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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매실

| 조회수 : 1,898 | 추천수 : 5
작성일 : 2007-08-12 13:00:24
6월 중순경 매실 담궈고선 여태까지 정말 매발톱님 레시피대로 잘 진행되어 왔걱던요.
근데 오늘 밑에 설탕 저을려고 열어보니 아니 위에 하얗게 뭔가 끼었네요.
이게 어른들 말씀으로 '꼬까지" 라고 하는 건가봐요.

이걸 어떻게 처리 해야 하나요?
아직 늦게 담궜기 때문에 발효는 덜된것 같에서 건지기도 뭣 하거던요.
여기서 설탕을 더 넣어도 될려나요?

해 보신분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ello
    '07.8.12 2:20 PM

    담근지 일주일 정도 후부터 수차례 저어서 설탕을 다 녹여주셔야 해요.
    그렇게 설탕을 다 녹여주시고 나면 그냥 두어도 하얀거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답니다.
    지금 설탕을 저으려고 하셨다면 많이 늦으셨네요.
    하얀거 생긴부분은 걷어내시고 나머지는 잘 저어두세요.
    필요이상으로 설탕이 들어가면 너무 달고, 설탕이 녹지 않으니 상태를 보아가며 넣으시구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 2. 유현
    '07.8.12 2:45 PM

    저도 똑같은 일이 있었어요. 그치만 지지난주에 개봉했을 때 3년만에 가장 잘 나온 매실엑시스를 얻었답니다. 위에 하얀 곰팡이 같은 것은 아까워도 곰팡이가 붙은 매실은 다 건져내고요. 설탕을 더 뿌려줬어요. 매실이 전혀 보이지 않도록 완전히 덮히도록 설탕을 넣었어요.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젓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는 옹기에 손수건으로 밀봉했을 때는 그 하얀게 생기더니 비닐로 밀봉하니 그런게 안생기더라구요. 지지난주에 매실엑기스 따라낼 때도 저는 성탕 젓지않고 그냥 윗엑기스만 따라냈어요. 그 후에 휘휘저어서 매실 다시 넣고 30도 소주 부어놨어요. 4개월쯤 후에 개봉하면 매실주를 먹을 수 있다하네요.

    성공하시길~~~!

  • 3. 매실
    '07.8.12 3:37 PM

    위 답변주신 님들께요.

    cello님 지금 저어준게 아니고 마지말 저은 거거던요.
    지금 밑에 보니 설탕은 거의 다 녹았더군요.

    유현님

    지금은 액기스가 거의 다 나온상태라 설탕을 더 뿌려 줄수도 없거던요.
    밑에는 설탕이 다 녹고 없었어요.
    60일 정도 되었는데 지금 액기스를 따라내어도 되면 지금 따라내고 싶어요...
    하얀 "꼬까지"는 완전히 제거가 힘드네요.
    거의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이 상태로 더 두어도 (1달정도) 될런지...
    아이고
    생전 하지 않던 걸 해 본다고 난리 쳐서 담궜는데...이게 뭔지,,,,,,

    보시면 답변 부탁해요.

  • 4. 호정원
    '07.8.13 8:56 PM

    사랑이 부족했습니다.
    분리 하기전까지 자주 열어보아야 하는데.....
    그리고 위에 봉한 것이 공기가 많이 통해서 그렇습니다.

    일단은 액을 분리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액의 상태를 보아서 뿌옇게 탁해 졌다면 버려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드셔도 됩니다.
    그래도 좀 찜찜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살짝 끓여서 보관을 하면 아무 이상없습니다.

  • 5. 유현
    '07.8.14 9:38 PM

    저는 50일정도만에 매실 건졌었어요. 60일정도 지났다면 매실 건져도 좋을 듯 싶어요.
    매실 5키로를 고대로 버렸었답니다. 처음 담그신게 그 정도면 훌륭한거예요.

    벌써 매실 건지셨을려나..... 답이 너무 늦었네요. 이제서야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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