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국딩과초딩차이...

| 조회수 : 3,107 | 추천수 : 166
작성일 : 2010-05-05 00:42:52



▶ 장래희망

국민학생: 대통령.엄마, 선생님 ,간호사 ,운동선수
초등학생 : 의사,(특히 성형외과) 변호사, , 검사 판사 , 연예인


▶집에서

국민학생 : 어머니 가사일을 도와드린다.
초등학생 : 엄마가 학교숙제를 도와준다.


▶ 맞춤법에 대한 생각

국민학생 : 당연히 올바르게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초등학생 : 구게 몬뒈? ㅋㅋㅋ


▶ 가장 좋아하는 음식

국민학생 : 자장면!.탕슉, 치킨
학생 : 햄버거, 피자, 스파게티, 랍스타,


▶어린이날 선물 받고 싶은 것

국민학생 : 인형, 로봇 장난감
초등학생 : 휴대폰, 게임기.. 디카


▶ 즐겨하는 게임

국민학생 : 벽돌 깨기, 인베어더, 갤러그, 제비우스, 올림픽, 방구차, 너구리, 버블보블
초등학생 : 포트리스,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디아블로,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 유행하는 놀이

국민학생 : 땅따먹기, 자치기, 짬뽕, 딱지/구슬치기, 팽이/공기/고무줄놀이
초등학생 : 고딩놀이, 왕따 놀이 ,시체놀이 기절놀이


▶존경하는 인물

초등학생 : 이순신, 세종대왕, 아버지
초등학생 : @#$%^&*(연예인) ,즐기며 돈 많이 버는 사람


▶ 이성 친구

초등학생 : 이성 친구는 커녕 다방구?할 때조차 창피해서 손도 못 잡는다.
초등학생 : ("↑유치하게 다방다니냐?") 공개적으로 사귄다.


▶ 성(性)적 호기심

국민학생 : 성인잡지 보다가 들켜 혼난 적이 있다.
초등학생 : 노모&고화질&풀버젼 찾아다닌다.


▶ 키에 대한 생각

국민학생 : 콩나물 많이 먹으면 키 크는 줄 알았다.
초등학생 : DDR을 많이 하면 키가 안 큰다고 알고 있다.


▶ 출생에 관한 의문

국민학생 : 엄마 배꼽에서 나온 줄 알았다.
초등학생 : "나도 제왕절개 했을까?"


▶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야단맞은 후

국민학생 :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훌쩍거리며 운다.
초등학생 : 凸(-_-)凸 즐드셈


▶ 부모님의 가장 무서운 벌

국민학생 : (달랑 팬티만 입힌 채) "나가!"
초등학생 : "너 오늘부터 컴퓨터 하지 마!"


▶ 방과 후 가는 곳

국민학생 : 주산 암산학원 아니면 동네 놀이터
초등학생:컴퓨터학원 피아노학원(바일올린or첼로or풀룻).영어 학원



"서.고.싶.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ntotheself
    '10.5.5 12:51 AM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이제 우리집엔 어린이가 없지만 그래도 어린이날이라고 하니

    지나간 시절을 되돌아보게 되는군요.

  • 2. 캐드펠
    '10.5.5 2:06 AM

    엊그제 지나가다 들은 초등학생들의 대화에서 저 어릴때를 생각하면서 격세지감을 느꼈네요.
    작은아이가 중3이긴 하지만 몇 해 안되는 사이에 알아들을수 없는 말도 있고...
    카루소님은 오늘 두 아드님과 즐거운(?)시간을 보내시겠네요^^~

  • 3. 열무김치
    '10.5.5 2:09 AM

    으하하하 제가 유~~일하게 다녀 본 학원이 주산 학원이었습니다. 동네서 날렸는데...ㅋㅋㅋ
    암산을 억단위로 했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4자리수 넘어가면 계산기를 찾아요 ㅠ..ㅠ
    저 딱지 치기도 엄청 잘 했어요., 동네 오빠들도 저에게 무릎을 꿇었다는...
    울 어무니가 제 딱지 라면 박스로 3개 전부 엿장수 아저씨에게 줘 버리셔서 3일 내내 엉엉 운
    기억도 나요 ㅋㅋ
    사진에 있는 대나무 살로 된 파란 비닐 우산이 그립네요, 이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텐데...
    한 두개 남겨 놓을 걸 그랬네요 ..

  • 4. 들꽃
    '10.5.5 3:11 AM

    초딩과 국딩의 차이 잘 알것 같아요~ㅋㅋㅋ

    저는 국민학생일 때 땅따먹기도 하고 고무줄놀이 오징어가생 또 네모난 그림들 그려서
    돌을 발로 차며 가는 무슨 게임이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안나고 그 장면은 생생히 떠오르네요.

