ㅠ

    시간의 흐름대로 따라갑니다

  • 7. 리메이크
    '19.11.4 6:11 PM

    그리고 정갈하게 씼겨진 낙지자태가 너무 곱네요
    츄릅~~~~~

  • 행복나눔미소
    '19.11.4 10:32 PM

    하나님이 낙지를 아주 꼼꼼하게 잘 씻으셨다지요 ^^

    데친 낙지 한 점 드리고싶네요 ㅎ

  • 8. 솔이엄마
    '19.11.4 8:37 PM

    에고에고~ 적은 인원으로 요리하시느라 수고가 더 많으셨겠어요.
    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김장을 하는군요.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감사함을 담아 계좌에 조금 보탤께요.
    자랑할 게 별로 없는데 괜찮을까요? ㅎㅎㅎ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9.11.4 10:34 PM

    후원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자랑후원금이 넉넉히 있어서 김장을 하려고해요.

    매번 보내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려요^^

  • 9. toal
    '19.11.4 9:16 PM

    샘물의 집 안내글 보니
    가슴이 찡 하네요.
    아이들~~~~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9.11.4 10:35 PM

    한달에 한번 만나는 아이들
    크는 모습을 보고
    만나면 반갑게 맞아주는 아이들이 고맙고 ^^

  • 10. 고고
    '19.11.4 10:12 PM

    환절기에 아가들 보신했네요.

    볼 때마다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9.11.4 10:37 PM

    응원 감사합니다^^
    고고님도 환절기 건강 잘 돌보시구요

  • 11. 레미엄마
    '19.11.6 4:44 PM

    후기 쓰느라, 통장 관리하느라 늘 고생많으신 우리 미소님!!
    그날 인원은 적었지만, 아이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맛있는 밥을 했네요 ㅎㅎㅎ
    이번주 토욜에 만나요~

  • 12. 백만순이
    '19.11.8 1:01 PM

    갖은 나물에 낙지에 소고기까지! 보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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