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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임신하기 정말 힘드네요~^^;

| 조회수 : 2,046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06-22 18:38:34
안녕하세요? 전 결혼 3년차 어설픈 주부입니다.
아기가 생기자 않아 4년에 다닌 직장도 그만두고 현재 몸만들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But, 뜻대로 잘 되지 않네요~ 불임검사 시술을 받으려 병원에 갔는데 의사샌님이  배란유도제를 먹고보라고 하네요~ 현, 잘 먹고 있구요..

그외 임신이 잘되기 위한 기묘한 방책이나 생활속의 '이런건 꼭 지키면 아기 만드는데 쉽다!' 그런 아이디어 있음 좀 공유해주세요

그리고 남편이 3대독자 외아들이라는 이유로 전 꼭 아들을 낳아야 합니다. 휴~
아들을 낳기 위한 방법도 알려주심 감사.. 저 너무 한심하죠? 근데 현실이...

부탁드릴꼐요... 아기를 갖기 위해 꼭 지켜야할 사항이나 방책, 아들을 낳기 위한 묘책...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참! 현재 제가 하고 있는건 배란유도제를 먹구요, 반신욕하구 배꼽에 뜸뜨고(자궁을 따뜻하고 보호 하기 위해)양말을 신고  자구(발이 차가우면 않된다는 친정엄마의 말씀). 운동으론 요가를 하고 있습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주
    '04.6.22 7:25 PM

    불임검사해서 이상이 없으면 맘 편히 갖고 생활하세요.너무 조급증을 내도 임신이 안된다잖아요.저도 임신이 안되서 직장 그만뒀는데,시어머니가 스트레스 받으면 임신이 안된다고 하셔서...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저는 유산이 되서 몸을 추스리고 있어요.
    정말 임신하기전에 건강 챙기시고 건강한 몸으로 애기 만드세요.

  • 2. 현준맘
    '04.6.22 9:50 PM

    서울이시면 병원 추천해 드릴께요.
    압구정동에 미래와 희망산부인과 인데요,
    제 주위분들은 여기서 날 받아와서 한번에 성공하시더라구요.
    한두쌍이 아니라서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 3. 토리맘
    '04.6.22 9:51 PM

    저두 1년 넘게 애기가 안 생겨서 불임검사도 다 해보고 이상없다고 하시고 배란일도 잘
    맞았거든요 그래서 당분간은 병원 오지 말고 맘편히가지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친정엄마가 익모초(육모초)라고 하는 약초가 있거든요 그걸 진하게 우려내서
    반신욕을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주일에 3번정도 했어요
    그리고 처음우려낸 물은 보리차처럼 마시기도 하고 진하게 우려내면 엄청 쓰거든요
    먹을껀 좀 연하게 우리시고 목욕할때 희석하니깐 좀 진하게 우려서 좀 따뜻하게
    30분정도 해보세요
    전 그렇게 한달남짓하고 진짜 신기하게 임신이 되었어요
    지금 11주됐거든요
    반신욕은 몸에도 좋다니깐 속는셈치고 한번해보세요!
    중요한건 맘을 편히가지는 거구요

  • 4.
    '04.6.22 11:14 PM

    비타민 E도 꼭 드세요.
    다른 비타민도 중요한데요.. 특히 비타민 E 좋아요.
    국내제품으로는 하노X이나 그랑X롤 같은 제품있어요.
    비타민 E 단위가 400I.U랑 1000(?? 가물가물)I.U 가 있는데..
    400단위 짜리 드시면 되요.
    배란유도에 도움이 많이 되실거예요.

