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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안 가겠다는 남편.

할머니 조회수 : 19,293
작성일 : 2019-06-16 04:59:17
제가 장손녀예요.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회사 일 때문에
못 간다고 안 갔는데 이번에도 회사 일 때문에 안 간대요.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는 금토일 3일장이었는데도
안 갔어요.
장손녀 사윈데 충분히 서운해 할 수 있는 상황 아닌가요?
할아버지, 할머니 두 번 다 얼굴 안 비치면 친지들한테도
면목없을 거 같은데 절대 못 가겠다네요.
IP : 223.38.xxx.60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9.6.16 5:06 AM (110.46.xxx.131)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식조부모 돌아가시면 안가면 데요.
    사람은 뿌린대로 거두는거죠.

  • 2. 핸드폰
    '19.6.16 5:09 AM (110.46.xxx.131)

    오타가 많아서 방금 지웠다가 다시 써요.
    원글님도 시조부모 상에 안 가면 되요.
    사람은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죠.

  • 3. 역지사지
    '19.6.16 5:11 AM (49.167.xxx.47)

    그럼 남편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안 가도되는건가요
    남편이 이건 너무 심하네요
    상식 밖이에요
    어찌 가족인데
    그렇게 까지 할까요

  • 4. 시조부모
    '19.6.16 5:13 AM (223.38.xxx.60)

    안 계세요.
    시부 모시고 살고 있고요.
    너무한 상황인거 맞죠ㅠㅠ

  • 5. ,,
    '19.6.16 5:14 AM (110.46.xxx.131)

    너무 못된 넘이네요.

  • 6.
    '19.6.16 5:16 AM (59.6.xxx.66)

    같이 사는 시부는 뭐라 안해요?
    완전 콩가루 집안이네. 나쁜.

  • 7. ...
    '19.6.16 5:34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지아버지 모시고 사는 아내가 부탁하는데 절대 못간다?
    그냥 님의 결혼생활이 훤히 보이는듯 하네요.
    강하게 나가기 힘든 상황인가봐요.

  • 8.
    '19.6.16 5:39 AM (121.130.xxx.40)

    절대 못가는건 뭐죠
    평소 가부장적이라
    처가족보 개족보로 아나요 ?
    출가외인이니 처갓댁 우습게 아는건지

  • 9. ㆍㆍ
    '19.6.16 5:45 AM (211.36.xxx.142)

    너무 비상식적인데 결혼이 유지되는 게 이상합니다.

  • 10. ㅇㅇ
    '19.6.16 6:02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그런 인성으로 사회생활은 잘 하나요
    직장에서 상가집 갈일 생겨도 안가나요
    남편 성격에 문제있네요

  • 11. 좀 전에
    '19.6.16 6:09 AM (223.38.xxx.212)

    사무실 갔어요. 급한 일 처리 하고 정오 전에 와서 같이
    가겠다고요. 발인까지 있는 건 안 된다네요..

  • 12. ..
    '19.6.16 6:14 AM (122.45.xxx.67)

    그래도 간다니 다행이네요..
    또 급한일 생겼다고 안가는건 설마 아니겠죠?

  • 13. 다행인데
    '19.6.16 6:25 AM (175.123.xxx.2)

    이상하네요..그런 생각은 어디서 나오눈 건지.ㅠ
    원래 상가집 안가는 사람인가요..
    첨봐요

  • 14.
    '19.6.16 6:27 AM (175.123.xxx.2)

    하기야,울,남편도 시누 딸 결혼하는데 안갔어요.

  • 15. 발인까지
    '19.6.16 8:34 AM (223.39.xxx.96)

    있을필요 있나요? 요즘 시외할머니 상에도 발인까지 있는 며느리 없을텐데요

  • 16. 님을
    '19.6.16 8:37 AM (124.54.xxx.37)

    뭣같이 보나보네요.나쁜넘

  • 17. 헐...
    '19.6.16 8:46 AM (175.198.xxx.96)

    자기 부친 모시고 사는 아내를 뭣같이 생각하는군요. 아내 귀하게 여기고 처가일에 앞장서고 장인, 장모님 자주 찾아봬야 하는 처지 아닌가요? 혹시 시부께서도 무슨 마씀 없으셨나요? 모시고 사는 며느리 조모상에 아들이 안간다는 말 듣고도 아무 말도 안했다면 그 시부님도 알만하십니다 ㅜ.ㅜ

  • 18. 이런남편
    '19.6.16 8:46 AM (112.155.xxx.161)

    아버지 모시고 산다니 원글님이 대단하네요.
    어떻게 할아버지 장례를 안간다는 생각을 할수 있는지.....

