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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만봄
'18.12.7 8:36 PM - 삭제된댓글세상에~
세상에 제일 예쁜 강아지,고양이는
내게,내 고양이라더니...
동생분도 스냅포유님도...복 많이 받으세요.
때로 내자신이 유기견처럼 느껴질때도 있는데....
누군가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랄때도 있는데,
님들은 참 많은 생명의 울타리가 되어주시네요.
건강하시고...늘 행복하세요.2. 까만봄
'18.12.7 8:37 PM세상에~
세상에 제일 예쁜 강아지,고양이는
내개,내 고양이라더니...
동생분도 스냅포유님도...복 많이 받으세요.
때로 내자신이 유기견처럼 느껴질때도 있고,
누군가 내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랄때도 있는데,
님들은 참 많은 생명의 울타리가 되어주시네요.
늘 건강하시고...늘 행복하세요.스냅포유
'18.12.10 7:13 AM그럼요
모든 생명체가 존중받으며 살다 갔으면 해요.
행복하세요3. 손홍만
'18.12.7 11:23 PM - 삭제된댓글복받으실거예요.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아파트에서는 한계가 빨리오네요. 이쁜 길냥이들 추워지니 젤먼저생각납니다.
4. 관대한고양이
'18.12.8 1:13 AM - 삭제된댓글동생분 존경스럽네요..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장동건도 빨리 힘들었던 옛기억 잊고 원글님 가족과 더 행복하길!스냅포유
'18.12.10 7:14 AM..^^ 우리 동거니형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5. 원원
'18.12.10 4:16 PM우와.. 입이 떡 벌어지네요
동거니형아~ 그만 물고 행복하게 잘 살자.
천국이 별거인가요. 요기가 천국이네요*^^*스냅포유
'18.12.11 8:21 AM그쵸. 힘들게 살은 아이들이 보상 받아서
저도 행복해요
동거니형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흐흐6. 쑥과마눌
'18.12.13 12:17 AM미남이 좀 까칠한 면이 있지요.
그래도 마음 열면, 비단길이 쫘악~~
잘 보고 갑니다스냅포유
'18.12.13 6:55 AM미남이 아니라서 이름을 저리 지었더라고요..^^
쑥과 마눌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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