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메리 크리스 마스(모임공지)...

| 조회수 : 2,703 | 추천수 : 91
작성일 : 2010-12-20 13:24:32




성탄절 다음날인 26일 일요일에 11차 음식봉사를 갈려고 합니다.

준비할 음식은 행복 갈비탕이구요.

여러분이 보내주신 자랑 후원금으로 재료를 구입해서 직접 조리하여

아기 천사들이 생활하는곳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날짜: 12월 26일 일요일
시간: 오전 11시 30분(12시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장소: 신림역 5번출구앞
자격: 없슴(누구나)

카루소: 010-4728-9328





.

"11월 음식봉사 후기"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12.20 6:08 PM

    행복갈비탕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카루소님~
    라오스의 장애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구입비로 30만원 입금하였습니다.
    헌옷등 물품기증 받은 것들과 함께 잘 전달해주세요.

    자랑후원금이 좋은일에 잘 쓰여질 수 있도록
    우리 눈을 돌려 주변을 살펴보도록 해요.
    작은 도움일지라도 받는 사람들에겐 희망을 심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 희망을 많이 뿌리고 가꾸도록 해요.

  • 2. 보광명
    '10.12.20 6:30 PM

    저번달 참석못해서 정말 죄송했어요. 요번주는 참석하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 3. 열무김치
    '10.12.20 8:45 PM

    각자 바쁘신 연말에 추운 겨울인데도 계속 진행 하시는군요 !
    저는 성탄 기간을 출산하는 병원에서 보내야겠지만
    마음만은 갈비를 박박 씻고, 밥을 하고 국수를 삶고,
    아기들에게 먹이고 같이 할께요~

  • 4. 카루소
    '10.12.20 10:30 PM

    들꽃님!! 수고 하셨어요~^^ 위에 음악 올려 놨다요~*
    보광명님!! 이번 봉사때에도 막내 자리를 지켜 주세요~ㅋ 빈자리가 티가 납니다.
    열무김치님!! 이번 성탄절엔 통통이와 함께 하겠네요... 제임스도 같이요~ㅎㅎㅎ

  • 5. 행복나눔미소
    '10.12.20 10:38 PM

    저도요 ^3^
    둘째가 열이 심해서 학교도 못가고 놀았습니다
    학교에선 내일도 오지말라하고 아들은 TV도 못보고
    (제가 제대로 쉬려면 암것도 하면한된다고 협박해서 누워서 지냅니다
    열이 심할땐 몸이 괴로우니 누워지내다가 저녁되면서 열이 내리니 주리를 틉니다^^)

    카루소님 토욜은 안가도 되나요?

  • 6. 카루소
    '10.12.21 1:09 PM

    행복나눔미소님!! 주리를 트시면 아니되옵니다.ㅡㅡ;;
    둘째 아드님이 빨리 나아서 이번 봉사때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하길 바래요!!
    토요일날은 성탄절이니 가족과 함께 보내시고 일요일날 오시면 됩니다.*^^*

  • 7. 카루소
    '10.12.21 10:47 PM

    오늘 지난 김장행사때 새우젓을 후원 해 주셨던 아따맘마님께서 무거운 책을 직접
    들고 오셨습니다.
    후원해 주신 책은 천사들이 있는 신림동에 잘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7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1 도도/道導 2025.05.08 229 0
23116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3 유지니맘 2025.05.07 568 0
23115 가을 같은 봄 2 도도/道導 2025.05.07 276 0
23114 밥그릇이 크다고 2 도도/道導 2025.05.06 399 0
23113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347 3
23112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933 0
23111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416 1
23110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306 0
23109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924 0
23108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도도/道導 2025.05.01 403 0
23107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980 1
23106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1,291 0
23105 청계천 인사동 종묘 지나가다 2025.04.28 669 2
23104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851 0
23103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965 0
23102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1,121 2
23101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2025.04.26 2,082 3
23100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758 0
23099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406 0
23098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182 1
23097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370 0
23096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955 0
23095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338 1
23094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999 0
23093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96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