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로는 82회원에 얼굴도 못 내밀고.ㅠㅠㅠ

[요리 맞아요?]

82를 마클땜에 알았습니다...
마클에서 다들 82, 82 하길래 먼가 싶어 따라 왔다가 바로 회원 가입하고 한 두어달이 넘어갑니다...
계속 계속 여러님들의 글과 요리 솜씨들을 보면서 부러워만 합니다....그리곤 집에서 해봅니다....다들 아주 좋아합니다..제 솜씨가 날로 일취월장한답니다...ㅎㅎㅎ
그래서 용기를 내어 요리는 안되더라도 제가 자랑하고 싶은 울 늦둥이를 올립니다...저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아주 많은 용기와 마음이 필요했던 시기였습니다..그래서 더더욱 자랑이 하고 싶은가 봅니다..이쁘게 봐주실거죠?
그리고 계속 보이는 딸은 친구 딸인데 울아들과 꼭 결혼하고 싶다고 따라 다닙니다..유치원도 따라 다닙니다.ㅎㅎ
실제로 보면 눈이 엄청나게 큰데...사진은 잘 안나오네요...옛말에 얼굴 이쁜 사람은 사진이 안나온다더니..(돌 날아옵니까? 피해야 하는 거지요?...그렇지요?....)

[미실란]

후훗.. 참 예쁘네요. 두아이... 특히 눈이 작은 저로서는 막둥이의 커다란 눈과 눈동자가
참 부럽습니다.^^
저두 요리로는 82쿡님들 기세에 쿡 눌리는데 ...님도 그러시나봐요..

[Sweet]

남매 보기좋습니다 200점이시군요^^

[아침]

저는 늘 득템을 잘해서...

전부 삼만원일때도 있어요..

근데..모두가..비싼 옷인지 알아요..ㅋㅋ

제가 명품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