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양이로 열기 식히기~

| 조회수 : 19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6-03-12 17:00:05

요며칠 아래 먹밥이 사진 보고

뛰는 가슴 부여잡고 있습니다.

만화속에서 튀어나온 고양이라니..

저리 똥똥하고 귀여운 고양이가 있다니...

 

다들 그 귀여움에 빠져 정신 없으시죠??

그 정신없음을 잠시 잠재워 드릴께요~

 

울 삼순이 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먹밥이의 행동이 울 삼순이랑 비슷해요

먹밥이는 아직 어린 냥인 거 같은데

그래서 앞으로 많이 달라질 수도 있겠는데

울 삼순이는 네살 되었지만

높은 곳 안좋아하고

스크래처도 일년 넘었는데  사용할까 말까..

 

장난감 관심없고

열심히 놀아줘도 시큰둥..

5초를 못 넘김..

 

애정결핍 있나 싶게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껌딱지.

다리위나 품 안에 들어와서 나가지를 않음.

겨울내내 침대 위로 올라와 제 옆에서 주무심

아침 6시만 되면 알람이 따로없게  

일어나서 본인 등 긁으라고 울어제끼심.

 

식성이 확고하셔서

사람 음식 관심없고

삼겹살, 소고기, 치킨등등 그 꼬소한 냄새가 진동해도 무관심.

그러나 해산물은 정신 놓으심.

 

표정과 성격은 천상 딸부잣집 둘째인데

행동은 40대 아저씨 같음.

 

그리하여 특별할 거 없는 일상과  몇장 안돼는 사진이 

줌인 줌아웃에 올려질 계획이 있었는데

한동안 잠잠했던 이유는

 

제가 좀 몇달간 번아웃이 왔는지  힘들었고

이래저래 심적으로 스트레스와 힘든일이 있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지금은 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좀 잔열이 남아있는 상태에요.

 

 

쓸데없이 긴 수다 접고

오랫만에 삼순이 사진 하나 올립니다.

 

삼순이는 귀엽진 않지만

흑진주 동공을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지만

 



새초롬 예쁜 아가씨입니다~. ^^

 

( 제미나이 시켜서 입혀 본 한복인데 진짜 감쪽같네요

이거 없었음  수작업 수십번 했을텐데...

진짜 수작업으로 만든 짤 있는데 그건 나중에 올려볼께요. ^^)

 

봄이 오고 있습니다

마음도, 몸도  모두 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26.3.12 5:08 PM

    헐.... 너무 예쁘다옹!!!

  • 2. 바위취
    '26.3.12 5:27 PM

    와우~ 완전 아리따운 아가씨잖아요~ ^^

    우리 밥이는 어쩌다가 우리 가족이 된거지만
    만약 제가 선택해서 키울 수 있는 조건이었다면
    이렇게 말간 아가씨를 선택했을 것 같아요~!!

    하여튼 우리 밥이가 첫번째로 이쁘고
    삼순이가 두번째로 이쁜걸로 ㅎㅎ

    세상 어디에도 안 이쁜 고양이는 없는걸로~ ㅎㅎ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 3. 챌시
    '26.3.12 5:28 PM

    삼순이 미묘중 미묘에요.
    처음 뺴꼼히 바라보던,,마당냥 시절의 삼순이 모습, 눈빛은 잊지못해요.
    동그란 하트형 얼굴에,,뽀사시한 얼굴 자체 뽀샵 하고 태어난 아이잔아요.ㅎㅎㅎ

  • 4. 김태선
    '26.3.12 5:35 PM

    삼순이 요조숙녀네요..
    우앙~아리따운 처자예요

  • 5. 초록지붕
    '26.3.12 6:59 PM - 삭제된댓글

    버릭~~~~~
    사진한장은 반칙입니다.옐록카드 날립니다~

  • 6. hoshidsh
    '26.3.13 12:23 AM

    세상에~~
    미스 춘향 대회 나가도 1등 하겠어요.
    새초롬한 저 표정 좀 보세요..

  • 7. 요리는밥이다
    '26.3.13 2:38 AM

    아이고 예쁜 아기씨!!
    파스텔톤이 잘 어울리는 삼순이 여름쿨톤이니?ㅎㅎㅎ
    쿨톤 삼순아, 엄마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시원하게 식혀드리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89 고양이로 열기 식히기~ 6 띠띠 2026.03.12 199 0
23288 자게 그 고양이 2 ^^ 11 바위취 2026.03.11 429 0
23287 자게에 그 고양이요 ^^ 30 바위취 2026.03.10 894 0
23286 무쇠팬 상태 좀 봐주세요 1 궁금함 2026.03.10 940 0
23285 찻잔자랑과, 애니소식 3 챌시 2026.03.08 687 0
23284 광복이랑 해방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8 화무 2026.03.05 894 0
23283 그래도 할일을 합니다. 2 도도/道導 2026.03.05 435 0
23282 포르투갈 관련 책들 1 쑥송편 2026.02.28 661 0
23281 식탁세트 사려는데 원목 색상 봐주세요^^ 5 로라이마 2026.02.24 1,315 0
23280 사막장미 잎사귀가 왜 이런지 좀 봐주세요 1 조조 2026.02.23 1,623 0
23279 보검매직컬 9 아놧 2026.02.19 4,092 0
23278 얼굴화상 1 지향 2026.02.17 1,697 0
23277 냥냥천국으로 오세요. 8 챌시 2026.02.15 1,690 1
23276 안부와 응원으로 2 도도/道導 2026.02.15 780 0
23275 한숨 4 연두연두 2026.02.14 1,215 0
23274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1,300 0
23273 메리와 저의 근황 6 아큐 2026.02.08 2,134 0
23272 눈밑 세로주름 사진 1 힐링이필요해 2026.02.07 2,151 0
23271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5 공간의식 2026.02.06 2,183 0
23270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4,159 0
23269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4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2,562 0
23268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940 0
23267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2,274 0
23266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593 1
23265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1,42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