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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주방아이템-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

| 조회수 : 20,027 | 추천수 : 29
작성일 : 2011-08-09 07:18:10
써보고 너무 좋아 살돋에 자랑한번 해야지 하다,
남편이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사뿐히 버려두고 와서,
일주일간 근근이 버티다 지금 새걸로 하나 주문했어요. ㅋ
어찌나 맘이 상했던지 어제밤에는 잃어버린 녀석을 하나 찾는 꿈까지..-_-;;
그김에 글써요. ㅎ

----------------

음식물 봉다리가 씽크대 한켠을 차지하고 있으니 지저분+냄새+초파리에 정말....ㅒ(*(*&^&%
저희집이 1층이라 초파리가 거의 듁음이거든요.
하여튼 그래서 속는셈치고 하나 구입했는데 정말 여름내 너무 잘쓰고 있(었)어요.

밀폐방식이라서 냄새 안나고 깨끗해요.
특히 여름에 초파리생기기 쉬운 과일껍질들 바로 넣어 두면
아..부끄럽지만 길게는 이틀까지도 두고서 버려도 부엌은 멀쩡하답니다.
여행갈때 급하면 바로 들어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다녀와서 버린적도 있어요. ㅎ

하여튼 씽크대 깨끗하고
음식물 매일 버리는 건 다이어트 성공만큼이나 힘든 게으른 주부인 제겐
하루이틀 묵혔다 버려도 괜찮고
냄새 안나고,
초파리 안생기고,
김냉에 보관가능(컥)하고
음식물 버리러 갈때마다 국물 줄줄 안흐르고
완전 좋았어요.

물빠짐통이 있는데 저는 그건 안쓰고 그냥 위에 비닐 살포시 얹어 사용했어요.
그 사이사이에 있는 음식물 매번 닦아내는 것도 일인것 같아서요.

울엄마 싱크대 위에 맨날 한덩어리 얹혀져 있는 음식물 보기 싫어 작은걸로 하나 사다드렸더니
이게 뭔 필요가 있겠냐, 비닐봉지랑 뭐가 다르냐...고 하시더니 얼마전 써보니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참, 락앤락 말고 다른데서도 밀폐 음식물 용기 많이 나오더라구요.
가격도 싸구요.
전 기왕이면 락앤락!(나 된장녀?)을 사서 다른것은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크기는 3.8(?)/4.5 두가지 인데, 4인가족 초등 유아 아들둘맘인 저는 큰거, 엄마는 작은거 했어요.
3.8도 뭐 그닥 모자르진 않지만, 음식물을 최장 일주일도 묵힐 수 있는 겨울시즌을 고려해
그냥 맘 넉넉하게 큰걸로 질렀어요.
그리고 크기 큰거 별로 부담 안되요. 어차피 부엌바닥 한켠에 자리잡으면 비슷해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혼자 계시다가 주말이나 되야 자식들로 북적거리는 엄마한테는 그닥 큰게 필요 없어 보이더라구요.
엄마는 작은 사이즈도 충분하다고 하시네요.

저는 무슨 글을 써도 이렇게 길어요.
횡설수설에 재미도 없이..
그래도 정말 간만~~~에 사보고서 너무 잘 쓰고 있고 좋은 거라서
사용후기 공유하고 갑니다. ^^

사진은 퍼왔어요. ^^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꿀짱구
    '11.8.9 8:01 AM

    저도 저거 작은거 써요!! 벌써 2년됐나 그러네요. 밀폐 잘되고 색깔 차분하고 좋아요. 근데 값이 좀 비쌌...ㅋㅋㅋ

  • 2. 살림열공
    '11.8.9 9:03 AM

    좋아 보입니다. ^^
    사고 싶네요

  • 3. 대전아줌마
    '11.8.9 11:39 AM

    진짜 밀폐잘되고 초파리 안생기나요?? 전 저거랑 비슷하게 생긴 짝퉁? (ㅋㅋ 전에 살던분이 놓고 가셨는데..깨끗하길래 걍 쓰고 있어요..ㅡㅡ;;;) 쓰고 있는데..봉지도 돌돌 말아서 뚜껑도 항상 꾸욱 잠가놓는데 어떻게 들어갔는지 초파리가 항상 있어요..ㅠㅠ
    정말 초파리 못들어간다면 당장 바꾸고프네요.

