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직도 제비가 있네요??

| 조회수 : 2,636 | 추천수 : 158
작성일 : 2009-07-11 23:35:56

서울과 경기 지역에선 제비를 본지 오래 됐습니다.



정토원에서 내려오는중에 부엉이바위 부근 옆 능선에서 잠시 휴식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이곳에서 날으는 제비 발견 했네요...

A donde ira veloz y fatigada
la Golondrina que de aqui se va

이곳을 떠나는 저 제비는
피곤한 날개로 어디를 가는 걸까?

oh, si en el viento se hallra extraviada
buscando abrigo y no lo encontrara
junto a tu reja le formara su nido
en donde pueda la estacion pasar

오, 바람속에서 둥지를 찾다가
길을 잃고 울부짖을 것만 같아
나의 안식처에서 이 계절을 보낼
너의 둥지를 찾아주고 싶구나

Tambien yo estoy en la region perdida
oh, cielo santo!
y sin poder volar

나 역시 길을 잃고 헤메고 있네
오, 성스런 하늘이여!
이제는 더 날수가 없습니다.

Tambien yo estoy en la region perdida
oh, cielo santo!
y sin poder volar

나 역시 길을 잃고 헤메고 있네
오, 성스런 하늘이여!
이제는 더 날수가 없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ROL
    '09.7.11 11:46 PM

    저 위 사진에 검은 옷 입으신 분이 카루소님 이신줄 알았어요.
    잘 다녀오셨네요.

  • 2. 봉화원아낙
    '09.7.11 11:52 PM

    그럼요~
    제비...그렇게 언제까지나 우리들 마음속에서도
    사는 영원한 제비인것을요~
    아낙네 농장주변에도 요즘 부지런히 제비 날다여요~
    잘 다녀오셨군요.
    아낙역시 김해에 살기에 다녀 가심을 가끔씩 들어와 알고 있었는데...
    열심히 살아야지요...

  • 3. 카루소
    '09.7.12 12:46 AM

    CAROL님, 봉화원아낙님!! 감사합니다.*^^*

  • 4. 들꽃
    '09.7.12 2:34 AM

    거기 가면 그분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까요?
    다음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흙에도 나무에도 심지어 공기중에도
    그 분의 숨결이 남아있을 것 같아서요.

  • 5. 지윤
    '09.7.12 4:51 PM

    안장식에 K2버스에서 카루소님의 CD 축복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닐때 힘들까봐 보던 책과 한겨레 21 특별호 등을 버스에 놓고 내렸어요.
    그런데 부산대 공연을 가신다는 님들에 잡혀 다른 차편으로 오느라 phua님께 놓고 내린 물건을 부탁하면서 카루소님의 CD를 꼭 챙겨주십사 부탁드렸는데 집에 와보니 핸드백 안쪽에 따로 모셔져 있더라고요.
    얼마나 반갑던지 ^^
    부지런한 카루소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CD 고맙습니다. ^^

  • 6. 미실란
    '09.7.12 9:06 PM

    두번 다녀온 후 그 분이 만들어가고자 했던
    사람 사는 세상 중 하나인 농촌이 풍요롭고 잘사는 날을
    위해 이 섬진강가 농부 잘 실천해 가겠습니다.
    카루소님~
    아름다운 우리의 희망 바보 노무현님을 함께 사랑하며
    그분의 뜻을 위해 함께 갑시다. 그 길을....
    섬진강가 농촌희망지기 농부...

  • 7. 돌담틈제비꽃
    '09.7.12 9:36 PM

    전 못갔지만 그분의 편안한 길을 빌어드려요.
    다음 세상에선 편안하게 본인의 뜻 펼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봉화 물야는 아직도 제비 천국이네요.
    물야 농협에 오시면 구석 구석 지어놓은 제비집 볼 수 있네요.
    언제 한번 올려드릴게요.

  • 8. 자작나무숲
    '09.7.12 11:52 PM

    바람이 되어
    때론 햇살이 되어
    항상 우리 곁에 계실 그분!!

    인간 노무현뿐 만 아니라
    대통령 노무현의 찬란한 부활을
    꿈꾸어 봅니다.

  • 9. 카루소
    '09.7.13 1:42 AM

    들꽃님, 지윤님, 미실란님, 돌담틈제비꽃님, 자작나무숲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57 이거 어찌 빼야하나요 ㅇㅇᆢㆍㆍ 2026.08.18 707 0
23356 내가 잘하는 것으로 도도/道導 2026.08.17 194 0
23355 오늘이 말복이라네요~ 4 도도/道導 2026.08.14 530 0
23354 사는 재미를 꺾을 수 없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8.11 804 0
23353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5 BHN 2026.08.10 971 0
23352 기쁨은 찾고 행복은 만들고 슬픔은 견디는 2 도도/道導 2026.08.09 429 0
23351 침대 헤드부문 가죽이 1 마나님 2026.08.07 686 0
23350 여기 어디쯤에 라고 2 도도/道導 2026.08.07 550 0
23349 이정도는 되어야~ 4 도도/道導 2026.08.06 944 0
23348 화재를 막은 고양이 올려요 69 평화로운 2026.08.06 9,740 2
23347 다이어트 식단 사진 올려봅니다 1 루시짱 2026.08.05 1,327 1
23346 한여름 밤의 열기도 2 도도/道導 2026.08.02 817 0
23345 9개월 되었답니다 10 단비 2026.08.01 1,357 1
23344 이 그릇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4 행동 2026.07.31 2,101 0
23343 관계는 노력으로 1 하눌님 2026.07.31 624 0
23342 이게 뭘까요? 602호 2026.07.28 1,819 0
23341 태안군청에 같이 민원 좀 부탁드려요 1 둥이맘 2026.07.24 1,033 0
23340 리센느x디스커버리 화보 작은정원1 2026.07.24 797 0
23339 옥석혼효 3 김태선 2026.07.22 738 1
23338 힘든 것은 2 도도/道導 2026.07.10 1,198 0
23337 비와 나그네 2 도도/道導 2026.07.09 1,007 0
23336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1,233 0
23335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1,129 0
23334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1,836 0
23333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2,987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