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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작년 식목일 태어난 울집 업둥이 특집^^

| 조회수 : 2,831 | 추천수 : 3
작성일 : 2019-05-11 11:00:00

이녀석의 엄마 우주스타냥 이쁜이가

한겨울 저희 회사창고에 처소를 마련하시더니,

급기야 4월 5일 식목일 영휴 담날 출근하니,

선물로 주신...

5남매.

그중에 업둥이로 들인 웅이...

얘네 엄마가 너무 너무 말을 잘하는 수다장이였는데,

지금 웅이라고 부르는 이녀석도 말대답도 잘하고,

애교도 넘치는 아주 아주 근사한 훌륭한 턱시도가 되었습니다.

기념사진 방출입니다.



요렇게 솜더미 속에 5남매가 뙇



그중에 유일한 숫냥.

약간 덜떨어진...정신사나운 아가


집으로 모셔온지 3개월 펜으로부터 조공도 받고...


할부지한테 애교도뿜뿜




남들하는 밥쇼도 하고 

세상 이쁜 턱시도로 뙇



요렇게 3냥이가 돌돌말이 낮잠 타임.

마무리는 근엄짱 검쌤으로 마무리~



14살부터 14개월까지...ㅠㅠ

고양이는 고양이를 부릅니다.

우리집 냥반들 만수무강 만쉐!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19.5.11 3:48 PM

    와..애기천사!! 세녀석이 엄청 친한가봐요.. 울 두냥이는..ㅜ

  • 까만봄
    '19.5.13 4:49 PM

    사실은 저 할배냥들이 투명고양이 취급을 해서,
    넘 마음이 아픕니다.
    두 할배들 잘때,
    제가 살그머니 궁뎅이 붙여놨어요.
    늘 아가 혼자 자는게 짠해서...ㅠㅠ

  • 2. Flurina
    '19.5.11 5:24 PM

    우와~~ 진짜 예뻐요, 세상에.... 양말도 어쩜 저렇게 짝맞춰 잘 신었나요?
    아오, 근래 본 고양이들 중 최강극강 미묘네요.

  • 까만봄
    '19.5.13 4:47 PM

    아 ~우리 웅이는 정말...
    완전 개냥이에 상냥하기까지해요.
    다음에 이녀석이 잔인하게 쥐돌이(인형....입니다.)를 물고와서
    물고문하는 동영상을 올려드리죠.

  • 3. 버드나무
    '19.5.12 9:24 AM

    만수무강....

    어린이들 . ! 건강하게 . ^^

  • 까만봄
    '19.5.13 4:46 PM

    ^^
    감사합니다.
    모쪼록...큰냥이 10년만 더 살아줬으면...
    아니 살도록 ...
    잘 모시겠습니다.

  • 4. anf
    '19.5.12 5:21 PM

    마무리 사진;
    심각하게 힘 준 두 눈.
    하얀 새끼 손톱,
    손등의 하얀 주근깨.
    모두 매력적인데.. 팔뚝의 구겨진 털만 좀 폈으면 얼마나 멋졌을까요?

    까만봄님!
    녀석의 팔을 잡아 당겼어요?

  • 까만봄
    '19.5.13 4:44 PM

    헐~
    그럴리가요?
    저분은 하녀가 그런짓을 하도록,
    자비를 베푸는 분이 아닙니다..ㅠㅠ

  • 5. hoshidsh
    '19.5.24 2:42 PM

    꺄! 진짜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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