  • 4. 뮤뮤
    '11.8.9 12:09 PM

    초파리 못들어가요. 생기지도 않고요.
    저녁에 포도먹고 저기 넣어두었다가 아침에 열면 초파리 하나도 없어요
    물론 싱크대에서는 여전 날아다니지만 음식물 쓰레기통엔 없더라구요.
    감격.....스러웠어요. ㅎ

  • 5. 수늬
    '11.8.9 1:22 PM

    저도 저거 쓰려고 하다가 안에 거름망 씻기 귀찮아서 안샀는데요...
    거름망 떼어내면 겉 뚜껑이 잘 안닫겼던거 같은데 어때요??

  • 6. 아~~싸
    '11.8.9 1:24 PM

    락앤락 쇼핑몰에서는 13,800원인에 인터파크에서는 택배비 포함 하여 10,500원이네요

  • 7. 대전아줌마
    '11.8.9 1:39 PM

    앗, 조금만 늦게살껄..방금 옥션에서 4.8L 짜리 11000원에 결제하고 왔는뎅..ㅡㅡ;
    다시 결제할까봐요. 근데..거기도 파랑색 있던가요??? ㅋ

  • 8. 아~~싸
    '11.8.9 1:40 PM

    예 블루만 있던데요?

  • 9. 대전아줌마
    '11.8.9 2:08 PM

    ㅋㅋ 아~~싸 님 하고 저하고 둘이 대화하는 중...ㅋㅋㅋ 저 방금 옥션에서 취소하고 인~에서 다시 구매했어요...^^;;;; 몇백원 차이 안나지만..아줌마 근성으루다가..10,210원에요..ㅋ
    같은 판매자인데, 거기가 무슨 즉석쿠폰이 있어서 조금더 싸더라구요. 판매자한테 쬠 미안쿤요..ㅎ

    어떤 판매자는 블루가 훨 비싸고, 어떤 판매자는 블루가 품절이더라고요.

    뮤뮤님 정보 감사하고...댓글놀이? 죄송해요~~

  • 10. 뮤뮤
    '11.8.9 3:04 PM

    수늬님//그래서 저는 그냥 비닐 꽂아서 썼어요.
    거름망 씻기 싫어서요.
    그래도 밀폐력덕분에 냄새없고 버리고 쉽기 음식물찌꺼기 보관(?)하기 좋아서 편하더라구요.

    아싸.대전아줌마님// 아니, 저는 그 새벽에 거의 11500원 정도 주고 샀는데 두분 정보력 짱입니다요. ㅎㅎ
    젤 싼데가 10800인데 와인밖에 없어서 11500원 정도 주고 블루 결제했는데 넘 아깝네요.
    하지만 취소하고 다시 주문하기는 더 귀찮으니..ㅠ.ㅠ..
    두분 확실히 큰 사이즈 맞아요? 작은 사이즈는 좀더 싼데 큰거는 비싸던데..ㅠ.ㅠ..

  • 11. 알파지후
    '11.8.9 9:16 PM

    사려고했었던건데... 차일피일 미루고있었어요.... 뮤뮤님 덕분에 잘 샀습니다. 9960원으로요~~~~ 감사해요

  • 12. 부엉
    '11.8.9 9:55 PM

    그런데요.. 거름망을 쓰지 않으면 아무 밀폐용기나 상관 없지 않을까요?
    모양만 비슷한 놈으로다가..

  • 13. 해피맘
    '11.8.9 10:02 PM

    롯데아이몰서 3L블루 10000원에 배송비2500 12500원에 주문하고왔어요.

  • 14. 무지개여행가방
    '11.8.9 10:10 PM

    저두 사고 싶네요..
    저는 이제껏 테크 세제통을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애용 했어요.
    조그만한거요..
    이것도 초파리는 안생기던데..
    맨날 버려서 그런가요??
    뽀다구 안나는데 락앤락 탐나네요.

