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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멍멍이들의 여름휴가이야기 -1-] 펄펄 뛰는 송어와 뒤쫓는 복돌군~

| 조회수 : 2,012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7-25 16:35:15

"뜨거운 여름" 이라 하는 것이 어울리는 요즘....

 

더위에 뒷마당에도 나가지 못하고 좁은 가게안으로 들어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우리 솔이네 나무집 다섯 멍멍이들과 지난번 다녀온 멍멍이펜션으로 고고싱~ 했습니다.

 

호젓한 산길을 탐색하고 헥헥~대는 아이들을 데리고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물가로 가서 더위를 식히던 차.. 

 

 

 

아빠는 "낚시나~ 해볼까~~" 하며 한시간여를 헛손질 하던 때..... "덜컥~" 뭔가가 잡혀 올라옵니다.

 


 

 

 

 

 

한동안이나 한마리도 못잡는 아빠를 따라다니며 "낚시꾼 맞아~??" 하는 솔이네 아이들이 순식간에 펄떡이며 뛰어올라오는 송어를 보고 놀라는 듯한 표정...^^

 

[무지개송어]로 검색을 해보니 "낚시에 걸리면 멋지게 뛰어오르고 강하게 저항한다." 이렇게 써있네요. ㅎㅎ (실망시키지 않는 순간입니다.)



 

 

 

 

날라가는 송어~~ 

정신을 차리고 순간 행여나 놓칠까봐 빙~ 둘러 포위를 하려고 다가갑니다..

(송어에 유난히도 과격한 복돌이~)



 

 

 

 

모두들 집합~~!!

모두가 큼직한 물고기의 펄떡임에 흥분합니다.

복돌이는 공격적인 방법으로 순식간에 송어를 제압하더군요~ㅎㅎ



 

 

 

 

누구 탓인지는 분간할 수 없지만...

복돌이가 크게 짖어서 송어가 놀라 뛰는건지~?  송어가 뛰니 뛰지 말라고 복돌이가 짖는건지~?

계곡에는 한동안 시끌벅적한 복돌이의 "왕~왕" 소리가 울렸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cean7
    '12.7.25 9:01 PM

    노란개가 굉장히 멋지네요
    사자 미니미같아요

  • 캣바이크
    '12.7.26 9:57 AM

    감사합니다~
    님댁의 강아지는 정말 럭셔리해 보이는데 저희 노란개는 이름이 복돌이라고 자기가 사자인줄 아는 잡종~!!이랍니다.^^

  • 2. ocean7
    '12.7.26 12:12 PM

    ㅋㅋ 아니에요 ㅎ
    저희 개들도 혼혈이에요
    애비개만 말티즈인데 요 아이는 7살에 제가 입양했구요 ㅎㅎ
    근데 노랑 미니미사자는 털을 그렇게 미용해서 그런가요?
    참 특이하네요?

  • 3. amare
    '12.7.30 11:33 AM

    아공! 넘 신났겠어요..멍몽이들 넘 귀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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