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밤과 꿈 VS 현랑켄챠...
여기선 부끄러운 탈퇴가 될수 있으니까요...
두분다 우리들과 같은 국민이고 같은 82쿡 회원이십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서로 소주한잔 하면서 얘기 나누시게 된다면 한없이 좋을 두사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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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만들기
'09.6.3 1:25 AM한사람 한사람씩 본다면
모두 다 지혜 넘치시고
인간미 넘치시는 좋으신 분들이지요..
다른생각으로 인해
가끔씩 그 생각의 충돌에 부딪치지만...2. 행복만들기
'09.6.3 1:26 AM아무튼
카루소님 음악 너무 좋습니다^^3. 보리
'09.6.3 7:48 AM카루소님, 음악은 안들리지만 좋은 음악일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4. 상록수
'09.6.3 1:29 PM카루소님 정말 멋져요.
전에 밤과꿈님이 카루소님께
여러차례 가슴 할퀴는 댓글 단거 기억나는데
그때도 의연하고 통크게 받아넘기시더니...
역시~ 카루소님 ^^5. 해피송
'09.6.3 1:38 PM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82에선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카루소님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6. 은수저
'09.6.3 1:56 PM카루소님 참 좋으시분 같아요.
올려주시는 좋은음악, 즐거운영상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해요...7. 현랑켄챠
'09.6.3 9:17 PM타이밍상 제가 그 댓글 달았다고 탈퇴하신 것 같진 않습니다.
그때 계속 클릭하면서 확인하고 있었으니까요.
갑자기 구도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나 밤과꿈님이나 싸워야할 대상은 '자신'이겠지요.
저는 '교만'과 싸워야 할테고
밤과꿈님은 '진실'과 싸우셔야 할 것 같네요.
(죄송하지만 전 딱 35살까지만 날이 선 채로 살아갈께요.
그렇지 않으면 그 이후의 생을 후회할 것 같아서요...ㅜㅜ 4년 남았습니다.)8. 날씬꿈
'09.6.3 10:23 PM현랑켄챠님 화이팅입니다!!!!!
9. gondre
'09.6.4 10:45 AM요즘 들어서 다른것과 틀린것의 차이를 많이 생각합니다.
이미 비겁하게 떠난 사람 붙잡지 마세요..10. 하얀쌀밥
'09.6.4 11:41 AM비겁하게떠난사람? 이란표현엔무리가있습니다 그분속을 어떻게 알겠어요?
비겁하게자살한사람이생각나게하는 표현이군요,,,11. 현랑켄챠
'09.6.4 11:57 AM붙잡을 수도 돌려세울 수도 없는 분에겐 슬픈 표현이군요.
그 분 속을 어떻게 알겠어요?12. 화렌
'09.6.4 1:31 PM헉~비겁하게 자살이라는 표현을....그 분 속 잘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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