  • 15. 카레의여왕
    '11.8.9 11:33 PM

    오 전 저거와 같은 자주색 쓴답니다.
    다른제품 썼었는데, 신랑이 쓰레기 버리러 들고 나갈때 뚜껑이 갑자기 열려서 캐초난감 ㅠㅠ
    근데 이건 단단하니 뚜껑이 잘 버텨주어서 냄새도 안나고 뚜껑도 잘 닫히고 벌레 안꼬여서 좋아요~

  • 16. 뮤뮤
    '11.8.10 12:36 AM

    부엉님// 거름망 쓰지 않아도 충분히 편리해요.
    밀폐용기에다 쓰실 수도 있지만
    크기나 밀폐방법이나 손잡이나 기타 등등이 음식물 쓰레기통 용도로 나온 것이 훨씬 좋더라구요. ^^

  • 17. 유키지
    '11.8.10 12:48 AM

    럭셔리님 글 보고 실리콘매트 주문했는데
    뮤뮤님 글 보니 또 이거 물건이네요. 꼭 백만년 전부터 필요했던 걸 찾은 듯한^^;;
    뮤뮤님 바로 구매하려다 질문 드려요
    저희는 뱃속 아가까지 네식구요. 신랑이 집에서 식사를 안해서 거의 2~3식구.
    23평 작은 아파트예요. 주방 무지 작은 옛날 구조.
    좁은 공간 생각하면 3리터가 딱인데
    또 아가땜에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것도 일일 걸 생각하니 큰 용량이 나을거 같고
    고견 부탁드려요.
    무슨 인생상담도 아니고... ^^;; 그래도 고견 부탁드려요.
    다른 님들도^^
    고견 주심 바로 참고해서 지르려고 만삭 산모 대기 중요~

  • 18. 파란하늘
    '11.8.10 9:29 AM

    이거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거름망 씻기가 고역이라 그냥 베란다에 쳐박혀 있어요

  • 19. 키위
    '11.8.10 11:50 AM

    초치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저도 써보았는데..아무리 락액락이라 할지라도 플라스틱의 한계를 넘지 못하더군요.. 거름망닦기도 짜증이지만..거름망 빼고써도..좀 쓰다보면 통자체에서 냄새가 납니다.. 김치통에 김치냄새 배이듯이..매일쓰는 물건이라 좀처럼 소독할 시간도 안나고..소독해도 통안의 냄새는 정말 안습....
    비싼 플라스틱이든 값싼 플라스틱이든 냄새나는건 마찬가지..

    그래서 제가 정착한 것은 스텐미니 들통입니다..사이즈도 너무크지도 작지도 않고 좋네요..
    이건 설거지하면 냄새안나고 찝찝하면 삶아도 되니 좋네요..
    제 음식물 쓰레기통은 걸레삶기 겸용입니다.
    쓰레기 버리고 씻어서 걸레삶아주면 통도 소독되고 걸레도 깨끗해지고 일석이조네요..
    플라스틱은 아무리 좋은거라도 냄새때문에 깨지지않아도 버리고 싶은데..
    스텐통은 아마 평생써도 지장없을것 같네요..내가 지겨워서 버리면 몰라도 ..

  • 20. 키위
    '11.8.10 11:56 AM

    시중에 파는 스텐음식물 쓰레기통도 사볼까했는데..사이즈가 너무 작더라구요..그리고 불위에 올려놓을수없는 얇은 스텐밥그릇같은 얇은 두께...
    김치담거나 수박이라도 먹는날엔 ... 감당안될것 같은 사이즈라 패스했네요..

    스텐미니들통이 완전밀폐는아니라도 뚜껑닫아놓으면 냄새안나고..저는 만족이네요....불위에올려놓을수 있는점이 아주 만족입니다..

  • 21. 민구맘
    '11.8.10 12:02 PM

    저도 언젠가...나오자 마자인가 사서 쓰고 있는데요...
    이거 너무 좋아요....
    쓰레기 버리고 오면 닦는게 일이긴 하지만요.
    전 설거지 할때보다 더 정성들여 이 통을 닦고 있어요 ㅡㅡ;
    그래로 벌레 안꼬이고 냄새 안올라오는것만해도 고맙게 생각하고 열심히 닦아요 ㅎ

    제 동생은 저 따라 샀는데 작은걸로 샀다가 후회하더라고요.
    구입하실 분은 4.8리터인가 좀 큰걸로 사세요. 꼭요.^^

  • 22. 그리움
    '11.8.10 12:03 PM

    어! 이상해요.
    저도 락앤락 것 사용하는데 가운데 거름망을 빼면 뚜껑이 안 닫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저기 옆에 있는 손잡이도 거름망에 붙어 있는 손잡이인데 저 사진이 가운데 거름망을 뺀 것이 맞나요?
    맞는다면 제 것은 짝퉁인가봐요...

