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머가 좋을까요?

| 조회수 : 82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7-13 14:55:56
친정엄마가 올해들어 한달에 한 번씩 꼭 감기 걸리시네요

머라두 해 드렸음 좋을텐데 머 좋은 거 없을까요
봄에 홍삼을 좀 드시긴 했는데
다른거 또 좋은게 없을까요?

며칠전에 저랑 좀 않좋은 일도 있었는데 그 후에 아프시니
제가 더 죄송스럽구 맘이 쓰이네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바라
    '04.7.13 3:18 PM

    보약은 녹용이 최고 아닐까요?
    한의원에서 전에 남녀노소 체질에 상관없이 먹을수 있는게 녹용이라고 했거든요
    친정엄마 아프시면 걱정 많으시겠어요
    저도 해드리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

  • 2. 개살구
    '04.7.13 5:22 PM

    한의원에서 녹용들어가 보약짓는데 무지 비싼데.. 도라지나..배같은거 기침 감기에 좋으니깐
    도라지가 들어간 배즙? 전에 어부현종님과 친한분이 하시는 그 철원 농원에서 파는거 봤거든요? 50개 1박스..2만원..
    제가 관심있어서 유심히 봐뒀는데....
    글구 요즘은 비가 왔다 개였다..더웠다 말았다 ..하니깐 어르신들이 감기 자주 걸리시거든요.
    젊은 사람이랑은 틀려서 조절을 잘 하셔야 하는데..
    당신건강은 늘 안챙기시고 가족걱정만 하시니..더 한듯..

    정히나 녹용을 해드리고 싶으면 ..지금 말고..녹용만 따로 사서요.
    물론 한의원에서 파는건 울나라산 아니거든요?
    저기 시베리아산..또 어디 어디꺼.
    제 시댁 친척중에 한의사가 있어서 거기 녹용 약재들 봤는데 ..좀 그저 그렇더라구요
    그 한의사도 녹용은 원래 다 수입꺼 쓴다구.....
    차라리 사슴농장 같은데서 ..사면 10만원이면 1냥? 그램수는 잘 몰겠구.. 한약 달여먹을 분량으로 주던데.. 한의원에서 약 지어주면 그 분량이 많이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잘 모르니 예로 들기는 뭣하지만..
    한의원에서 녹용은 400그램을 넣어 달여준다면.. 10만원 어치 녹용을 사슴농장에서 사면 600그램 정도라는 대충 이런거거든요?

    암튼 녹용은 상대.중대.하대..일케 있는데 저는 중대를 샀었었고요. 상대는 더 비싸고.
    젤로 비싼건 분골,, 이라는거..

    그리고 한의원에 진맥을 해서 약재를 가져와서 ..(믿을수 있는 한의원이면 좋지만 아닐경우)
    약재만 달여와서 ..집에서 녹용을 조금씩 꺼내서. (녹용은 냉동보관) 따로 달여서
    달여온 약재와 섞어서 먹으면 효과 짱..
    ====================================
    아니면 녹용이랑 한약재를 그냥 달라고 해서 약 달이는곳에 가서 그냥 맡기지만 말고.
    지키고 서서 녹용,한약 제대로 넣는거 확인하구 기다렸다가 팩에 담아오는 방법도 있고요.
    =================================================
    한의원에서 약재 달여서 1재 져줬던건 제가 했을때는 15만?? 대충 그정도 줬던듯

    저는 친정엄마..한의원에서 넣은 녹용도 해드리고,, 따로 농장서 산 녹용으로도 해드렸는데
    첨꺼는 그냥 잘먹겠다고..고맙다고만 하더니..두번째꺼는 약효가 정말 좋다고.. 예전꺼랑 틀리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홈쇼핑에서 국내산 생녹용 파는거 작년에는 봤었는데......올해는 언제 쯤인지??

    참고하세요 ^^

  • 3. teresah
    '04.7.13 5:28 PM

    좋은 말씀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051 행복의 조건 3 해남사는 농부 2019.03.24 148 0
39050 밀키퀸쌀?? 1 숲과산야초 2019.03.24 109 0
39049 행복의 조건 2 해남사는 농부 2019.03.24 75 0
39048 행복의 조건 1 해남사는 농부 2019.03.23 157 0
39047 심을 때가 있고 벨 때가 있다.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6 753 0
39046 부부 싸움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3 1,221 0
39045 우리가 잃어버린 행복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2 711 0
39044 접영 발차기 할때 시선이요. 1 say7856 2019.02.28 500 0
39043 "산다"는 것 해남사는 농부 2019.02.28 450 0
39042 자유함-혼자 산다는 것. 2 해남사는 농부 2019.02.27 757 0
39041 이거 강아지 피부병일까요? 1 차츰 2019.02.24 439 0
39040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해남사는 농부 2019.02.23 977 0
39039 위경련때문에 미칠거같아요 어떡해야 할까요? 5 토토 2019.02.21 912 0
39038 자식이 싫을때도 있지요? 1 배째랑 2019.02.02 2,131 0
39037 취미로 하는 악기연습.. 2 4 fkgm 2019.01.28 1,706 0
39036 위*프에서 고구마를 샀는데 5 밀꾸 2019.01.23 2,283 0
39035 여성전용 주차장 여러분의 생각은?? 6 TheQuiett 2019.01.19 1,909 0
39034 82cook 궁금한게 겨울토끼 2019.01.16 968 0
39033 취미로 하는 악기연습.. 2 fkgm 2019.01.15 1,374 1
39032 자녀분 조기 유학 사람사랑 2019.01.06 1,383 0
39031 해킹당한 MissyUSA, 2019년1월1일 detroit123 2019.01.02 2,605 0
39030 건강한 생활을 위해 - 7분도미 1 해남사는 농부 2019.01.02 1,573 0
39029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 해남사는 농부 2018.12.30 1,375 0
39028 연탄 후원내역 해남사는 농부 2018.12.24 688 0
39027 시골땅값 4 영원한 초보주부 2018.12.18 3,663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