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렌지는 세란상판이 다라고 할 만큼 아주 중요한 부분이죠
그런데 우리가 모르고 넘어가다가 자칫하면 상판을 크게 상하게 할수있는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있어요
설탕이나 물엿등을 전기렌지 화구에 흘렸는지 모르고 냄비를 올려 조리하고 냄비를 화구에 올려
놓은채 불을 끄고 냄비를 그대로 놔두게되면 열이 식으면서 상판이랑 냄비사이 흘렸던 설탕이나 물엿으로
인해 굳어버립니다
굳은 상태에서 모르고 냄비를 들었을 경우 세란상판의 코팅이 냄비바닥에 붙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만약, 냄비바닥을 들었을 경우 붙어있다거나 그러시면 열을 가해 조금 녹여주시기만해도 됩니다
제품에 문제가 있나해서 A/S연락을 하셔도 사용자 부주의로 인해 상판교체 비용을 소비자에게
청구를하죠
어느 수입이나 국내브랜드 모두 그런현상은 발생할수있으니 주의하세요^^
다들 아시는 내용 일 수도 있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한분이라도 계시면 알려드리기위해 정보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