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생강차를 만들어주셨어요. 꿀로요.
그러면서 대추와 같이 주셨는데 이걸 같이 끓여먹으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기관지가 약하고 목감기에 잘 걸려서요.
그런데 생강차는 거의 물처럼 됐고,
이걸 어떤 비율로 끓여마셔야 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알려주실분 안계신가요??
전 생각하기에 냄비에 생강차 4숟가락, 물 두컵, 말린 통대추 3,4개 넣고
진득하게 끓인 물로 마실까?? (건더기는 버리고요.)
자취녀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생강차를 만들어주셨어요. 꿀로요.
그러면서 대추와 같이 주셨는데 이걸 같이 끓여먹으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기관지가 약하고 목감기에 잘 걸려서요.
그런데 생강차는 거의 물처럼 됐고,
이걸 어떤 비율로 끓여마셔야 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알려주실분 안계신가요??
전 생각하기에 냄비에 생강차 4숟가락, 물 두컵, 말린 통대추 3,4개 넣고
진득하게 끓인 물로 마실까?? (건더기는 버리고요.)
자취녀 도움 부탁드립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생강차는 끓여서 보내주시고 대추는 그냥 같이 보내신건가요?
그러면 대추를 넉넉한 물에 두세시간 푹 끓여서 대추가 퉁퉁불어지면 스텐 체에 넣고 문질러서 얆은 대추겉껍질만 걸러내고 속살은 같이 내려서 대추물을 걸쭉하게 만든다음 생강차와 함께 한번더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잔씩 데워서 드셔요. 뜨끈하게 데워서 마시면 대추생강차 가 아주 진국입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아뇨..생강차는 그냥 꿀에 재워둔 상태에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대추는 씨앗을 빼고 넣으세요....
씨앗과 함께 끓이면 쓴맛이 돈답니다.
기관지기 약하시면 도라지도 함께 넣으시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