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직도 제비가 있네요??

| 조회수 : 2,622 | 추천수 : 158
작성일 : 2009-07-11 23:35:56

서울과 경기 지역에선 제비를 본지 오래 됐습니다.



정토원에서 내려오는중에 부엉이바위 부근 옆 능선에서 잠시 휴식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이곳에서 날으는 제비 발견 했네요...

A donde ira veloz y fatigada
la Golondrina que de aqui se va

이곳을 떠나는 저 제비는
피곤한 날개로 어디를 가는 걸까?

oh, si en el viento se hallra extraviada
buscando abrigo y no lo encontrara
junto a tu reja le formara su nido
en donde pueda la estacion pasar

오, 바람속에서 둥지를 찾다가
길을 잃고 울부짖을 것만 같아
나의 안식처에서 이 계절을 보낼
너의 둥지를 찾아주고 싶구나

Tambien yo estoy en la region perdida
oh, cielo santo!
y sin poder volar

나 역시 길을 잃고 헤메고 있네
오, 성스런 하늘이여!
이제는 더 날수가 없습니다.

Tambien yo estoy en la region perdida
oh, cielo santo!
y sin poder volar

나 역시 길을 잃고 헤메고 있네
오, 성스런 하늘이여!
이제는 더 날수가 없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ROL
    '09.7.11 11:46 PM

    저 위 사진에 검은 옷 입으신 분이 카루소님 이신줄 알았어요.
    잘 다녀오셨네요.

  • 2. 봉화원아낙
    '09.7.11 11:52 PM

    그럼요~
    제비...그렇게 언제까지나 우리들 마음속에서도
    사는 영원한 제비인것을요~
    아낙네 농장주변에도 요즘 부지런히 제비 날다여요~
    잘 다녀오셨군요.
    아낙역시 김해에 살기에 다녀 가심을 가끔씩 들어와 알고 있었는데...
    열심히 살아야지요...

  • 3. 카루소
    '09.7.12 12:46 AM

    CAROL님, 봉화원아낙님!! 감사합니다.*^^*

  • 4. 들꽃
    '09.7.12 2:34 AM

    거기 가면 그분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까요?
    다음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흙에도 나무에도 심지어 공기중에도
    그 분의 숨결이 남아있을 것 같아서요.

  • 5. 지윤
    '09.7.12 4:51 PM

    안장식에 K2버스에서 카루소님의 CD 축복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닐때 힘들까봐 보던 책과 한겨레 21 특별호 등을 버스에 놓고 내렸어요.
    그런데 부산대 공연을 가신다는 님들에 잡혀 다른 차편으로 오느라 phua님께 놓고 내린 물건을 부탁하면서 카루소님의 CD를 꼭 챙겨주십사 부탁드렸는데 집에 와보니 핸드백 안쪽에 따로 모셔져 있더라고요.
    얼마나 반갑던지 ^^
    부지런한 카루소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CD 고맙습니다. ^^

  • 6. 미실란
    '09.7.12 9:06 PM

    두번 다녀온 후 그 분이 만들어가고자 했던
    사람 사는 세상 중 하나인 농촌이 풍요롭고 잘사는 날을
    위해 이 섬진강가 농부 잘 실천해 가겠습니다.
    카루소님~
    아름다운 우리의 희망 바보 노무현님을 함께 사랑하며
    그분의 뜻을 위해 함께 갑시다. 그 길을....
    섬진강가 농촌희망지기 농부...

  • 7. 돌담틈제비꽃
    '09.7.12 9:36 PM

    전 못갔지만 그분의 편안한 길을 빌어드려요.
    다음 세상에선 편안하게 본인의 뜻 펼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봉화 물야는 아직도 제비 천국이네요.
    물야 농협에 오시면 구석 구석 지어놓은 제비집 볼 수 있네요.
    언제 한번 올려드릴게요.

  • 8. 자작나무숲
    '09.7.12 11:52 PM

    바람이 되어
    때론 햇살이 되어
    항상 우리 곁에 계실 그분!!

    인간 노무현뿐 만 아니라
    대통령 노무현의 찬란한 부활을
    꿈꾸어 봅니다.

  • 9. 카루소
    '09.7.13 1:42 AM

    들꽃님, 지윤님, 미실란님, 돌담틈제비꽃님, 자작나무숲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7 설악 귀때기청봉의 5월 wrtour 2026.05.25 43 0
23306 노무현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어요. 1 공존 2026.05.24 194 0
23305 손녀 사진 한장 더.. 10 단비 2026.05.23 395 0
23304 200일 된 손녀.. 6 단비 2026.05.22 498 0
23303 고양이 키우시분들 좀 봐주세요. 3 똥개 2026.05.22 468 0
23302 뚜껑에 녹인가요? 3 simba 2026.05.20 993 0
23301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6 그바다 2026.05.18 1,773 1
23300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1,968 0
23299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7 배리아 2026.05.13 5,461 0
23298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5 sewingmom 2026.05.11 1,380 0
23297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355 0
23296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602 1
23295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264 0
23294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752 0
23293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463 0
23292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246 1
23291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180 0
23290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375 1
23289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276 0
23288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394 0
23287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262 0
23286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226 0
23285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2,018 0
23284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415 0
23283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88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