  • 19.
    '19.6.16 8:57 AM (39.7.xxx.48)

    요즘 발인까진 잘안가긴 해도
    시부모랑 같이 사는데 저러면 안돼죠
    간이 배밖에 나왔네요

  • 20. 근데
    '19.6.16 9:07 AM (14.52.xxx.225)

    안 간다면 도리 없지 않나요.
    원글님도 그렇게 하세요. 시부 돌아가시면 가지 말고 발인 때만 가세요.

  • 21. 미친
    '19.6.16 9:10 AM (59.22.xxx.101)

    그런 미친놈이랑 왜살아요

  • 22. 나쁜놈
    '19.6.16 9:13 AM (61.82.xxx.207)

    한마디로 남편은 나쁜놈입니다.
    여기다 하소연해봐야 소용없고, 원글님은 나쁜놈에게 이용당하지 않게 처신 잘 하고 사세요

  • 23. 님아
    '19.6.16 9:19 AM (223.39.xxx.176)

    그놈이 돈많이줘요
    할아버지상에도 안오고 게다가 지부모는 처모시라하고
    하나보면 열을안다고
    인성쓰레기일거같은데
    걍 님이 알바해서라도 나와버려요
    지부모 지가 같이살라하
    돈에 팔려간 하녀인가요
    사람 목숨 언제죽을줄 모르는데 한번뿐인인생 못된남편에 남의 부모까지
    내 딸이면 당장델고와요

  • 24. ㅇㅇ
    '19.6.16 9:21 AM (116.42.xxx.32)

    시부랑 사는거 이제 쫑 낼 시기 같네요

  • 25. 저도
    '19.6.16 9:27 AM (119.70.xxx.90)

    장손녀
    할머니 돌아가신 첫날 남편 애들과 가고
    발인날 관들어줄 젊은사람이 없다고 고민하시는걸듣고
    이조부들 죄 나이많으심ㅠ
    울신랑 휴가내고 발인날 뛰어왔어요 무려 지방근무하는사람이

  • 26. ..
    '19.6.16 9:28 AM (183.101.xxx.115)

    시부한테 잘하지마세요.
    시부가 나서서 혼내일 이구만
    뒷짐지고 빠져있나요?

  • 27. 아자아자
    '19.6.16 9:45 AM (14.52.xxx.79)

    그런 미친 놈과 왜 살아요? 22222222

  • 28. 미친넘일세
    '19.6.16 10:11 AM (182.226.xxx.200)

    평상시 다른 부분도 이래요?

  • 29. ??
    '19.6.16 10:16 AM (1.235.xxx.70)

    회사일을 오늘도 보러갔다니
    정말 바쁜거 아닌가요?
    밤에라도 잠깐 들러야지 사정이 있는데 꼭 지켜야한다는 법이 있나요?
    집에서 누워있고 안가는것도 아닌데
    요즘 시외할머니 발인까지 지키라하면 욕많이 들을걸요

  • 30. 오늘
    '19.6.16 10:23 AM (124.54.xxx.37)

    무슨 회사일.. 회사사람들과 골프라도 갔나부죠. 제주위 누가 그런 넘이 있어서리..

  • 31. 나옹
    '19.6.16 10:26 AM (39.117.xxx.86)

    1. 235 는 여기서 시외할머니가 왜 나옵니까. 회사일이 아무리 바빠도 그건 아니죠.

    부인의 친할아버지상인데 안 간다는게 말이 돼요? 끝까지는 못 지킨다는 정도도 뒤늦게 나온 말이고. 할머니 상도 안 가고 친할아버지 상도 안 간다면 원글하고 원글집안 무시하는 거죠.

