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에 민감한 내 자신도 힘들구요 돈 나갈일엔 한숨부터 나오고 푼돈도 푼돈인데 돈 자체의 노예 같아요.
(큰돈보다 연연하게 된다는 얘기)
배송도 안해주고 그 사이 가격도 내렸길래 취소 했더니 취소처리 대신 바로 배송시작 띄우는 판매자 진짜 욕 나와요.
세금에 민감한 내 자신도 힘들구요 돈 나갈일엔 한숨부터 나오고 푼돈도 푼돈인데 돈 자체의 노예 같아요.
(큰돈보다 연연하게 된다는 얘기)
배송도 안해주고 그 사이 가격도 내렸길래 취소 했더니 취소처리 대신 바로 배송시작 띄우는 판매자 진짜 욕 나와요.
ㅎ 저도 아침에 딱 그랬어요
주문 취소 눌렀더니
바로배송 시작 뜨더라구요
근데 송장 번호도 없다는 거
뭐 알뜰하면 좋죠
물가는 오르고 수입은 줄고
저도 갈수록 한두푼에 눈이 벌게지네요 ㅜ
돈 쓰는 것도 습관이라 아끼기만 하다보면
쓸 줄을 모르고 푼돈에 연연하는데
어느 정도 자산이 모였다 싶으면 쓰고 사는게 좋아요
그 돈 아끼기만 하면 나중에 무슨 소용인가요
그건 욕 나와요
그래서 쇼핑몰 하나 끊으려고요
딱 주문하니까 배송준비중 해놓고 취소도 못하게 하고 쿠폰 발행하네요
장난하나......
저도 담날부터 할인들어가는데
2주간 안와서 문의글 남겼더니 바로 발송한거있죠
열받아요. 근데 상품도 별로라 반품함
정말 주문하자마자 배송준비중으로 해놓고 주문취소 못하게해서 화나더라구요 그럼 고객센터에 항의해야죠 이런식이면 한번 주문하면 무슨 사정이 있어도 절대 취소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