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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82쿡님들!! 이젠 끝난건가요??
여름방학 끝났다고 좋아하긴 일렀네요.....-,.-;;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 또 한번 전쟁을 치뤄야 한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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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pixaba
'08.9.6 11:15 PM저는 오히려 방학이 좋아요.
아이랑 놀러 다닐 시간도 있고 공부에 얽메이지 않으니
아이도 마음 편하게 지내서 절 오히려 덜 힘들게 하거든요.
잠도 좀 실컷 자고 실컷 놀고 하니 방학내내 방긋방긋이에요.
학교 다니기 시작하니 얼굴에 벌써 다크서클이 내려 앉고 있습니다.
아마 애가 한명이라 가능한 일 아닐까 생각해요.2. 도그
'08.9.7 12:25 AM이른 새벽, 딸아이는 잠을 자고 있네요. 엄마입장에서는 일년내내 개학이면 좋겠구, 교사입장에서는
방학이 필요하구... 딜레마 ㅎㅎ 카루소님 감사합니다.3. 산하마미
'08.9.7 12:05 PM우리집 애물 단지들도 학교에 갔답니다
물론 방학숙제도 제대로 안 한 채로
일기는 몰아치기 누나거 베껴쓰고 온 가족이 도와서 반 정도
나머지는 그냥 가서 혼나라 했답니다
어쨌든 속이 시원합니다
아 편해라4. 김사랑
'08.9.7 12:52 PM아 노래 너무 좋네요.
전주가 비장해서 포스터랑 같이 보며 픽 웃었습니다.
듣다보니 '봄날은 간다'네요.
용필님 목소리 같은데 맞나요?
진짜 좋습니다.5. 진현
'08.9.7 2:27 PM카루소님 너무 하신다~
방학 끝난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겨울방학 예고하시고....
그보다 추석 앞뒤로 효도방학이네요.ㅠㅠ
그래서 이웃 엄마들이랑 한탄했어요.
추석 차례준비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데 왜 애들을 방학주느냐고....6. 카루소
'08.9.7 8:18 PM조용필의 "봄날은간다."네요...ㅎㅎㅎ
전 지난 여름방학 기간동안 막내 아들 순호에게 점수좀 땃습니다. ㅋㅋ
요즘은 [아빠!! 사랑해요!!]란 소릴 잘 듣거든요...캬캬!!
capixaba님, 도그님, 오리아짐님, 산하마미님, 김사랑님, assy님, 진현님!!
감사합니다.*^^*7. 자연맘
'08.9.7 11:00 PM산을 열심히 다니던 그 시절,
봄 바람에 이 노래를 흥얼흥얼 부르며 산을 내려오던 생각이 납니다. ^^8. 봉순맘
'08.9.7 11:50 PM헉! 잔인한 방학...추석맞이 중간방학이 또 기다리네요^^;
...글구 중간고사..
훔^^;울아이들은 방학보다 학교가는게 좋다는데...
아이들 볼 시간이 없네요ㅠㅠ 직장모의 비애..
봄날은 가고 여름도 가고..
가을바람은 살랑거리고...아~~내맘은 어데로 갈까요?^^;ㅋㅋ9. 카루소
'08.9.8 12:08 AM봉순맘님!! 걍... 82쿡에 오셔요~ㅋ
자연맘님, 봉순맘님!! 감사합니다.*^^*10. 똑순이엄마
'08.9.8 12:28 PM방학중에도 아이들이 학원에 다니기는 하지만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직장 다니는 엄마로선 걱정이 됩니다.
자주 전화로 문단속을 확인하기는 하지만 방학엔 아이들 챙기기에 지치지요. 아이들도 방학에는 놀러도 가고 해야 하는데 엄마직장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아이들도 불쌍합니다.
겨울방학 잠시 잊으렵니다.11. 풍경소리
'08.9.8 2:19 PM애들이 개학하면
나에겐 방학!12. okok
'08.9.8 2:21 PM에고 딱 제맘이네요
아침에 둘다 교실에 던져놓고 출근하니까 정말 날아갈것 같은데...
또다시 다가오는...13. 카루소
'08.9.8 9:45 PM똑순이엄마님!! 바쁘셨나봐요~ㅎ
똑순이엄마님, 풍경소리님, okok님!! 감사합니다.*^^*14. **별이엄마
'08.9.9 1:02 AM봄날가고나면 그 담엔?
카루소님!
오늘밤 이 노래가 더욱 더 애처롭게 들리네요.
먹고 대학생 개학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몸은 방학중입니다.15. 파란하늘
'08.9.9 9:17 AM봄날은간다가 아니고 친정어머니께서 가버리셨네요
웬지 청승맞은 기분이 들어서 싫어라 했는데
제 봄날도 가버렸네요~
대신 봄날을 맞은 제 딸은 천방지축 날뛰고 . . .16. 카루소
'08.9.10 1:41 AMㅋ~ 별이엄마님, 파란하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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