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밤과 꿈 VS 현랑켄챠...

| 조회수 : 3,304 | 추천수 : 168
작성일 : 2009-06-03 00:36:06
밤과 꿈님!! 돌아오세요...돌아오시지 않는다면 올리신글 모순일수 있습니다.

여기선 부끄러운 탈퇴가 될수 있으니까요...

두분다 우리들과 같은 국민이고 같은 82쿡 회원이십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서로 소주한잔 하면서 얘기 나누시게 된다면 한없이 좋을 두사람 아니겠습니까?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만들기
    '09.6.3 1:25 AM

    한사람 한사람씩 본다면
    모두 다 지혜 넘치시고
    인간미 넘치시는 좋으신 분들이지요..
    다른생각으로 인해
    가끔씩 그 생각의 충돌에 부딪치지만...

  • 2. 행복만들기
    '09.6.3 1:26 AM

    아무튼
    카루소님 음악 너무 좋습니다^^

  • 3. 보리
    '09.6.3 7:48 AM

    카루소님, 음악은 안들리지만 좋은 음악일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4. 상록수
    '09.6.3 1:29 PM

    카루소님 정말 멋져요.
    전에 밤과꿈님이 카루소님께
    여러차례 가슴 할퀴는 댓글 단거 기억나는데
    그때도 의연하고 통크게 받아넘기시더니...
    역시~ 카루소님 ^^

  • 5. 해피송
    '09.6.3 1:38 PM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82에선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카루소님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 6. 은수저
    '09.6.3 1:56 PM

    카루소님 참 좋으시분 같아요.
    올려주시는 좋은음악, 즐거운영상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 7. 현랑켄챠
    '09.6.3 9:17 PM

    타이밍상 제가 그 댓글 달았다고 탈퇴하신 것 같진 않습니다.
    그때 계속 클릭하면서 확인하고 있었으니까요.

    갑자기 구도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나 밤과꿈님이나 싸워야할 대상은 '자신'이겠지요.
    저는 '교만'과 싸워야 할테고
    밤과꿈님은 '진실'과 싸우셔야 할 것 같네요.

    (죄송하지만 전 딱 35살까지만 날이 선 채로 살아갈께요.
    그렇지 않으면 그 이후의 생을 후회할 것 같아서요...ㅜㅜ 4년 남았습니다.)

  • 8. 날씬꿈
    '09.6.3 10:23 PM

    현랑켄챠님 화이팅입니다!!!!!

  • 9. gondre
    '09.6.4 10:45 AM

    요즘 들어서 다른것과 틀린것의 차이를 많이 생각합니다.
    이미 비겁하게 떠난 사람 붙잡지 마세요..

  • 10. 하얀쌀밥
    '09.6.4 11:41 AM

    비겁하게떠난사람? 이란표현엔무리가있습니다 그분속을 어떻게 알겠어요?
    비겁하게자살한사람이생각나게하는 표현이군요,,,

  • 11. 현랑켄챠
    '09.6.4 11:57 AM

    붙잡을 수도 돌려세울 수도 없는 분에겐 슬픈 표현이군요.
    그 분 속을 어떻게 알겠어요?

  • 12. 화렌
    '09.6.4 1:31 PM

    헉~비겁하게 자살이라는 표현을....그 분 속 잘 아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67 교육, 경고, 규제도 소용없습니다. 도도/道導 2025.09.14 57 0
23166 때를 아는 녀석들 2 도도/道導 2025.09.13 201 0
23165 비오는 날의 소경 2 도도/道導 2025.09.10 534 1
23164 여름님이 찾은 고양이 사진 9 나마스떼 2025.09.10 1,303 1
23163 용화산~오봉산 거쳐 청평사 1 wrtour 2025.09.08 359 1
23162 역시 조용필 ㅡ 광복 80주년 4 민유정 2025.09.06 1,091 3
23161 실링팬 설치했어요 4 ᆢ; 2025.09.04 2,074 1
23160 자화상 2 도도/道導 2025.09.04 473 1
23159 옷에 스티커 붙히는 방법 3 닉네** 2025.09.03 968 0
23158 뭔가 이상합니다. 2 도도/道導 2025.09.03 859 0
23157 길냥이들 두번째 구내염 수술 7 동그라미 2025.09.03 578 1
23156 이 제품 이름과 구입처를 알고싶어요 제이비 2025.09.02 1,328 0
23155 연화정 도서관 소경 8 도도/道導 2025.09.02 739 0
23154 웨이트하고 유산소하는 운동 일상 9 ginger12 2025.09.01 2,117 2
23153 하늘이 자주색입니다 아자아자85 2025.09.01 575 0
23152 8월의 고양이들 소식지 5 챌시 2025.08.29 1,113 2
23151 올리브영에서 테스트한거랑 쿠팡에서 주문한거랑 색이 다른데 2 스폰지밥 2025.08.29 1,349 0
23150 이케아 식탁 리폼사진입니다. 6 아직은 2025.08.27 2,029 0
23149 노고단 내일 2025.08.22 707 0
23148 야매 미용해서 삐졌어? 1 긴머리무수리 2025.08.21 1,490 0
23147 정원에서 키운 꽃들 3 세렝게티 2025.08.19 1,293 0
23146 서현진 옐로우블루 2025.08.19 1,062 0
23145 조국대표 사면 때 모습이 맘 안 좋아서 에버그린0427 2025.08.19 831 0
23144 정리인증-지속가능한 힘 1 루케 2025.08.17 1,288 0
23143 문래동 출발. 유기견 2시간 봉사 .,.,... 2025.08.17 74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