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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큰일이예요..꼭 알려주세요~^^

| 조회수 : 1,534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4-08-10 09:19:53
안녕하세요~ 띠띠예요. 우히히.
다른게 아니구요.
제가 사는 반지하 원룸에 곰팡이가 엄청나게 피었거든요. ㅠ.ㅠ
앞전에 곰팡이로 문의하신 분들 답글 많이 읽어봤는데요.
해보라는 데로 하긴 했어도
계속 곰팡이가 피더라구요.  특히나 옷장 뒤쪽 벽면이나 옷장 뒤 바닥...등등.
매번 옷장 옮겨낼수도 없고..ㅠ.ㅠ
옷에도 곰팡이가 피어서 난리도 아니고.
벽면에 붙어있는 옷도 아니고 옷장 옷걸이에 걸려진 옷이었건만
옷에도 곰팡이가..ㅠ.ㅠ
긴급으로 다시 질문 좀 드릴께요.
번거로우시더라도 방법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릴께요.^^

1. 벽지를 뜯어내고 새 벽지를 바르면 곰팡이가 다시 피지 않을까요?
2. 옷에 핀 곰팡이는 세탁소에 맡겨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하죠?
3. 가죽 재질의 가방에도 곰팡이가 피었어요..세탁을 해서 말렸는데도 가방에 다시
   곰팡이가 피어요. ㅠ.ㅠ 이 가방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에휴...죄송해요 언니들..^^
어째 늘 모르는 것만 물어보고 사라지네요.^^

참~~ 또하나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요~
민물고기 매운탕 비리지 않게 할 방법이 뭐예요~~?
붕어가 생겼는데 요걸 어떻게 요리해야 더 맛있고 비리지 않을까요?
요것도 알려주세요~~^^

알려주시면...두고두고 감사할꺼예요..정말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콜릿
    '04.8.10 10:20 AM

    얼른 지상으로 탈출하세요.
    반지하에서...곰팡이 해결안되요.
    1....벽지새로발라도 또 생겨요.
    2....심하지 않으면 햇볕 쐬어주고 문지르면 되요.
    3....물먹는 하마랑 같이두면 좀 나을텐데
    옷장 곳곳에 물먹는 하마랑 숯넣어두시고
    외출하실때 옷장을 활짝 열고 나가세요.
    매운탕은 잘 모르겠어요 ^^

  • 2. MIK
    '04.8.10 12:53 PM

    벽지 뜯어내고 바로 새벽지를 바른다고 해도 곰팡이 핍니다
    전에 집에 도배할때 구경했는데.. 곰팡이 핀곳을 가스토치(가스통에 연결해서 불꽃내는
    도구) 를 이용하여 마구 벽과 곰팡이를 지져주더군요..
    그후에도 한참을 말린후에 도배를 하는것 같더라고요
    반지하는 삼복더위중이라도 보일러를 가끔 틀어서 말려줘야 곰팡이 덜핍니다

  • 3. 나나
    '04.8.10 4:32 PM

    윗분들 설명에 보태자면...
    보일러 눅눅한 날은 더워도 한번씩 틀어 주시구요.
    제습기 있으면 좋아요.
    제습기 틀면 집안이 좀 더워 지기는 해도
    습기제거는 탁월하답니다.

  • 4. 마농
    '04.8.10 5:30 PM

    1.새벽지 바르면 잠시 괜챦지만..비 몇번 오고나면 다시 핍니다.
    벽에서 올라오는걸 어쩔 도리가 없더군요.
    실크벽지발라도..올라오구요.
    2.옷...곰팡이 좀 털고 세탁소로 보내는데
    심한 경우는 버리는게 현명해요.
    살짝 핀 경우는 드라이하구요.
    3.가죽은 버리세요.저 가죽가방부터 가죽장갑까지 다 버렸었다지요.

  • 5. 띠띠
    '04.8.10 5:55 PM

    아이고..감사합니다.
    결국..그 곰팡이들을 퇴치할 방법이 크게 없군요..
    산지 일년되서 얼마 들고 다니지도 않은 그 가방 버려야 하고. ㅠ.ㅠ
    옷들은 어디로 대피 좀 시켰다가 겨울 오면 가져다가 입고.
    가구들은..
    열심히 닦으면서 퇴치해 봐야 겠어요..ㅠ.ㅠ
    아..돈없어서 너무 슬퍼요..
    지상으로 얼른 탈출해야 하는데..에휴.

  • 6. 키세스
    '04.8.10 6:18 PM

    방수페인트라는 거 얼핏 들어본 적이 있어요.
    벽지 바르기 전에 발라두면 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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