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아이가 정서적으로 괜찮을지

| 조회수 : 90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4-29 15:28:02
안녕하세요
21개월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친정에 있고 휴일, 주말을 가서 아기와 시간을 보내고
남들보다 편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많이 피곤해하는 한심한 사람입니다

2돌이 되는 때 데려오려합니다
저희 엄마께서 지성껏 돌보아 주시고 이모,삼촌,동네 아줌마들...
귀여움을 한몸에 받고 있고 상대적으로 친가쪽에는 멀고 그래서 많이
얼굴을 못보이는 형편입니다
저희는 맞벌이라 제가 7시 20분 정도 출근을 하고 신랑이 8시쯤 합니다
요번에 제 직장 앞으로 이사를 와서 저는 10분정도 소요되는 편한 곳에 살고 있지요
이번 여름에 데려와서 바로 앞동에 있는 놀이방에 맡기려고 계획중인데
엄마 아빠 퇴근시간이 늦고 일정치 않아서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2년 동안 정들었던 사람들을 떠나서 엄마 아빠 옆에오는 것은 좋은데
아이가 충격을 받거나, 힘들어하면 어쩔까 고민이 됩니다
아들이 저랑은 사이가 아주 좋습니다(제 생각이지만요)
그래도 하루종일 놀이방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몹시 걱정됩니다

친정에 맡겼다가 2돌쯤 놀이방에 맡긴 선배맘들 어떤지요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들은 사람들도 또래의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는
활달한 성격을 가졌답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은맘
    '04.4.30 10:04 AM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재은이 30개월때..친정에서 데리고 왔는데요...피가 뭔지..ㅠㅠ
    30개월 키워준 할머니하고 빠이빠이 하는데..울지도 않고..웃으면서..안녕하더라구요
    엄마아빠하고 함께 있는게 엄청 좋은 모양이더라구요
    그때부터 쭉~~어린이집 종일반 다니고 있답니다...
    아침, 저녁 할머니가 좀..봐주시구요...

    좋으시겠어요..이제 매일 매일..이쁜 아들하고 같이 살게 되셨으니..축하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047 리복 DMX시리즈...... 숲과산야초 2019.03.15 163 0
39046 심을 때가 있고 벨 때가 있다.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6 608 0
39045 부부 싸움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3 1,003 0
39044 우리가 잃어버린 행복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2 598 0
39043 접영 발차기 할때 시선이요. 1 say7856 2019.02.28 412 0
39042 "산다"는 것 해남사는 농부 2019.02.28 395 0
39041 자유함-혼자 산다는 것. 1 해남사는 농부 2019.02.27 644 0
39040 이거 강아지 피부병일까요? 차츰 2019.02.24 366 0
39039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해남사는 농부 2019.02.23 906 0
39038 위경련때문에 미칠거같아요 어떡해야 할까요? 5 토토 2019.02.21 803 0
39037 자식이 싫을때도 있지요? 1 배째랑 2019.02.02 2,011 0
39036 취미로 하는 악기연습.. 2 4 fkgm 2019.01.28 1,626 0
39035 위*프에서 고구마를 샀는데 5 밀꾸 2019.01.23 2,187 0
39034 여성전용 주차장 여러분의 생각은?? 6 TheQuiett 2019.01.19 1,815 0
39033 82cook 궁금한게 겨울토끼 2019.01.16 916 0
39032 취미로 하는 악기연습.. 2 fkgm 2019.01.15 1,326 1
39031 자녀분 조기 유학 사람사랑 2019.01.06 1,320 0
39030 해킹당한 MissyUSA, 2019년1월1일 detroit123 2019.01.02 2,508 0
39029 건강한 생활을 위해 - 7분도미 1 해남사는 농부 2019.01.02 1,501 0
39028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 해남사는 농부 2018.12.30 1,332 0
39027 연탄 후원내역 해남사는 농부 2018.12.24 660 0
39026 시골땅값 4 영원한 초보주부 2018.12.18 3,540 1
39025 이 벌레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어디에 올려야 할 .. 4 블루매니아 2018.12.17 2,645 0
39024 폐 ct사진입니다. 이상한 부분좀 짚어주세요 ㅠㅠ 2 82kim 2018.12.13 3,340 0
39023 영어 과외 선생님 구합니다 최선을다하자 2018.12.06 1,50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