  • 32.
    '19.6.16 10:27 AM (223.39.xxx.102)

    1 235
    발인이 아니라 아예 안온다잖아
    글고 같이사는 배우자 할머니상에 안오면 누구상에가니
    남자들보면친구들 상은 잘도 댕기더만
    바뻐도 다 할수있는일임
    먼 나라를 돌보는이를하는지
    남펴니 그냥 못되고 이기적인 놈인거임
    지부모는 처모시자고하는거보면

  • 33. 남편분이
    '19.6.16 10:31 AM (114.204.xxx.15)

    안가겠다는 이유가 뭔데요?

  • 34. .....
    '19.6.16 10:45 AM (221.157.xxx.127)

    장인장모가 상주가 되는건데 시아버지도 가셔야 하는데 남편이 안간다니 어이가없

  • 35. ..
    '19.6.16 11:11 AM (223.62.xxx.11)

    평소 성격은 어떤가요?
    발인까지 있으면 좋지만 그렇게 꼭 해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발인 때 참석하던가요.

  • 36. dlfjs
    '19.6.16 11:49 AM (125.177.xxx.43)

    주말인데 왜 안가요 해외도 아니고
    이상한 사람이네요
    정 바쁘면 하루만 다녀와도 되는데
    자기 부모 상에 아내가 안가면 어떻게 나올지

  • 37. 또라이
    '19.6.16 12:08 PM (175.120.xxx.157)

    제가 볼땐 개또라이 수준이네요
    솔직히 처음 봐요
    아무리 개차반 남편이라도 집안에 상을 당하면 남자들은 발 벗고 나섭니다
    맨날 술마시고 집에와서 마누라 애들 패는 남자들도 누가 돌아가시면 바로 검은 양복 챙겨입고 초상집 가는 게 우리나라 남자에요
    원글님 남편 같은 사람 처음 봐요 정말
    님도 시부 돌아가면 안 가면 되요
    눈치 볼것 없어요

  • 38. ㅋㅋㅋ
    '19.6.16 2:07 PM (39.7.xxx.193)

    여기 아줌마들 웃기네요
    얼마전에 시부 큰수술 하는데 아들만 보내고 며늘 뭐하러 가냐고 바락바락 하던데. 병간호 뒤집어 씌우려 그런다고요 ㅋㅋ
    한다리 또 건너는 시할머니 돌아가신건 왜 꼭 가야해요? 어짜피 평소에 왕래도 거의 없었을텐데 남 아닌가요?
    손녀딸만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 39. 정말
    '19.6.16 4:12 PM (178.191.xxx.46)

    미친놈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그리고



    ㅋㅋㅋ
    '19.6.16 2:07 PM (39.7.xxx.193)
    여기 아줌마들 웃기네요
    얼마전에 시부 큰수술 하는데 아들만 보내고 며늘 뭐하러 가냐고 바락바락 하던데. 병간호 뒤집어 씌우려 그런다고요 ㅋㅋ
    한다리 또 건너는 시할머니 돌아가신건 왜 꼭 가야해요? 어짜피 평소에 왕래도 거의 없었을텐데 남 아닌가요?
    손녀딸만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ㅡㅡㅡㅡ
    이런 멍충이는 82에서 강퇴 좀 시킵시다.

  • 40. ...
    '19.6.16 6:47 PM (125.128.xxx.10)

    서운할지는 몰라도 부모님 상도 아니고 조부모 상이면 사정있으면 못갈 수도 있다고 보네요.
    그리고 82에서 늘 말하는대로 효도는 셀프죠.

  • 41. 저도
    '19.6.16 6:51 PM (175.213.xxx.85)

    안가도 된다에 한 표입니다.....

  • 42. ...........
    '19.6.16 7:23 PM (210.183.xxx.194)

    할머니상에 손주 사위는 안가도 된다니... 하

    82 끊을때 된듯

  • 43. ㄴㄴㄴㄴㄴㄴ
    '19.6.16 8:09 PM (161.142.xxx.103)

    남편분이 조부모 사랑을 받은 적이 없어서 뭘 잘 모르시네요
    원글님이 조부모 사랑을 얘기하고 원글님 맘 생각해달라고 얘기해야 겠네요

  • 44. ..
    '19.6.16 8:13 PM (211.205.xxx.62)

    할머니때문에 가나요
    장인 장모님 보고 가는거죠.
    이걸 말해줘야 아나
    안가도 된다는 무뇌아들은 82좀 들어오지 마라

  • 45. ㅋㅋㅋ
    '19.6.16 8:17 PM (39.7.xxx.193)

    장인 장모보고 간다고요??ㅋㅋㅋ
    시이모들 왜 떼거지로 몰려와서 신세질라그러냐고 시모 미친거 아니냐는 82인데? 왜 장인장모한테 잘보여야해요? 처가 일에 나서요? 바쁜사람이?

