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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이가 학교에서 머릿니를 옮겨왔어요..ㅠㅠ

| 조회수 : 1,35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6-29 15:59:36
같은 모둠친구가 학교에서 열흘전쯤에 머리에 이가 기어다녀서 난리가 났었나봐요,
근데 딸이 어제 머리가 가렵다고 하길래 혹시나 했더니 ..
세상에 서캐가 보이는겁니다
첨에는 눈을 의심하고 혹시 모근은 아닐까 희망했지만  전염이 된모양입니다.
저 어릴때나 보던 참빗을 사다가 싹싹빗었더니 이가 .....아이구
근데 그렇게 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이 안될것같고
요즘도 약국에 가면 머릿니 치료제가 있긴한가요?

아이구 창피해서 약국에 우찌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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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얼음
    '04.6.29 4:17 PM

    얼마전 출근길에 공짜로 주는 신문 보니깐..
    경기도쪽 어디서인가 유행한다는 기사를 본적 있어요
    눈찔금 감고 가세요..

  • 2. yuni
    '04.6.29 4:27 PM

    강남 한복판에서도 이 때문에 난리에요.
    약국에 그런일로 찾아오는 사람 부지기수죠.
    하나도 안 챙피해요.
    얼른 가세요.

  • 3. 꿀벌
    '04.6.29 4:35 PM

    라이샌드라고 샴푸타입으로 된것도 있고
    로션타입도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냥 머릿니치료제 달라고 하시면 약국에서 주실꺼에요

  • 4. 양파부인
    '04.6.29 5:45 PM

    우리 아이도 수영장에서 옮아와서 6개월정도 고생했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머릿니약은 독해서 아이들한테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에서 머릿니로 검색하시면 머릿니 치료하는 머리빗이 있거든요.. 저는 그 빗으로 해결했어요.. 머릿니약을 아무리 써도 자꾸 재발해서 수영장 끊고 빗으로 매일 빗겼더니 없어졌어요.. 빗이 좀 비싼게 흠이긴 한데....

  • 5. griffin
    '04.6.30 12:27 AM

    얼마전 환경오염에 관한 프로그램을 봤는데요.
    더러워서 머릿니가 생기기는것만은 아니래요.
    예전보다 집을 많이 따뜻하게 해놓고 살잖아요..
    그러면서 머릿니가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네요. 머릿니가 살기 좋은 환경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테스트하면서 서초동에 있는 초등학교도 조사해봤더니만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머릿니를 가지고 있었어요.

    창피해하지마시고 얼른 약국이나 병원 가보세요.

  • 6. 지나가다
    '04.6.30 10:15 AM

    따님이 머리가 길다면 일단 커트를 해주셔야할 거 같네요 , 약국이나 종합병원 피부과를 방문해서 진료 받으시는게 좋겠어요.
    요새 강남에서도 한창 유행(?) 이라는 말이 있으니 넘 속상해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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