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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드라마 "더킹"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 | 조회수 : 2,563
작성일 : 2012-04-25 19:18:40

요즘 유일하게 손꼽아 기다리다 보는 드라마가 '더킹' 이에요.

처음엔 하지원씨 팬이라서 그냥 챙겨보기 시작한 거였는데 이제는 다음회를 기다려야 하는 일주일이 너무 길게 느껴질

정도로 푹 빠졌네요~^^

아무래도 소재가 남북 얘기다 보니 기사에 오르내리지도 못하고 다른 드라마에 시청률에서 밀리고 있다 하니 너무 안타까

울 뿐이더군요.

내용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고 다 좋은데 말이죠.

전 여기서 남주인 이승기씨를 다시 보게 됐어요.

그전에는 예능에서의 모습이 많이 각인이 되어 있어서인지 배우로서의 모습은 그닥 눈에 들어오지 않았었거든요.

이 드라마를 보고나서야  이승기라는 배우에 대한 또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지난주 방송은 정말 긴장감 있고 재미있었는데 오늘 방송도 기대 만땅입니다.

빨리 보고 싶네요..^^

 

 

IP : 121.168.xxx.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승달님
    '12.4.25 7:28 PM (124.54.xxx.85)

    저도 저번주가 최고였다고 생각해요.

    중반이후부터 탄력붙는 드라마가 거의 없어서(내가 본것중)

    이거 계속 재미있음 끝까지 보려구요.

    파스타 설사장(설블리) 안나와서 섭섭해요.ㅎㅎ

  • 2. 세종이요
    '12.4.25 7:39 PM (124.46.xxx.131)

    임신 한달째됐는데
    쫒겨난 하지원
    유산된후
    북한이 남한에 비난하는것이

    지금 북한이 이명박 정부를 대놓고 비난하는것 흡사하는지
    철면피 하면서...
    작가분 뉘신지 몰라도 이명박 정부 살짝 까네욬ㅋㅋㅋㅋ

  • 3. ..
    '12.4.25 7:40 PM (116.124.xxx.131)

    동생같은 승기가 남자로 보이는 이상한 드라마여요...
    카펫에 누워서 키워드 읊을 때...섹시하지 않았나요?? 저 지금 승기앓이..아니 재하앓이 초기증상 같아요..ㅋㅋ..
    오늘 밤도 기대하면서 집안일 빨랑 하고 대기중...ㅋ

  • 4. brams
    '12.4.25 7:41 PM (116.126.xxx.14)

    이 드라마가 드라마 장르인 판타지의 성격과는 다르게 굉장한 현실을 반영한 드라마더군요. 대사를 들으면서 "헉! 이렇게 노골적으로 풍자해도 안잡혀가나?" 걱정이 될만큼 적나라할 정도로 현실적이에요.
    그래서 참 작가의 필력에 대해 감탄을 안할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시청률이 잘 나오지는 않겠구나 싶은 마음도 컸어요.
    우선 남북분단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는 점, 현실 정치의 노골적 반영이라는 점이 TV주 시청층인 50~60대 보수적 성향을 가진 여성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는 힘들죠.
    오늘 리서치를 보니 적도의 남자 주 시청층이 50대 여성분들이라더군요.
    이 시청자층은 드라마를 생각하면서 보고 싶어하지 않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지나친 현실정치의 반영이나 장르물에 대한 호감도가 높지 않아요. 최근 사극의 수작이라 불리는 뿌리깊은 나무가 해품달보다 시청률이 높지 않았던 이유도 그런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래서 시청률에 연연하기 보다는 매니아층을 이끌어내는게 오히려 드라마에 훨씬 도움이 될거라고 봐요. 왜냐면 소비의 주체는 TV시청의 주된 연령층이 아니거든요. 그들은 TV 프로그램을 소비하지만 TV 연관 상품을 소비하지는 않습니다.
    하여간 그래서 절대 시청률이 낮아졌다고 슬퍼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 5. 부럽부럽
    '12.4.25 7:45 PM (1.252.xxx.132)

    갈수록 흥미진진해서 본방사수 하고싶은데 우쒸~~
    엠비씨 방송상태가 이상해서 옥세자 봐야해요
    본방은 더킹 재방은 옥세자 하고싶은데..
    더킹 정말 갈수록 탄탄한 내용에 푹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음.

    한동안 드라마 볼게 없어서 안봤는데
    요즘 더킹에 옥세자에 넝쿨당까지 ㅋㅋ
    행복해요~~~

    이제 3시간도 안남았네요 ㅎㅎㅎ

  • 6. 참새짹
    '12.4.25 7:59 PM (122.36.xxx.160)

    오늘 좀 봐야겠네요. "시청자층은 드라마를 생각하면서 보고 싶어하지 않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지나친 현실정치의 반영이나 장르물에 대한 호감도가 높지 않아요"라는 brams님 말에 공감합니다. 우리나라가 신데렐라, 막장 드라마가 잘 팔리는 이유이리라 봐요.

  • 7. 시청율 조사대상의 문제군요 ㅋ
    '12.4.25 8:02 PM (121.165.xxx.52)

    브람스님이 말한 내용 음 그렇군요.
    시청율 조사하는 집들이 5,60대가 많나보군요.
    어쩐지 옛날부터 이상하게 내취향하고 시청율은 다르더라고요. ㅎㅎ

  • 8. ..
    '12.4.25 8:14 PM (115.41.xxx.10)

    저도 어제 9, 10회 보고 감격해서 여기 글 올렸는데..갈수록 흥미진진하다고,,,

    천안함 진실도 그렇지 않았을까..다시 한 번 생각했어요. 러시아도 어쩌지 못 하는 제 3의 누군가가 있을거라는...

    하지원, 이승기가 이렇게 어울리게 녹아날 줄 몰랐어요.

  • 9. ....
    '12.4.25 8:21 PM (175.120.xxx.23)

    저도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다음 스토리 전개는 어떻게 될 것인지..
    예측할 수가 없어 더 궁금하고 기다려지고요.
    하지원 넘 예쁘고, 연기 잘하고...
    이승기도 잘하네요.

  • 10. 저녁숲
    '12.4.25 8:37 PM (61.43.xxx.23)

    저도 본방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 11. 꿈공장
    '12.4.25 9:07 PM (1.245.xxx.203)

    저두 수,목만 기다려요. 아침엔 복희누나
    이거 국민드라마 돼야 하는ㄷ데

  • 12. 너무재밌어요..
    '12.4.25 9:42 PM (122.47.xxx.40)

    이승기 연기 대단하더군요..
    예능을 그만둔 이유를 알거 같아요
    참 자세가 옳바른 연예인이에요...

  • 13. 저도 오십대인데요.
    '12.4.26 9:50 AM (121.167.xxx.160)

    현실 정치 반영이나 생각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오그라 들어서 안 봅니다.
    어쩐지 설정이 너무 과장되어서요.
    그게 저희 나이의 생각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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