  • 46. 시부모시고
    '19.6.16 8:59 PM (39.117.xxx.38) - 삭제된댓글

    사는 부인을
    완전 무시하는 남편이군요.
    이런 사람 뭘 믿고 시부봉양하는지
    원글님이 객관적으로 본인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의 전환이든
    절단이든
    결론을 내리는게 낫겠네요.

  • 47.
    '19.6.16 9:14 PM (116.126.xxx.128)

    외할머니상때
    시어머니께서 챙길 촌 수 아니라고 해서
    시가에서 아무도 안 왔고(여기까지야 이해)
    남편도 중간에 도망가서 집에서 쉬었어요.
    외할머니가 저 어릴때 좀 키워주셨고 그거 다 알아요.

    저희 시어머니 평생
    봉사활동에 이바지(?) 하신 분인데
    아들이 처가 상가 가서 일하는건 싫었나봅니다 ㅠㅠ

  • 48. 제2
    '19.6.16 9:16 PM (116.126.xxx.128)

    시어머니 본인 친정(남편 외가) 경조사엔 저희 다 부르시고
    일하게 하세요.
    저도 남편의 삼촌, 외숙모, 사촌형제들 안 챙겨도 되는 촌 수 아닌가요?

  • 49. 제2 정정
    '19.6.16 9:18 PM (116.126.xxx.128)

    삼촌이 아니고 외삼촌들
    사촌이 아니고 외사촌들

  • 50. 미적미적
    '19.6.16 9:33 PM (203.90.xxx.5)

    안가는것도 아니고 못가는 이유는 뭘까요?
    시부모랑 같이 산다니 시부모의 말도 들어보세요
    당신아들을 못가게 하는건지
    당신아들의 그런 생각을 어찌 생각하는지
    시부모도 같은 입장이라면 이 결혼 유지할곳인지 심히 곰곰히 생각해보겠어요

  • 51.
    '19.6.16 10:02 PM (121.131.xxx.28) - 삭제된댓글

    조카사위,조카며느리 첫날 왔다가고 둘째날은 회사 출근했다 오후에 좀 일찍왔고 발인 때는 성당 장례미사까지 왔다 출근했어요.
    조카들은 장지까지 갔고요.

    남편이 저렇게 안 간다고 말로 저러는 건 얄밉지만 회사일이 바쁘면 하루종일은 아니라도 몇 시간 씩 왔다 가라고 하세요.

  • 52. ..
    '19.6.16 10:07 PM (211.205.xxx.62)

    39.7 또라이네

  • 53. 욕하고싶다
    '19.6.16 10:41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때 안갔으면 미안해서라도 가야지.
    나쁜놈이네요.
    시부모님은 뭐라시는지? 안가는 아들한테 가는거라고 야단치셔야지.

  • 54. ..
    '19.6.16 11:02 PM (223.62.xxx.132)

    39.7 시이모인가 봄.

  • 55.
    '19.6.16 11:12 PM (218.48.xxx.40)

    너무하네
    우리남편은 둘째사윈데도 울 외할머니장례때 회사에서 장례물품도 보내주고 3일내내같이 다 치뤘어요
    그때정말 고마웠어요

  • 56. 띠용
    '19.6.16 11:28 PM (221.148.xxx.146)

    시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저도 3일내내 발인에 장지까지 갔어영...사위도 그러는거 아녜요.?????

  • 57. moanim
    '19.6.16 11:39 PM (114.200.xxx.187)

    알고보니 땅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남겨놓으셨더라
    발인 끝나고 바로 분배한다더라 해보세요.
    오지말라고 해도 올걸요

  • 58. ,,
    '19.6.17 3:41 AM (180.66.xxx.23)

    남편 인성 별루네요
    아무리 일이 바빠도 그렇지
    그건 핑계에요 안갔다는거는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물려 받을
    재산이라도 있었으면 아마 열일 재끼고
    갔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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