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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여름의 눈이내리면..

| 조회수 : 1,950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7-10-30 00:12:19







한여름날의 꿈 (Duet With 옥주현) - SG워나비



(옥주현)
나의 꿈이 하나 있다면

한 여름날 하얀 눈을 보는 일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이 가기 전에
  
난 널 떠나야 하니까

  

매일 내 곁을 지켜주는

  
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저 멀리 떠나도 저 하늘에 있어도
  
나를 잊지 말아줘

  

널 사랑하니까 행복해야 하니까
  
좋은 사랑 만나 날 잊고 살아가

니 곁에 내가 있어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

  

하늘에서도 눈이 내려와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예뻐서
  
하늘이 주는 선물인가봐

너와 나를 위해




(진호)
너의 꿈이 하나 있다면
  
한 여름날 하얀 눈을 보는 일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이 가기 전에
  
널 보내야만 하니까
  

(용준)
너의 네번째 손가락에
  
작은 반지를 하나 끼워주고
  
저 멀리 떠나도 저 하늘에 있어도
  
나의 신부가 돼줘
  

(진호)
널 사랑하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영원히 너만을 지켜주고 싶어

너 대신 내가 아파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
 

(동하)
하늘에서도 눈이 내려와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예뻐서
  
하늘이 주는 선물인가봐
  
너와 나를 위해
  
(용준)
나 울지 않을게 너를 위해 웃을게
  
니가 하는 말이면 다 들어줄게
  
(진호)
다시 태어나 누굴

사랑한대도
  
나는 너였으면 해
  
(동하)
하늘에서도 날 잊지는 마..
  
너 없인 나 어떻게 살아가라고
  
내가 없어도 행복해야 해
  
나 만날때까지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7.10.30 9:18 AM

    진호라는 총각....
    인물은 좀 빠져도 열정적으로 노래를 참 잘하더군요
    옆 동네 경주 현대호텔에서 공연이 있었는데 가 볼까 하다가
    제일 올드한 세대가 되지 않을까 해서 참았음 ^ ^
    리차드 용재 오닐 연주회에서 확인했던 바라서.......거의 20대 ㅠㅠ

  • 2. 올리브
    '07.10.30 12:54 PM

    이노래 가수와 제목을 알고 싶었는데..
    넘 행복하게 듣고 갑니다

  • 3. 영은맘
    '07.10.30 6:11 PM

    너무 좋아요
    감상 잘 했어요

  • 4. 카루소
    '07.10.31 12:39 AM

    소박한 밥상님!
    전 "동화" 목소리가 더 애절하게 들린다네여~ㅋ

    올리브님, 영은맘님 감사합니다.*^^*

  • 5. 빛들
    '07.11.5 2:10 PM

    어~ 소박한 밥상님! 옆동네 경주라 하심 어느 동네?
    저는 울산이라 반가운 맘에~ㅎㅎ
    저도 이노래 엄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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