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의 열기라는 영화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며
그 영화속에서 디스코를 추는 존트라볼타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토요일 밤의 열기라는 영화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며
그 영화속에서 디스코를 추는 존트라볼타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연기의 예술이 매우 좋습니다
연출이 엄청 어려울듯합니다
컬럼버스의 계란세우기죠~
알고나면 별거 아니고 단지 않은 시행착오를 통한 결과물을 얻어낼 뿐입니다
늘 건안하세요~ ^^
대학생 때 본 영화라고 하면
저의 연식 탄로나는건가요?
디스코 열풍이었죠...
존 트라볼타보다 선이 더 멋집니다.
제 아내가 첫아이를 가졌을 때 보았던 영화라서 더 기억어 남네요~
아무렴 어떻습니다. 연식이 대순가요~ ^^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1 | 도도/道導 | 2024.04.26 | 57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160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313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904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91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62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03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62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40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94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51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56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29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20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68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74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58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52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59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37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81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70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75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87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2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