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국가곡의 밤

| 조회수 : 1,88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1-16 00:44:20

 

 

 

 

 

 

 

해마다 11월즈음 가을도 겨울도아닌  계절에 서울시민회관에서  가곡의 밤이 열렸던 기억이납니다.

 

 

가을옷 입고 집을 나서서 저녁무렵  갑자기추워진 날씨에 난감했던 기억들....

학교에서 단체로 찬조출연을 하게되어  여름 한복입고  무대에섰던기억들....

 

 

 

가곡이 수록된 노래책을 들고  서로들 몇가지나 부를수 있었는지 친구들과 형제들과  경쟁했던기억들....

 

 

 

 

오늘저녁  예술의 전당에서 있었던 가곡의 밤 시간은

 

술한잔 취해 아직도 흥겨운 모습으로 집에들어오셔서  자는 아이들 깨워 이야기하시던 아버지모습 같이

 

제게는 흥겨운 여운을  남겨주었네요.

 

 

마지막 앵콜시간에  성악가들과 함께 다같이 노래부르기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었을까요?

 

 

즐겁게 노래부르고  집에 들어와서는  다시 두번이나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같이 불러보실래요?

 

 

 

 

님이 오시는지

박문호 작사

김규환작곡




 

 

이병기작사

이수인작곡




 

이수인 선생님 노래 많이들아시죠!

'둥글게 둥글게'  '앞으로 앞으로' '솜사탕'

동요 뿐아니라 가곡도 '고향의 노래'  '석굴암'등

오늘 세일한국가곡상을 받으셨습니다.

 

 

하하

사진이 좀  ...^^

 

노래를 두어번 불렀더니 (저는 음치입니다.^^)

 

 

남편이 옆에서 그럽니다.

 

 

"아~ 나를 왜 괴롭게 하시는가!!!"

 

아들아이가 야자끝나고 늦게 들어오길래 같이 불러보자하니

이 노래를 모른다면서도   그래도 같이 불러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아신다면 같이 불러 보실래요?

 

 

 

ㅎㅎ

제가 술한잔 없이도  취한듯이~^^

 

가을도 아닌 겨울도 아닌 계절에...^^  즐거운 시간되시길 빕니다.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롤
    '12.11.16 12:56 AM

    가을이 멋진 계절임을 올해 들어서 느끼게 됐는데
    노니님 글에선 풍류가 느껴집니다.

    별, 님이 오시는지 ... 참 서정적인 곡이네요.

  • 2. 노니
    '12.11.16 1:22 AM

    캐롤님!

    이밤에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느낌은 저만 느끼는것일까요?

    하하

    오늘은 제가 단단히 취했네요.^^

    ㅋㅋ
    내일아침에 이글은 다시 못볼듯...^^

  • 3. 변인주
    '12.11.16 10:55 AM

    오랜만에 키톡에 있는 감자그라탕을 보고
    퇴근하자마자 만들어 한접시 먹고는요 고맙다고 댓글달려고 82에 들어와서는

    노니님의 분부대로 큰소리로 '님이 오시는지'를 이절까지 한번 뽑고~ 갑니다.
    그것도 컴퓨터 의자에서 일어나 양손을 서로 잡고 말예요 ^ ^
    누가보면 살푼갔다고 할 모양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55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6 0
23254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305 0
23253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1 챌시 2026.01.16 468 0
23252 웨이트하는 50대중반입니다 13 ginger12 2026.01.15 2,928 0
23251 청개구리 철리향 2026.01.13 462 0
23250 여수 일출 zzz 2026.01.12 483 0
23249 삼색이 입양공고 합니다 5 챌시 2026.01.11 1,594 0
23248 제가 만든 졸업식 꽃다발이에요 4 스몰리바인 2026.01.08 1,693 0
23247 꽃다발 예시 1 천비화 2026.01.07 1,319 0
23246 결국 샀어요 13 냥냐옹 2026.01.06 8,865 0
23245 일출사진 하나만 골라주세요~~ 2 공간의식 2026.01.02 1,625 0
23244 고희를 시작하다 4 도도/道導 2026.01.02 1,008 0
23243 운명이 바뀐 누렁이, 도담이이야기 2 Sole0404 2026.01.01 1,160 0
23242 염좌 살려주세요 영이네 2026.01.01 867 0
23241 새해가 밝았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1.01 337 0
23240 제 사무실에 통창문에 놀러오는 길냥이입니다. 5 김태선 2025.12.29 1,684 0
23239 메리 크리스마스~~ 하셨어요? ^^ 7 띠띠 2025.12.26 1,445 1
23238 이 캐리어 AS가능할까요 1 미요이 2025.12.26 899 0
23237 올리브 나무 구경하세요~ 61 초롱어멈 2025.12.25 8,045 2
23236 [공유]길 위에 태어났지만 우리의 이웃입니다.김혜경여사님 ver.. 3 베이글 2025.12.25 1,457 0
23235 다섯개의 촛불 2 도도/道導 2025.12.25 709 0
23234 카페에선 만난 강아지들 2 ll 2025.12.24 1,704 0
23233 Merry Christ mas 2 도도/道導 2025.12.24 946 1
23232 통 하나 들고.. 2 단비 2025.12.23 965 1
23231 여자인데, 남자 바지에 도전해보았어요 1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2 2,090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