    자연임신 포기하고 병원가기 직전.. 기분전환으로 떠난 여행지에서 아기 생기는 경우.. 많이 봤어요.
    즉..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이야기죠. ^^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잘 먹고 건강한 생활 하시면 곧 좋은 소식 들릴거예요.
    아.. 그리고 운동으로는 걷기가 좋아요. ^^

  • 5. 이삭이
    '04.6.22 11:21 PM

    네~ 여러분 감사합니다. 맘을 편히 먹을려고 하는데... 시어머니랑. 같이 살아 좀처럼 쉽지 않네요~ 친정엄마는 여행이라도 당겨오라고 하는데 남편 회사 떄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토리맘님 익모초(육모초)는 어디서 구할수 있는건가요? 저도 당장 해볼려구요.. 토리맘님처럼 좋은일이 있었음 해요~ ^^

  • 6. 몰디브
    '04.6.23 8:47 AM

    저의 새언니한테 들은건데요... 신랑과 관계 하신후 (뭐라 표현해야할지...^^;) 물구나무 서기를 하거나 그게 힘들면 엉덩이와 다리부분을 상체보다 높게 유지해 주라고 하더라구요... (밑에 쿠션같은걸 받쳐 준다던지..) 그게 정자가 더 여자 몸속으로 잘 들어가게 도와준대요... 그래서 주변에 언니 친구들 그렇게 한담에 임신한 사람들 몇명 있었거든요... 이미 알고계실지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세요~

  • 7. 민서맘
    '04.6.23 10:57 AM

    저도 어느 사이트에선가 봤는데, 과학적으로 근거 있는 방법이라 하더군요.
    관계하기전에 샤워할때 뒷물을 소다있죠? 소다 1T 정도 푼물에 하라고 하더라구요.
    여성의 질이 원래 산성인가 하는데 정자는 알칼리 환경에 더 강하다고...
    그래서 일시적으로나마 그 환경을 만들어 주면 정자가 더 힘세진다고...

  • 8. 민서맘
    '04.6.23 10:59 AM

    우리아이 홈페이지에 가시면 임신준비의 체크포인트가 있거든요.
    거기가면 '재미있는 아들 딸낳기' 가 있는데,
    좀 더 다양한 어느정도 근거있는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요.
    참고 하세요.
    글구 위의 소다푼물에 뒷물해서 제친구랑 친구동생등 여러명이 효과봤습니다.

  • 9. 김수열
    '04.6.23 11:39 AM

    제 친구는 마음을 비우니 갑자기 아이가 생겼어요. 1년동안 약간의 조바심으로 걱정하다가 이제 배란유도제라도 해봅시다 ...하는데 좋은소식...일단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일 수 있대요. 힘드시겠지만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 10. 쑥쑥맘
    '04.6.23 1:41 PM

    임신이 어려운 부부가 결국 입양을 하고,,그 후에 임신이 되었다고 하죠..
    그만큼 임신하려는 스트레스가 임신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대요.
    그러니 맘 편하게 먹고 스트레스받지 말고 해피하게 생활하세요~

    그리고 비타민 E랑 엽산이 중요하다네요. 엽산은 썬업리치(오렌지주스)에 많이 들었대요.

  • 11. 이삭이
    '04.6.23 1:44 PM

    아~ 몰디브님 그니깐 관계를 갖은 후 상체보다 하체를 높게 하라는 거죠? ^^ 당장 해봐야 겠다.. ^^
    그리고 민서맘님 소다 뒷물.. 감사합니다. 당장해서 여러분께 좋은 소식 들려드릴꼐요!^^
    무엇보다 마음을 편하게 갖구... 요가도 열심히 하구 반신욕도 열심히 관계후 하체를 높게~ 관계전 소다물로 뒷물을~ ^^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예쁜 아가가 생겼음 정말 좋겠어요~

  • 12. 짱구부인
    '04.6.23 2:07 PM

    집에 베이킹소다가 있는데 그 소다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님 그냥 소다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최소한 일이주일정도 금욕후에 하면 확률이 높다는 말도 들었어요. 저희에게 일주일에서 열흘은 금욕이 아니구 당연한 거지만...

  • 13. 이삭이
    '04.6.23 4:36 PM

    소다란 어릴적 달고나 먹을때 마지막에 넣는 소다 말씀하는거 아닌가요? ^^;
    한의원 다닐때 관계를 참고 배란일 터트리면(^^) 아들 확률이 놓다고 하시던데.. ㅋㅋ
    암튼 이번 기회에 82쿡 아기를 기다리는 모임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서로 정보 공유하고 힘이 되어줬음 하는 바람에서요..^^

    그럼 오늘도 배란일 D-day를 향해.. 금욕을.. 으싸으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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