    고무줄놀이 하면 꼭 연필깍는 칼 들고 고무줄 자르려 오는 남학생들 있었죠.
    카루소님께서도 많이 그러셨을 것 같은데~~~맞으세요?ㅎㅎㅎ

    어린이날이네요~
    울엄마는 제가 고등학생때까지 어린이날 챙겨주셨는데~^^
    "어무이 고맙습니다~~~"

  • 5. 이규원
    '10.5.5 8:47 AM

    카루소님~~
    저는 전형적인 국딩인데요. ㅋㅋㅋㅋ
    들꽃님, 반가워요.
    저도 발로 차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 6. 캐롤
    '10.5.5 11:10 AM

    저도 국딩이 맞군요.
    초딩의 문화를 이해 못하겠는게 몇 가지 있네요.
    즐드셈이 뭘까요? -,.-

  • 7. 들꽃
    '10.5.5 11:39 AM

    규원언니 반갑습니다^^
    자주 모습 보여주세요~

    캐롤님~ 즐드셈은 제가 알기로는
    뭐라 말하면 말끝에 애들이 욕 비슷무리하게 즐~~~~하잖아요.
    즐드셈은 즐 먹어라~이말 같아요.
    웃기고 있네~ 이런 의미로 하는 말이 즐~~~ 인것 같아요.
    이상 여기저기 줏어들은 것만 있는 들꽃이었슴다.

  • 8. 변인주
    '10.5.5 1:38 PM

    저 날렵한 다이빙솜씨를 보니.....
    겨울에는 오빠가 물려준 스케이트를 가지고 뽑내고.....
    한나절 내내 타고 집에오면 옷에서 덩내가 났었는데요.......

    아 ~ 그리고 핀(삔)따먹기 일인자 여기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퍼딩의 여왕이라고 불리지요.!

    어린이날, 옛날을 추억하게 해 주셔서 감사!

  • 9. 산수유
    '10.5.6 12:19 AM

    컴퓨터 하지마에서 배꼽을 잡았습니다.
    제가 잘 써먹는 말이라서..

  • 10. 예쁜솔
    '10.5.6 12:33 AM

    장래희망: 엄마

    딱 저입니다.
    확실하게 희망사항을 이루었군요.ㅎㅎㅎ

  • 11. 안여사
    '10.5.6 11:38 AM

    아~ 옛날 생각나네요~^^* 덕분에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2. 카루소
    '10.5.7 1:21 AM

    intotheself님, 캐드펠님, 열무김치님, 들꽃님, 이규원님, 캐롤님, 변인주님, 산수유님,
    예쁜솔님, 안여사님!!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550 챌시 보고싶으신분 어서 오세요~~ 2 챌시 2020.09.29 107 0
25549 죠이가 외면하고 싶은 것 1 도도/道導 2020.09.29 157 0
25548 하자 관련 마루 사진 올립니다 4 그 바람소리 2020.09.28 398 0
25547 그 곳에 가면 도도/道導 2020.09.27 156 0
25546 오늘 민주당 이낙연 총재님 경북 울진항 태풍피해 현장에 오셨습니.. 어부현종 2020.09.26 204 1
25545 아름다운 그림자를 꿈꾸며 2 도도/道導 2020.09.25 226 0
25544 마늘 발사믹 드레싱 활용요리 사진입니다. (자게 링크용) 5 뽁찌 2020.09.24 1,057 0
25543 흐르는 가을, 다가온 가을이 행복하다 8 도도/道導 2020.09.23 471 1
25542 고향에 갈 수 있기를 도도/道導 2020.09.19 404 0
25541 내 몸 값은 타인이 결정합니다. 17 도도/道導 2020.09.17 1,303 0
25540 새집 장만했습니다. 17 도도/道導 2020.09.15 1,702 0
25539 두 아이가 서로의 눈과 다리가 되어 의지할 수 있도록 가족이 .. 2 날아라나비 2020.09.14 829 0
25538 감사의 눈물로... 2 도도/道導 2020.09.11 745 0
25537 딱 걸렸다냥~ㅎㅎ(집사 밥 탐내는 고양이^'^) 6 fabric 2020.09.10 2,064 0
25536 비행기 안에서 맞이하는 일출을 보며 도도/道導 2020.09.09 653 0
25535 (오월이) 아침풍경 9 푸른감람나무 2020.09.08 821 0
25534 디딤돌의 표정 도도/道導 2020.09.08 338 0
25533 모든 걱정 거리들을 무시하고 싶다 도도/道導 2020.09.07 353 0
25532 도도와 윔비의 생각 8 도도/道導 2020.09.05 789 0
25531 중용지도를 걷는다 2 도도/道導 2020.09.04 325 0
25530 챌시의 일상 23 챌시 2020.09.02 1,655 3
25529 조침문을 읽으며 유씨 부인을 생각한다 2 도도/道導 2020.09.02 515 0
25528 아픈 가슴으로 시작하는 9월 6 도도/道導 2020.09.01 835 0
25527 통행료 요구하는 댕댕이 골목 대장 9 나니오에 2020.08.31 1,403 0
25526 화나게 만들었어도... 6 도도/道導 2020.08.31 56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