  • 23. 그리움
    '11.8.10 12:06 PM

    그리고 제 것은 통에 물을 담고 뒤집어 보면 네 귀퉁이로 물이 다 세요.
    진짜 내 것 짝퉁이가 보네..ㅠ

  • 24. 키위
    '11.8.10 12:13 PM

    맘에 드는 물건 사고 좋아서 글올리신것 같은데,,괜히 찬물을 끼얹은것같네요..
    디자인은 락앤락이 예뻐요.. 저는 살짝 가려져있는 곳에 두기 때문에 아주 예쁘지 않아도 되거든요.. 스텐의 광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누군가 제 음식물 쓰레기통을 보더니 쓰레기통으로 쓰기엔 아깝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뭐어때요..어차피 집에 있는거 안쓰고 자리차지하며 묵히는니 내가만족하고 잘쓰면 그만이죠,,

    이왕 구매하신거 예쁘게 잘쓰세요..저도 저 음식물 쓰레기통 처음 나왔을때 너무 좋아하며 썼던 추억이 있네요..ㅎㅎㅎ

  • 25. 대전아줌마
    '11.8.10 12:19 PM

    ㅎㅎ 거름망 빼면 어차피 뚜껑 안닫힐것 같네요.
    제가 구매한것 4.8리터 맞고요, 블루 입니다..ㅋ 인터파크 에서 쇼*플러스 라는 판매자 찾아보세욤.

    그리고, 대부분의 음식물 쓰레기통이 거름망이 있어요. 저도 거름망에 직접 써봤는데..그거 씼는거 곤욕이고, 씻어도 곰팡이도 생기고 해서..저두 걍 뮤뮤님처럼 그 위에 비닐넣어 쓰네요. 비닐만 버리고 들어와서 이엠이나 세제 살짝 넣고 물 부어놓았다가 흔들어서 말리고 다시 씁니다.

  • 26. 대전아줌마
    '11.8.10 12:20 PM

    아, 참..저흰 세식구 인데 4.8리터 샀습니다. 과일 소비가 좀 많기도 하고..신랑이 게을러서..ㅡㅡ;; 어떤 날은 버리러 안가고 해서..큰걸로 샀답니다..ㅎㅎ

  • 27. 뮤뮤
    '11.8.11 2:47 PM

    댓글이 이리 많이 달리다니, 가문의 영광이예요.
    다들 나름의 노하우들이 있으실거예요.
    저는 그냥 이게 쓰기가 편하고 좋아서 혹시 비슷한 분 계실까봐 자랑한번 해봤어요.
    뭣보다 밀폐가 되니 그게 참 좋네요. 블루마운틴님 얘기처럼 그냥 밀폐통도 나쁘지 않을듯 해요.
    하지만 보기에도 예쁘고 손잡이도 편하고 해서, 저는 이녀석을 고집하렵니다.

    그리고 키위님// 키위님 얘기를 듣고보니 너무 좋은 생각이어서 순간 반품?을 생각했었어요. ㅋ
    음식물 쓰레기통과 걸레삶는 통이 같다니...오오오...정말 좋은 아이디어십니다.
    저도 지금 쓰는 것 수명이 다하면 그 방법으로 해 보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28. 쏭쓰
    '11.8.11 5:45 PM

    전 이**서 섬유유연제 2통사니까 이거 사은품으로 주더라구요..
    손잡이도 견고해서 버릴때도 손 안묻히고 좋은데..다만 용량이 넘 작아서
    요즘같이 수박같은 과일 먹으면 두번도 갖다버려야해요..
    또 틈새 세척이 생각보다 잘 안되서 지금은 보관중이예요..
    용량만 좀 크다면 좋은 제품이예요

  • 29. 이뿌이뿌
    '11.8.13 3:44 PM

    저도 완전 잘 쓰고이써효 근데 플라스틱 이라 그런지 냄새가 나더라고염 흑

  • 30. 다사랑
    '11.8.17 4:49 PM

    저두 질렀어요 지금은 9400원에 4.8리터 블루 있던데요..ㅎㅎㅎ

  • 31. 베이직
    '11.8.19 2:11 PM

    근데 이거 오래 쓰면 냄새 안 스며드나요?
    비슷한 제품 쓰고 있는데 냄새 문제로 이걸로 갈아탈까 생각중이였어요.

  • 32. 그린허브
    '13.1.31 11:26 PM

    저도 하나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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