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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요즘 아이들 입이 너무 걸어서 보기 좋지 않더군요.

mydrama75 |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2-07-22 17:32:43

중고생 여학생들조차 무슨 욕을 그리 잘 하는지,

극히 일부만 그렇다고 보기도 어렵지 않나 싶더군요.

대중교통 이용하다 보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말은 사람을 반영한다는데, 걱정되네요. ('말'은 '마음'의 체라고 했죠. 주시경 선생이었던가요)

IP : 61.77.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랭
    '12.7.22 5:37 PM (110.8.xxx.71)

    정말이지 애들 등교시간에 출근때문에 버스에 같이 있게되면 입에 걸레 문 것처럼 말이 어찌나 험한지 ㅠㅠ
    이건 가정교육이랑 연관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아무리 가르쳐도 집에서 안하고 친구들끼린 그럴꺼같고
    욕안하면 친구로 안 끼워주는지 ㅠㅠ 18이랑 조ㄴㅈ나 그런 말은 아예 일상용어 같아요.

  • 2. 15년전에도 그랬어요
    '12.7.22 5:40 PM (58.231.xxx.80)

    저 고등학교 다닐때 교장선생님이 전교생 모아두고 챙피해서 살수가 없다고
    우리 학교 여학생들이 버스에서 양아치 같이 매일 욕한다고 교장실에 전화해서
    전교생이 벌받았어요

  • 3. ...
    '12.7.22 6:44 PM (211.211.xxx.17)

    글쎄요..남학생들은 우리 학창 시절에도 욕하는 아이들 많았는데,
    여학생들은 안 그러지 않았나요?
    소위 날나리라고 소문난 아이들만 그랬던 것 같은데..

  • 4. ...
    '12.7.22 8:54 PM (126.65.xxx.56)

    ㅆㅂ, 조ㄴ, 뭐...이 단어를 빼놓고서는 대화가 안되는 것처럼 보일정도에요.

    말끝마다 저 단어가 앞뒤로 붙더라구요

    쟤 부모는 쟤가 저러는걸 알까..하는 생각이 든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리고 험한 저런 단어들을 일부 (죄송) 쓰벌, 조낸 등 약간 변화시켜서 쓰니까

    그 욕이 정말 욕처럼 들리지 않고 순화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에요

    저 아는 친구도 그랬어요. "존ㄴ" 보다는 "조낸"은 좀 낫지 않니? 라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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